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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부동산원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입주공간 B.Cube의 입주 기업인 스타트업 마인드플러스 윤종주 대표가 지난 2일 열린 '제25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로 선정, 과학 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 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은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위상과 사기를 고취하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를 위해 해마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마인드플러스의 윤종주 대표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완벽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에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크랩 2.1'의 고도화 및 진화에 노력해 더 정교하고 차별화 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인드플러스는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매칭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IT 솔루션 기업으로, 장애인근로자 재택근무지원 시스템 및 장애근로자 직무 교육·개발 등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에 특화된 IT 기술을 제공해 왔다. 현재 마인드플러스는 기술력을 인정 받은 크랩 2.1을 통해 장애인에게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과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백 명의 장애인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창경 김성우 PM은 "B.Cube 입주 기업인 마인드플러스는 장애인 인재와 기업 매칭으로 수요기업은 ESG 경영을 실현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며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1 15:4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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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주행의 즐거움 BMW 4세대 '뉴 X3'

편도 45㎞ 구간을 1시간여 동안 시승하면서 오랜만에 내연기관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통쾌한 주행감으로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바로 BMW가 새롭게 출시한 4세대 완전변경모델 '뉴 X3'가 주인공이다. X3는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350만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로, 국내에서도 5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 4세대 BMW X3는 이전 세대 대비 커진 차체, 강렬한 내외관 디자인, 진보한 디지털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번에 시승한 고성능 모델 'BMW 뉴 X3 M50 xDrive'는 가로 바(bar)가 적용된 M 키드니 그릴, M 전용 사이드 미러 커버, 4개의 배기구를 포함한 M 배기 시스템, 21인치 M 휠 등 M 전용 디자인을 적용해 차별화를 뒀다. 외관은 3세대 모델 대비 길고 넓어졌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55㎜, 전폭 1920㎜, 전고 1660㎜, 축간거리 2865㎜다. 이전 세대 대비 전폭과 축거는 각각 30㎜, 65㎜ 확대한 동시에 차량 높이인 전고를 15㎜ 낮추면서 스포티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또 날렵한 선과 면을 활용해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에는 대형 키드니 그릴과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돼 존재감을 강조했다. 뉴 X3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통합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최소화한 센터페시아가 편의성을 높였다. 실내 공간은 차체가 커진 만큼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했다. 2열 좌석에 탑승하면 시야를 확 틔워주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덕분에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성인 3명이 탑승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의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공간은 570L로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00L까지 확장된다. 주행 성능은 SUV라는 느낌보다 세단에 가까운 날렵한 움직임과 폭발적인 가속력이 매력적이다. 고성능 모델인 뉴 X3 M50 xDrive에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98마력, 최대토크 59.1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가속한다. 가속페달을 깊게 밟지 않아도 빠르게 치고 나가며 가속시 울리는 인공 엔진음은 운전자의 심장을 자극한다. 또 뉴 X3는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하지 않았지만 불규칙 노면에서의 진동은 크지 않았다. 티맵(TMAP) 기반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지도 정보를 제공하며 교통 정보를 포함한 모든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운전자에게 최신의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줬다. BMW 뉴 X3는 사양에 따라 6890~9900만원에 판매된다. 단일 트림으로 출시한 뉴 X3 M50 xDrive의 부가세 포함 가격은 9990만원이다.

2024-12-11 15:48: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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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사랑 나눔 송년 콘서트 개최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3지역 3지대가 양산부산대병원 모암홀 강당에서 '사랑 나눔 송년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 콘서트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3지역 3지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 및 환자, 내원객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연은 양산시를 소재로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팀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권혁민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양산소년소녀합창단 '러브엔젤스'의 아름다운 합창공연, EZ 댄스크루의 열정적인 댄스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송년 콘서트를 후원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3지역 3지대 송화섭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콘서트가 양산부산대병원 임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355-D지구 3지역 3지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환자들의 치유를 돕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 나눔 송년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3지역 3지대 송화섭 위원장은 지난 10월 배우자인 이효진 국제라이온스 355-D지구 목련라이온스클럽 부회장과 함께 양산부산대병원을 방문해 지역 사회와 병원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4-12-11 15:4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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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월드 CEO 서밋 어워즈‘정책혁신CEO’ 수상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4 월드 CEO 서밋어워즈(Summit Awards)에서 공공부문 정책혁신상을 수상했다. Korea CEO Summit과 World CEO Summit Awards 2024 조직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국가와 세계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과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황리단길 조성 △통합 모바일 관광앱 '경주로ON' 출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주는 지난 6월 삼국통일 이후 최대 성과라 평가받는 2025년 APEC 정상회'를 유치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황리단길은 한옥에 대한 건축 행정절차 간소화, 보행 친화 거리 조성, 대릉원 입장료 폐지 등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9월에는 '경주로ON' 모바일 앱 하나로 숙박, 교통, 체험, 맛집의 예약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통합 관광 플랫폼을 출시했다. 여기에 4개 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관광객들까지 이용 가능해졌다. 지난 4월에는 전국 최초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개최해 학생, 주부,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 실천 유도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년 7월부터는 경주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의 이동권을 보장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도 내년부터 1회 사용 한도가 8000원 → 1만2000원으로 늘고, 연간 지원 금액도 13만2천원 → 16만원으로 인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1년의 전통을 지닌 이 영광스러운 상을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KCS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자존심인 경주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라는 주마가편의 채찍으로 알고 소임완수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혁신 CEO부문에는 주낙영 시장과 함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석준 국회의원도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4-12-11 15:48: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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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축산농협·국립순천대학교와 저 메탄 발효사료 공동 연구개발 협약 체결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함평축산농협, 국립순천대학교와 함께 저 메탄 발효사료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저 메탄 발효사료의 연구개발을 위해 함평축산농협, 국립순천대학교 상호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발전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사료의 저 메탄 사료 인증 및 연구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베이스사료 연구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Net-Zero) 목표에 발맞춰 축산업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장내 발효환경 개선과 같은 저 메탄 사료 개발 및 보급과 함께,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환경 부담 저감 사료 활용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업 관련 연구기관들이 협력하여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축산업의 메탄가스 배출 감소뿐 아니라 관내 축산농가에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과 함평축산농협은 180억 원을 투입해 저 메탄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저 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해당 센터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2-11 15:47: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