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대-부산교대, 학생 대표자 통합 소통 간담회 진행

'글로컬 대학'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 등 세부 통합 절차에 돌입한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의 학생들이 서로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갖고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학생처, 총학생회 주관으로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학생 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지난 4일 부산대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의 차기 학생회 선거가 끝난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부산대와 부산교대의 2023년 학생회 간부와 2024년 학생회 간부가 모두 모여 통합을 향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소통 간담회는 부산대 홍창남 교육부총장의 글로컬 대학 발전 정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부산대 새벽벌도서관 투어와 학생들의 분임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산대 차정인 총장과 부산교대 박수자 총장도 함께 참석해 소통의 첫걸음을 내딛은 양 대학 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부산대생 45명과 부산교대생 35명 등 총 80명의 학생들은 분임 토의 시간을 통해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계획안 마련에 관한 상호 의견을 나눴다.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회 대표들을 골고루 배정해 조별 분임 토의를 진행한 결과 ▲학생 정기적 소통 협의체 구성 ▲학생 대표자 공동 워크숍 ▲대학 간 공동 축제 ▲동아리 개방 및 공유 ▲상호 수업 교류 ▲연합 해외 봉사 ▲학술제 ▲신입생 교류 등 다양한 학생 교류 방안이 제시돼 앞으로 꾸준한 교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양 대학 학생들의 첫 소통 간담회 행사를 진행한 부산대 김윤찬 학생처장은 "양교 학생 대표들의 첫 만남과 협의가 좋은 분위기와 결과로 이어져 통합으로 가는 첫 출발이 너무 좋았다"며 "이번 간담회가 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우려가 되는 점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해 대안을 마련하는 시작점으로서 의미가 컸던 만큼, 이제 공식적인 학생 소위원회를 구성해 양 대학 학생들의 의견 수렴과 소통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고 진행하는 발전 방안과 아이디어를 대학 통합 과정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9: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교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어달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팀장 이상 직원 등 300여 명 대상 특강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인천교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직급별 리더십 집중교육 성과와 2024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주 내용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도성훈 교육감 특강 ▲'삶의 리터러시' 경희사이버대학교 함돈균 교수 특강 ▲팀장이상 직급별 리더십교육 성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정책 비전을 소개한 도성훈 교육감은 "팀장 이상 직원분들이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서 다가가는 진심 어린 노력이 정책 성공의 열쇠"라며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부서‧팀 단위 업무혁신과 틀을 깨는 협업을 통해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팀장 이상 직원들이 함께 모여,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7: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다중이용시설 시민평가단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2023년 5월 신규 개관한 다중이용시설인 은계1어울림센터를 대상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평가단 합동 안전점검은 이용고객의 관점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서비스 이행 상태 및 시민 안전 위협 요소의 선제적 개선, 공사의 시설운영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다. 공사는 재난안전과 관련한 분야별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 및 시민평가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 고객 서비스 이행 상태 ▲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 응급 의료기구(AED 등) 관리상태 ▲ 수영장 수질 관리 상태 ▲ 기타 시민안전 유해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에 참여한 시민 A씨는 "그동안 수영장을 여러 번 이용하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분들이 수질 및 안전 관리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동선 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 및 개선하여,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1:17: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 마무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생들의 발달단계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성인지교육 내실화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성인지교육을 지원했다. 교육은 존중과 배려의 생활화, 차별·혐오 없는 문화조성, 성인지감수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경계·존중을 주제로 개발한 2차시 수업안으로 인천시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400학급을 지원했다.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는 뮤지컬과 샌드아트 형태의 성인지교육극을 운영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성평등 삶을 담다' 4차시 강의안을 바탕으로 교육 차별·혐오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했다. 또 성인식개선 학생참여단(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성인식개선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와 성인지 정책 제안에 참여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평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1:16: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청·인천TP,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성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된 올해 '청년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 최근 성과 보고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사업 역량 진단, ▲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고도화 자금(최대 2천만원) 지원 등을 통해 4차 산업 기술과 바이오·융합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선도할 인천 관내 유망 청년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 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성과 보고회에서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스타트업의 성과 발표와 더불어 내년도 투자 준비를 위한 투자 트렌드 강연, 비즈니스 특강, 네트워킹 등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파블로항공(무인 이동체 자율군집제어 전문 기업)은 내년 하반기 기술특례 상장에 앞서 '프리 기업공개(IPO) 투자 라운드'에서 2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CES(세계 최대의 국제전자박람회) 2024 혁신상'을 받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시제(빅 데이터 기반의 의류 공급망 디지털 전환 솔루션 'Monolis' 개발)는 국내 대기업 의류 생산 현장을 방문, 협업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 등은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 기업의 기술력, 마케팅, 시장성 등 종합 평가에서 선정된 6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내년 '청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해 IR(기업설명회) 데모데이(스타트업을 알려 투자, 채용, 홍보로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 참가지원 등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인천 내 청년 창업 증가율이 30%를 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더 많은 청년 스타트업이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2-06 11:15: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벅스리움' 멸종위기 곤충 인공증식 성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운영하는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이 올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신규 지정된 '윤조롱박딱정벌레'의 인공증식에 성공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윤조롱박딱정벌레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 및 아름다운 생김새로 인한 남획 등의 이유로 개체 수 감소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곤충이다. 이로써 지난해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 공청회를 통해 올해 신규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 전, 지난해에 확보한 부모 개체 2쌍으로 인공증식을 추진했다. 지난 8월에 첫 인공증식을 통해 윤조롱박딱정벌레 성충 2마리를 안정적으로 우화(번데기가 날개 달린 생식기능이 있는 벌레로 변하는 것) 시킨 후, 동절기인 현재 윤조롱박딱정벌레를 20마리 넘게 인공 증식하는 데 성공하면서 대량 증식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북방계 곤충인 윤조롱박딱정벌레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애완ㆍ정서 곤충과는 다르게 사육 조건이 까다로워 현재까지 공식적인 인공증식 성공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공증식 성공의 의미가 남다르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벅스리움에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 멸종위기 곤충을 지속해서 연구해 자연생태계의 복원과 생태ㆍ교육문화를 확산함으로써 2050 시흥시 탄소중립 이행 기반 마련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1:15: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UNIST 탄소중립융합원, ‘탄소중립과 사회전환’ 책 발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공과대학 탄소중립융합원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대중서 '탄소중립과 사회전환'을 지난달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탄소중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들을 살펴보고, 그간 UNIST 탄소중립대학원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은 탄소중립 정책과 직접 연계된 기후 변화 현상 연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로운 경제적 제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이 초래하는 사회적 갈등, 대중 인식 변화 같은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UNIST 정지범 교수, 송창근, 차동현 교수뿐만 아니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하일 교수, 경희대학교 김은성 교수 등 총 15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책 대표 저자인 정지범 교수는 "이 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기보다는 문제를 던지는 책"이라며 "많은 독자가 새로운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UNIST 김성엽 탄소중립융합원장(공과대학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책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06 11:15:1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