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한다

16일 9시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김보라 안성시장,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은 안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기자회견과 함께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1,362만명)이지만, 인구천명당 의사수는 1.8명으로 전국 평균(2.2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에서도 시군구에 따라 활동의사수의 편차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활동의사수가 가장 많은 성남시의 경우 인구천명당 활동의사수가 3.61명인 반면, 과천 0.71명, 광주 0.81명, 안성 1.12명으로 경기도 내에서도 최대 5배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도의 인구대비 의대정원수(0.09명)는 의대미설치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내 사립대학 의과대학이 3곳이 있지만, 모두 50명 미만의 소규모 정원으로 경기도 내 의사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심지어 전국에 10개의 국립대 의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는 국립대 의대가 단 1곳도 없는 실정이기에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게 마련될 필요가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는 도내 의료취약지역의 필수의료지원을 위해 경기도의료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우리 시에 있는 안성병원을 포함해서 산하 6개 병원 모두 의사를 구하기가 힘들어 안정적인 진료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의사부족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공공의료정책도 실효를 얻기 힘들다.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인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경기도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증가로 필수의료인력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나, 경기도 내 사립대 의과대학은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을 뿐 아니라 수련병원도 부족하여 지역의 공공의료를 담당하기에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고 하면서,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인 한경국립대학교에 의과대학이 설치된다면, 경기도민의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전문재활까지 병행해 취약계층에 대한 필수의료 접근성 확대를 경기도 내 그 어느 대학교보다 충실히 하여 지역주민에 대한 국립대의 책무성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한경국립대 의과대학 설치의 장점에 대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혜영 국회의원은 "경기도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대표발의한 '한경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에는 ▲경기도 내 의사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유일 국립대학인 한경국립대학교에 100명 내외로 하는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필수의료 중심의 지역공공의료과정을 선발하여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경기도 내 공공보건의료에 복무하도록 할 계획으로 ▲의과대학 교육에 필요한 부속병원 설치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하며, "한경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추진에 안성시민 뿐 아니라 많은 경기도민들께서 함께 지지하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16 11:06: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중국 이우수입상품 박람회' 인천 10개 기업 참가

인천광역시는 11월 13일~15일까지 3일간 중국 절강이우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 '중국이우수입상품 박람회'에 참여해 52건의 바이어 상담과, 7억 7천만 원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국 절강성 이우시는 인구 260만 명으로, 세계 최대의 소상품 도매시장과 소상품 생산시설들이 자리잡고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도시다. 세계 소상품의 30%를 생산하고 수출하며, '세계 소상품 시장의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이우수입상품 박람회'는 외국 소비재를 중국에 소개하기 위한 '수입 소상품 전문 플랫폼'으로 올해 박람회는 두 개의 아시아관(Asia Pavilion)부터 유럽관(European Pavilion), 아메리카-호주-아프리카 및 국가 간 무역관(America-Australia-Africa&Cross-border Trade Pavilion)까지 4개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 2,00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전시 공간도 5만㎡에 달한다. 인천시는 2016년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한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를 통해 인천 중소기업 10개 사의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 대표처는 참가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장치비, 통역요원을 지원하는 한편, 박람회 기간 중 바이어를 <인천관> 부스로 초청해 1대1 수출 상담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총 52건의 구매자(바이어) 상담과 7억 7천만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이뤄냈다. (주)어울과 (주)프로메코는 스킨, 로션, 마스크팩 등 비건, 유기농 화장품, 마이데이즈는 커피, 유자차, 김 등 해조류, (주)실스타는 붓펜과 속눈썹 등 전문가용 미용제품, (주)신영은 프라이팬, 냄비 등 주방용품, (주)장수식품ㆍ(주)해내음식품·왈순아지매·우리찬 등은 고추장, 된장, 부각, 김 등 다양한 식품류 등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주최 측 추산 관람객과 구매자(바이어)가 20만 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선임 대표처 수석대표는 "세계적인 소상품 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인천의 우수한 제품에 다양한 나라의 관심과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추세에 힘입어 인천의 우수제품이 중국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나라에 수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6 11:05: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제13회 장애인 한마음대회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월 15일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제13회 신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난타, 초청 가수, 신안군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퓨전 장구 공연과 신안군 장애인복지시설 가족분들의 다양한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개회사,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으로는 장애인 권익증진에 공헌한 지도읍 윤정란 등 5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신안군 장애인복지시설 홍보관과 전남장애인복지관에서 팔찌,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신안군지회 후원회에서 붕어빵 나눔 행사를 여는 등 한마음대회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준 신안군지회장은 "문화 예술이 꽃 피는 1004섬 신안에서 장애인에 대한 남다른 인식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편견 없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신안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오늘 주제처럼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을 높일 수 있도록 더 깊게 고민하고, 더 충분한 배려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11-16 11:04:4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정장선 평택시장, 미군기지 주변 고도 제한 완화 촉구

정장선 평택시장은 중앙정부, 공군, 주한미군에 미군기지 주변 고도 제한을 완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는 오랜 기간 고도 제한으로 재산상 손해를 입고 있는 시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에 따르면 캠프 험프리스(K-6)와 평택오산공군기지(K-55) 등 지역 내 전술항공작전기지로 인해 시 전체 면적 487.8㎢ 중 약 38%가 비행안전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비행안전구역에서는 건축물 높이가 제한돼 개발이 사실상 어려워 민간 영역의 재산 피해와 도시 주거환경 악화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신장동과 팽성 안정리 일원의 경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할 정도로 도심의 노후화가 진행 중이지만, 고도 제한으로 인한 사업성 문제로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해 지역 쇠퇴 및 지역 간 불균형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지난해 6월부터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고도 제한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 바 있다. 시는 해당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 심의(이하 군보심의)'를 지난 15일 공군에 신청했다. 군보심의는 공군과 미군기지 부대장과 협의해 결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평택 미군기지 인근에서의 건축 가능 높이가 상향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군기지로 인해 평택은 대한민국의 안보 도시로 자리매김했고, 미군과 관련한 여러 지원책으로 우리 지역이 크게 도약하고 있다"면서도 "미군기지 인근 구도심의 경우 평택이 발전하는 동안 최소한의 변화 없이 피해만 떠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정부·공군·주한미군을 대상으로 "고도 제한에 고통받는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도록 큰 결단을 내려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군보심의 결과는 올해 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는 이번 심의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으면 향후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3-11-16 11:04: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유망 청년창업 기업 8개 사 선정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사장 홍태용)은 김해시와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영태)와 함께 '청년 창업 도전·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최종 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인구감속 극복과 인구유입을 위한 2023년 경상남도 공모사업'으로 청년 초기 창업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정착 및 유망 인재의 지역 유입을 활성화하고, 청년역량 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양성으로 미래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달 16일부터 보름간 참여기업을 모집하여 총 30개 사가 지원했으며 1차 서류평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8개사가 지난 14일 김해창업카페 세미나홀에서 2차 공개 발표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8개사 ▲1위 주식회사 지음과깃듬 김여정 대표(ICRU기질진단 웹서비스) ▲2위 주식회사 플렉시블 윤정욱 대표(디지털 서비스 및 플랫폼) ▲3위 티하이컴퍼니 박신영 대표(블렌딩 TEA 제작, 스토리텔링 티코스 매장) ▲4위 이퓨월드 지혜빈 대표(XR·메타버스 가상공간) ▲5위 테듀교육 안재규 대표(교육 서비스 콘텐츠) ▲6위 홀트 김흥섭 대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수소추출기) ▲7위 나누리안 곤충연구소 유형종 대표(기타 곤충사육 및 응용생물 가공 기계장치) ▲8위 주식회사 천년식향 안백린 대표(푸드테크))가 최종 순위별로 결정됐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총 1억1,000만 원에 달하는 사업화자금과 청년 창업공간(무계 창의마켓 사무실 8개소)이 지원되며 이외에도 창업 명사특강, 맞춤형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IR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박영태 센터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지역에서 활발한 창업 활동과 더불어 각자의 사업아이템으로 도시재생사업에 함께 접목시켜 쇠퇴한 원도심을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지음과깃듬 김여정 대표는 "부족하지만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콘테스트를 준비해주신 김해시, 진흥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김해에서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시재생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청년 창업 도전성장 지원사업에 지원한 창업기업과 준비에 힘써준 유관기관에게도 감사드린다"며 "김해시와 진흥원은 지역 내 청년창업 분위기 조성과 미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1:03: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