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
기사사진
인천경제청, 2025 IGC 산학협력 커넥트위크 개최

산업통상부가 후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주관한 '2025 IGC 산학협력 커넥트위크'가 18일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새로운 이정표를 모색하는 행사로 IGC 입주 해외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표와 입주대학과 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 날 IGC 입주 대학과 부설 연구소는 국제공동 R&D 과제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술성과를 공유했다. ▲온디바이스 AI기반 뇌전증 발작예측 기기 개발(한국뉴욕주립대) ▲조류(Algae) 기반 지속 가능 섬유소재 플랫폼 기술(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시력 교정용 가변초첨 렌즈 및 스마트 안경(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초음파 근전도 융합 센싱 기반 재활_생활 보조 로봇 컨트롤러 개발(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글로벌 AI 사이버보안 사이버 법규를 고려한 차량 내 상황 인식형(Context-Aware) AI 에이전트 서비스 개발(한국스탠포드센터) ▲AI-IoT 해조류 양식 및 바이오 리파이너리 시스템(마린유겐트코리아)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산업·학계 협력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GM, 초이스테크놀로지, 메디키나바이오(MediKina Bio)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IGC 입주대학 및 연구기관과 수행한 공동 연구개발,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연계 성과를 발표하여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가 결합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IGC 스타트업 팀들은 대학 기반 창업 성과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후 자율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협력, 인재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IGC가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로서 수행해온 역할과 향후 비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IGC는 글로벌 대학과 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으로서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IGC는 2012년 설립 이후 5개 대학과 2개 연구소를 유치해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2025년 학생 충원율은 99.8%에 달한다. 인천경제청은 2021년 'IGC 외국대학 산학협력단' 설립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대학과 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발한 학술적 성과를 내며, 한국과 외국 간 국제협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18 16:14: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문화관광재단, ACC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선정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이 추진하는 '2026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재단은 동탄 소재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에서 2026년 미디어아트 전시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ACC가 창·제작한 우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설치 및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한 심사 결과, 전국 1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그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전시는 재단과 ACC 간 협의를 거쳐 세부 내용이 확정되며, 기후 변화와 환경 위기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감각적인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작품 5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환경 문제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을 수도권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예술과 기술 융합 기반의 전시 기획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전시는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예술·기술 융합 도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시각예술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16:13: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 '스위스 공룡' 아볼타 참전… 국내업계 긴장

인천공항공사(인천공항)가 18일 진행한 면세구역 재입찰 관련 사업설명회에 국내 면세점 4사(롯데·신라·신세계·현대)와 스위스 아볼타가 참석했다. 당초 입찰 참여가 예상됐던 중국 CDFG와 태국 킹파워가 불참한 가운데 설명회에 참가한 5개 면세점을 중심으로 입찰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은 이날 오전 10시 공사 서관 대강당에서 T1·T2 면세사업권과 DF1·DF2(향수·화장품·주류·담배) 입찰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임대료 부담을 이유로 기존 사업권을 반납하며 새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명회는 오전 공사 측 사업 소개와 질의응답을 거친 후 오후부터 제1·2여객터미널 현장 투어를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당초 입찰이 예상됐던 국내 4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내 진출이 예상됐던 중국 CDFG는 참석하지 않았다. CDFG는 2023년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당시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 유일한 외국계 기업으로 참석한 아볼타는 2020년부터 3년간 중국 CDFG에 내줬던 글로벌 매출 1위 자리를 2023년 탈환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 확대를 꾀하는 아볼타가 자금력을 앞세워 공격적인 베팅에 나설 경우 국내 업체들에 상당한 위협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스위스 면세기업인 아볼타는 지난해 매출 99억300만 유로를 기록하며 글로벌 면세점 매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아볼타는 2023년 사명을 변경한 후(구 듀프리) 아시아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2024년 인도 노이다 국제공항과 10년 장기 계약을 맺은 가운데 최근엔 상하이 푸동국제공항 면세사업권을 따내며 외국계 공항으로는 26년 만에 중국 본토 공항에 진출했다. 입찰을 노리는 국내 면세 사업자 입장에선 복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F를 꾸리고 재입성을 노리는 롯데면세점과 국내 1위 공항을 놓치기 어려운 신라·신세계면세점은 물론 현대면세점까지 눈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재입찰 대상인 DF1 구역은 총 4094㎡ 규모로 15개 매장이, DF2 구역은 4571㎡ 규모로 14개 매장이 포함된다. 공사는 앞서 사업권 반납의 주원인이었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유찰을 방지하기 위해 입찰 예정가격(객당 임대료)을 2023년 입찰 당시보다 하향 조정했다. DF1은 5.9% 낮아진 5031원, DF2는 11.1% 낮아진 4994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다만 낙찰자 선정 과정에서 동일 기업집단의 중복 낙찰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두 구역 중 어느 곳에 주력할지 전략적인 선택을 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입찰 제안서 제출일은 내년 1월 20일이다. 낙찰은 사업제안평가(60점)와 가격평가(40점)를 합산해 결정된다. 신규 사업자는 2033년 6월까지 7년 간 운영권을 확보하며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18 16:13:41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