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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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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지역 내 5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심어주고 나아가 미래의 성실납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안성시의 세정시책 사업이다. 안성시청 세정과 세무공무원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교재와 퀴즈 등을 활용해 안성시는 세금을 왜 받나요? 지방세란 무엇인가요? 등의 주제로 세금의 기원과 종류, 그리고 안성시에서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설명하고 납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참여 학생 모두에게 지방세 학습만화인 '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 책자를 지급하고 퀴즈 타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했다. 이번 세금교실에 참여한 공도초등학교 한 학생은 "지금까지 세금에 대해 잘 몰랐는데 수업과 퀴즈를 풀면서 알게 되었고, 세금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중요한 지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안성시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의 중요성과 성실납세의 의미를 알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매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16 08:5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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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4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학교밖청소년까지 확대 선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개의 영재교육기관에서 수·과학, 발명, 예술, 대중예술, 인문, 영어, 사사과정 영역 705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며 관내 초, 중학생뿐만 아니라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대안학교 재학생, 학교밖 청소년 등)도 응시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지금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2024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부터는 학교에 소속되지 않은 동일 연령대의 청소년이 영재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시교육청이 직접 GED를 통해 지원을 받아 추천을 진행한다. 모집 기한은 20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시스템 GED에서 회원가입 후 소속 학교를 반드시 '인천학교밖학교'로 선택해 가입해야 한다. 이후 영재지원(학생)에서 해당 연령으로 신청할 수 있는 영재교육기관과 교육과정을 선택해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영재선발 게시물의 '동일연령의 청소년 GED 영재지원 방법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모든 청소년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영재교육 기회와 교육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08:59: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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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빈대 확산 방지 대응 '총력'

최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서의 빈대 출현에 이어, 국내에서도 일부 공동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해 국민에게 불안감과 생활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4일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 방법 홍보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을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숙박업, 목욕장업 등 빈대 취약 시설의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빈대신고센터를 운영해 24시간 빈대 발생 현황을 관리하며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빈대 의심 사례 신고 시 현장 확인, 빈대 사진, 물린 상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빈대 출현 여부를 조사하고,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방법 안내와 빈대 방역이 가능한 관내 소독 전문업체를 안내해 전문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빈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빈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빈대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빈대 대응 정보집 및 카드 뉴스, 홍보영상을 시흥시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아울러, 관내에서 빈대 방역이 가능한 전문업체 현황을 파악해 게시했다. 빈대 퇴치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물리적인 방제 활동을 우선하고, 화학적인 방제를 보조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물리적 방제로는 스팀 고열을 이용한 방법으로, 빈대 서식 장소에 분사하거나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침대와 매트리스 등 오염된 장소를 청소하고, 오염된 직물은 건조기를 이용해 30분간 소독하는 것이다. 화학적인 방제는 환경부에서 허가한 살충제를 오염된 장소에 뿌리는 것이다. 빈대 발견이 의심될 때는 시흥시 빈대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빈대 관련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침대 매트리스나 소파 등에서 빈대로 의심되는 벌레나 빈대의 흔적이 보이면 빈대신고센터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라며 "빈대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11-16 08:59: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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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RE100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경기도 최초 'RE100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경기도·화성도시공사·(주)한화솔루션과 15일 경기도청에서 체결하고, 화성시 양감면 일원 H-테크노밸리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 일원에 약 22만평 규모로 반도체, 미래차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 6월 화성시가 사업계획을 승인한 이후 2025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주 기업들의 옥상,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등을 설치해 입주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시행사인 화성도시공사와 한화솔루션은 입주기업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설치·운영·임대를 추진하고, 사업계획 승인권자인 화성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입주기업 RE100 이행, 입주기업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등 경기도 RE100 1호 산단을 위한 행정절차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 신동진 ㈜한화솔루션 인사이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RE100 시스템을 적극 반영한 친환경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과 환경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100만 화성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08:5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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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창업생태계 현황분석과 조사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 미래산업 창업생태계 조성 연구회'(대표 이상훈 의원)가 11월 13일 '시흥시 창업생태계 현황분석과 조사연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시흥시 창업 벤처 생태계 현황 ▲국내외 창업지원 통합플랫폼 ▲정책 제언 순서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시흥시 창업생태계는 아직 기초 단계이므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원스톱 지원 서비스와 창업 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창업자들의 성장을 돕고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관계 부서는 본 연구단체를 통해 시흥시 창업생태계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조성되어 창업 관련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표하며,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창업플랫폼 구축 등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관내 대학 창업지원 관계자들은 시흥시만의 창업지수 개발 등의 현황 파악 자료는 창업생태계를 알아가는 유의미한 자료이지만, 분석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 제시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해당 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실행의 구심점이 되는 주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소영 의원은 "흩어져 있던 각 기관의 창업 관련 프로그램과 사업들을 모아볼 수 있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올해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발을 잘 뗀 것 같아 기쁘다"라고 연구단체 활동의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이상훈 의원은 "정부 기조나 전국 단위 조사사항을 반영하여 연구용역을 확대해가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며, 앞으로도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11-16 08:5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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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신규공직자 멘토링 마무리 간담회 개최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3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3년 신규공직자 멘토링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최종 간담회를 개최했다. 9월 신규공직자 교육에 이어 멘토 멘티 결연식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양평군 신규공직자의 건강한 조직적응을 돕기 위해서 올해 처음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평소 공직사회에서 모범을 보이는 선배 공직자 18명을 추천받아 구성했으며 9월에 발령받은 신규 공직자 28명의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멘토링 과정에 참여한 한 신규공직자는 "저희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궁금하지만 사소해서 질문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공직에 들어오자마자 멋진 선배님들을 먼저 알고 시작하게 되어 운이 좋은 신규자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열심히 적응하는 것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모범적인 선배 공직자가 후배 공직자를 위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선배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양평군에 애정을 갖고 잘 적응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16 08:57: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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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상생포럼 개최

경기도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경기대학교와 공동으로 15일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제7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을 열었다. 경기도 테스트베드 활용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중 학계 및 연구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이번 포럼은 '반도체 및 에너지 첨단융합소재 기술'을 주제로 첨단전략산업 연구개발 생태계와 핵심기술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 자리에서는 '반도체 요소기술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경기도의 반도체 관련 지원사업 현황과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후 융기원 반도체 혁신센터 연구진과 서울대학교·경기대학교 교수진이 최근 학계에서 다루고 있는 첨단융합소재에 대한 연구와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기조강연에서는 김형준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이 '인공지능 반도체'를 주제로 세계 최고 수준 반도체 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의 중요성과 핵심기술을 설명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도의 반도체 기술이 한층 더 성장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주관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2019년부터 반도체 소부장 산업 발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 사업'을 2022년까지 수행해 전체 연매출 상승액 6,515억 원과 개발품목 매출 약 293억 원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후속 사업으로 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경기도 테스트베드 활용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다.

2023-11-16 08:5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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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접수...최대 5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3년 청년면접수당 3차 모집을 진행한다. '경기도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1회당 5만 원, 최대 10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1월 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1983년 1월 2일생 ~ 2005년 12월 31일생)은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1월 15일 오전 9시부터 12월 15일 자정까지이며,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10회)의 면접수당을 지급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 청년면접수당 사업이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취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1-16 08:5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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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쟁 정비구역에 법률·회계 등 전문가 파견

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이 발생하는 정비구역 현장에 법률·회계 등 전문가를 파견해 정비 과정에 대한 자문과 분쟁 조정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정비사업, 조정, 건설·토목, 법률, 회계, 행정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 약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는 재개발·재정비 조합을 대상으로 각 시에서 매월 1일부터 분쟁 현황 등을 파악해 전문가 파견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매월 15일까지 경기도에 요청하면 사전에 위촉한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으로 전문가를 위촉해 이르면 12월부터 정비구역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파견이 이뤄지는 경우는 ▲증액 요구가 계약서 범위를 벗어난 경우 ▲계약서 해석 등 조합과 시공자 간 이견이 발생한 경우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후 조합이 시공자를 해지하거나 해지를 요구한 경우 ▲공사비 증액 관련 조합 임원의 해임 총회를 예고하거나 소집을 통지한 경우 ▲시공자의 공사중단 등 유치권 행사를 예고하거나 행사한 경우 등이며 공사계약 등과 관련해 정비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경우에도 파견된다. 전문가 파견을 요청할 경우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당 조합은 현안과 관련한 계약서, 도면, 공사비 검증 결과 등 세부 자료를 준비해야 하며 시는 파견 기한 종료 후 전문가 활동 보고서 및 분쟁 중재회의 결과를 도에 제출해야 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분쟁으로 도심 내 주택공급이 위축되고, 조합원과 일반분양자의 재산 피해가 우려돼 전문가를 정기적으로 파견하기로 했다"며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함으로써 분쟁 조정, 중재 등 화합의 장이 마련돼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16 08:56: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