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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

안성시가 2024년 예비사업 추진 끝에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여 약 일 년간의 예비사업과 컨설팅, 평가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도시는 3년간 본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안성맞춤 유기로 대표되는 '공예와 장인의 정체성'과 안성의 지리적 위치, 조선시대 번성했던 '안성장'의 위상과 의미성을 담아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 문화도시 안성'을 사업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성문화장(Platform)을 통해 이루어지는 장인·공예문화 산업의 체계적인 순환시스템(생산-유통-소비)을 표현하는 핵심 슬로건인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플랫폼, 안성문화장>을 내세워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수립했다. 앞으로 안성시는 '고급 + 대중 문화예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안성맞춤 장인문화 유통 거점도시로 성장'을 목표로 ▲문화주체양성, ▲문화경쟁력강화, ▲문화향유(거점)구축, ▲문화교류(유통)확대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은 지난 4년간 안성 시민의 각고의 노력 끝에 이뤄낸 결과인 만큼 모두가 염원했던 순간"이라며 "안성은 작년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한민국'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까지 이뤄내며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력을 증명하였으며 이러한 안성만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문화를 누리고, 문화로 누리는'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6 15:2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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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상습 인터넷 물품 사기범 일본서 검거

울진경찰서(서장 정세윤)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해외 SNS(트위터 등)에서 유명 가수의 '콘서트 티켓', '애플워치'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780여 명으로부터 약 2억 2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국제공조를 통하여 일본에서 검거, 2024년 12월 25일 국내로 강제 송환하였고,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023년 7월부터 관련 사건 780여 건을 접수하고,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범행에 사용된 계좌, 휴대전화, SNS 계정 등에 대한 압수영장 집행 및 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였고, 피의자가 일본으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파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적색수배, 여권 발급거부조치 등을 진행하였으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범행에 이용된 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하는 조치를 취했다. 특히, 지속적인 추적 수사를 통해 피의자가 '23년 3월 일본으로 도주한 이후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범행을 하면서 일본 후쿠오카에 체류중인 사실을 밝혀냈고, 올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인터폴 국외도피사범 검거 작전회의(Infra-SEAF)에서 일본 인터폴에게 추적 단서를 제공해 일본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물품 사기는 단기간 내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기 때문에 사회적 불신을 초래하는 대표적 서민경제 침해범죄인 만큼 피의자가 해외에 있더라도 끝까지 추적하여 사이버사기 범죄를 엄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15:26: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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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창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경남도는 신분증 소지 불편을 해소하고 신원 증명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거창군에서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밝혔다.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거창군이 시범 발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주소지가 거창군으로 돼 있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 코드' 또는 'IC 주민등록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QR 발급은 무료, IC 주민등록증 발급은 5000원이 부과된다. 시범 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는 전국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실물 주민등록증을 대체하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스마트폰으로 신분 인증이 가능하며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금융 서비스, 행정 업무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도입으로 도민들의 신원 확인과 신분증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도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2025년 2월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25: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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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지적행정 및 부동산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총 7개 분야의 토지행정에 대한 총괄평가로 시·군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실적 향상을 유도하고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적행정' 분야에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결과도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적측량의 이중성과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동산행정 분야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 등 유의사항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설명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경기도 주관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경기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안전전세지킴이운동 참여율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토지행정업무를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6 15:25: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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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로라핑' 완구 완판…여아 완구 매출 15%↑

홈플러스가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장난감에 수요가 몰리며 지난 25일까지 여아 완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애니메이션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오로라핑'이었다. '오로라핑'은 올해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티니핑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오로라핑 캐슬하우스' 상품을 비롯한 '캐치! 티니핑' 완구 물량을 전년 대비 22% 확대했다. 홈플러스는 이달 초 오로라핑 관련 상품이 전국에서 완판되자 완구 협력사와 물량 협의를 통해 1200개 이상의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그러나 물량 역시 당일 완판됐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뽀뽀핑·함께핑', '달님이 달콩아 어부바하고 놀러가자', '뽀로로 자동 가방 뱅크' 등의 장난감 완구가 주요 점포에서 품절됐다. 홈플러스 이상화 토이앤베이비 팀 상품 구매자는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인기 상품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설에도 세뱃돈을 받은 꼬마 손님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기 캐릭터 물량 확보는 물론 할인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26 15:21:5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