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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ESG경영 실천…어린이 대상 인재양성위해 후원금

'미래의 주인공, 원클릭으로 응원하기' 캠페인 펼쳐…봉사활동도 한진이 ESG경영 추가 실천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7~9월 간 자체적으로 진행한 '미래의 주인공, '원클릭'으로 응원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금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미래에너지 관련 교육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금 캠페인은 한진이 진행하는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Love Connect' 캠페인은 한진이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한 '미래의 주인공, 원클릭으로 응원하기' 캠페인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인재양성사업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금은 소상공인 대상 택배 서비스인 '원클릭 택배서비스'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했으며,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로 제작한 친환경 미래에너지 어린이 교육도서 역시 재단 협력 지역사회와 다양한 시설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당사의 택배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이 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2-10 08:3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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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험사, 적자 수렁?…실적 보단 '확장·혁신'

디지털 보험사들이 출범 이후 적자 늪에서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실적 악화 속에서도 디지털 보험사들은 현재의 실적 보다는 설정한 방향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올 3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캐롯손해보험은 올 3분기까지 363억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17억원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보험손익도 392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전년 311억원 대비 81억원 손실을 봤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올 3분기에 349억원의 누적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279억원 순손실 대비 적자규모가 늘었다. 보험손익은 308억원 적자로 전년 255억원 적자 대비 53억원 손실 폭이 커졌다. 실적 부진 속에서도 디지털 보험사들은 당장의 손실 보다는 방향성에 더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내실을 다지고 외연 확장 및 강점 극대화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겠다는 것. 캐롯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과 함께 일반보험의 확대를 통한 외연 확장에 나선다. 주요 판매 상품인 자동차보험의 성장세는 유지하면서 운전자, 여행자 등 일반보험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주행한 거리 만큼 보험료를 책정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끈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안전 운전시 최대 20%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을 선보여 자동차보험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난 7월 누적 가입건수 200만건을 돌파했고 이번달 기준으로는 227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일반보험에서는 운전자보험과 해외여행보험 위주로 확장에 나선다. 지난 4월엔 운전자보험 신담보 3종을 추가했고 6월엔 해외여행보험 혜택 2종을 새롭게 도입했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초기 적자는 예견된 수준으로 가장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매출 성장을 통한 외연의 확장이고 수익성은 그 다음"이라며 "자동차보험 뿐만 아니라 여행자보험, 운전자보험 등 일반보험에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 상품 혁신에 초점을 맞춘다. 카카오라는 대형 플랫폼이 가진 강점을 극대화하고 기존 보험시장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지난해 6월 해외여행보험에 안전 귀국 환급금을 처음으로 선보여 업계의 혁신을 일으킨 바 있다. 환급금은 사고 없이 귀국하면 보험료의 10% 가량을 '안전 귀국 환급금'의 명목으로 제공한다. 해외여행보험 흥행에 이어 올해엔 '초중학생보험', '영유아보험' 등을 출시하면서 라이프 영역에서도 보험 혁신을 시도하면서 실생활에 밀접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실생활에 필요한 보험 상품을 만들고 개발하고 있다"며 "해외여행보험이 흥행을 거둔 것처럼 다른 상품군에서도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카카오'라는 대형 플랫폼이 가진 이점을 십분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디지털 보험사가 부진했던 원인으로 신규 고객 유입의 어려움이 꼽히는데 카카오 앱에 대한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이를 극복하겠다는 것.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디지털 보험사의 대표적인 과제는 고객 유입의 어려움"이라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미 4000만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 앱에서 시작한 보험사이므로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10 08:22: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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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츠카운티 특공 경쟁률 251대 1…'로또청약'에 몰린 1.7만명

당첨만 되면 최소 8억원 시세차익으로 소위 '로또청약'으로 꼽히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특별공급 청약에 1만7000명이 넘게 몰렸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은 251대 1로 집계됐다. 69세대 모집에 1만7349명이 접수했다. 유형별로는 생애최초와 신혼부부에 각각 8053명, 6580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18-1번지 일원에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단지다. 지상 27층, 8개 동으로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140가구로 많지 않다.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400m 거리인 역세권이고, 1km 내에서 방일초, 서초중, 상문고 등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등 문화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까지 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규제 지역인만큼 좋은 입지에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다.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44㎡ 14억370만원 ▲59㎡ 16억7630만원 ▲75㎡ 20억6600만원 ▲84㎡ 21억7120만원 ▲144㎡ 38억4170만원 등이다. 인근에 신축으로는 2021년 입주한 '방배그랑자이'의 전용 84㎡가 올해 10월 2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은 모두 30억원 이상이며, 최고 호가는 33억원이다. 이에 따라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최소 8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강남권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의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로 공급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재당첨제한 10년에 전매제한 3년이 걸려있다. 거주 의무기간은 없다. 입주는 오는 2027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10 07:51: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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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쥐띠] 36년 어려운 일을 주변 도움으로 해결. 48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야. 60년 피로를 느끼면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72년 저축으로 무리 없이 집 매수할 기회를 잡게 된다. 84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못 느끼는구나. [소띠] 37년 상대에게 배려는 바라지 않아도 보답으로 돌아온다. 49년. 울적하지만 음주는 주의하자. 61년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73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시작. 85년 지난 일은 접고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50년 주변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62년 사람 만나는 것이 보람되다. 74년 계획에 없던 지출로 경제적 곤란을 겪으니 허세는 주의. 86년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토끼띠] 39년 죽은 나무에 이제는 물을 주지 마라. 51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63년 뜻만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 75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사히 처리. 87년 길거리 다닐 때 핸드폰을 보다가 사고 날까 걱정이 드는데. [용띠] 4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해결된다. 52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64년 남이 차린 밥상은 고맙게 받아라. 76년 여행하려니 떠나기도 머무르기도 어려운 하루. 88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지출도 많이 발생. [뱀띠] 41년 진로수정은 많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53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65년 낭비 요소를 줄이고 긴축재정. 77년 고통과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89년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말띠] 42년 가족과도 금전거래는 신중히. 54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 보자. 66년 시작부터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각오를 단단히. 78년 공연한 논쟁은 비효율적 소모이다. 9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양띠] 43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5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67년 주변의 무관심이 오히려 감사. 7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영업거래가 성사된다. 91년 스스로 겸손하니 말하지 않아도 직장에서 도와준다. [원숭이띠] 44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56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다. 68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80년 지지를 받고자 하면 논쟁을 만들지 말도록. 92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족에게도 좋은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 57년 후배가 길을 터주니 감사. 69년 잃을 게 없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 81년 꽃 피고 새가 울어대니 어떤 일이나 시작해도 좋을 것. 93년 추위가 오기 시작하니 건강을 조심. [개띠] 46년 평소 쌓아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58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70년 인색한 고집으로 스스로 힘들다. 82년 꾸준히 일하다 보면 기쁨은 따라오게 마련. 94년 실비보험은 필수이니 아직 안 들었다면 들어야 할 것. [돼지띠] 47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59년 좋은 결과는 청정한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71년 헛된 희망을 품지 마라. 83년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라면 방법이 보인다. 95년 제 생각이나 행동에 대해 뒤돌아보는 시간을.

2024-12-1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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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과거시험과 수능

2025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수능시험이 지난 11월 7일에 치러졌다.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서인지 해외 뛰어난 신문에서도 우리나라의 수능시험에 대한 단상들이 실렸다. 대학입시의 첩경인 수능시험에 대하여 "대학입시 때문에 한국이 멈춰 섰다."라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나 "증시거래마저 보류시킨 65만 한국인들의 대입 시험"이라는 블룸버그통신의 글귀까지 보인다. 한국의 교육열은 영미권 등 해외 국가에서는 이름이 높다. 이는 고려나 조선 시대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유전자처럼 내려오는 문(文)을 숭상하는 전통에서도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명문대학에 입학해야 공직에서의 출세나 유수 기업에의 취업은 물론 사회적으로 높은 연봉과 미래가 보장되는 등용문에의 시작이기도 한 것이니 목숨 걸고 높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바람은 부모나 학생 모두의 현실적인 열망이 아닐 수가 없다. 조선 시대 때의 문과 과거시험에 있어 과거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자체가 양반 이상이어야 했다. 가문의 영광을 걸고 응시를 하는 과거생들의 부담은 어쩌면 지금의 수능생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었다. 어쨌든 수능 입시생이 있는 가정은 최소한 1, 2년간은 온 가족이 살얼음판에 비견될 긴장 상태 속에 지내게 된다. 이 또한 단 하루 수능 입시일 제도를 가진 우리나라 가정들의 숙명 아닌 숙명이다. 시험으로 단칼에 가늠하려 하기보다는 보다 합리적이고 공감될 수 있는 수험제도의 마련을 위해 이런저런 보완조치를 마련해오고는 있으나 길은 멀어 보인다. 사주학에서 공부에 특징이 있는 신살은 문창성(文昌星)이다. 이 신살이 있는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녹봉과 작위를 받을 기운을 타고났으니 시험과 관련해서는 매우 유리하다.

2024-12-1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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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양주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공급

계룡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22(옥정택지개발지구 A-5BL)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를 공급한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단지는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95% 이하로 책정되고 임대료 상승률은 연 5%로 이내로 제한돼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를 10년간 보장한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환경 모두 갖춘 옥정신도시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안심 통학 가능한 율정초가 있으며, 율정중, 옥정중, 옥정고 등 다양한 학교와 옥정 중심상업지역 내 학원가, 옥정호수도서관 등도 가깝다. 중심 상업지역, 옥정 호수 스포츠센터는 물론 단지 아래 근린공원과 옥정생태숲공원, 옥정 호수공원 등 주변에 녹지가 풍부하다. 회암천산책로를 따라 옥정 호수공원과 연결된 산책로를 누리는 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환경으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공사 중)과 GTX-C 노선(예비 타당성 승인)이 계획되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하다. 이와 함께 3번 국도 우회도로와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상품성에도 신경 썼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타입에는 실용적인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파우더장, 드레스룸, 알파룸(일부세대) 등을 마련해 수납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와 함께 스퀘어가든, 힐링가든, 에코 카페테리아, 파이너스 카페테리아 등 곳곳에 조경과 주민 쉼터도 마련했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은 물론 다함께돌봄센터, 동호회실, 커뮤니티홀, GX, 피트니스, 소호창업지원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는 주민공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청정환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 첨단 생활시스템을 적용해 거주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로6길 18 한길프라자 2, 2층에 위치한다.

2024-12-09 19:27:08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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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후원금 1억원 전달

한국거래소는 9일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금 1억원'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19년부터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치료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잘 적응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지원액은 약 2억4900만원이다. 거래소는 실제 보호관찰 청소년의 전체 재범률과 비교한 결과, 해당 사업 참여 청소년의 재범률이 3.5% 이상 낮아 재범 방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영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한국거래소의 후원으로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이 실질적인 회복과 재범 방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9 17:4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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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새주인 후보로 '메리츠화재' 선정

MG손해보험의 새 주인 후보로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9일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예보는 엠지손해보험 매각을 위해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지난 10월 2일 2개사로부터 인수제안서를 받았다. 예보 관계자는 "2개사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요청액, 계약 이행능력 등을 심사한 결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며 "다른 1개사는 자금조달계획 미비 등의 사유로 차순위 예비 협상자로 선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수의계약 입찰에는 메리츠화재와 함께 사모펀드(PEF)인 데일리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일부 야당의원은 IBK기업은행이 데일리파트너스의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하는 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IBK기업은행이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메리츠화재만 요건을 갖추게 된 셈이다. 예보 관계자는 "지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논의되었던 IBK기업은행은 인수의사가 없음을 밝힌바 있다"며 "수의계약 절차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프로세스 대로 검토, 내·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2-09 17:42: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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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권한대행인가

[기고] 한동훈 대표가 대통령권한대행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밤 계엄령발동 책임을 묻는 지난 주말 국회의 탄핵표결이 여당 의원들의 대부분 불참으로 무산된 이후 국정혼란 양상은 여전하다. 대통령의 무모한 계엄발동으로 인한 혼란상을 해소하려는 장부 여당의 노력이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민신뢰와 야당 협조가 필수적인데 그럴 가능성이 극히 낮아 보인다. 오히려 위기상황이 깊어질까 우려된다. 그 이유는 여당인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의 처신 때문이다. 틴핵표결이 무산된 지 하룻만인 지난 일요일 오전 한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공동담화문을 발표하였는데, 한 대표의 담화내용이 상당한 문제를 안고 있다. 한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정상적 국정운영을 할 수 없으므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것이 국민 다수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전제하고, "대통령의 퇴진 전이라도 대통령은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과 국제사회에서 우려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단언하였다. 한 대표는 "지금 진행되는 비상계엄 수사가 성역없이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정부나 당이 대통령을 포함해서 누구라도 옹호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더 나아가 "당 대표와 총리 회동을 정레화하고 주 1회 이상 상시 소통을 통해 경제 국방 외교 등 현안 대책을 마련해서 국정공백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도 밝혔다. 우리 헌법 제71조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고 명시해놓았다. 이번 국회의 탄핵표결이 무산돼 윤 대통령은 법적으로는 여전히 현직 대통령이며, 만약에 탄핵이 성립되었다면 국무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헌법상의 권한을 행시힐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헌법 조문 그 어디에도 당 대표가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거나 대리 행사할 수 있다는 규정은 없다. 정당이라는 건 정치결사체일 뿐이어서 당 대표가 경제 국방 외교 등 국정 현안 대책을 대통령을 대신하여 추진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당 대표와 총리의 법적 지위나 성격은 엄연히 다르다. 계엄령발동을 저지당한 윤 대통령을 상대로 한 대표가 아당과 함께 탄핵강행을 시사하는 듯 한 '대통령 직무정지 필요성' 초강경발언을 해가며 대통령을 압박한 끝에 윤 대통령으로부터 사실상의 '항복선언'을 받아내기에 이르렀다. 한 대표는 담화를 통해 '대통령은 외교를 포함한 국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음으로써 대통령권한에 대한 제약도 확약하였는데, 당 대표에게 그럴 권한이 있는가. 헌법상 대통령의 권한행사 결정을 정치결사체에 불과한 정당에게 일임하거나 정당 대표가 승계하려는 건 헌법규정에 없으므로 위헌이다. 정당 대표가 대통령 권한을 제약하며 대리행사하려는 시도도 위헌이며 위법하다. 윤 대통령의 심야 게엄령발동을 위헌 위법이라고 규정했던 한 대표가 대통령권한을 나눠 행사하려는 듯이 위헌 위법한 의지를 대국민담화로 선언한 처신은 또다른 국헌문란 행위이다. 이에 대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의 극렬한 저항과 반대가 에상되며 싱당수 국민들도 거리로 나설 것임은 지난 촛불시위에서 봤듯이 자명하다. 헌법에 명시된 바 이외의 어떠한 방식이나 합의로든 대통령권한을 일임할 수도, 승계할 수도 없다. 이것이 대통령 단임제를 규정해놓은 우리 헌법정신이다. 방송으로 생중계된 한 대표의 일요일 오전 담화발표를 보고 들으면서 마치 '대통령권한 인수' 포고문을 낭독하는 듯한 인상마저 받았다. 정국수습은 커녕 여야의 극한 대립과 국민갈등을 더욱 촉발할 우려가 높다. 국회의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야당의 적극 동의나 협조 없이 윤 대통령 하야 이후의 지난한 정치일정을 진행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민생경제나 외교 국방 등 국내외 주요 현안들을 여소야대 정치 현실에서 총리나 여당 대표의 주례회동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황당한 계엄령선포에 이어 대통령권한을 대리행사하겠다는 위헌 위법한 담화는 해괴하기까지 하다. 법률전문가라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왜 이런 위헌 위법한 시도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무슨 궁리를 하고 있는가. <안봉모 前 대통령 국정기록비서관>

2024-12-09 17:37:26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