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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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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 ‘올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넥슨게임즈는 박용현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4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박용현 대표는 '블루 아카이브', '히트2', '퍼스트 디센던트' 등 다양한 게임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며 국내 게임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혹은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 중 해외진출유공포상은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및 기반 마련, 국제 문화교류 등 콘텐츠 해외 진출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박용현 대표는 넥슨게임즈를 창립하고 처음 선보인 '히트'를 필두로 '오버히트', 'V4' 등 다양한 게임을 세계 시장에 선보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1년 일본 시장에 최초 출시된 '블루 아카이브'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서브컬처 종주국인 일본을 비롯해 한국과 동남아 등 아시아 주요 권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히트2'는 지난해 5월 중화권 시장, 올해 4월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대만 출시 당일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이후 열흘 간 최고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했다.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이용자에게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준 임직원과 넥슨게임즈의 게임을 사랑해 주신 전 세계 이용자 덕분"이라며 "사명감을 갖고 세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11 15:0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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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ESG경영 선도…녹색경영 우수 환경부장관상 수상

제주항공이 투명한 환경정보 공개를 통한 환경경영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제주항공은 환경부 주최·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에 따라 기업·금융권의 지속가능경영 책임과 역할 또한 강화돼 녹색채권 발행, 환경정보 공개, ESG경영 부문에 공헌한 기업·개인을 포상함으로써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6월 국적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ESG경영 성과와 현황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해 환경경영 체계와 환경영향 저감 활동 등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제주항공은 연료 효율이 높은 차세대 항공기(B737-8)를 순차 도입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종사 탄소저감 TF를 구성해 운항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항공기 브레이크 경량화, 엔진 정기 세척, 노선별 수하물 무게 예측 모델 운영 등을 통해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인 항공유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환경 경영은 모든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필수적인 경영방침임을 인지하고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4:59: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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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휘종의 잠시쉼표] 마누라 빼고 다 바꿨다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언 후폭풍이 대한민국 전체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는 치르지 않아도 될, 예측 못한 기회비용을 엄청나게 감당해야 한다. 정치 상황은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혼돈 그 자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제가 사람의 문제인지, 우리나라의 '제왕적 대통령제'의 문제인지도 짚어봐야 한다. 의원내각제나 독일식 양원제·의원내각제를 벤치마킹해야 할지 등등에 대한 논의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나오는 비상계엄 관계자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이번 비상계엄이 우발적인 수준이 아니라 나름대로 '치밀하게' 사전 모의를 통해 이루어졌던 것으로 나타나 전 국민을 계속 경악케 하고 있다. 12월 3일 비상계엄을 발표하기 이틀 전부터 사전 모의가 진행됐으며 어디어디를 장악하고 누구누구를 어디에 가둔다는 계획까지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 섬찟한 것은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전쟁까지 계획했다는 점이다. 아직 전모가 완전히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북한에 드론을 보내 국지적 도발을 벌이고 이를 비상계엄의 명분으로 삼으려 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번 비상계엄을 위해 온 나라를 전쟁의 구렁텅이로 몰고갈 뻔 한 진짜 '중대 범죄'다. 국지전은 그들의 기대일 뿐, 전면전이 될지 세계3차대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모의자들의 의지대로 '국지전'으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만의 하나 전면전으로 확전이라도 됐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은 핵미사일이 오가고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는 아비규환의 불바다 그 자체가 됐을 것이다. 상상만 해도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다. 경제분야에는 이미 비상계엄 사태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치솟는 환율에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경제 자체가 타격을 받고 있다. 기업들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투자중단, 고용중단뿐 아니라 인력을 포함한 구조조정까지 검토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의 대외신인도마저 추락하게 되면 기업들의 고통은 몇십배 가중될 수 있다. 이미 우리 경제는 코로나19를 전후로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상태다. 내년 경제전망치도 아시아개발은행(ADB)을 비롯한 여러 경제기관·단체들에서 1%대 후반에서 2%대 초반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정치적 혼돈의 파장이 경제분야로 계속 영향을 줄 경우 1% 중후반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생경제도 파탄났다. 코로나19 이후 조금씩 되살아나던 내수시장은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회복 불가능 수준의 타격을 받았다. 유통, 호텔, 레저, 관광 등의 분야는 치명타를 입었다.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에서는 이번 계엄 선포를 '윤석열의 절박한 스턴트 쇼'라면서 이번 계엄선포 사태가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킬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기적인 계엄 선포의 대가를 5100만 한국인이 오랜 기간 할부로 갚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윤 대통령의 독단적인 행동은 대한민국의 모든 구성원들을 위기에 빠뜨렸다. 그 결과 윤 대통령은 부인인 김건희 여사만 빼고는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다 바꿨다. 수신제가(修身齊家)를 제대로 못한 채 치국(治國)을 한 결과는 평천하(平天下)가 아니라 '생지옥'이다.

2024-12-11 14:57: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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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비스타 "중국산 IT 기기 보안 취약…신뢰가능한 브랜드 골라야"

보안 기업 씨큐비스타가 11일 중국산 IT기기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 기업, 정부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제시했다. 최근 국내에서 중국산 IP카메라 보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산 IT기기 보안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9월 중국 음란물 사이트에 한국 산부인과, 수영장, 왁싱숍 등에서 촬영된 신체 노출 영상 수백 건이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에는 국방 감시장비 사업으로 설치된 260여 대의 CCTV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백도어를 통한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개인 및 소규모 사용자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과 국제 보안 인증 기기를 선택해야 한다.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강력한 암호와 최신 보안 설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정보 입력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원격 접속과 기능을 비활성화해야 한다. 기업 및 조직은 인증받은 IT기기와 안전한 공급망을 사용하고, 민감한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네트워크에 보관해야 한다.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해킹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통해 취약점을 미리 탐지하고, 네트워크 접근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수입 규제와 보안 인증을 강화해 보안이 검증된 기기만 사용하도록 법적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 공공기관 및 기반시설은 국산 보안 기술을 도입하고, 보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보안 의식을 높여야 한다. 국제 협력을 통해 백도어 문제 해결과 공통 보안 표준 수립도 필요하다. 기술적 대책으로는 AI 및 고급 분석 기법 기반 NDR 기술을 도입해 비정상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대응해야 한다. 국가중요기반시설은 독립된 폐쇄망을 구축하고, 백도어 탐지 솔루션으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전덕조 씨큐비스타 대표는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각 기관이 대응책을 실행해 보안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11 14:55: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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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vs 현대건설, 한남4구역 승자는?… '파격조건' 수주戰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특화 설계는 물론 낮춘 공사비와 조합원 금융지원 혜택 등 최근 찾아볼 수 없었던 파격조건이 연일 경쟁적으로 쏟아지는 상황이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으면서 조합원 사이에서도 결과를 예측하기가 힘든 분위기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 4구역 재개발 조합은 내년 1월 18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남 4구역은 보광동 360 일원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상 22층, 51개 동, 2331가구 규모다. 사업비만 1조6000억원 안팎의 대형 프로젝트다. ◆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한강 조망+금융지원 삼성물산이 제시한 단지명은 '래미안 글로우 힐즈 한남이다. '널리 빛나고 번영한다'는 의미에 한강과 남산의 상징성을 모두 담았다. 설계에 있어서는 한강 조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조합원에게는 한강뷰를 100% 보장하고, 전체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가 70%에 달한다. 조합이 당초 계획한 것보다 많다. 디자인은 글로벌 설계사인 '유엔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했다. 한강변 전면에 배치된 4개동에 층별로 회전하는 듯한 나선형 구조의 원형 주동 디자인을 적용해 한강뷰를 극대화했고, 정비 사업 최초로 특허를 출원했다. 이와 함께 한남뉴타운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평지공원도 제안했다. 정비계획상 획지 구분에 따라 나뉘는 5개 블록의 중앙광장 크기를 모두 합하면 약 1만여평으로 서울시청 잔디광장 5배 규모다. 조합원들을 위한 금융혜택은 ▲분담금 상환 최대 4년 유예 ▲조합원 이주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150% ▲최저 이주비 12억원 등이다. 조합원의 이익이 실질적으로 커질 수 있는 사업 조건도 내놨다. 공사비 인상에 따른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착공 전까지 물가 변동에 따라 예상되는 공사비 인상분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최대 314억원까지 자체 부담한다. 전체 세대수도 기존 2331세대보다 29세대 많은 2360세대를 제안했다. 통상적으로 시공사가 가져가던 분양 세대의 발코니 확장 옵션 판매수입도 전액을 조합에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 디에이치 한강…스카이브릿지+낮은 공사비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을 제안했다. 설계는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을 잡고 한강의 물결과 남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곡선미를 구현했다. 또 한강변 최대 길이인 300m에 달하는 더블 스카이 브릿지도 들어선다. 3개 동을 연결하는 190m 브릿지와 2개 동을 연결하는 110m 브릿지다. 이와 함께 세대 내부는 2.7m 높이의 천장고와 2.5m의 조망형 창호로 높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줄 계획이다. 사업조건으로는 공사비는 낮추고, 책임준공을 약속했다. 제안한 총 공사비는 1조4855억원 규모로 조합이 제시한 예상가 1조5723억원을 밑돈다. 이대로라면 조합원당 부담금이 낮아지게 된다. 사업비는 전액을 고정금리로 책임조달하고, 지급보증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은 이주 철거 후 즉시 착공과 공사 중단 없는 책임준공으로 총 49개월을 제안했다. 특히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아파트 뿐 아니라 상가까지도 최초 일반분양가로 100% 대물 변제하기로 했다. 또 현대건설은 ▲책임준공 확약서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 ▲공사도급계약 날인 확약서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 등 주요 조건을 추가한 5대 확약서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11 14:54: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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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우수기관 선정

인천도시공사(iH)는 최근 인천광역시로부터 '2024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iH는 창립 이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열, 태양광,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왔다. 2021년부터는 친환경 ESG 경영을 강화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에는 인천광역시로부터 지역 신재생에너지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절감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iH는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가속화하여 인천광역시의 탄소중립 목표 조기 달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공유자원의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인천 연해 및 EEZ 해역의 유리한 풍황 조건과 수도권의 대규모 전력 수요지라는 입지를 활용하여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공공 주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iH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인천광역시와 함께 선정되었으며, 향후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영향 평가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iH는 인천광역시 및 인천시설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내 공유지(주차장 및 유수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과 인천강소연구특구 내 연료전지 발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iH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활용을 확대하여 지역 산업계의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2045 탄소중립 및 친환경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11 14:53: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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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 담아 전국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 중이다. '2024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중순까지 주거환경 개선, 방한물품 제공, 김장김치 지원을 진행하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서울 5개 지역, 경기 성남과 수원, 강원,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등 총 1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11일 위러브유 회원들이 경기 성남시청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달라며 겨울이불 212채를 기탁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올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운 날씨가 예상되지만, 함께하는 힘으로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을 반긴 김기주 복지정책과장은 "때마다 성남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앞장서 지원해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물품은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장애인·다문화가정 등에 골고루 전해질 예정이다. 회원들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을 전했다. 양분옥(53) 씨는 "매년 겨울 날씨는 몸을 얼어붙게 만들지만 회원들의 정성들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말했다. 김영란(53) 씨도 "이웃들이 추운날씨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신다고 들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그동안 다방면에서 나눔과 봉사를 전개해온 위러브유는 매년 명절마다 가까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따뜻한 정을 나눠왔다. 올 명절에도 전국 복지 취약계층 총 2800세대에 1억4000만 원의 물품을 전하며 넉넉한 명절을 기원했다. 2025년 신년에도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계속 이어진다. 이외에도 위러브유는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시민들을 살리는 생명나눔에도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경기 성남 한국잡월드에서 '제465차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해 560여 명이 동참하며 지역사회 헌혈수급난 해소에 기여했다. 노후주택 보수와 도배, 장판·창문 교체, 단열 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환경을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과 나무심기 활동인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통한 환경보전과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도 솔선한다. 지난 17일에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해 산불 피해국인 페루·에콰도르·볼리비아·브라질·파라과이와 홍수 피해를 겪은 네팔·방글라데시·태국을 돕고, 서울·인천 복지소외가정 100세대, 학대피해아동 그룹홈에 29만 달러(4억600만 원)를 지원했다. 5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개최한 '제26회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를 통해서도 기후재난국가 10개국과 기후변화 취약 도서국 5개국, 서울·인천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100가정에 총 3억 원을, 몽골 어린이 의료비로 1000만 원을 지원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글로벌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인류의 복지 증진, 세계인의 소통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환경보전,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11월 기준 85개국에서 96만60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4500회 이상 복지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같은 진정성 있는 활동에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위러브유는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을 받았다.

2024-12-11 14:52: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