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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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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대응

봉화군이 겨울철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반복되는 보일러 부주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은 연평균 25건에 이르며, 전체 산불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동절기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전면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봉화군 관내 10개 읍·면의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실시됐다.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목난방기 주변에 안전수칙 게시 여부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여부 등이다. 군은 단순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부주의는 작은 실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산불 없는 봉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 요인에 대한 정기 점검과 함께,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10:43: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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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中 지방정부와 손잡고 글로벌 성장 판로 뚫는다

무신사는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정부와 손잡고 국내 패션 브랜드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위치한 쉬후이구 정부와 협력해 K-패션 브랜드의 중국 핵심 상권 이해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지방정부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협력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것으로, 무신사에 대한 현지의 높은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 개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지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교육 세션과 주요 상권을 탐방하는 '시티 워크(City Walk)'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세션에서는 쉬후이구 공무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안푸루 중심의 상권 분석과 우수 기업 성공 사례, 정책 등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시티 워크에서는 화이하이루, 난징루 등 상하이 대표 상권을 둘러보며 현지 소비 패턴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와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방문해 무신사의 오프라인 운영 인프라와 현지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김길서 제우인터내셔날 대표는 "중국 핵심 상권의 분위기와 유통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중국 사업 구체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무신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무신사가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산업 교류를 주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K-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3 10:23:54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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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 세션2 공개…"변화를 기회로"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올해 경제 및 자산 시장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전망하고, 고객별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KB Investor Insights 2026)' 세션2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는 KB금융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년 초 그룹의 투자 역량과 인사이트를 집약해 선보이는 연례 투자가이드 콘텐츠다. 한 해의 글로벌·국내 경제 흐름을 관통하는 매크로 트렌드와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올해 테마는 '변화의 흐름, 기회의 물결로'이다. AI 혁신과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접어든 투자 환경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KB금융이 그룹의 2026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제시한 '전환'과 '확장'을 개인 투자자 관점에서 구체적인 투자전략과 실행가능한 자산관리 방향으로 풀어냈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자산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솔루션을 다룬 두 개 세션의 총 8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룹과 계열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지난 5일(세션 1)과 12일(세션 2)에 걸쳐 순차적으로 등재됐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본 영상의 핵심 내용을 1분 이내로 요약한 8편의 숏폼 영상도 별도 제작했다. '세션 1. 미래를 여는 투자' 편에서는 ▲2026년 시장 전망 및 개인투자자 대응 전략 ▲대전환기를 맞은 한국증시 주도업종 전략 ▲미국주식 연간 전망 및 유망업종 분석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미래를 집중 조망했다. '세션 2. 온 국민 투자 레벨 업'에서는 인컴자산, 연금, 세금, 부동산과 같은 일상 속 금융을 투자자 관점으로 재구성하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산관리 해법을 소개한다. ▲인컴형 자산(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과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100세 시대의 연금 솔루션 ▲생애주기별 절세 전략 ▲2026년 부동산 투자 키워드 등 개인 투자자의 실질적인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실전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올해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에서 작년(10명)보다 많은 16명의 전문가가 출연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기존의 단독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진행자가 이끄는 토크쇼, 전문가들의 대담, 주니어 직원과 시니어 직원의 문답 등 다양한 전달 방식을 도입해 시청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KB금융은 콘텐츠 공개와 함께 고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에서는 영상 속 핵심 키워드 퀴즈 정답자 중 선착순 1만명에게 금융 쿠폰 꾸러미를 제공하고, 골드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의 'M-able(마블)'에서는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총 2026명에게 국내주식·해외주식·펀드 쿠폰을 제공한다. KB금융의 CIB·자본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김성현 CIB마켓부문장은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는 단순한 투자콘텐츠를 넘어 국내 리딩금융그룹인 KB금융의 투자철학과 역량을 결집한 연례 투자 서한"이라며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2026년에 국민들이 흔들림없이 자산을 관리하고 성장시켜 나가는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3 10:10:4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