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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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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등록 이주배경 영유아 보육지원금 경기도 시범사업' 선정

안성시는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에게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경기도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후 도가 화성·이천·안성 3개 시군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되었다. 현재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은 약 80명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보육료 선정 기준은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 ▲1~5일 출석 시 25%(2만 5천원) 지급, ▲6~10일 출석 시 50%(5만원) 지급,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들이 보육돌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며 "보육비 부담을 덜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보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14:3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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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레, 2026 첫 컬렉션 '애프터눈 걸' 선보여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POUSIERE)가 2026년 첫 번째 컬렉션 'Afternoon Girl(오후소녀)'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10월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이어진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코튼 소재의 '저지(Jersey) 스타일 셋업'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쓰이는 저지 실루엣을 홈웨어의 문법으로 차분하게 변주해 활동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은 브이넥 라인과 배색 스티치, 허리 및 발목 밴딩 등 스포티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일반적인 기능성 소재 대신 포근한 촉감의 와플 텍스처 원단을 사용했다. 여기에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드롭 숄더 패턴을 적용해 마치 남자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도트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시(CASSIE)', 두 개의 하트가 포개어진 자수 패치를 적용한 '베티(BETTY)' 등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홈웨어를 함께 선보인다. 푸쉬레는 독창적인 비주얼과 '푸쉬레 걸(PSR girl)'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페르소나를 앞세워, 런칭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공식 SNS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푸쉬레 이민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새해의 시작을 조바심 대신 고요하고 평화로운 단상들로 채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오후의 볕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포근한 컬러, 한층 더 느슨한 실루엣으로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6-01-16 14:21:2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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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긴급 자금 1000억 수혈... "임직원 급여 최우선"

MBK파트너스가 유동성 위기로 임직원 급여 지연 사태 등을 겪고 있는 홈플러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유동성 악화로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 영업이 중단되는 등 엄중한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MBK 측은 홈플러스의 구조혁신 회생계획을 실행하고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총 3000억원 규모의 DIP(회생기업 운영자금) 투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MBK파트너스는 전체 필요 자금 중 1/3에 해당하는 1000억원을 우선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인수합병(M&A)이 성사될 경우 최대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나, 당장의 급여 지연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M&A 성사 전이라도 자금을 투입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MBK파트너스는 이번 자금 투입이 마중물이 되어 나머지 DIP 대출 협의도 신속히 마무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긴급 자금이 적기에 확보되면 밀린 급여 지급은 물론 매장 운영 안정화와 협력업체 대금 결제 등 회생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MBK파트너스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10만명에 이르는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의 생계가 달린 공동체"라며 "이번 결정은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며, 홈플러스의 지속 가능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회생 개시 이후 현재까지 증여와 기존 대출, 이자 지급 보증 등을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1-16 14:21:17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