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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최근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중기부 사업 대상지인 전국 33개 상점가 및 시장 가운데 단 7개소만이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시민 문화 및 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하고, 상점가의 자생력과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색있고 활기찬 남면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노력과 염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비 지원을 계기로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과 자생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26-01-13 13:29: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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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체납 건설기계 현장 수색…45억원 징수 성과

지게차와 굴착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지방세를 장기간 체납해 온 건설기계 소유 업체들이 경기도의 현장 수색 과정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방세를 장기 체납한 건설기계 소유자 382명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현장 수색·징수 활동을 벌인 결과, 총 45억 3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를 체납한 건설기계 소유자 923명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수색을 실시해 총 1,451대의 건설기계를 조사했다. 이 가운데 명의 변경이 이뤄졌거나 장비 노후로 압류 실익이 없는 경우, 체납액을 자진 납부한 사례 등 208대를 제외한 1,243대를 압류했다. 압류된 건설기계 중 체납자 382명이 소유한 605대를 통해 45억 3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실제로 징수했다. 또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가 보유한 건설기계 22대는 현재 공매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처분 대금 역시 체납 세금 징수액에 포함될 예정이다. 압류는 됐지만 아직 징수로 이어지지 않은 나머지 616대에 대해서도 올해 공매 등 추가 징수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의왕시에 소재한 A사 법인은 2021년부터 지방세 등 약 3천만 원을 고의로 체납한 폐업 법인이었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해당 법인이 보유한 4.5톤 지게차가 하남시 일대 사업장에서 명의 이전 없이 불법 사용 중인 사실이 확인됐고, 해당 장비는 즉시 견인돼 공매 조치됐다. 포천시에 거주하는 체납자 B씨 역시 2013년부터 재산세 등 8천만 원을 장기 체납한 상태였다. 경기도는 포천시 징수팀과 합동으로 B씨 소유 2.7톤 굴착기의 소재지를 파악해 현장에서 압류 및 강제 견인을 실시했다. 이 역시 명의 이전 없이 불법 점유된 사례였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 징수 강화와 탈루 세원 발굴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상습·고액 체납 제로'를 목표로 고액 체납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강도 높은 징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3:2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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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별 특화 건강 프로그램 마련…어르신 맞춤형 운동 확대

영덕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연령과 건강 상태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세 권역에서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시간대별 특성을 반영해 참여의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월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령층을 위한 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비만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영덕에서 운영된다. 음악에 맞춘 수중 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함께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해면은 이달 19일부터 시작되며, 영덕읍과 강구면은 3월부터 수업이 진행된다.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새벽운동교실도 운영된다. 강구면은 19일, 영덕읍은 20일부터 시작되며, 영해면은 3월 중 개강 예정이다. 시간대를 다양화함으로써 직장인과 활동 제약이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에도 많은 군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며 "올해도 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1-13 13:28:35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