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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메디포스트와 손잡고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국내 재생의료 분야를 선도해온 메디포스트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조를 넘어 예방·건강·노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 주기 헬스케어 기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24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분야에서 확고한 1위 입지를 구축해온 두 기업이 손잡고, 라이프케어의 영역을 재생의료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항노화·저속노화·에이징 케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사는 재생의료를 핵심 축으로 한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모델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메디포스트는 국내 재생의료 분야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과 함께 제대혈은행 '셀트리(CellTree)'를 운영하며 재생의료 산업을 선도해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메디포스트의 재생의료 전문성과 자사의 라이프케어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줄기세포(면역세포 포함) 보관 서비스와 일본 재생의료 안전성 확보법에 따른 제2종 재생의료 관련 제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회원을 대상으로 재생의료 관련 서비스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개발하고, 기존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지방줄기세포 보관 서비스는 향후 재생의료 활용 가능성에 대비해 개인의 세포를 보관하는 예방적 헬스케어 서비스로,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목 받고 있다. 일본의 경우 재생의료 안전성 확보법에 따라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양사는 이러한 제도권 환경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재생의료 서비스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 멤버십 기반 혜택과 연계한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한다.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는 지속적인 피드백 공유와 상호 교류를 통해 고객 경험 개선에도 집중한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재생의료 분야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약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지향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토탈 라이프케어의 범위를 한 단계 확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앞으로도 업계를 대표하는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05:0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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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AI 도입 넘어 내재화로…실전형 AI 교육 확산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내재화로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직무를 불문하고 실전형 AI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24일 휴넷에 따르면 기업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AI가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으며, 기업들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조직 내에 내재화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기관 H사는 AX(AI 전환) 추진에 따라 전 직원 AI 리터러시부터 직급별 생성형 AI 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리더·경영진 대상 실습 중심 교육으로 조직의 AI 전환 준비도를 높이고, 임금피크제 등 특수 그룹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차원으로 확대해 대학생 대상 AX 교육으로까지 이어갔다. 제약회사 D사는 연구원들의 논문 탐색과 데이터 분석 등 R&D 핵심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산업 특화 AI 교육을 도입했다. 연구 직무에 적합한 전문 생성형 AI 툴을 중심으로 실습형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연구원들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 맞춘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해 실무에 적용했다. 공공기관 B사는 비 IT 직군 200여 명을 대상으로 AX 전환을 위한 수준별 AI 교육을 진행했다. 온라인 사전 학습으로 디지털 기초를 다진 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고서 자동화·부서별 AI 챗봇 제작 등 실무 중심 실습을 통해 비전공자도 AI를 개인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통그룹 S사는 직무별 'AI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 전략기획·마케팅 등 4개 직무로 시작한 과정은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MD, 디자인, 회계 등의 전 직군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커리큘럼은 업무 자동화 중심 실습과 혁신 프로젝트 수행 트랙을 병행해, 핵심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이 같은 기업들의 AI 교육 확산 흐름은 기업교육 시장 데이터에서도 확인된다. 휴넷은 올해 기업들의 AI 교육 요청과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회사가 진행한 '기업 AI 활용·인식' 설문조사에서도 올해 기업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교육 분야는 'AI'가 꼽혔으며, 내년에 AI 교육 투자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AI 교육에 대한 요구 역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ChatGPT 활용법' 등 기초 중심 문의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직급·직무별 맞춤 교육과 실습 중심 고급 과정 등 전사적 AI 전환을 요구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휴넷 관계자는 "기업들의 관심은 이제 AI 도입 여부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며 "앞으로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형 AI 교육과 전사적 AI 전환 교육 설계에 대한 요구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04:07: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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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기다려라. 48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60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피곤. 72년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다. 84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소띠] 37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49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61년 들뜨지 말라. 73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결혼을 하니 고마움. 85년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호랑이띠] 38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50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62년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74년 벌집에 벌이 모여들 듯 자손 번창. 86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토끼띠] 39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51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63년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75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87년 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어진다. [용띠] 40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52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64년 일이 넘치는데 손이 부족하다. 76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 88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뱀띠] 41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53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65년 운전할 때 언제나 양보를. 77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89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말띠] 42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54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66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78년 인생은 허무한 꿈만 같다. 90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양띠] 43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55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 67년 과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도 좋을듯. 79년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날. 91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냈다. [원숭이띠] 44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 56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68년 계획한 지출이 많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80년 뜻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서 성실한 본분을 지키며 살아보자. 92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닭띠] 45년 여행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57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69년 다툼이 있으나 해결되어 감사한 하루임. 81년 돈도 재물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93년 문서계약이 순조롭게 풀린다. [개띠] 46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8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70년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82년 재물을 하나씩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94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이다. 5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71년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83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95년 싫다면 떠나가는 사람은 미련을 두지도 말고 원망하지 마라.

2025-12-24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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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성평등가족부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휴롬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휴롬과 휴롬엘에스는 2028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해당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24일 휴롬에 따르면 휴롬과 휴롬엘에스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해 근무의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생애 주기별 휴가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육아와 가족 돌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하계 휴가, 연말 리프레시 휴가 등 회사 차원에서 연차 외 별도의 휴일을 지원해 구성원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보장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휴롬은 '2024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휴롬엘에스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연이어 선정되는 등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선도적인 기업문화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바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당신의 건강만을 생각합니다'라는 기업 비전 하에 회사 경영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에 있어서도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24 03:06:4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