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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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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잡(job)아봐'…파주 청년 대상 취업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취업 준비로 정신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프로그램 '너의 꿈을 잡(job)아봐'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세 명 중 한 명 이상은 최근 1년 동안 탈진(번 아웃)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취업에 대한 불안도 37.6%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청년들이 바라는 미래 삶의 요소 중 '내가 원하는 일자리'에 대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97.4%로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는 것 자체가 청년들에게 중요한 의미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센터는 고용노동부 소속 구직자 역량 강화 전문 강사를 초빙해 평소 우울증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과적 증상을 경험하는 청년들을 위해 취업 준비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너의 꿈을 잡(job)아봐'는 ▲구직 및 취업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문제해결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묻고 답하기(Q&A)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청년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어 기쁘고, 꾸준히 참여해 꼭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3-11-16 11:03: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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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발달장애작가 5인 '엑스포 부산 유치' 응원전시

발달장애 청년작가 5인이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염원의 꿈을 담아 버스터미널 공실점포를 활용해 응원전시를 열었다. 2030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15일부터 26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 1층 승하차장 입구 공실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회화작품 10점과 VR미디어 작품, 작가 영상을 전시중이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김두용, 조민석, 강준영, 천수민, 김하랑 등 작가 5인이 참여해 부산의 전경과 사랑스러운 동물에 대한 작가들의 유니크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발달장애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과 공연활동을 지원하는 관내 비영리단체 이지투게더와의 협업도 눈에 띈다. 특히 전시회 관람후 터미널 이용객들의 엑스포 부산 유치를 열망하는 응원 문구를 자유롭게 적어 전시벽면을 채우고 있다. 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확정되는 결전의 날을 앞두고 부산의 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해 2030부산엑스포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16 11:02:47 장병호 기자
한림대성심병원, 의료 서비스 로봇 활용을 위한 실증 성과보고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커맨드센터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함께 17일 오후 2시 한림대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의료서비스 로봇,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의료 서비스 로봇 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 5월부터 시행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보조 및 긴급대응 로봇 실증과제의 성과와 로봇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의료서비스 로봇 활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커맨드센터를 중심으로 6종 72대의 의료서비스 로봇을 운영하며 의료진 업무 경감과 환자 맞춤 서비스 지원 등을 실증하고 있다. 올 12월에는 실외 배송 로봇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며 총 7종 73대의 로봇을 운영하게 된다. 실외 배송 로봇 운영은 국내 병원 첫 적용 사례이다. 성과보고회는 ▲의료서비스 로봇 활용의 현재 ▲의료서비스 로봇 활용 방향 ▲전문가 패널 토의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이미연 한림대성심병원 커맨드센터장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의료분야 서비스 로봇 활용의 현재'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며 국립암센터와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로봇 활용 경험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워킹그룹 논의 내용 및 규제발굴건에 대해 경과원 정우현 팀장의 발표와 '로봇을 이용한 병원 업무 자동화의 표준화(성균관대학교 구자춘 교수)', '다종로봇을 위한 관제 시스템(NHI 황인찬 대표이사)' 등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의료서비스 로봇의 미래'를 주제로 병원 실무자 및 로봇 전문가 그룹의 패널 토의가 마련된다. 이미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커맨드센터장은 "실제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 로봇을 운영·활용하며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앞으로 의료 서비스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16 10:2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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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글로벌 11개국 의료진 초청..램시마SC 등 경쟁력 알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세계 각국의 주요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셀트리온그룹 염증성 장질환(이하 IBD) 치료제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글로벌 IBD 홈커밍 데이 2023'을 개최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이해관계자(KOL)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홈커밍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호주, 체코 등 총 11개국에서 IBD 분야의 핵심 의료진 약 40명이 참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행사 첫 날 진행한 마케팅 세션에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인플릭시맙 SC제형으로 최근 미국에서 신약으로 허가를 획득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를 비롯해 유플라이마 등의 제품별 특장점과 리얼월드 데이터를 소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후 진행된 메디컬 세션에서 램시마SC의 경쟁력에 주목했는데, 글로벌 임상 3상 사후 분석에서 확인된 램시마SC 증량 투여 및 단독 투여 관련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이외에도 동사는 셀트리온 제2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투어를 통해 의약품 개발 현황 및 생산 공정 등을 설명하면서 글로벌 리딩 종합 바이오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셀트리온그룹의 경쟁력을 소개해 의료진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국내 의료진과 미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부터는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개최되는 제7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2023)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전문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최신 의료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홈커밍 행사에서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등 주요 제품들의 연구 데이터가 심층적으로 다뤄지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이 이어졌다"며 "향후에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환우회, 의사 협회 등 더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며 글로벌 전역에 셀트리온그룹 바이오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IBD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16 10:10: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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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본부 “공교육 과정 내 출제…과목 선택 따른 유불리 최소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 가운데, 출제본부는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2024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인 정문성 경인교대 교수는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했으며,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라며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라며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출제해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오늘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0만4588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 32만6646명이고 졸업생 등 N수생은 17만7942명이었다. 이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50만1321명, 수학 영역은 47만8083명, 영어 영역은 49만8502명, 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48만7069명, 직업탐구 영역은 5450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만8849명이 지원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50만4588명의 수험생 전원이 지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6 10:08: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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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5년까지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이르면 2025년에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등 미래모빌리티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성남시가 모빌리티 혁신 지원형에 최종 선정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공모에 성남시가 제안한 서비스모델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CSI 도시 성남'을 모티브로 중원구 성남동 일원(모란역 일대)에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교통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CSI는 '결합(Combine), 공유(Share), 혁신(Innovation)' 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성남형 통합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플랫폼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허브▲ 관용차량 주민 개방형 공유 서비스 ▲ 전기차 공유 및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 전통시장 로봇배송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등을 도입하게 된다. 성남종합운동장에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구축해 공유차량 서비스, 스마트주차시스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도입하고 성남형 통합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해 교통환경 개선 및 시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자율주행 기업과 협력하여, 원도심과 분당 신도시에 2개 노선의 자율주행 셔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음 달 국토교통부와 업무협약 체결 후 1년간의 시스템 설계를 거쳐 이르면 2025년에 관련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서 성남시가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기본시험장,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자율주행 스마트도서관, 드론, 도심항공교통 (UAM)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11-16 10:01: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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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소통·교류 워크숍 개최

성남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5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소통·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서울·경기·이천·시흥·원주 청년 등 80여 명이 모여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1부는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의 청년 대표가 각 활동 사례를 발표해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 2부는 청년의 주요 고민, 취업, 육아 문제 등을 다루는 '만약에 토론회'를 개최한다. '만약, 소원으로 딱 하나의 고민을 없앨 수 있다면?', '만약, 초봉이 5000만원이지만 매일 야근을 해야 한다면?' 등에 대해 어떻게 할지 청년의 입장에서 토론하고, 소통을 통해 고민을 풀어가는 방식이다. 3부는 일자리, 부동산, 저출산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교류회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여러 지자체 청년이 함께해 성남시 청년정책협의체의 발전 방향과 청년정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시민 참여단으로, 지난해 3월 발족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9~34세의 청년 100명이 정책기획, 미디어, 문화기획, 소통 등 4개 분과별로 활동 중이다.

2023-11-16 10:00: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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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4회 성남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9개팀 입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제4회 성남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여성의류 맞춤형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안한 에이프릴 가든 등 9개 팀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종 심사 결과 여성의류 맞춤형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안한 에이프릴 가든(대표 심윤정)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라이브커머스 기반 클래식 공연 홍보 플랫폼을 제안한 원아트(대표 이세원) ▲발달장애인 가족의 소통 및 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 개발 아이템을 개발한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자(대표 임미정)가 선정되었다. 친환경 부문의 한국지역난방공사상에는 보냉 효과가 우수하고 식물 영양분으로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아이스팩을 제안한 식물쑥쑥 아이스팩(대표 조경숙), 친환경부문 우수상에는 업사이클 사업 활성화를 위한 폐기물 골재화 공정서비스의 애프터진(대표 신지혜)이 수상했다. 입상한 9팀에는 순위에 따른 상금 총 1400만원이 지급되며,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 입주권과 입주 후 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등 후속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진대회에서 보여준 참신함과 열의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우수한 초기 여성 창업자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0:00: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