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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세먼지 저감시설 31대 설치

용인특례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수지구 풍덕천2동과 기흥구 신갈동 일원의 어린이집과 경로당, 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초등학교 등 공공기관 위주로 설치했던 저감시설을 이번에 민간 어린이집과 경로당으로 확대 설치했다. 시는 기흥구 신갈동 스카이키즈어린이집, 예그리나어린이집, 좋은나무키즈어린이집, 갈현마을 현대홈타운 경로당, 삼익(아) 경로당, 신역동 경로당, 새천년그린빌 3단지 경로당, 신흥덕롯데캐슬레이시티 경로당, 수지구 풍덕천2동 온누리어린이집, 현대창조어린이집 등 10곳 어린이집과 경로당에 창문형 환기 청정기 31대를 설치했다. 이 환기 청정기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에어컨을 가동할 때 창문을 열고 따로 환기하지 않아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나 황사, 내부의 유해 물질을 자동으로 걸러주는 기능이 있다. 시는 또 수지구 풍덕천2동 신정 공원에는 미세먼지 스마트폴(신호등)을 설치했다. 높이 3.5m 크기의 이 기기는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데 상단에 내장된 조명이 멀리서도 미세먼지 상태를 알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미세먼지가 '좋음'일 때는 파란색, '보통'일 때는 초록색, '나쁨'일 때는 노란색, '매우 나쁜'일 때는 빨간색으로 바뀌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를 고려해 어린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환경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정한다.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살수차를 우선 투입하는 등 시가 정한 계획에 따라 집중관리한다. 시는 지난 2020년 11월 수지구 풍덕천2동 1.47㎢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난 2022년 8월에는 신갈동 3.06㎢를, 2023년 5월에는 백암면 백암‧근창리 5.69㎢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집중관리구역에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0:52: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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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발달장애인 복지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용인특례시는 발달장애인 복지사업 추진 우수 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장애인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내 장애인 복지사업 9개 분야의 개인, 단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포상하고 있다. 시는 '발달장애인 복지 유공' 분야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을 위해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시작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시설 이용을 거부당해 가정돌봄 중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돌봄부담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 2024년 6월 11일부터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실시했다. 시는 사업 시작 전부터 서비스 제공기관을 우선 확보해 사업 초기의 혼선을 줄였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서비스 제공기관 4곳을 지정했다. 현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15명이 1:1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발달장애인을 연령별, 중증도에 따라 맞춤 지원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이 여유로워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0:5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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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탑동 화재 피해청년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감사 인사

'탑동 화재'로 중상을 입었던 청년이 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탑동 화재는 지난해 9월 4일 새벽 6시께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층 건물은 전소됐고,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를 구하려던 손자 김제영씨(38)는 중상을 입었다. 수술·치료비로 5000만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사고 일주일 후 김씨의 사촌 누나가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요청했다. 새빛민원실 허순옥·김경숙·김남현·허준 베테랑팀장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먼저 화재피해가구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도울 방법을 찾았다. 폐기물 처리 관련 부서를 방문해 지원을 요청했고, 4t가량의 화재폐기물 처리를 도왔다. 또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할머니 장례비와 김씨의 의료비 등 1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이어 김씨의 치료비를 후원해 줄 기업을 찾았다. 사연을 KT&G 경기본부에 전달했고, KT&G 경기본부는 KT&G에서 운영하는 '기부청원제'에 사연을 올렸다. 김씨는 KT&G 경기본부로부터 3000만 원을 후원받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7일 이재준 시장을 만난 김제영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앞날이 막막했는데, 수원시가 여러 가지로 도와주신 덕분에 다시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다"며 "우리 가족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재준 시장님과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재준 시장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은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도움을 드리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 피해 가족이 치료를 잘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 "베테랑팀장들이 가족같은 마음으로 세심하게 김제영씨를 도와드린 것 같다"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2025-01-08 10:51: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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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시에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방안 적극 제안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7일 월례회의를 열어 골목상권 등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방안을 용인시에 제안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인해 시민들의 생계비 부담이 증가하고 내수 회복이 더딘 가운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1월부터 3월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 상향 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를 제안하는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월례회의에 앞서 열린 의장단 회의에서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한 골목상권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 상향, 1분기 예산 조기 집행 독려 등으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타 지자체의 사례도 검토됐다. 수원시는 최근 수원페이의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해 발행 첫날 단 12시간 만에 모든 예산이 소진되는 성과를 보였으며, 오는 24일 추가 발행을 계획 중이다. 화성시는 희망화성지역화폐의 인센티브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상향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화폐 예산을 편성했다. 성남시는 1월부터 3월까지 5000억 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이후 추가 발행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성남시의회는 1월 초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유진선 의장은 "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회는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1분기 집행을 중점으로 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 상향과 1분기 예산 조기 집행 등을 시에 적극 건의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상임위를 중심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와 조기 집행 등에 대한 추가적인 제안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1-08 10:51: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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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SK케미칼 사장 "스페셜티 전략으로 위기 뛰어넘을 것"

"섬유 중심 사업 구조를 범용 소재를 거쳐 고부가 가치 소재 중심으로 성공적 변화를 이뤄낸 혁신 DNA를 바탕으로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뛰어넘고 다가올 미래 사업의 성장을 위해 몰입하겠다." 8일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2025년 경영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스페셜티 소재인 코폴리에스터 포트폴리오 확대 및 원가경쟁력 강화 ▲순환재활용 소재 글로벌 시장 확대 ▲고객 협업 기반 신규 용도발굴 등 진입 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업계의 위기를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안 사장은 "2024년 국내 화학업계의 전례 없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리만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OI(Operation Improvement) 역량과 스페셜티 케미칼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의미 있는 사업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하면서도 "미증유의 불확실성이 초래할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원 팀 스피릿(One Team Spirit)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K케미칼은 코폴리에스터 등 고부가가치 소재 분야 제품·기술 혁신을 통해 스페셜티 라인업을 다변화함과 동시에 시장 내 입지를 한층 더 높게 다녀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능소재와 순환 재활용 소재 사업은 고객확대·원가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기존 주력 스페셜티 사업인 그린소재와 차세대 성장 동력인 리사이클 사업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양대 사업 본부를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재편했다. SK케미칼은 그린소재사업본부, 리사이클사업본부 산하에 마케팅&비즈니스 디벨롭먼트(M&BD)·운영실을 각각 신설해 마케팅과 사업 개발 역량을 전문화하고, 대팀제를 도입해 프로젝트 중심으로 유연하게 협업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기존 코폴리에스터 제품군의 용도개발을 담당하는 용도개발실 업무범위를 리사이클 사업까지 확대했다. 안 사장은 "SK케미칼은 지속적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스페셜티 소재인 코폴리에스터 중심의 사업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며 "SK케미칼만이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스페셜티 영역의 진입 장벽을 높임과 동시에 순환 재활용 등 또 다른 스페셜티 영역을 빠르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8 10:51:4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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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상수도 수계 전환으로 주민 불편 해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백사면 고지대 지역의 상수도 출수 불량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계를 전환하여 상수도 공급망을 새롭게 연결했다고 밝혔다. 상수도 수계 전환은 지역 간 물 공급망을 재구성하여 기존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백사면 일부 고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그동안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가정의 수압이 약하여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시에서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천정수장과 증포동을 연결하는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수계 전환을 했다. 수계전환 후 약 1kgf/㎠ 이상의 수압 상승효과를 거두었으며 상수도설계기준 이상의 관로 내 수압도 확보하게 되었다. 실제로 고지대 주민들은 "수계전환 후 수압이 상당히 좋아졌다"라며 매우 만족스러워하는 분위기이다. 다만, 이러한 수계 전환은 상당한 준비기간을 거쳐야 하며, 수계전환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관로 내 수압변화로 적수, 흑수 등이 발생하거나 단수 조치 등이 시행되면 여러모로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다. 시에서는 이번의 수계전환 시행에 앞서 관세척과 이토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수계전환 이후에는 적수 발생 예방 차원에서 주요 지점의 이토작업를 실시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돗물은 문제가 발생하면 단시간에 시민들 일상에 큰 불편을 끼치는 만큼, 올해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위한 각종 수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1-08 10:51: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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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배우 이정재 '제1회 박물관영화제' 축하 메세지 보내

배우 이정재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오징어게임2' 홍보 일정 속에서도 제1회 박물관영화제를 위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는 특별 영상을 통해 "박물관과 영화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하며 이번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2025년 1월 10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박물관에서 열리며, '박물관이 영화를 만났을 때'라는 슬로건 아래 박물관 소장 유물과 영화라는 매체를 융합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개막작으로는 영화 <관상>이 상영되며, 조선시대 유물 '송시열 초상'과의 연계 전시를 통해 관객들에게 역사적 유물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유물과 관련된 영화 상영은 물론, 감독과 배우, 학예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심포지엄이 열려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왕의 남자>, <역린>, <남한산성>, <암살>, <자산어보>, <동주>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관객들은 유물과 영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박물관이 단순히 유물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영화라는 현대적 매체와의 융합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물관과 영화가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시도는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체험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박물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2025-01-08 10:51: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