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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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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퀴즈로 배우는 ‘청렴골든벨’ 행사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8회 BMC 청렴골든벨'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청렴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골든벨은 퀴즈 방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직원들이 반부패 관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꾸며졌다. 단순히 법 조항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주요 출제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필수로 알아야 할 핵심 법령을 포함했다. 또 업무 수행 중 판단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기준을 다뤄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신창호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원칙이 아니라 업무 현장에서 매 순간 내려야 하는 판단의 기준"이라며 "이번 청렴골든벨로 임직원들이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고민하면서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스스로 점검해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18 21:5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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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필수 자치법규 마련율 99.2%… 전국 지자체 1위

하동군이 필수 자치법규 정비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며 지방자치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법제처가 지난 9일 공개한 지역별 필수 자치법규 마련 현황에 따르면 하동군은 전체 262건 가운데 260건을 제·개정해 99.2%의 마련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92.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법령 이행과 제도 정비에서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실천해온 결과다. 필수 자치법규는 상위 법령에서 위임하거나 의무화한 사항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제정해야 하는 조례 또는 규정이다. 이는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핵심 장치다. 법제처는 자치법규 마련 여부를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공개하고, 분기별로 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있다. 하동군은 상위 법령 개정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례와 규정을 신속히 정비해 법령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상위 법령의 개정 사항을 꾸준히 점검하고, 필수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21:52: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