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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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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테마파크,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 ‘성료’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2024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주목받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효테마파크는 겨울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연말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울러, 효모관 2층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마카롱 만들기, 미니 트리 만들기, 워터볼 만들기 등은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이번 행사에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은 재단 직원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공연이었으며, 가족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고고관 1층의 도네이션 플리마켓은 지역 기관과 개인들의 기증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체험, 마을투어 프로그램, 추억의 교실 등 다양한 코너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으며,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장류박물관, 홍매관 투어와 인생네컷 촬영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이번 축제를 통해 순창발효테마파크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면서"앞으로도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결합해 더욱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16 15:46: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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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사 내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1회용품 감축 앞장

목포시가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 청사 본관 1층과 구내식당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 텀블러 자동세척기는 원터치 버튼 형식으로, 친환경세제를 사용해 1개당 45초 이내로 컵과 빨대, 뚜껑 등을 고온 살균 세척한다. 시는 텀블러 세척기 설치로 직원들이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회용 컵 사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는 그동안'1회용품 없는 청사'를 목표로 전직원 1회용품 줄이기 실천다짐 서약서 작성, 전부서에 1회용품 줄이기 홍보용 홀더화일 배부, 민원응대용 다회용 컵 제공 등 공직자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향후 직원 만족도 등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공서 설치를 확대해 청사 내 직원뿐만이 아닌 민원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운영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5:45: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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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얀마 대학생 초청해 목포권 대학 해외 유학생 유치 홍보

목포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미얀마의 우수 대학생들을 초청 해, 목포권 대학 해외 유학생 유치 홍보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및 글로컬 대학 사업 추진에 맞춰, 미얀마 학생들에게 목포권 대학들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학문적 기회를 소개하고 향후 국제적인 교류 및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얀마의 몰라민 대학교 학생들이 초청되어, 목포권 대학들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각 대학의 캠퍼스 투어, 유학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권 대학들의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목포시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고 고하도 전망대, 해상데크를 산책했으며 목포근대역사관 1·2관 등을 방문해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들의 국제화 전략과 글로벌 인재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을 넓히고 한국 내에서의 유학 기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미얀마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었으며, 향후 국제교류와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목포권 대학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6 15:45: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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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정훈희·김태화 초청 연말 음악회 성료

연말의 정취를 음악으로 물들인 감동적인 무대가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해운대백병원 지하 1층 문화홀에서 열린 '정훈희, 김태화와 함께하는 해백 윈드 앙상블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인 특별한 공연이었다. 음악회는 해운대백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해백 윈드 앙상블'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진료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해 온 트럼펫과 색소폰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한국 대중가요를 빛낸 레전드 디바 정훈희와 남편이자 가수 김태화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정훈희의 대표곡 '꽃밭에서', '안개'와 김태화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노래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정훈희와 김태화는 해운대백병원에서 오랜 기간 진료를 받아오며 병원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해운대백병원에서 늘 따뜻한 진료를 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어서 스스로 이번 무대에 나섰다"며 "몸이 아파도 꿋꿋하게 이겨내시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말했다.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은 "정훈희, 김태화 님을 모시고 해백 윈드 앙상블이 함께한 이번 연말 음악회는 모두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16 15:4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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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전라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봉사활동단'청스파크'가 지난 7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주관하는'2024년 전라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내 22개 시ㆍ군이 참여한 이번 자원봉사대회는 청소년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봉사활동의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효과성, 자기성장 및 변화가능성, 동기 및 창의성의 4개 영역의 지표로 평가되었다. 특히 목포청소년문화센터는 ▲ 우리가 GREEN 행복마을 벽화활동 ▲ 청소년 사랑나눔 콘서트 티켓 모금활동 ▲ 청소년 도박예방활동 ▲ 위안부 기림의 날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재능을 기부한 사례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이수진 센터장은"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꾸준한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이 만들어 낸 값진 열매"라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목포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찾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는 꿈·진로·동아리 육성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 활동, 온종일케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서 꿈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2-16 15:44: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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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자치도 투자유치 시·군 평가’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4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 군 단위 중에서 유일하게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노력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9개 지표의 평가를 바탕으로, '전북자치도 투자심의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투자유치 우수기관을 선발한다. 이번 평가 기간은 2023년7월부터 올 6월까지였다. 고창군은 해당기간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가칭 스마트물류센터) 소유권 이전과 용평리조트 토지 매매계약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켰다. 이로써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창투자를 고민하던 다른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면서 명사십리 투자협약(중견기업 4곳, 투자금액 3000억원 상당) 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앞서 고창군은 '2023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도내 군 단위에서 고창군이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투자유치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15:4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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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윤열의 푸드톡톡(Food Talk Talk)] AI를 활용한 단백질 구조예측

지금으로부터 약 10만년 전 인류는 아프리카를 떠난 후에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극한의 환경에서 생리적으로 적응하여야 하고, 농경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식습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유당분해 능력을 유지하는 유전적 변이가 발생했다. 이러한 유전적 변이는 문화적 적응을 통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공지능(AI) '알파고(AlphaGo)'가 바둑 게임에서 인간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가볍게 승리하고 세상에 등장한 시점을 변곡점이라고 가정할 때 인류의 과학적 진보 속도와 수준은 말이 끄는 마차에서 자동차로 이동수단이 발전된 것 이상으로 획기적이다. 올해 노벨 화학상과 노벨 물리학상의 핵심요소는 인공지능 알파폴드(AlphaFold)였다. 알파(Alpha)는 구글 딥마인드가 이전에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AlphaGo)에서 유래한 것이다. 폴드(Fold)는 단백질의 구조가 형성되는 것을 뜻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 서열에 따라 특정한 위치에서 3차원 구조로 '접히는(folding)' 과정을 거치며, 이 과정이 단백질의 기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알파폴드(AlphaFold)는 단백질 구조에서 접히는 패턴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모델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결국 알파폴드(AlphaFold)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단백질의 구조를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 미래의 바이오산업 분야에 중요한 변화를 예견할 수 있다. 인공지능 알파폴드(AlphaFold) 이전의 단백질 분자구조분석은 X-레이 회절, NMR 분광, 활성화 에너지 분석, 극저온 전자현미경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샘플 준비부터 데이터 수집,이미지 처리까지의 전체 과정에 몇 주에서 몇 달이 소요되었으나 이에 비해 알파폴드와 로제타폴드는 보통 몇 시간에서 몇 일 만에 단백질 구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단백질은 우리가 꼭 섭취해야 할 중요한 영양소이면서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체 분자이기도 하다. 단백질은 인체 구석구석에 필요한 물질들을 운송해 주는 라이더와 같은 역할과 음식을 섭취 했을 때 분해해서 에너지를 얻거나, 인체에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는 화학 반응을 좀 더 잘 일어나게 촉진시켜 주는 효소(Enzyme) 활동도 단백질이 한다. 또한 세포가 적절한 반응을 하도록 전달 과정에도 단백질들이 서로 신호를 전달해 준다. 외부의 병원체가 우리 몸에 침입했을 때 면역 반응에도 다양한 단백질들이 기여를 한다. 단백질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냄새 유발물질을 인식해서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도 우리 몸 안에 있는 DNA 유전 정보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단백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50여년 동안 과학자들은 단백질의 서열(sequence)로 구조(structure)를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였다. 마침내 전통적인 실험방법을 답습하지 않고 단백질의 구조를 찾아내는 획기적인 방법을 모색한 결과 계산을 통한 혁신적인 방법을 찾게 된 것이다. 인공지능이 사람보다 월등히 우수한 점은 숨어있는 패턴을 재빨리 찾아내는 일이다. 데이터만 충분히 누적되어 있다면 잠재적 패턴을 굉장히 잘 찾아낸다. 이런 이유로 단백질구조 예측에 인공지능을 결합하였다. 알파폴드 역시 단백질구조 예측을 위한 진화정보를 담고 있는 수많은 단백질의 서열 데이터에서 구조와 관련된 패턴을 찾아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예측하는 일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약 20만개의 단백질 구조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서 단백질구조 예측 인공지능을 가장 빠르고 잘 학습시킨 결과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가 스트럭처 모듈패턴을 기반으로 단백질의 3차 구조를 개발한 것이다. 단백질의 디자인과 함께 중요한 점은 원하는 단백질의 서열들을 설계해 주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단백질 디자인의 성공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단백질 디자인의 성공확률은 1%도 되지 않았다. 컴퓨터를 활용해서 수십만 개를 디자인한 다음 그중에서 100개를 골라서 실험을 하면 한 개가 성공할까 말까 할 정도로 낮은 확률이었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단백질 디자인의 장벽이 매우 낮아지고 있다. 단백질 디자인이 쉬워지면 환경 문제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단백질 디자인이 접목되고 활용될 것이다. 단백질 기반의 하이드로젤을 개발해서 생분해성이 높은 소재를 개발하거나 플라스틱 분해 효소를 개발해서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등 단백질 디자인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파급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단백질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3대 영양소라고 지칭하는데 탄수화물과 지방분자는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나타내는데 반해 단백질은 약간의 열이나 산, 소금, 공기 등에 노출되면 특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러한 특성의 변화는 단백질의 생물학적 역할과 기능에 기인한다.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과 지방은 주로 소극적인 저장에너지 형태에 불과하지만 단백질은 적극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장치에 해당한다. 단백질은 자신들을 포함하여 세포를 만드는 분자를 조립하고 해체함으로써 세포 내의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분자를 이동하고 근섬유의 형태로 개체 전체를 이동시킨다. 단백질은 모든 기관의 활동, 성장, 운송과 같은 핵심 역할을 한다. 따라서 단백질의 특성은 적극성과 민감성이 내재되어 있다. 단백질이 함유된 음식을 조리할 때 단백질 구조와 농도가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바로 단백질의 역동적 특성을 나타낸 것이다. 단백질의 기능 중 운송 역할은 우리가 겼었던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쉽게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바이러스로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우리가 숨을 쉬는데, 그 바이러스가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에 들어올 때는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단백질을 활용하다. 바이러스 표면에 여러 단백질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파이크 프로틴이라고 부르는 돌기 단백질이 있다. 이 단백질이 세포의 표면에 있는 어떤 단백질과 만나게 되면 결합을 하면서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만약 이 돌기(spike) 단백질의 구조와 그 사람의 수용체 단백질의 구조, 그리고 그 단백질의 결합 구조를 파악하게 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에 들어올 때 돌기 단백질이 사람의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을 하면서 우리 몸 안에 들어오게 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다. /연윤열 ESG 푸드테크 소사이어티 대표

2024-12-16 15:44:3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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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 법률 자문 만족도 ‘우수’ 획득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 기업,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제공한 '2024년 디자인 법률자문 서비스' 만족 조사 결과,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18일 밝혔다. 디자인법률자문단은 변호사·변리사·노무사 등 전문 위원으로 구성, 디자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디자인기업, 디자이너는 물론 일반인과 학생들에게도 열려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16년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보다 4.2% 증가한 총 9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원이 '신고절차의 편의성'과 '상담 처리의 신속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겼으며 특히 디자인 분쟁에 특화된 전문성에서 타 법률상담기관 대비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또 95% 이상의 응답자가 "앞으로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답하며 "세부적인 법률 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만족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남겼다. 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법률 상담 이후에도 미해결 분쟁 건을 한국디자인진흥원 분쟁조정위원회로 이관, 원만한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디자인법률자문단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사전 예방과 권리 보호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며 "디자인 업계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점점 복잡해지는 법률 분쟁에 대비, 2025년에도 디자인법률자문단 운영을 확대하고 더 많은 기업과 디자이너들에게 법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12-16 15:44: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