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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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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개량조개' 주요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통과

부산 강서구는 겨울 제철을 맞은 개량조개의 본격 채취 시기를 앞두고 부산 수산자원연구소에 방사능, 중금속 등 주요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최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갈매기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갈미조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개량조개는 조류가 빠르고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영양 염류가 풍부한 기수 지역인 낙동강 하구 일대가 국내 최고의 명산지로 꼽힌다. 개량조개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타우린 및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트레오닌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구이, 샤브샤브, 수육, 술찜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강서구 명지동 일대는 갈미조개 산지로 갈미조개 전문 식당이 많이 모여 있어 갈삼구이, 갈미수육, 갈미조개 파스타 등 다양한 개량조개를 맛볼 수 있다. 강서구는 지난 10월 수산자원 회복 지역 특화 사업으로 개량조개 종묘 8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지역 특산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부산시 최초로 '방사능 등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안)'이 발의돼 심의 단계에 있으며, 조례 시행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가을에는 전어가 유명한 것처럼, 찬바람이 본격 불어오는 12월의 개량조개는 살이 올라 특히 맛이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생산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니, 우리 지역 특산물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5 08:0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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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경기도민 위한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 열린 음악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일 학내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UN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김남중 비올리스트를 비롯 정욱 클래식 기타리스트, 황지희 피아니스트가 3시간 동안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미스코리아 경기인천 선 최예나 한국무용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해설과 음악회 참여자들의 감상평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회는 '쉘부르의 우산 OST', 'Brahms의 Scherzo Viola', 'Debussy의 달빛' 등의 음악들로 펼쳐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과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오늘 음악회는 소통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은 오는 16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실에서 GCC토토즐 행사 및 수료식 진행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5 07:50: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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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12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전과 한전KDN이 발주한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구매입찰에서 4개사의 담합이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집단지성의 지혜를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지역과 현장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것이 아닌, 지역과 현장이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교육과가 개설된 전국 10개 교육대학과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등 총 13개 대학에서 2024학년도 1744명(정원 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최근 임용 어려움과 교권 추락 등으로 교대 인기가 낮아지고 있지만, 교대에 확고한 진로희망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서울시가 그동안 한강공원에서 운영했던 야시장의 개최 장소를 내년에 세종로공원으로 옮기는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회가 대중성을 감안해 한강공원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냈다. 또 시의회는 글로벌 패션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서울패션로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수출 300억달러 성과로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영예의 '최고 수출의 탑'을 받는다.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에서도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거둔 596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한다. <자본시장> ▲올해 보험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보장성 보험 등의 판매가 늘었고, 회계제도 변경도 영향을 미쳤다. ▲에코프로비엠의 대규모 수주 소식에도 증권가 반응이 냉담하다. 이미 주가수익비율(PER)이 내년 실적을 기준으로 해도 100배에 달할 만큼 주가가 먼저 급등했던 탓이다. 증권사들이 내놓은 적정주가 대부분이 현재 주가보다 낮은 상황이다. ▲상반기 내내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국민주' 네카오(네이버·카카오)가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 지난달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임과 동시에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성장주'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지만, 증권가의 전망은 엇갈렸다. <금융·부동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올해 11월까지 전국에서 103만건 이상의 청약이 접수된 가운데 서울 지역의 청약 접수 건수가 30%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이 부동산 중심의 투자에서 소비·첨단산업으로 성장구조를 전환하면서 우리나라도 기존과 같은 대중(對中)수출 실적이 나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지난 1일(현지시간) 온스 당 2089.7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 가격을 경신했다. <산업> ▲경제단체들이 모여 노조법 2·3조 개정안 대통령 거부권에 이어 폐기까지 요청했다. ▲태양광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말미암은 판가 하락으로 국내 기업 경쟁력이 약화한 상황에서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 축소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K9 자주포 추가 수출에 성공하면서 연말 수주 잭팟을 터트렸다.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동화책을 발간했다. 이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다.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PL단체보험)이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부> ▲식품업계가 캐릭터 지식재산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 11번가, SPC, 매일유업, 롯데홉쇼핑 등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나섰다.

2023-12-05 06:00: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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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년 지역연계 학생동아리 사업 성료

부산 기장군은 '2023년 기장 지역연계 학생동아리'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관내 초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반(20명)과 뮤지컬반(20명)의 학생동아리를 구성,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기장종합사회복지관과 정관어린도서관에서 각각 연극과 뮤지컬 수업을 진행했다. 1~3학년으로 구성된 연극반은 연극 놀이를 통해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며 시나리오에 담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4~6학년으로 구성된 뮤지컬반은 기장의 역사와 기장 8경의 이야기를 창작곡에 담아 노래와 춤, 연기로 표현하는 형식으로 운영했다. 이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은 지난달 25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개최된 '2023년 기장 지역연계 학생동아리 성과공유회'에서 결실을 맺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연극반의 '바다를 부탁해'와 고학년 뮤지컬반의 '차성'을 각각 공연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참가 학생의 부모, 가족, 친구 등 100여 명이 자리해 발표회를 관람하고 응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학생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어린 학생들이 연극과 뮤지컬이라는 예술적 장르를 접하면서 잠재된 끼와 재능을 탐색하고 펼쳐보는 것은 물론 또래들과 함께 배우고 참여하며 적극성과 배려심도 함께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장 지역연계 학생동아리는 관내 학생들이 문·예·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영역 체험은 물론 예술적 감수성과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장군이 전문 업체에 위탁해 운영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2023-12-04 17:0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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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서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의령군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9일부터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굴산 자연휴양림 크리스마스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휴양림 내 노각센터(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된다. 노각센터 일원에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행사 첫날 9일에는 무인 카페에서 오후 4시부터 마술쇼와 보이스코리아2 출신 가수 '사필성'의 음악회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90분간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장소인 무인 카페는 올해 8월 개장해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 중으로 스타벅스 등 브랜드 캡슐 커피머신과 편의용품 및 간식 등이 준비돼 있는 자동판매기가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다. 최근 플랜테리어 카페로 새단장해 휴양림뿐만 아니라 한우산, 자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추운 겨울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9일, 10일 이틀간은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숲체험(크리스마스 니스 만들기), 소원 붙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포토존과 숲체험(크리스마스 니스 만들기), 소원 붙이기 체험은 연말까지 상시 운영하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자굴산 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4월 개장한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체류형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11월 기준 벌써 5만 8000명 이상이 다녀간 인기 관광지"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휴양림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17:0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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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방문객 16만 명 돌파… 누적 59만 명 달해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11월 30일 기준 방문객 16만 명,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며 '산악형 힐링 공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로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021년 4월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59만 명, 총매출은 57억 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성과는 국내 최장 3.93km의 모노레일과 세계 최장 3.27km·최대 시속 120km의 집라인 등 익스트림 체험과 함께 숲속 쉼터까지 제공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지리산과 백두대간 고산 준봉의 황홀한 향연 아래 숙박, 산악 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을 갖춘 종합관광시설로, 크게 대봉스카이랜드와 대봉캠핑랜드로 나뉜다. 올해 11월 30일 기준 대봉스카이랜드의 경우 성수기 여름철 잦은 비에 따른 실제 영업 일수 감소와 전년도보다 앞당겨 찾아온 추위로 이용객이 줄었음에도 이용객은 8만 3469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0.2%(143명)가 증가했다. 대봉캠핑랜드도 코로나19 해제에 따른 해외 관광 수요 증가 등 여러 사유로 다소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대봉스카이랜드·대봉캠핑랜드 도합 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대봉산휴양밸리의 방문객 16만 명, 매출 20억 원 달성은 그동안의 노력과 투자에 따른 결실로, 이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도모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봉힐링관은 치유·교육·숙박 시설을 갖춘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센터로, 대봉스카이랜드 안에 조성돼 지난해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대봉힐링관은 건강체험기기를 사용하거나 상시 혹은 예약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방문객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관련 문의는 공식누리집이나 대봉스카이랜드, 대봉캠핑랜드, 대봉힐링관을 통하면 된다.

2023-12-04 17:0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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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생활과학교실, 나눔·배려 사회 서비스 확대 ‘호평’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청소년과 어르신,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과학체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과 배려의 사회 서비스를 확대하는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해 좋은 평을 끌어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창원대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는 올해 12대 국가전략기술 주제와 연계한 과학소양 프로그램과 지역특화전략산업 프로그램 개발로 생활과학교실을 선도적으로 운영, 지역 과학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면서 참가자들의 좋은 평가를 이끌고 있다. 또 도서벽지 과학교실, 장애학생 대상 과학교실, 성인 과학교실, 실버 과학교실, SW 과학교실 등 대상·지역·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계층을 위한 과학체험 교육 지원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창의재단 생활과학교실 홈페이지 운영으로 지역 제한 없는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한 온라인 과학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원특례시의 지원을 받아 2004년부터 창원대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실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과학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3-12-04 17:07: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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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2023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경성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3 제12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을 선정해서 교육기부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 기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수여하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이다. 선정 결과, 총 28개 기관이 수상했고, 경성대는 지역 사회 발달 장애인 중심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 등 교육기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올해 10년째 진행 중인 '다함께 차차차'는 대학의 인적 및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발달 장애인들에게 신체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공기여형 사회서비스이다. 발달 장애인 체육교실, 가족 미니올림픽, 장애인 학부모 대상 '맘마미아' 프로그램, 장애인 무용단 '품' 등을 진행하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 최승준 책임교수는 "우리 대학이 2023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다함께 차차차를 위해 많은 희생과 봉사를 하는 스포츠건강학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 소중한 성취에 기여하고 지원해주신 우리 대학 지역사회협력본부의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꾸준히 발전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더 나은 교육과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4 17: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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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지산학 기술매칭 로드쇼’ 성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달 30일 웨스틴조선호텔부산에서 열린 지산학 기술매칭 로드쇼'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산학 기술매칭 로드쇼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부산 지역 지산학 협력 정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다. 부산대학교 등 지역 내 14개 대학과 함께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참여했다. 특히 효성전기 등 지역 기업 70개사가 지산학협력 플랫폼에 선공개된 대학 특허 기술과 연구자 정보에 대해 257건의 사전 상담을 신청하는 등 지산학 협력에 대한 기업 수요가 남달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지역 14개 대학은 대학의 우수 연구 역량(기술, 연구자)을 연계하기 위해 153건의 특허 기술을 출품해 대학 특허 기술 상담이 진행됐다. 또 Linc 3.0 사업단 협력으로 54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연구자 상담이 1:1로 진행됐다. 대학별 특화 ICC센터 및 기술 소개를 위한 포스터 섹션도 운영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최근 RISE 체계 시범 운영 지역 선정 등 지역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산학 협력 정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지산학 협력 주체의 관심과 실행이 뒷받침 되어야 결실이 맺어진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산업 혁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지산학협력에 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4 17:06: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