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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R&D 사이언스 파크부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서수원 혁신의 시작이 될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이 첫 추진계획을 수립한 지 12년 만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수원시는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부지(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은 34만 2521.1㎡(97.1%)다. 국토부는 12월 5일 세종시 국토부 대회의실에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전체위원회를 열고,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심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심의 안건 발표자로 나서 15분 동안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45분 동안 이어진 심의위원들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했다. 수원시는 13일 '조건부 의결'이라는 내용이 담긴 심의 결과를 받았다. 내년 1분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이고, 수원시는 내년 말까지 '도시개발 구역지정,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2011년 성균관대가 경기도에 사업을 건의하면서 시작된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이 첫걸음을 내딛기까지 과정은 지난했다. 수원시가 2013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2016년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신청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했지만, 토지 거래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무혐의), 감사원 감사(불문) 등으로 사업이 중단되며 좌초 위기를 겪기도 했다. 2021년 8월 국토부에 사업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지만, 국토부는 "행정절차 기한이 오래 지났으니 다시 이행하라"고 회신했고, 2023년 7월 민선 8기 출범 후 전략환경영향평가·사업 타당성을 재조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재이행해 2023년 9월 관계 정부 부처와 협의를 완료했다. 국토부는 '토지소유자의 건의 사항이 선결됐을 때 행정절차를 이행할 수 있다'는 조건부 의견을 냈고, 수원시는 다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부·성균관대·경기도와 지속해서 협의했다. 수원시는 부지의 87%를 소유한 성균관대와 꾸준히 협의한 끝에 2023년 12월 29일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균관대는 우수한 연구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성균관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첨단 과학기술 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하나인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는 서수원의 혁신을 이끌고, 수원시를 넘어 경기 남부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원의 경제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4-12-13 14:45: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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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 군민과의 대화' 개최

전남 함평군이 12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군민과의 대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함평군의 미래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전년도까지의 읍면 개별 추진에서 9개 읍면 통합 행사로 진행됐다. '2024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홍보영상 상영, 2023년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결과보고, 군민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그리고 마무리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이상익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실·과·소장 등 군정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진솔한 소통의 장을 이끌었다. 군민들은 군정현안에 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며, 군수와 군민 간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신뢰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군민들은 ▲대동 남악제 저수지 관리 방안 ▲손불 소재지 도로 재포장 ▲고막 석교의 경관 개선 ▲월야 초등학교 육교 철거 ▲해보면 파크골프장 조성 ▲손불·월야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의견은 군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제안된 사안들은 면밀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 군수는 "함평군 예산이 3년 연속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했고, 2025년에는 6000억 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인구 3만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지만, 함평형 일자리 창출과 농수축산업 홍보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내수영장 완공 ▲농어민회관 내년 6월 완공 ▲문화예술회관 발주 ▲스포츠타운 착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군정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군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2024-12-13 14:44: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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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전통시장 찾아 소상공인들 격려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13일 오전 11시 양재생 회장이 부산상의 회장단과 함께 부평깡통시장을 방문해 지속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오늘 방문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해 강동석, 최삼섭, 이수태, 이오선 부회장과 김영득 감사 등 부산상의 회장단이 참석했고, 부산MBC 최병한 사장과 KNN 이오상 사장도 함께 동행했다. 이번 부산상의 회장단의 전통시장 방문은 연말을 맞아 최근 내수 침체와 복잡한 국내외 사정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앞으로 지원 방안 등을 지역 경제계 차원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부산상의 회장단은 박이현 부평깡통시장 상인회장 안내를 받아 시장 내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을 방문해 물건을 구매했고, 점심으로 돼지국밥을 함께 먹으면서 상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에 대한 생각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지역 전통시장은 서민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지만, 경기 침체 장기화와 온라인 유통망의 확대로 점점 활기를 잃어가고 있어 대단히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전통시장은 수많은 상인과 서민의 삶을 책임지고 있는 터전인 만큼 영세 자영업자들을 포함한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단의 지원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상의는 오늘 전통시장 방문을 통해 취합한 애로사항들을 정리해 관계 기관에 건의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는 차원에서 기업의 전통시장 상품 구매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4-12-13 14:4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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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일 광주 어반브룩에서 2024.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 최종 보고회를 갖고 학생인권 보호와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총신대학교에 의뢰해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벌여왔으며, FGI(집단심층면접), 중간보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사 내용을 수정·보완한 뒤 이날 최종 보고서를 공개했다. 총신대 연구팀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전남 도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학부모-교원 간의 의견 차이를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된 발전과제가 최종 보고서에 담겼다. 이 보고서는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발전과제로 ▲ 맞춤형 인권 교육을 통한 학생인권 인식 개선 ▲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정책·기구 보완 ▲ 학생-학부모-교사 간 상호 존중 및 지지 문화 조성 ▲ 디지털 시대를 고려한 학생인권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여한 위원은 "전남교육청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FGI위원들이 제시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최종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발전과제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성실하게 이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짧은 기간 내에 이렇게 알찬 내용으로 전남 학생인권 실태조사를 마무리해준 연구팀에 감사하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제시된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전남 학생의 인권을 보호와 인권친화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3 14:43: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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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진로·취업사관학교‘ 원스톱 지원

국립창원대학교가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사관학교'와 '취업사관학교'를 진행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는 지난달부터 5주간 일정으로 진로사관학교에 재학생 25명, 취업사관학교에 35명을 각각 선발해, '진로·취업사관학교'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학생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인 역량과 관심사에 따라 맞춤형 진로 특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 진로사관학교와 직무별 입사 서류 작성 및 면접 컨설팅 등 취업에 필요한 스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취업사관학교로 나눠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진로사관학교는 ▲자기 탐색 ▲진로 탐색 ▲기업 정보 탐색 ▲진로 견학 등 원스톱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진로 설정을 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부 커리큘럼으로 구성·운영됐으며 성과 발표를 통해 우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취업사관학교는 ▲취업 준비도 검사를 통한 취업 전략 수립 ▲기초 역량 강화 ▲취업 스킬 ▲채용 박람회 참석 ▲채용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부 커리큘럼으로 구성·운영됐으며 역시 성과 발표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취업사관학교 최우수상 수상자인 행정학과 주민영 학생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맞도록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을 개인별로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았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꼭 취업에 성공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취업전략센터 박정식 센터장은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해 단기 집중형 교육을 도입하고 개인별 컨설팅, 모의 면접 등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정 및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3 14:4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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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대만디자인연구소와 발전 협약 체결

부산디자인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와 함께 대만디자인연구소와 공동 발전 협약을 체결하며 부산디자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부산디자인산업세계화를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대만디자인연구소 초청으로 현지에서 부산 디자인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와 함께 대만디자인연구소와의 3자 간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 디자인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디자인 산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03년에 설립된 대만디자인센터(TDC)가 전신인 대만디자인연구소(TDRI)는 대만의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진흥원(DCB)과 함께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원 기관으로서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진흥원의 역할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부산 디자인 산업의 세계화 기반 마련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만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 부산 디자인 리더십을 강화하고, 관련된 국제 협력 사업과 연구를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진행되는 디자인 페스티벌과 부산국제디자인공모전(IBDA)을 대만의 디자인 위크 및 어워드와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그리고 부산과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디자인 정책지표 등 연구 협력 및 과제 개발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대만디자인연구소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과정으로 기대가 된다. 또 강필현 진흥원 원장은 대만 디자인 위크 포럼에 연사로 참여, 한국·대만 미래디자인포럼(Design Nexus: Taiwan-Korea Future Design Forum)에서 부산이 준비하고 있는 AI 디자인 융합 비즈니스 전략과 대전환 그리고 도시 디자인 파워 X 디자인 센터 익스체인지(City Design Power X Design Center Exchange) 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디자인 정책과 사례를 발표하고, 부산의 디자인 이니셔티브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필현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세계디자인기구 회원 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부산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 디자인 글로벌 리더십 준비에 필요한 국제 공동 연구 과제 개발과 부산 디자인 산업의 해외 진출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14:42:4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