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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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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문화이음 기부자 대상 감사 초청행사 개최

(재)경기문화재단은 지난 7일 2시 경기도미술관에서 문화이음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후원해온 삼화페인트 임직원과 문화이음 고액 기부자를 초청하여 마련됐다. 초청받은 기부자들은 동반가족과 함께 경기도미술관 마련한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 전시투어 프로그램과 브러쉬시어터의 공연 '두들팝'을 관람하며 연말의 따뜻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기도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후원해 온 삼화페인트공업(주)는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이음 기부모금사업을 통해 미술관 전시, 공공예술 프로젝트, 예술가 지원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기여해 왔다. 지난 10월 26일에는 삼화페인트 류기붕 대표를 대신하여 컬러디자인센터 이상희 센터장이 문화이음 기부자를 대표해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다시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업과 단체의 후원과 기부가 임직원들의 문화복지로도 환원될 수 있도록 예술교육 프로그램, 공연,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후원자들이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의 발판을 다진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2024-12-10 08:5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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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겨울 명작 발레 ‘호두까기 인형’ 공연

영화의전당은 꾸준히 송년발레로 사랑받는 호두까기인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영화의전당과 서울발레시어터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관객들을 위해 오는 20일, 21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호두까기인형'을 무대에 올린다.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차이콥스키와 안무가 프티파-이바노프 콤비가 탄생시킨 작품으로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더불어 고전발레 3대 명작으로 불린다. 1892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매년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는 송년 발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 인형'은 안무가 제임스 전과 로이 토비아스가 재안무한 버전으로 2007년 초연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독일 낭만파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왕'을 바탕으로 두 개의 막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신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사탕 나라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화려한 의상과 무대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안무가 제임스 전은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1892년 초연판을 재안무하며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면을 강조했다.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공연되는 버전에서는 클라라가 성인이 돼 2막을 이어가는 반면, 서울발레시어터는 어린 클라라가 2막 그대로 등장하고 사탕요정과 호두까기 왕자의 춤을 감상하는 초연판의 구성을 따라 더 개연성 있는 줄거리로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두까기 인형의 백미인 눈송이들의 춤, 러시아·스페인·중국·아라비아 인형의 다채로운 2인무, 꽃의 왈츠, 사탕 요정과 호두 왕자의 '그랑 파드되'와 함께 서울발레시어터의 버전에서는 한복을 입은 '마더 진저' 인형과 함께 아이들이 봉봉춤·상모돌리기 등을 선보여 한층 더 따뜻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은 20일에는 오동구-카난바타르와 박시은, 21일에는 황경호와 박시수 무용수가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 인형'의 사탕요정과 호두까기 왕자로 각각 호흡을 맞춘다. 최진수 서울발레시어터단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적 안무와 연출로 재해석된 작품"이라며 "기존 2막에서 각 나라의 전통 춤을 선보이는 일반적인 구성과 달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춤이 추가된 독특한 연출을 선보인다. 서울발레시어터의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0 08:5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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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협회, 자동차 정책 세미나…'친환경차 하이브리드 당분간 이끌것'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리드자동차(HEV) 시장이 급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컨퍼런스 센터에서 '2024 KAIDA 자동차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환경전과정평가(LCA)에 기반한 자동차 온실가스 평가 및 제도 도입 동향(정환수 박사, 국립환경과학원) ▲NDC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연료 활용기술의 국제동향과 정책 제언(배충식 교수, KAIST) ▲자동차 안전관련 특례절차에 관한 연구와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제언(배태준 변호사, 법무법인 LIN) ▲전기차 화재 위험의 실제·대응방안 및 실효성 있는 제도마련을 위한 제언(이영주 교수, 경일대) 등 4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정환수 박사는 "자동차 LCA는 원료 물질부터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추적해야 하는데, 원료 물질만 대략 10만개 정도 돼 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완성차 업체들은 LCA를 보고할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자동차 부품사들은 그렇지 못한 만큼 기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배충식 교수는 "2030년에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내연기관이 8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며 "친환경이라는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게 중요한 만큼 당분간 하이브리드로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전기차 기술 개발에 집중해온 현대차그룹이 친환경차 시장 대응을 위해 속도 조절에 나선것과 일맥상통한다. 현대차그룹은 현 전동화 전략은 이어가면서 주력 모델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앞당겨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기아는 2028년까지 하이브리드 차종을 9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대중화 모델 판매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현재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2.5리터 가솔린 터보하이브리드 엔진을 운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대차가 3.5 하이브리드 엔진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배 교수는 배터리 기술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선박이나 비행기는 단기간 내 전동화 전환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로 만들어 내연기관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이퓨얼(E-Fuel)이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법무법인 LIN의 배태준 변호사는 자동차 안전 관련 특례 절차에 관한 연구와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배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도입된 모빌리티 규제 샌드박스에 대해 "생명·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사업을 먼저 허용한 뒤 규제 정비를 사후에 지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며 "지원 인력 부족과 주무 부처의 불명확성으로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지 못해 산업 발전을 이끌고 소비자 후생을 보호해 준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전기차 화재 위험의 실제·대응 방안 및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 경일대 이영주 교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 전기차 특성을 이해한 객관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청라 화재로 전기차 캐즘·포비아가 생성되기 시작했는데, 당시 화재가 전기차 때문에 커졌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내연기관도 그 상황이면 똑같이 전소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시 문제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피해가 확산됐다"며 "전기차에 집중하기보다는 지하 주차장 화재 시스템, 소방 설비 등이 더 부각됐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게 아쉽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화재 발생 건수와 관련해 이 교수는 "지난해 전기차 화재는 10만대당 13건 정도로 14.8건이었던 내연기관 화재보다 적었다"고 말했다.

2024-12-10 08:54: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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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학생팀, 2024 X-corps+페스티벌 ‘대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실전문제연구단의 '유니부경' 팀이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2024 X-corps+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연구재단과 엑스코어플러스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부산대, 국립목포대, 국립군산대, 서울대, 중앙대, 숙명여대, 인하대, 한양대 등 전국 9개 대학 36개 팀이 참가했다. 국립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의 유니부경 팀은 정민주 학생을 대표로 이창민, 석가현, 이혜원, 김봉석 학생과 반도체 공정 약품 기업 유니스의 문부현 소장이 공동으로 진행한 '용액공정용 유기 기반 NIR 포토디텍터 제작'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가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는 근적외선 고감도 검출기를 활용한 생체 신호 탐지 기술이 핵심이다. 이들은 유기 반도체 기반의 솔루션 공정형 NIR 검출기를 제작하고, 심박수 등 생체 신호를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이 검출기는 빠른 응답 속도와 안정적인 장기 동작 특성을 바탕으로 인간 신체 기능을 모방한 차세대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과 함께 국립부경대 실전문제연구단은 순수 팀, VanGogh 팀, 백경LOVER 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출전한 4개 팀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엑스코어플러스협의회의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 양성 지원사업인 실전문제연구단 소속 학생들이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실전 문제 해결 연구를 수행한 성과를 겨루는 미래선도인재양성 연구성과 경진대회로 진행됐다.

2024-12-10 08:5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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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 이해 연수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정책 이해 연수 및 공유회'를 연다.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직업계고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원 체계를 말한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양질의 일자리 제공, 지역 정주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교육청·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2024년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바이어블비전 김정국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경남 직업교육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직업교육의 필요성, 경남 직업교육의 추진 방향성과 핵심 기술 분야를 설명한다. 교육부에서 지정한 경남 지역 혁신지구에는 2021년 ▲진주·사천·고성 지역의 '항공 산업', 2022년 ▲창원 지역의 '스마트 제조' ▲김해 지역의 '미래자동차·의생명'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확대해 ▲거제 지역의 '미래조선' ▲거창 지역의 '디지털 승강기' ▲밀양 지역의 '나노·반도체'를 선정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경문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자체, 기업, 학교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이 원하는 기술 인재를 꾸준히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 08:5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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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후폭풍 속에서도 'AGF2024'에 7만 2081명 다녀갔다

국내 최대 애니메아션 X 게임축제 'AGF 2024'가 비상계엄 후폭풍의 사태에도 성황리에 폐막했다. 9일 AGF 2024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7~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AGF 2024가 개최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디앤씨미디어가 주최하며, 메인 스폰서 '명조:워더링 웨이브'를 필두로 스마일게이트와 메가박스가 참여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올해는 총 75개의 출전사가 참여했으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3·4·5홀 전체로 공간을 대폭 확장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AGF 2024는 행사 기간 양일간 7만2081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다. 지난 3일 저녁 기습 비상계엄 사태에 관람객이 몰리지 않을까 우려섞인 목소리도 있었지만 무사히 행사는 마무리됐다. AGF 조직위원회는 "계엄 사태를 예의주시 하면서 관람객들의 원할한 관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폈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시스템인 패스트 티켓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패스트 티켓은 전시장에 빠른 입장을 원하거나 한정판 MD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밤샘 대기를 해온 고객들을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특히 패스트 티켓 소지자들의 1일 평균 입장 시간이 5분을 기록하면서 첫 시행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했다는 평이다. 일반 입장 시간인 오전 10시보다 30분 앞선 오전 9시 30분에 입장의 기회가 주어지며 1일 500명, 2일간 총 1000명의 관객을 수용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도 주효했다. 또 기존 현장 선착순 관람으로 진행되었던 AGF의 대표 무대 프로그램 RED 스테이지가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전환, 관람객들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대폭 줄였다. AGF 2024의 주요한 과제 중 하나였던 철야 근절 캠페인에 중심이 된 두 가지 시스템 개편은 성공적인 행사를 견인하는데 가장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다. AGF 20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 또한 화제를 모았다. AGF2024에 참가한 게임사 별 부스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행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쿠로게임즈의 '명조:워더링' 부스에서는 성우 토크쇼, 코스프레 이벤트는 물론, GS25 협업으로 '띵조 미식회'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애니플러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명장면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 및 MD샵, 콜라보 카페를 운영해 애니메이션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7주년을 맞아 보이는 라디오, OX 서바이벌, 굿즈 상품 판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일에 진행된 RED 스테이지 이벤트들은 국내외 유명 성우들이 무대에 오르며 역대급 라인업으로 AGF의 명성을 납득하게 만들었다. 먼저 인기 애니메이션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의 성우 유이카와 아사키와 히노 마리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어 국내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킨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의 성우 오오츠카 타케오, 이고마 유리에, 한 메구미가 현장을 찾아 열기를 더했다. '원피스 애니메이션 25주년 기념 스테이지'에서는 키타다니 히로시, 강수진, 김혜성 성우도 무대에 올라 폭넓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극장판 주술회전 0'의 오가타 메구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유어 넥스트'의 야마시타 다이키와 카지 유우키 성우와의 만남 역시 애니메이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외 블루 아카이브 The Animation 특별 스테이지와 hololive Meet AZKi, 로보코씨와의 무대 역시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픈 스테이지로 진행된 'BLUE 스테이지'에는 AGF의 상징 DJ Kazu의 애니송 DJ 스테이지를 비롯해 '파워레인저 킹덤포스'의 성우 사카이 타이세이, 무라카미 에리카, 차형훈, 김혁이 자리를 빛내며, 끊이지 않는 볼거리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울트라맨 카드게임'의 울트라맨 티가와 울트라맨 제로의 출연, 코토부키야 프라모델 콘테스트 2024, meechu, 로스트 소드 미니 콘서트 역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진행된 AGF 스페셜 상영관 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시리즈 및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제1막, 제2막, 제3막, '카구야 님은 사랑받고 싶어 -첫 키스는 끝나지 않아-'와 같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AGF 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의 환호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 행사를 더욱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AGF는 2024년의 성장을 발판 삼아 2025년 더욱 뜻깊은 행사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10 08:52: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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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디지털 감사 강화 '국제 공인 정보시스템 감사사' 자격 취득

내부 감사인 전문성 제고…공인 자격 취득 적극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디지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10일 기보에 따르면 디지털 감사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내부 감사인의 전문교육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감사실 직원이 '국제 공인 정보시스템 감사사(CISA)' 자격증을 취득했다. CISA는 국제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협회(ISACA)에서 공인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자격증으로, 정보시스템 감사·통제 및 보안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내부 감사인의 전문역량을 평가하며 정보보안 및 IT 관리 역량을 국제적으로 검증받는 기준으로 취득 과정이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자격증 취득은 기보가 IT 및 정보시스템 환경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성 있는 감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내부 감사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무교육과 공인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임명배 감사는 "기보는 다양한 외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내부통제역량 제고 및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화된 감사 역량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기획재정부 주관 상임감사 직무수행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감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인 감사업무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24-12-10 08:47: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