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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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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전환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함양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우수 방제 전략을 인정받았다. 함양군은 지난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 전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재선충병 경미 발생 지역 14개 시군구가 참가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제계획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함양군은 기존 1순위 지역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1·2·3순위 지역 동시 방제와 소구역 모두베기 등을 포함한 적극적인 종합 방제 전략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정지역에 가까운 관리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인 예찰 시스템을 운영해 온 점이 주목받았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활용한 예찰 사각지대 없는 조기 대응 체계 구축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3년 동안 더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이어가겠다"며 "202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상남도에서는 함양군을 비롯해 거창군, 남해군이 청정지역 전환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20 11:5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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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K-MEGA 서밋 개최…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

경성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했다.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19일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경성대 K-MEGA 서밋-2025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및 K-MEGA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MEGA 허브와 연계해 교육·산학·연구 전 영역에서 신인재·신기술·현장투자·글로벌 진출 경로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학장과 학부장, 전공 지도교수 등 교원과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사업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융합전공과 MEGA 랩 설명회가 진행됐다.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며 직원, 학생, 교원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고도화와 내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성열문 단장은 '글로컬대학사업 비전 및 MEGA 분야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오늘 글로컬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경성대는 MEGA309대학과 MEGA 랩을 축으로 배우는 즉시 만들고, 만든 즉시 시장으로 보내는 전 주기 체계를 상시 가동할 것"이라며 "부산에서 만든 K-컬처가 지역 일자리와 글로벌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경성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인 '융합전공'은 무학과·무학년제 MEGA309대학 설립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융합형 K-MEGA 인재를 양성한다. MEGA 랩을 통해서는 K-컬처 콘텐츠, 글로컬 마케팅 프로젝트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와 AI 솔루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2025-12-20 10:27: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