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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방부는 16일 주한미군에 배치될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군사적 효용성에 대해 "대한민국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두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은 혐의로 수사를 받던 40대 여성이 큰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하면서 위험 수위를 넘어선 우리 사회의 자녀학대가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국제 ▲중국이 관영언론을 동원해 한반도에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될 경우 "한국은 중국과 미국이 군사 배치를 두고 '바둑을 두는' 민감한 지역이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서와 같이 강대국 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이 아베 신조 정권의 압력에 밀려 일본 증시 부양에 나설 전망이다. 전날 일본 정부의 부양책을 기대하며 7% 이상 폭등을 부를 정도로 매수에 나섰던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만 세계 최고 장수국가의 국민들은 노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산업 ▲'승부사'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글로벌 자동차 톱 3' 진입을 위한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고 있다. ▲삼성그룹이 주주친화 정책을 대거 선보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그룹이 주주친화 정책으로 주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수요가 발생한 만큼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식품업계 중소기업들이 농림축산식품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을 약속받았다. 금융·부동산 ▲외국인 특화점포인 우리은행 혜화점은 필리핀 고객을 위한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필리핀 고객을 위해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혜화점 직원을 만나 그들의 하루를 동행취재해 봤다. ▲'베어마켓'(bear market·본격적 약세장)에 증시가 나빠질 수록 플러스 수익률을 내는 도리버스마켓 펀드 투자자들이 수익률을 내고 있다. 그러나 증시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만큼 장기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 '공동명의'를 하면 절세 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는 세대별 6억원 초과에 대해 과세하던 것이 위헌 판정돼 개인별 6억원으로 세법이 바뀜에 따라 부부 공동명의 절세 효과가 커졌다. 유통 라이프 ▲신라면이 단일 라면 브랜드로는 최초로 누적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농심은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신라면이 지난해 말 기준 누적매출이 10조 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라면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약 280억개로, 면을 모두 이으면 지구를 3만 5000번 휘감을 수 있고, 지구에서 태양까지 5번 정도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패션브랜드의 초등학생용 가방에서 캐릭터가 사라졌다. 히트 애니메이션과 영화 속 캐릭터는 초등학생 가방 시장에서 흥행보증수표나 다름없지만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높은 로열티 부담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는 스포츠브랜드에서 캐릭터 제품이 자취를 감췄다. ▲동대문과 청계천에서도 푸드트럭 영업이 허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푸드트럭 영업 허용장소를 관광특구와 공공 문화시설, 보행자전용도로, 공공 축제장소, 시민시장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규제개혁 방안을 마련했다. 푸드트럭 영업은 유원시설·관광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하천, 대학교 등 학교, 고속도로 졸음쉼터, 공용재산에서만 가능했다.

2016-02-16 19:42:2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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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6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국회 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안보 위기 상황에서 국회의 협력과 국민적 단합이 절실함을 강조하는 한편 이를 고리로 국회에 계류된 법안 처리를 위해 정치권을 향한 협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로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후 야영장 안전 우려가 제기됐지만 일선 야영장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중국 교역량이 지난 1월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급감, '중국 경착륙'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정부는 교역량 발표에 앞서 교역 확대를 위한 긴급 대책을 내놨다. ▲중국 인민은행이 월가 헤지펀드의 공격을 봉쇄하기 위해 위안화를 0.3% 절상했다. 춘제 연휴를 마치고 재개장한 상하이 증시는 이에 힘입어 0.63%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 일본 증시는 과도한 매도세에 대한 반발로 7% 넘게 폭등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만든 스마트폰 운영체제(OS) '타이젠(Tizen)'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생계태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타이젠 스마트폰은 총 290만대가 판매되며 5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분기별 기준으로 보면 삼성 타이젠은 지난해 3·4분기부터 2분기 연속 블랙베리를 제치고 점유율 4위에 자치했다. ▲ 쌍용자동차 '코란도C' 2000여대가 안전띠 부착장치 강도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쌍용차 등 5개 회사가 수입·판매한 승용차와 화물차, 오토바이 등 총 4192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 SK텔레콤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서 '초고화질 생방송 플랫폼', '클라우드 스트리', '8K 슈퍼 인코더' 등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과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금융·부동산 ▲지방은행이 영업망 확장을 위해 대기업 유통업체와 손을 잡았다. BNK부산은행은 롯데그룹과 함께 온·오프라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DGB대구은행도 대구성서홈플러스 출장소에서 탄력 점포를 운영중이다. ▲증권사들이 인수합병(M&A)를 통해 '몸집 불리기' 경쟁에 한창이다. 미래에셋그룹이 대우증권을 품어 공룡증권사를 탄생시킨 가운데, 현대증권의 등장은 업계 재편에 기름을 부었다. 역사 속 뜨고 진 국내 증권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해당 사업은 52개 단지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서희건설은 올해 1조3000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명가(名家)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유통 라이프 ▲중소·중견 기업의 첫 면세점 SM면세점이 베일을 벗었다. 490여개 유명 브랜드를 포함 총 6만여개가 제품이 입점한다. 매장 규모는 지하 1층부터 6층까지 총 7개 층으로 9917㎡(3000평)에 이른다. 모든 브랜드가 입점을 완료하는 4월말께 그랜드 오픈을 진행하며 이번 1차 오픈을 맞아 방문 내·외국인 고객을 위해 면세점 곳곳을 둘러보고 스티커를 모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신년8복 스티커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태양광 설치 시 드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음은 물론,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태양광 설치를 모든 유형의 주택으로 확대한 결과, 베란다형 미니태양광의 경우 5035가구에 보급됐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11월 30일까지 보급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21일 경기를 끝으로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의 막을 내린다.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는 나란히 33승18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 경기씩 남기고 있다. 두 팀의 성적이 엇갈리면 더 좋은 성적을 낸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되지만, 동률로 끝나면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는 KCC가 상위 순위에 오른다.

2016-02-15 18:07:1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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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이 개성공단내 남측 자산을 전면 동결한 상황에서 임금과 토지사용료, 퇴직금 등 우리 측이 지급할 예정이었던 돈이 상황 타개의 지렛대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총선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 선거 캠프마다 선거법 주의보가 발령됐다. 상대 후보의 밀착감시는 물론 선거 캠프 내 '내부자'까지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국제 ▲중국 증시가 15일 춘절(중국 설) 연휴를 마치고 10일만에 재개장하는 가운데 월가 헤지펀드 세력과 중국 금융당국 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중국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제조업 기지를 노리고 있는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한국에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했다. 산업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베트남에서 약 22만여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연간 판매 대수는 2012년 9만2584대에서 2014년 15만7810대를 기록했다. 베트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그랜드 i10'과 'K3000'이 나란히 지난해 전체 판매 1·2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일본 도요타를 앞질렀다. ▲SK는 2015년 한 해 동안 회사 매칭 지원을 포함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56억6000만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서 20Gbps급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고 밝혔다. 금융 부동산 ▲ 부산은행과 광주은행, 대구은행 등 지방은행이 핀테크(Fintech) 활성화에 따라 영상통화 등을 통한 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생체인증 방식의 스마트 ATM을 선보이고 있다. ▲ 지난해 대우증권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KB금융지주와 한국금융지주가 현대증권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증권가 마지막 '대어'로 꼽히는 현대증권 인수전은 KB금융과 한국금융뿐만 아니라 키움증권과 사모펀드에서도 관심을 보여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 한화건설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미국 금리 인상 등 부정적인 기류를 예의주시하면서 올해 손익분기점(BEP)과 캐시플로우(현금 흐름)의 내실경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통 라이프 ▲오뚜기 진짬뽕이 출시 넉달만에 누적판매 5000개를 달성했다. 진짬뽕은 설연휴 이전 이미 500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5일 출시된 진짬뽕 은 출시 후 50일만에 1000개 판매 고지를 넘어섰고 두달만에 2000만개, 석달만에 4000만개를 돌파하며 중화풍 라면 시대를 선도해왔다. ▲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이상화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74초85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브리트니 보(미국·75초663)와 장훙(중국·75초688)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로 그 뒤를 이었다. ▲OEM, ODM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가 1조클럽에 가입했다. 화장품업계에서 1조 이상 매출을 기록한 기업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이어 세번째다. 한국콜마는 OEM사 최초로 1조클럽에 가입하면서 화장품업계 역사를 새로 썼다.

2016-02-14 18:29:2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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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북한은 11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을 통해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남측 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 물자, 제품을 비롯한 모든 자산들을 전면 동결한다"면서 "추방되는 인원들은 사품 외에 다른 물건들은 일체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동결된 설비, 물자, 제품들은 개성시인민위원회가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청년 사회활동 지원비를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클린카드로 지급한다. 시니어멘토단 등으로 청년활동지원 컨설턴트를 운영하며 비금전적 부분까지 전방위로 지원한다. 국제 ▲한국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하락하고, 홍콩H지수가 5% 넘게 폭락하는 등 아시아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엔화 가치는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로 뛰어올라 초강세를 나타냈다.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한반도 주변에서 잇달아 군사훈련을 전개하면서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계기로 동북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 ▲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철수가 11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2004년 12월 가동 이후 약 12년만이다. 124개 입주기업들은 연 6000억원이 넘는 생산액 차질을 예상하고 있다. 또 거래처 손실 등 무형의 피해액까지 고려하면 그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대륙의 실수'로 불리우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던 샤오미가 드디어 한국 총판을 결정했다. 지난 4일 샤오미는 샤오미 Yi 액션캠, 샤오미 Yi 스마트 웹캠의 한국 총판인 씨피에스글로벌(CPS글로벌)에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에 대한 한국 독점 총판 자격을 부여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393억원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75억원, 당기순이익은 166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5%와 27% 감소했다. 금융·부동산 ▲생명보험업계 '빅3(삼성·한화·교보)'의 위상이 흔들린다. 반면 농협·흥국은 약진했다. 초회보험료 기준이다. 이같은 상황에 '빅3' 생보사는 보험계약 유지율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세우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에 '베어마켓(bear marketr·본격적 약세장)'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 뉴욕 증시가 하락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빅 쇼트(하락하는 것에 투자)'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신동아건설이 연말 워크아웃 졸업을 목표로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아울러 올해 중첨 추진 전략인 '캐시플로우(Cash Flow·현금흐름) 경영'을 위해 세종시 사업 수주 등 수익성이 좋은 공공사업 선별적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유통 라이프 ▲ 유통업계가 '발렌타인데이' 대목을 만났다. 추석, 크리스마스, 설 대목에 이어 행사가 끊이는 날이 없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고가의 수입 초콜릿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형마트, 백화점 업계는 국산 초콜릿보다는 수입 초콜릿을 통해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응답하라 1988의 열기가 광고계로 옮겨붙었다. 응팔은 종영됐지만 극중 출연진들은 화장품, 패션, 외식, 식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모델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혜리와 박보검을 비롯한 쌍문동 5인방은 물론 이일화, 라미란까지 광고시장의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오승환(34)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했다.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오승환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좋은 모습 보이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2-11 18:44:18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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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국회가 11일부터 소집하는 2월 임시국회는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등 1월 국회에서 이월된 핵심 현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열리는 만큼, 여야가 극적 합의를 이뤄 주요 법안들이 통과될 지 주목된다. ▲이번 설 연휴 인천국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 전날인 5일부터 9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은 78만여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제 ▲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두번 째로 치러진 9일(이하 현지시간)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민주당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지수가 전날보다 2.31% 내린 1만5713.39에 장을 마쳤다. 1만6000선이 무너지기는 2014년 10월말 이래 약 1년 3개월말이다. 전날에도 닛케이지수는 5.40% 폭락했다. 산업 ▲삼성SDS의 '물류업무프로세스아웃소싱(BPO)'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효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안전 관련 투자 비용을 늘리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넥슨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622억9000만엔(약 5921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고 10일 도쿄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금융 부동산 ▲ 국내 보험사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생명·삼성화재·동양생명·현대해상은 부진한 반면 한화생명·한화손보·KB손보·롯데손보는 약진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 올 들어 대출규제로 주택시장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서도 증권업계에선 부동산 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해외 부동산까지 투자처가 넓어진 데다 증시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에 투자금이 부동산 간접투자로 몰리고 있다. ▲ 최근 분양 시장이 중소형 아파트 중심의 공급이 이뤄지면서 중대형 아파트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중대형 아파트로는 서울 휘경동 일대 '휘경 SK뷰(VIEW)'가 주목할 만하다. 유통 라이프 ▲편의점 업계의 오프라인 중심의 경쟁이 모바일로 옮겨붙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상품 구매와 '선물하기' 기능이 포함된 모바일 쇼핑 앱(App)을 선보였고 CU도 맞춤형 쇼핑혜택을 제공하는 앱을 운영중이다. GS25는 기존의 편의점 모바일 앱 '나만의 냉장고'를 업그레이드해 모바일 쇼핑기능을 추가했다. ▲서울시 4곳에 야시장이 들어선다. 3월부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밤도깨비 야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5∼10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7∼10월에는 목동 운동장에 야시장이 열린다. 청계광장에는 가정의달과 추석 등 특별 시즌에 열린다. 각 야시장은 지역과 상생하고 차별화되도록 특색있는 테마로 운영된다. ▲"피츠버그팬들은 강정호의 복귀를 원한다." MLB닷컴은 10일 '조시 해리슨과 강정호, 피츠버그의 재기상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부상으로 재활중인 강정호의 복귀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2016-02-10 19:03:4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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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5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4일 200여일 진통 끝에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공급과잉 업종 모든 기업이 이 법의 수혜를 받게 됨에 따라 한계업종 기업의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 지방예산 집행을 더 서두른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제1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전국 자치단체에 예산 조기집행을 당부했다. 국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문안이 확정돼 참가국의 의회 비준 등 발효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하지만 당장 미국 대선이라는 높은 벽에 가로막혔다. 미 의회는 올해 11월 대선 이후로 TPP 심의를 연기하려는 분위기다. ▲위안화 약세에 수십억 달러를 베팅한 헤지펀드 헤이먼캐피탈매니지먼트의 카일 배스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5개월내 파탄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인민은행과 월가 헤지펀드 간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산업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전경련에서 삼성, 현대차, SK, LG 등 30대 그룹 사장단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 장관과 30대 그룹 사장단이 만난 것은 지난 2014년 1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기업들은 노동개혁, 규제개혁을 비롯한 정부 정책과 기업의 세세한 애로사항 등을 가지고 논의했다. ▲현대모비스가 전사적으로 구축·운영 중인 '시스템경영'을 협력사로 확산하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협력사와 업무체계를 시스템화해 '품질향상'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두산그룹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혹독한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매각주관사들과 함께 무기·총포탄 제조업체인 두산DST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본입찰은 이르면 내달 말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가 사상 처음 20만대를 넘어서는 등 큰 폭으로 성장함에따라 자동차 보험료도 인상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부담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저금리 속에서도 지난해 은행들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신한은행은 1조4897억원으로 지난해 가장 높은 순익을 달성했다. 지방은행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상장사들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 재평가에 나서고 있다. 취득 당시보다 자산 가치가 올랐을 경우 시세차익을 얻게 되기 때문. 다만 현금흐름이나 손익계산서상에 실질적인 도움은 주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인근의 부동산 시장이 인기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문화, 레저 등을 종합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현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있는 파주시 '힐스테이트 운정'이 분양 중이다. 유통 라이프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과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동생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살리기에 나섰다. 보광그룹이 계열사 정리에 나서자 홍석현 회장은 휘닉스파크와 휘닉스아일랜드를, 둘째형인 홍석조 회장은 휘닉스파크를 인수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미약품과 녹십자가 나란히 매출 '1조원 클럽'에 동반 가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액 1조3175억원을 기록했고 녹십자도 1조478억원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제약사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녹십자는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마쳤다. 보장 금액도 크지 않고 메이저리그 입성도 약속받지 못했다. 다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는 참가한다. 이대호는 스프링캠프에서 경쟁을 통해 메이저리그 입성 여부를 결정한다.

2016-02-04 19:09:07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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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1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7일)를 사흘 앞둔 3일 여야 협상이 올스톱됐다. 지난달 29일 본회의 파행의 책임 주체를 놓고 갈등을 벌이는 여야가 협상 등 논의를 일절 중지했기 때문이다. ▲유일호 경제팀이 출범 21일 만인 3일 개별소비세 인하 등 내수활성화를 꺼내든 것은 연초부터 소비 절벽과 수출 부진으로 경제에 경고등이 켜진 데 따른 조치다. 한국 경제를 둘러싼 대내외 리스크가 그만큼 위기에 처했다는 방증이다. 국제 ▲중국 국영기업으로 최대 화학회사인 중국석유화학집단공사(CNCC)가 스위스의 세계적인 종자기업인 신젠타를 인수한다. 중국은 미국의 몬산토·듀폰과 세계 종자시장을 양분하게 됐다. ▲석유감산 기대가 무너지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선이 붕괴되자 뉴욕과 유럽 증시가 동반 하락한 데 이어 아시아증시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마이너스금리 확대를 시사하자 외환시장까지 함께 요동쳤다. 산업 ▲민족 최대명절인 설연휴 동안 국내 주요그룹 총수들 대부분은 자택에 머물며 경영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 따르면 그룹 총수들이 닷새간 이어진 설연휴 동안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가족들과 자택에 머물며 새해 경영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 올해도 불투명한 경영환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조용한 설연휴를 보내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 ▲연초 내수경기 침체와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꽁꽁 얼어붙었던 국내 자동차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정부가 3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연장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산차 가격 인하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자동차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열릴 전망이다. ▲사상 최대 경영난 극복을 위해 현대로템 임원들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중공업회사인 현대로템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강화와 경영성과 개선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사 임원이 주식을 매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승탁 사장을 비롯한 현대로템 임원 33명은 지난 2일 각자 연 급여의 10%에 해당하는 회사주식 6만7000주를 매입했다. 금융·부동산 ▲보험설계사들이 온라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 반대되는 시스템인 보험오픈마켓 '보가비'로 맞대응에 나선다. ▲BBB급 회사채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 등에 '기대주' 기업의 상장이 늘면서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기 때문. 반면 A등급은 찬밥 신세다. ▲SK건설은 올해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위해 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대형 고객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SK건설은 국내 주택 사업에서 안정적인 재개발·재건축 위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통 라이프 ▲장그래가 최택을 이겼다. 메트로신문이 온라인몰 옥션에 의뢰해 미생과 응답하라 1988의 인기에 따른 바둑관련 제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미생 방영 시기에 관련제품의 매출증가율이 응팔보다 4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둑제품 매출신장률은 미생이 방송되던 때는 32%, 응팔 방송시기에는 8% 증가했다. ▲편의점 업계가 귀성을 포기한 싱글족들을 위한 마케팅을 펼친다. 편의점은 식당이 문을 닫아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명절 도시락 제품을 출시하고 이들의 취미 활동을 위한, 우쿨렐레, 통기타, 하모니카 등을 선보였다. ▲'시민의 발' 버스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달라진다. 서울시가 '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을 열고,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버스 시설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게 검토한다. 대상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같은 경로를 지나는 노선을 묶고, 해당 정류소를 지나는 버스 노선을 한 장의 노선도에 동시에 표시하는 '버스 통합노선도'가 선정됐다.

2016-02-03 18:17:54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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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3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일 국회에 핵심 법안들이 무기한 지연된 상황에 대해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갈 지경"이라면서 국회에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각종 범죄를 저질러 영구 입국금지 대상이 된 외국인 범죄자가 아무런 제지 없이 자유롭게 우리나라를 드나든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다. 국제 ▲미국 공화당을 발칵 뒤집은 '트럼프 돌풍'은 실제 경선에서 거품으로 드러났다. 공화당은 테드 크루즈가 1위를 차지했고,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이 초박빙 우세로 사실상 버니 샌더스와 무승부를 이루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일(스위스시간) 신생아 소두증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하면서 전세계가 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구글이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거두면서 4년 반 동안 시가총액 1위를 지켜온 애플을 왕좌에서 끌어내렸다. 산업 ▲삼성전자가 동남아포럼을 시작으로 대륙별 전략제품 소개행사인 '삼성포럼'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2016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현대·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국산차 업체들이 2016년 1월부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넷마블게임즈가 연결실적 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 3438억원, 영업이익 656억원 등을 기록,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금융·부동산>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현장 경영에 본격 나섰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선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 행장의 지론이다. 이 행장은 이달 말까지 전국 9개 권역의 영업현장을 순회하며 목표 손익 달성을 위한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이 2년 연속 세자릿수의 이익 신장세를 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메리츠증권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3%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메리츠식 성공에는 역발상 투자와 성과주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쌍용건설이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안으로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밖으로는 각종 수주를 따내며 '건설명가(名家)'의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 라이프 ▲신동빈·신동주 두 형제의 롯데를 둔 경영권 분쟁에서 최대의 변수로 작용할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성년후견 개시(피성년후견인 지정) 심판 청구 사건의 첫 심리가 3일 서울 가정법원에서 열린다. 법원에 결정에 따라 롯데그룹 경영권분쟁의 승자도 갈릴 전망이다. ▲'코리안 탱크' 최경주(46·SK텔레콤)가 지난해의 부진을 털어내고 2016년 부활의 시작을 알렸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가 PGA 투어 대회에서 10위 내에 진입한 것은 2014년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2위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서울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환경오염 취약시설 및 관련시설 조사, 고금리 영업을 펼치는 대부업체 단속도 강화, 전통시장의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 조치를 취한다.

2016-02-02 19:09:0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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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야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신경전을 거듭, 합의를 통한 법안 처리가 어렵게 되자 정의화 의장의 직권상정 여부로 시선이 옮겨지고 있다. ▲포스코 비리 연루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은 1일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국제 ▲월가의 헤지펀드 거물들이 중국 위안화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헤지펀드 대부인 조지 소로스와 주룽지 중국 총리 간 화폐전쟁을 능가하는 큰 싸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이 중국 주도의 첫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서 5명의 부총재 중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는 한국인의 AIIB 사무국 진출을 위해 한국인 부총재를 중국 측에 요청한 바 있다. 산업 ▲ 국내 수입차 판매량 20만대 돌파했지만 비싼 수리비용과 서비스 센터는 턱없이 부족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수입차 수리 비용은 재자리 걸음이며,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겨울 한파 속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업계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에어컨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최첨단 기능과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대로템이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난으로 경영위기를 겪는 현대로템이 전열 재정비에 나선 것이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유무선 사업이 성장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10조7952억원을 기록했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매출은 유무선 사업의 성과로 전년비 3.1% 증가한 8조6541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부동산 ▲정부의 성과중심 문화 확산에 따라 금융권 전반에서 성과주의 도입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중은행들은 노조 반대 등에 부딪혀 보수 대신 인사나 차등형 임금피크제 등 성과주의 우회로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상장지수펀드(ETF)의 덩치가 커지고 있다. 일반 펀드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분산투자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KODEX EFT순자산이 11조5175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자로 떠올랐다. ▲롯데건설은 올해 수주 7조6000억원, 매출 4조7000억원, 경상이익 2000억원, 원가 90.4%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의 준공과 분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 라이프 ▲한국 남녀 골퍼들이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했다. 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은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 랭킹 1위인 조던 스피스(미국)를 꺾고 우승하며 '무관의 설움'을 떨쳤다. 김효주는 같은 날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막 내린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설 선물을 준비하면서 마음은 고가의 고급형 선물을 선호했지만 실제 구입은 실속형 상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마켓 설문 결과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선물을 하고 싶다는 의견이 38%로 1위에 올랐지만 실제로는 1~5만원대의 실속형 상품의 판매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말, 식용유 등 실속선물세트의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20~180% 이상 증가했다 ▲JTBC 인테리어 예능 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제이쓴은 파워블로거로 유명세를 얻은 인물이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싱글족의 주거공간을 바꾸는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헌집새집'을 통해 그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팁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2016-02-01 19:03:40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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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을 앞두고 설 명절 및 대보름을 귀향인사 등을 명목으로 한 금품 제공 행위와 현수막 게시, 인사장 발송 등의 선전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부모의 학력과 계층, 직업의 세습이 이어지는 계층 고착화 현상, 이른바 '금수저·흙수저'가 사실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 바이러스가 중남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중남미 여행으로 인한 감염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아시아는 중남미와 기후환경이 유사한 동남아와 중국에서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대선 경선의 가늠자인 아이오와주 당원대회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각각 당내 경쟁자들에 박빙의 우세를 보이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산업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베트남으로 주요 생산거점을 옮기는 등 베트남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산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저렴하고 질 좋은 노동력, 지리적 위치 등을 이점으로 우리 기업들은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스마트폰 대중화로 디지털 카메라 판매량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카메라 업계가 중장년층(시니어) 이용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젊은 층은 제품 구입시 가격 대비 성능비(가성비)를 먼저 고려하지만 시니어 층은 제품의 본원적인 성능과 편리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판매점 입장에서는 시니어 계층이 중요한 고객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 모델인 'EQ900'이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16 한국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Q900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 부동산 ▲ 금융권 최초 메신저인 '위비톡'에 대한 평이 갈리고 있다. 카카오톡과 차별화된 신기능을 추가해 호평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이용자가 적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 지난달 29일 천안시티 자이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천안 두정동과 백석동 등 인근에 서울 강남권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 아파트이자 GS건설이 올해 처음 포문을 여는 만큼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유통 라이프 ▲ 한겨울 식품외식업계에 케이크, 음료, 주류 등에서 딸기 관련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딸기는 봄 제철 과일로 알려졌지만 최근 재배기술이 발달해 출하시기가 1~2월로 앞당겨졌다. 외식업계도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 2월 1일부터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외국인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가 도입된다 외국인 부가세 즉시환급은 외국인 고객이 매장에서 건당 3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총 100만원 한도 내)의 물건을 구입할 때 현장에서 부가세와 개별소비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결제가 가능한 제도다. 공항과 일부 편의점에서 시행 중인 세금 환급보다 더욱 편리해진 제도로 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설 연휴 주차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가 시행된다. 설 연휴 이틀 전인 내달 4일까지 전국 521개 전통시장 주변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한다. 설 연휴 역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서울 시내 초·중·고 353개 학교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 기간인 5~10일 경부선 등 13개 고속도로 53개 구간은 혼잡구간으로 설정해 고속도로 순찰대원을 배치, 휴게소 주변 주정차 등 교통 정체 요인을 단속한다. ▲ 세계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신태용호가 '숙적' 일본에 역전패를 당하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에 머물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레퀴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2-0으로 앞서다 후반에 내리 3골을 내주면서 2-3으로 역전패했다.

2016-01-31 19:03:45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