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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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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 생활숙박시설 제도개선 방안 모색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위원장은 5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우선 수원시생활숙박시설 연합회에서는 "임대형 생숙은 정부의 주택정책에 따라 생겨난 주거 형태로 건축법상 숙박업으로 분류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임대형 주택에 준하여 세법 등 관계법령을 적용받고 있다"며 "생숙은 임대형과 분양형으로 세분화하여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고시원이나 오피스텔처럼 준주택으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영일 위원장은 "경기도 내 생숙의 현황자료를 토대로 생숙 임대인·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소관부처인 국토부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이제영 의원은 "경기도의 역할은 국회 또는 국토부에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와 생활숙박시설 연합회 등 소통채널 구축을 통해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유영일 위원장은 "건축법 외에도 세법 등 관련 법상의 문제와 임대인의 부담 가중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협력하여 대안 마련을 적극 강구하겠다"며 정담회를 마무리 했다.

2023-12-06 11:23: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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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남해군은 지난 5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장충남 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금 기탁자, 자원봉사자,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현장 모금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사전에 배포했던 종이로 만든 '나눔 저금통'을 가득 채워 모금 현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더 따뜻하게 빛내 주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지역 사회 발전과 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남해청실회가 매년 직접 제작·설치해 기증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모금액 1억 7000만 원을 목표로 잡았다. 목표액의 1%인 17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상승하게 된다. 온도탑 제막 후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는 남해읍 이장단 100만원, 남해청실회 200만원, 우수마을기업 농업회사법인 다랭이팜 200만원, 일백이 110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기탁했으며 이날 기탁식에서만 총 1687만 1380원이 기부돼 나눔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경남공동모금회가 현장 모금 접수 창구를 마련, 오가는 군민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지원했다. 이뿐만 아니라 두리다례 봉사단은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음향지원 및 재능 기부 공연으로 따뜻함을 더 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푸드트럭을 통해 어묵 250인분을 제공했다. 장충남 군수는 "매년 많은 분이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채워진 온도가 20도로 나머지 80도가 남았는데 올해도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으로 충분히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남을 가치 있게'라는 구호로 나눔 온도 100도 달성을 향한 이웃돕기 후원물품 모집 및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3-12-06 11:2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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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영종도 공항신도시 지점 신입 행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 KB국민은행 공항신도시지점 김민경씨, 공항지구대 경찰관과 공조로 피해 막아 - 날로 치밀해지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사기, 금감원 등 관련기관에 문의가 먼저 KB국민은행에 입행한 지 두 달이 채 안된 신입행원이 보이스피싱으로 거액을 사기당할 뻔한 주민의 피해를 막은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8일 오후 4시 20분경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KB국민은행 공항신도시 지점에서는 30대인 A씨가 1,200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창구를 찾았다. 9월 말에 입행한 새내기 행원 김민경씨는 현금으로 거액을 인출하려는 A씨에 대해 금융사고 예방 매뉴얼 대로 몇 가지 질문을 하고 수표 인출을 권유했다. 그러나 인출용도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현금으로 인출해야 한다는 A씨의 말이 의심스러워 매뉴얼 대로 인천중부경찰서 공항지구대로 통보를 했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회문제가 되자 금융감독원은 500만 원 이상 현금 인출시 경찰에 통보하도록 매뉴얼화해서 시행중이다. 현장으로 출동한 공항지구대 김상정 경위와 이재범 경장은 현금인출 용도를 재차 물으며 A씨를 설득했다. 이상한 느낌을 감지한 두 경찰관은 A씨의 핸드폰에 악성앱을 탐지하는 어플이 삭제되는 악성코드앱이 깔려 있고, 대출상담사를 사칭하는 자와 주고 받은 내용을 발견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두 경찰관의 끈질긴 설득 끝에 A씨는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 주겠다고 해서 1,200만 원을 인출해 전달하려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은행직원과 계좌를 정지시키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새내기 행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김민경씨는 "보이스피싱이 보통 나이 든 분들이 많이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젊은분이셔서 놀랐다"며 "매뉴얼 대로 따랐지만 동료 선배님들과 경찰분들이 함께 하셔서 보이스피싱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이스피싱으로 거액을 사기당할 뻔했던 A씨는 다음날 은행으로 찾아와 새내기 행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한편 인천중부경찰서는 지난 1일 새내기 행원임에도 불구하고 매뉴얼을 잘 숙지해 경찰관과 합동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김민경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화로 금융기관이나 검찰 등을 사칭하며 금융사기를 벌이는 보이스피싱은 지난해에만 12,816명이 1,451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스미싱 피해가 더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미싱은 해외결제, 택배, 우편물, 청첩장, 부고장 등의 내용에 악성앱이 자동으로 깔리는 링크를 포함한 문자를 보내 이것을 확인하면 휴대폰을 개통하고 예금을 탈취하거나 대출을 받는 금융범죄를 말한다. 스미싱은 날이 갈수록 그 수법이 교묘해지고 치밀해져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미싱을 예방하려면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앱도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보안을 이유로 금융정보를 요구하면 절대 입력해서는 안되며, 쓰고 있는 휴대폰 이동통신사에 소액결제를 차단하거나 제한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시티즌코난 등 모바일 보안앱을 설치해 두는 것도 좋다.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어 문의하거나 상담을 원할 때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하면되고, 피해신고는 경찰청(112)으로 하면 된다. 모르는 발신자로부터 온 문자는 일단 스미싱을 의심해야 하며, 관련 상담 및 신고는 한국인터넷진흥원(118)으로 국번없이 전화하면 된다. 인천중부경찰서 전광석 공항지구대장은 "금융기관에서 고액을 현금인출 하는 경우 경찰에 통보하는 것이 매뉴얼화 되어 있어 한 달에 60건 이상 출동하며, 이중 2~3건은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어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피해는 누구나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께서는 고액 현금인출시 경찰의 출동에 당황하지 마시고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06 11:22:4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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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자작나무숲 이동통신기지국 개통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중앙전파관리소(소장 김정삼)는 12월 6일(수) 14시 영양자작나무숲(국내 최대 자작나무 군락지)에서 '영양자작나무숲 이동통신기지국' 개통식을 개최하였다. 『영양자작나무숲』은 영양군이 가장 주력하는 역점 사업이지만,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는 지역임에도 전기 등 인프라 시설 부족으로 현재까지 이동통신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대국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영양군과 남부지방산림청, 중앙전파관리소, 이동통신 3사가 뭉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 『영양자작나무숲 이동통신기지국』을 개통하게 되었다. 이는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한 첫 번째 사례로, 『영양자작나무숲』이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관광 메카로 발돋움할 초석을 다지고, 더 나아가 대국민 통신 불편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통식은 오도창 영양군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장의 인사말, 커팅식, 현장개통시연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정삼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전파방송통신 전담 국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경북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동인구가 많으나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이동통신서비스 음영지역이 발생하는 곳을 적극적으로 찾아내어 재해·재난에 대비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자작나무숲 이동통신 음영개선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가 해결되어 무척 안심이 되며, 개통식에 참석해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산림관광 안식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06 11:22: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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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경기도의 '2023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는 상수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시군을 격려해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상수도 관리 ▲상수도 운영 ▲홍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실적 ▲도정 정책 협조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누수 및 적수 발생 예방을 위해 올해 관내 11곳에 대해 노후 상수관로 교체 및 정비 사업을 적극 실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안양권 3개시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청계통합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오는 2024년 완공할 예정으로, 기존의 표준정수 처리공정보다 더욱 고도화된 냄새유발물질 제거 시설을 통해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안양시가 상수도 분야에 관한 여러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로 전국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1:20: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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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김해방문의 해' 맞아 동분서주

김해시가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내년 김해시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행사를 개최한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대형 이벤트를 가야, 인문생태 등 김해가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김해관광의 기폭제로 만들 계획이다. 설정 기간은 2024년 전체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17억 원이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김해에서 열리는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된다. 10대 이벤트는 ▲10월 전국(장애인)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4~10월)를 비롯해 ▲4월 가야문화축제 ▲5월 김해꽃축제 ▲5월 김해문화재야행 ▲8월 김해가야금축제 ▲10월 진영단감축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김해문화재단의 시즌G와 시그니쳐G(5~12월)이다. 여기에 팝업스토어·조형물·경관조명·포토존 운영, 한정 굿즈 개발 판매, 특별여행주간 운영 입장료와 숙박업소 할인, 국내 유명 SNS인플루언서 홍보 등이 더해진다. 현재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관광자원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과 특별여행주간 운영 방안, 관광명소 조형물 설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전략 수립을 주 내용으로 이달 말 최종보고회 개최 예정이다. 이밖에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 대표 관광시설인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정비한다. 또 레트로 감성으로 MZ세대에 인기인 봉황대길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관광조직 DMO 활성화를 추진해 매력적인 로컬관광을 선보인다. 김해시는 지난해 말 전국 10번째, 경남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가 주 내용으로 한국은 김해시, 중국은 웨이팡, 다롄,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선정도시이다. 설정 기간은 내년 전체이며 이 기간 이후인 2025~2026년에도 민간교류사업이 이어진다. 내년 사업비는 국·도·시비,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합쳐 28억여 원이다. 내년 한 해 3국 문화교류 16개 사업이 추진되며 4월 개막식(가야문화축제 연계), 4~11월 동아시아 조각대전, 현악기 페스티벌, 11월 폐막식(전국체전 연계) 순으로 진행된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17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9개 시군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5~30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2개 시군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선수, 임원만 전국체전 3만여명, 장애인체전 9000여명 규모로 참가하게 되며 체전 이듬해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서 잇따라 열린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11월 25일 가야테마파크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 시는 내년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이벤트를 치르게 된다"며 "이 기회를 살려 우리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11:20:0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