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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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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KIMM-용인시산업진흥원, 소부장 기술 실증·사업화 협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KIMM),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단독으로는 활용이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상호 협력 ▲소부장 기업의 기술 실증(시험·평가·인증 등) 및 사업화 지원 ▲첨단산업 분야 정부 기반 구축 사업과 연구개발(R&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보유 시설·연구개발 장비 활용 ▲첨단기술 활용 맞춤형 R&D 정책 과제 기획·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지역 기업들은 국가 연구기관의 시험·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용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인공지능(AI)무역센터 등 기존에 유치한 연구·지원 기관과 연계해 지·산·학·연 협력 기반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한 단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한국기계연구원과의 협약으로 용인지역 기업들이 연구원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한 실증과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2:27: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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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성장률 작년추산·올해전망 0.1%p씩 상향...서방 주요 4개국에 앞서나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2025년도 경제성장률 추정치와 2026년도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p)씩 올렸다. IMF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대비 1.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종전(3개월 전)의 1.8% 전망에서 0.1%p 올려 잡은 수치다. 또 작년 성장률 추정치 역시 기존 0.9%에서 0.1%p 높인 1.0%를 제시했다. 계엄·탄핵에 따른 혼돈을 추슬러야 했던 2025년이었지만, 내수 진작 등에 힘입어 1% 선은 지켜 낼 수 있다는 예측이다. 이어 2026년에 2%에 근접하는 본격 회복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인 것으로 풀이된다. IMF는 전 세계 GDP가 작년과 올해 모두 3.3%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각각 기존 추산·예측 대비 0.1%p, 0.2%p 상향 조정했다. 일본에 대해선 작년 1.1%, 올해 0.7% 성장을 예측했다. 미국 경제 추정·전망치로는 각각 2.1%와 2.4%를 제시했다. 유로존국가 평균은 작년 1.4%, 올해 1.3%를 내놨다. 올해 한국 성장률은 미국에 못 미치지만 캐나다(1.6%), 영국(1.3%), 독일(1.1%), 프랑스(1.0%), 이탈리아(0.7%)를 제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국 평균은 작년 1.7%, 올해 1.8%로 추산·예상했다. 우선 올해 1분기 중 발표될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관건이다. 우리나라는 작년 3분기 성장률 비교에서, 14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모두에 앞선 바 있다. 한국은 지난해 3분기 1.3%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4분기엔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호조세가 지속됐을 시 IMF의 추정치인 2025년도 연간 성장 1.0%를 넘어설 가능성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IMF는 세계 경제가 여전히 하방위험 쪽으로 기울어 있다고 진단했다. 주요 하방 요인으로 소수의 인공지능(AI)·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집중을 비롯해 여전한 무역 불확실성 및 지정학적 긴장, 주요국의 높은 부채 수준 등을 꼽았다. 특히 AI의 생산성·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약화할 경우, 급격한 자산가격 조정이 발생하면서 금융리스크가 전이·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무역긴장이 지속적으로 완화되고 각국이 AI 도입을 통해 중기 생산성이 향상될 경우, 세계 경제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국제 물가상승률 관련해서는 에너지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작년 4.1%, 올해 3.8% 수준으로 둔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국가별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봤다. 미국의 경우, 상호관세가 소비자물가에 전이되면서 상승률 2% 목표 달성이 지연될 것으로 예측했다.

2026-01-19 18:30:13 김연세 기자
부고-1월19일

▲김창년(전 KGC인삼공사 감사)씨 별세, 김상일(성원FC 상무)·지현·지수·희수 씨 부친상, 장정현(경향신문 전무)·박종운(성원FC 대표)·김대진(디바이오 대표)씨 장인상 = 18일 오후 4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0일 오전 10시 20분, 장지 신세계공원묘지. (02)2227-7500 ▲임상각 씨 별세, 함희순 씨 남편상, 임장열(아시아경제 콘텐츠편집1팀 차장)·향미·수미·남미 씨 부친상, 김현주 씨 시부상, 김승한·조백희 씨 장인상 = 17일 오후 8시,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충북 진천군 선영. (031)219-6654 ▲김정자 씨 별세, 송훈상(전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실장)·현상·봉숙·명숙·문숙(경남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씨 모친상 = 18일 오후 4시 48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경기 화성시 팔탄면 선영. (02)3410-6902 ▲정상권(전 새전북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하미수 씨 남편상, 정록환(SK온 PM)·현의(전북대 수의대 연구교수)씨 부친상, 김성수(GY광야 대표 변호사)씨 장인상 = 18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일 낮 12시, 장지 전북 장수군 선영. (063)250-1444 ▲김상묵씨 별세, 이예숙(청주시의원)씨 시부상 = 18일 오후 2시15분,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43-210-5444 ▲정금순(향년 87세)씨 별세, 송창대(우석대 산학협력단 토양오염분석센터장)씨 모친상 = 19일 오전 5시 20분, 전주고려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21일 오전 9시. 063-242-9944 ▲하석규씨 별세, 하종일 하청일(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 자치2부 부국장) 하순남 하순녀 하순정 하순자씨 부친상=18일, 진주시 진주제일병원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55-750-7100

2026-01-19 16:51:1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