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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헌은 이제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며 "20대 국회에서 이 문제가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능하면 20대 전반기에 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파문과 관련,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는 국면에서 논란 차단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관련 후속 대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서울시 양대 지하철의모든 안전업무를 직영으로 전환하고, '메피아'를 퇴출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기준금리를 재동결했다. 일본의 중앙은행 역시 추가 금융완화를 보류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로 인해 바짝 움츠러든 모양새다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가 될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16일 정오를 기해 정식 개장했다. 경제파급 효과 6조2000억원이 기대되는 중국 최대의 외자유치사업이다. 산업 ▲정부가 매년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가장 낮은 E 등급을 받았다. 에너지 공기업도 대거 D 등급을 받았지만 해임 건의를 받은 기관장은 없었다.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인공지능 등 신기술 확보를 위해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LG이노텍이 생산직 사원을 대상으로 호봉제를 전면 폐지했다.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성과급제를 도입해야 지속적인 역량 향상과 동기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우수 성과자는 연봉의 최대 30%까지 추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금융&마켓 ▲기준금리 인하로 예대마진이 축소된 은행들이 VIP를 찾고있다. KEB하나은행은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진출해 기존 금융·부동산 자산관리서비스를 합쳤다. VIP고객에게 저금리·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방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성동구 옥수동 등 이른바 '준강남' 재건축 인기가 치솟고 있다. 지난해 서울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강남 3구가 아닌 옥수동에 있는 'e편한세상 옥수파크힐스'였다. 전체 재건축·재개발의 16.13%를 차지하는 강남 3구의 후광효과라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서울시가 메피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관리업체 '유진메트로컴'과의 계약을 재구조화하기로 했다. ▲롯데제과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2조원에 달하는 아프리카 과자시장에 진출한다. ▲대한체육회가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27)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최종 밝혔다.

2016-06-17 09:33: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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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13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여야 '협치'(協治)와 '소통'을 키워드로 20대 국회 개원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제20대 국회 개원식을 하루 앞둔 12일 정쟁 대신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하는 새 국회를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의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 의원의 대학 지도교수로 알려진 서울 모 대학 K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확인됐다. ▲전세계 전기자동차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중국은 지난해 전기차 판매 대수에서 미국을 처음으로 꺾고 세계 1위로 부상했다. ▲뜨겁고 습기가 많은 여름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차량 안에 있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전자기기 관리 요령에 운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온과 다습은 전자기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동국제강이 창립 62년만에 포스코·현대제철에 이어 국내 세번째 고로(용광로) 제철소를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했다. ▲국내 양대 IT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 상장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15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에 따르면 스팸 문자 차단율이 가장 높은 통신사는 87%의 차단율을 기록한 SK텔레콤이다. ▲은행들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시중은행을 비롯 지방은행들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용정보 확보 등으로 금융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현대증권을 품에 안은 KB금융그룹이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둔 워크숍을 열었다. 윤종규 회장은 양 증권사 임원사에 대한 첫 메시지로 '1등 정신'을 강조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번주에 전국 9곳에서 총 58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에선 동작구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 경기권에선 화성 '신동탄파크자이2차'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서울시가 직접 만들어 실행으로 옮긴 우수 정책이 해외 5개국 도시에 수출된다. 서울시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네시아 보고르시, 베트남 호치민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시 등 5개 해외 도시와 우수 정책 수출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때 이른 더위에 겨드랑이 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데오드란트 제품에 대한 판매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12일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땀냄새 제거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나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 최근 외식업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VIB(Very Important Baby) 마케팅, 키즈 마케팅이 뜨고 있다. 음식점과 커피 전문점, 프랜차이즈 업계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메뉴와 내부 놀이방 등을 운영하며 자녀들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부모들을 공략하고 있다.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주말 동안 시즌 9·10호 연타석 홈런을 포함한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그러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주말 경기에서 6연타석 삼진을 당한 가운데 대타로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2016-06-13 05:57:55 김승중 기자
메트로신문 6월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제 20대 국회의 원(院) 구성이 7일을 지나면 법정 시한을 넘기지만, 여야 3당은 원구성 협상에서 절대 밀릴 수 없다며 기싸움만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당은 7일 20대 국회 원 구성 협상 타결이 지연돼 법정 기한을 넘긴 것과 관련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전남의 한 섬마을에서 주민들이 젊은 여교사에게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섬 지역 치안 실태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산업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분야에서 아이마켓코리아(IMK)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삼성SDS가 7일 물류사업 분할 검토와 이외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시한 가운데 삼성SDS의 물류부문과 삼성물산 간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부가 7일 닛산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조작 혐의를 확정하고 판매정지와 인증취소, 결함시정(리콜) 명령을 내렸다. 또 제작사인 한국닛산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 ▲롯데케미칼이 석유화학 제품군 확장을 위해 미국 화학회사인 액시올 인수를 추진한다. ▲롱텀에볼루션(LTE) 데이터 매매 행위가 일부 커뮤니티와 온라인 거래 사이트, 다음 카페 등을 통해 버젓이 이뤄지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지난 대선 당내 경선에서의 패배를 딛고 6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미국과 중국이 베이징에서 열린 연례 양자 고위급회담인 전략·경제 대화에서 남중국해 문제로 사실상 정면충돌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가 세간의 '고리대금업' 이미지를 없애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은 중금리 대출과 함께 고등학생 대상 금융 교육을 하는 한편, "제2금융권에 속해 은행법 적용을 받는 우리와 대부업은 다르다"고 강조한다. ▲이제 편의점에서 통장을 만들 수 있다. 신한은행이 지난 3일 'CU 서울대서연점'에 설치한 디지털 키오스크는 체크카드 신규·재발급 등 100여가지 창구 업무를 제공한다. 실명확인이 필요한 거래와 야간 업무도 상담사 없이 할 수 있다. ▲부산 등 영남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을 휩쓸었다. 전매차익을 노린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와 입지 등 단지 경쟁력을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과자, 아이스크림, 여성용품(생리대) 가격이 인상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연초부터 가격인상설이 불거진 맥주의 가격 인상도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박인비가 세계 여자골프 최초로 메이저대회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사할리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랜드가 중국 현지에서 진행 중인 티니위니 매각 예비입찰에 1조 이상의 금액을 써낸 5개 기업을 최종 적격인수후보 선정했다. 한편 이번 매각 대상은 중국 내 티니위니 상표권과 사업권이며 디자인과 영업 조직 등을 포함한다. 한국과 홍콩, 대만 등 티니위니 글로벌 상표권과 사업권은 제외됐다.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유통업계에 컬래버레이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동종업계는 물론, 엔터테인먼트 등 이종업계간 만남을 넘어 최근에는 경쟁업체와의 협업으로 경쟁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에 대한 사과와 함께 지하철 안전 대책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서울메트로 퇴직자 채용을 의무화하는 특혜 조항을 모두 삭제한다고 선포했다. 전관채용(메피아)을 척결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2016-06-08 10:11:10 김문호 기자
메트로신문 6월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 대통령은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만 분단의 역사를 마감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며 "국가안보에는 여야, 지역, 세대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 외교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과 회담했다.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사고 원인으로 가스통 관리 소홀에 무게를 두고 책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국제 ▲성인에게 300만원을 조건 없이 지급하자는 안이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부결됐다. 유권자 10명 중 8명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학들이 중국·인도 등 유학생의 부정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중국 출신 유학생의 부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도요타자동차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꾸준히 점유율 1위(지난 4월말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 900만대)를 기록하며 하이브리드 기술 분야에서 강자다. 이에 지난 주말 한국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스페셜리스트 아카데미'에 참석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역사와 기술을 듣고 직접 하이브리드 차량 시승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업체가 자사 서비스 멤버십을 개편하며 멤버십 혜택을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업체는 "할인 혜택이 조정되거나 종료되는 경우는 제휴처와 협의에 따라 수시로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용자들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줄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단통법 시행 1년 반 동안 불법보조금 지급이 더 은밀해졌다. 지난달 31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단통법에 별다른 개정 계획이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불법보조금 지급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마켓 ▲앞으로 대부업을 이용했어도 성실히 상환한 사람은 저축은행 대출이 쉬워진다. 오는 8월부터 대부업권 정보가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에 공유된다고 금융위원회가 6일 밝혔다. 이로써 대부업 정보공유 미비로 높게 설정됐던 대출금리가 다양해질 전망이다. ▲금값이 뛰고 있다. 지난 3일 금 가격은 1g당 4만6350원으로, 지난해 말의 4만670원보다 13.96% 올랐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기업 구조조정 등 국내외 경기 불안감으로 "금 만한 안전자산은 없다"는 심리가 금을 '금값'으로 만들었다. 유통&라이프 ▲여름을 맞아 외식업계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메뉴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장어, 녹차를 담은 보양식부터 빙수와 과일음료까지 더위 잡는 메뉴 출시가 늘고 있다. ▲땅에서도 물에서도 강한 아쿠아슈즈 시대다. 밀레, 노스페이스, 마운티아 등은 일상과 수상·육상 스포츠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러닝화형 아쿠아슈즈를 앞다퉈 내놨다. ▲꼴찌의 반격이 시작됐다. 한화 이글스가 5일 경기에서 삼성 하이온즈를 연장끝에 6-5로 꺾으면서 순위경쟁에 불을 지폈다. 꼴찌 한화는 4위와의 승차를 5.5게임차로 좁히며 꼴찌 반란을 주도했다.

2016-06-07 06:19:0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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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6월 1일자 한줄 뉴스

정치·사회 ▲국회는 정부가 재의요구안(거부권)을 행사한 국회법 개정안을 19대 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됐다고 해석할지 20대 국회에서 재의할 수 있다고 볼지에 대해 여야 간 합의에 따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5월 31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지역에서 탄도미사일 1발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지 않는 한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여야 3당이 시일 내 20대 국회 원(院) 구성을 마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입장이 첨예하게 맞서 진통이 예상된다. 국제 ▲중국 4위 항공사에서 출발한 하이난항공(HNA) 그룹이 스위스의 기내식 업체를 사들인 데 이어 프랑스의 기내 서비스 업체 인수를 추진하면서 세계 기내식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에서 우버와 에어비앤비 같은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산업 ▲공공기관들 사이에서 성과연봉제가 연일 '뜨거운 감자'다. 특히 공공기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성과연봉제 도입 데드라인을 6월 말까지로 정해놓은 터라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 기관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7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한 10세대 신형 E-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달리는 즐거움을 넘어 안전성을 강화한 차량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여기에 운전이 미숙한 초보들을 위한 기능도 충실히 담아냈다. ▲알파고로 시작된 인공지능(AI) 열풍이 IT보안 산업으로 확장됐다. 보안 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필요한 보안 서비스 산업에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 1·4분기 직원 평균 급여가 5000만원을 넘어서 경쟁 통신사업자와 비교하면 2배에 달하는 높은 보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분기별 비교는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금융·마켓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이 본격적인 합병 절차에 돌입했다. 현대증권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노치용 전 KB투자증권 대표 등 3명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양사의 인수·합병 과정에서 일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EB하나은행이 정보통신(IT) 시스템 통합으로 합병의 완성도를 높인다. 오는 6월 7일까지 시스템 통합을 완료하고 합병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가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과거 신협과 저축은행 구조조정 등으로 생긴 부실정리기관이란 이미지를 탈피하고 금융안정기관이란 이미지로의 변신을 꾀하기 위해 기업이미지(CI)도 교체한다. 유통&라이프 ▲서울시와 동대문상인들이 짝퉁 근절에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31일 동대문 신평화패션타운에서 '불법 공산품 근절을 위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업계의 토종 바람이 거세다. 커피, 피자, 패스트푸드 등 글로벌기업이 진출한 시장에서 이디야, 미스터피자, 롯데리아 등 토종 외식브랜드들은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일명 '뚱바키링'으로 유명한 빙그레 옐로우카페가 2호점을 만든다. 2호점 입점 장소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 신촌점 등이 물망에 올랐다. ▲웹툰 원작 드라마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미생, 치즈인더트랩의 바통을 이어받은 웹툰 원작 드라마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운빨로맨스'가 꼽힌다. ▲3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시즌 7호 홈런포를 쐈다.이대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6-2로 팀이 앞선 8회말 홈런으로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

2016-06-01 05:07:09 김승호 기자
메트로신문 5월 31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케냐 국빈방문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케냐 양국은 지속적인 새로운 협력의 동력을 찾아 꾸준히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가야만 한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방한중 발언이 '대선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데 대해 "유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면서 국회 재입성을 스스로 포기했거나 입성에 실패한 여야 중진 인사들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제 ▲일본 정부가 미쓰비시자동차 등 자동차 회사들의 연비 성능시험 부정이 발생한 것은 기업 자율을 믿는 미국식의 현행 연비측정 방식 영향이 크다고 보고 앞으로는 국제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가치를 끌어내리면서 고시 위안값이 5년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말 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산업 ▲정부가 오는 6월에 에너지 공기업들에 대한 대규모 기능조정안을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들 공기업 감사, 비상임이사(사외이사)에 정치권 출신 등 소위 '낙하산'으로 분류할 수 있는 인원이 다수 포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K텔레콤이 대구 전역에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인 LoRa 네트워크 구축을 31일 완료한다. 이번 전용망 구축은 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 적용된 것으로 IoT 시범도시인 대구시 어디에서나 IoT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지 고객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의 AS 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현대기아차 글로벌 AS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버스 등 여객운송업체들의 서비스 경쟁이 고급 좌석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항공사들은 LCC업체들과 차별화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로 포지션을 구축, 국내 고속버스들은 올 하반기 비행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달린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내놓는다. 금융&마켓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0일 한·불 수교 130주년 및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핀테크 분야에서 한·불 간 협력을 강화해 한국 핀테크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 2종을 출시했다. 두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신과 금융정보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협업 상품 개발을 준비해 왔다. 유통&라이프 ▲화장품을 즐기는 시대다. 가로수길과 도산공원일대에는 설화수, 후, 스킨푸드 등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뷰티를 즐길거리로 재해석해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터뜨리며 시범경기 부진의 설움을 떨쳐냈다. 김현수는 30일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서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가 사명을 해태htb로 변경하고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2016-05-31 09:12: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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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3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3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의 아프리카 거점국인 우간다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여러나라에 외화벌이로 가있는 북한 근로자들이 자꾸 이탈을 해가면서 어려움을 도저히 더 견딜 수 없는 그런 상황을 우리가 보고 있다"고 말했다. ▲'헌정사상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19대 국회가 29일 4년 임기를 마감한다. 19대에서 4년간 무려 1만8000여 건의 법안과 결의안 등이 제출됐으나 이 가운데 약 1만 건이 처리되지 못한 채 폐기됐다. ▲ 경찰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안전문(스크린도어) 사망사고와 관련한 과실 여부를 밝히고자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국제 ▲중국 토종 테마파크인 완타시티 1호점이 장시성의 성도인 난창에서 지난 28일 개장했다.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은 이어질 완다시티 시리즈로 서구문화에 잠식당한 중국문화의 자존심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미국내 금리인상설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까지 가세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원자재 값이 추락하는 등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산업 ▲대우조선해양·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 등 '빅3'를 포함한 조선산업 전체 구조조정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선사의 채권은행들은 다음주부터 각 회사들이 낸 자구안 검토 등을 마무리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현대상선의 운명이 6월 초에 결판난다. 당장 30일부터 늦어도 내달 2일까지 당면과제를 원만하게 풀어야 회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선 현대그룹과의 실질적인 결별설도 거론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및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2년 연속 호암상 시상식을 주관한다.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오르며 상징적인 승계 절차를 마친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금융&마켓 ▲정부가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추진중인 가운데, 본격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다. 내년부턴 은행 신용정보와 보험사 보험정보 등이 본격적으로 통합·관리되면서 금융사와 소비자의 편익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삼성그룹자 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스피지수 2000선에서 환매가 늘어나는 경향 등 시장의 구조적 요인에 의해서다. 전문가들은 삼성그룹주의 미래는 삼성전자 실적에 달려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프랜차이즈기업의 해외진출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슈틸리케호가 스페인, 체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1일 스페인, 5일 체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최근 탄산 성분을 활용한 뷰티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탄산수에 집중됐던 뷰티 케어가 탄산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오픈 예정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청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매장을 만든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자 17명은 쥬얼리, 안경테, 옻칠유기, 생활한복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전용차량를 '전기차'로 교체키로 했다. 시는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190㎞에 달하는 아이오닉에 무게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6-05-30 13:35: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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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5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2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 출국을 하루 앞둔 24일까지도 '청문회법 정국'의 해법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일단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 대상을 확대한 이번 국회법 개정안을 그대로 통과시키기 어렵다는 데에는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법이 국회의원의 표결·심의권을 침해했다며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 등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사건의 결론이 26일 내려진다. ▲민주노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참여연대, 사회진보연대 등은 24일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와 인권침해를 막으려고 진상 조사 등 공동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국제 ▲중국이 양대 국유조선사 중 한 곳인 중국선박중공업(CSIC) 산하 조선소 6곳을 3곳으로 통폐합하고 고가 선박 제작에 집중하기로 했다. 산업 ▲동반성장지수를 놓고 대기업·중소기업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단 중소기업계가 '우세승'을 거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늑장심사 논란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공정위는 현재까지 심사기간인 120일은 넘지 않았고, 해외 사례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앞두고 노조와 갈등 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고가 스마트폰 구입 시 지원금이 줄어들면서 분실이나 도난 위험에 대비한 방지책이 중요해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IBK기업은행도 성과연봉제 도입을 강행한다. 기업은행은 23일 저녁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이사회를 열고 개최 결과를 당장 공표하진 않았다. 기업은행 노조는 이에 대해 법적 소송도 불가하겠단 입장이다. ▲세계 100대 은행에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은행·농협·기업은행 등 국내 은행 6곳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위 50위권에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유통&라이프 ▲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프랜차이즈 외식업계는 여름 시즌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카페띠아모의 젤빙수, 국수나무의 여름 한정메뉴, 본앤본의 건강 영양덮밥 3종 등 여름 시즌을 겨냥한 외식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 서울시는 오는 2019년까지 33만여 가구의 수도관을 스테인리스관 등 녹슬지 않는 관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고도 정수처리시설에서 정수처리된 수돗물이 각 가정으로 깨끗하게 공급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 한국인 최초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강은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오랜 침묵을 이어온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6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박병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2016-05-24 19:26: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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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3일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4일부터 10박12일 일정으로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방문에 이어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출국 전까지 이틀간 각 나라별 현안 점검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석준 국무조정실장은 23일 이른바 '상시 청문회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잠정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좀 굉장히 걱정스러운 점이 많다"면서 "굉장히 (정부) 업무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령 입법예고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일본의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해 7개월째 내리막을 이어갔다. 엔고 현상이 일본 수출에 타격을 주고 아베노믹스를 흔들리게 하고 있다. ▲독일 제약·화학 회사 바이엘이 미국의 대형 농업회사 몬산토에 73조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금융개혁의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정부 역할을 줄이고 민간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은행이 살아 남으려면 고객 중심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가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상법개정, 일감몰아주기 규제 등 우선주 할인 요인이 줄어들었기 때문.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쓰는 현대차 우선주도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서울시가 '걷는 도시 서울'을 위해 보행 시차제 적용 횡단 보도를 두배로 늘린다. 보행 시차제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간이나 요일별로 보행신호 시간을 달리하는 것이다.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2016 서울국제도서전의 '올해의 주목할 저자(홍보대사)'로 신달자 시인이 선정됐다. ▲케미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 확산으로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식품업계는 천연재료 외에 첨가제를 넣지 않은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잡기에 나섰다. ▲유럽 원정 2연전을 앞둔 슈틸리케호의 출전선수가 공개됐다. 황의조(성남)와 석현준(포르투)이 스트라이커로 낙점됐지만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과 득점력이 떨어진 '황태자' 이정협(울산)은 명단에서 빠졌다. ▲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을 주채권은행에 속속 제출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 주부터 구조조정이 본격화된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달 말 자구안을 제출하면 조선 3사 모두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을 두고 경제계가 시끄럽다. 부패방지, 투명성 제고 등 긍정적 효과는 동의하면서도 지금의 잣대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내수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적인 권위의 디스플레이 전문 학회 SID가 주최하는 'SID 2016' 전시회에 참가해 두루마리처럼 말 수 있는 롤러블 아몰레드 등 최첨단 미래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2016-05-23 19:38: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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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20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앞으로 우리나라와 몽골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편을 늘리는 등 양국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차히야 엘벡도르지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경제 분야 양해각서(MOU) 3건을 체결했다. ▲국회는 19일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19대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계류 법안을 처리했으나 노동개혁 및 경제활성화 관련 쟁점법안은 상정조차 하지 못해 폐기가 확정됐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23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김모씨(34)의 범행 동기를 프로파일러를 동원해 다각적으로 분석중이다. 산업 ▲한국전력이 주주들에게 주당 3100원씩 총 2조원에 가까운 돈을 배당했다. 한전은 현대자동차에 매각한 서울 삼성동 본사 부지 대금으로만 8조5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청년의 눈높이가 높아 취업이 어렵다는 인식을 반박하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청년보다 공기업·공무원을 더 선호하고 중견·중소기업은 꺼린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이 회사채 만기 연장에 성공했다. 19일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권자들은 오는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 358억원의 조기상환일을 9월 23일로 연장했다. ▲단통법 시행 1년 6개월을 맞아 이통3사가 장기 가입자 혜택을 강화했다. 소비자는 희망 업종·날짜 등을 지정해 보다 큰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 6월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로 뛰고, 달러화 가치도 7주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라 초강세를 나타냈다. ▲진공터널을 달리는 초음속열차 하이퍼루프의 첫 야외실험이 미국에서 성공한 가운데 중국도 같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국은 미사일 개발과 함재기 발진 등 군사 목적에서 추진 중이다. 금융·마켓 ▲산업은행이 민간 모험자본 생태계 육성을 위해 2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산은은 이를 골자로 하는 '2016년 KDB산업은행 PE·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19일 공고했다. ▲호텔롯데가 다음달 증시 문턱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호텔롯데는 다음달 29일 상장을 목표로 19일 금융감독원과 거래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 본격적인 상장 실무 절차를 진행한다. ▲중국 최대 생명보험사인 차이나라이프가 ING생명 인수전에 뛰어들 전망이다. 차이나라이프는 지난달 말 ING생명 주관사로부터 ING생명의 기업내용을 담은 IM(Information Memorandom)을 받아갔다. 유통&라이프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하철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의 도입으로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주문한 후 5~8호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에서 찾을 수 있게 됐다. ▲토니모리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4년내 중국에서 1조 매출 달성을 선언했다. 토니모리는 최근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유럽 '세포라'에 입점하는 등 해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두 배우 뿐만 아니라 신인 배우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부상 복귀를 알리는 시즌 5호 홈런을 터트렸다. 0-3으로 끌려가던 9회말 강정호는 애틀랜타 마무리 아로디스 비스카이노의 공을 왼쪽 담장으로 넘기는 솔로포를 쐈다.

2016-05-20 05:42:5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