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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 추진… 동부권 장애인복지 공백 해소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등록장애인 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외 8필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6,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지난 2025년 10월 건축기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의 복지공간으로 조성하며,"동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권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39: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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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 설치 ▲가드레일 및 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연결 ▲흑천길 보행로 확장 및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기 조성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용문면에서 소통한마당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면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읍 승격을 준비하는 용문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3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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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교통 안전 강화에 사업비 118억원 투입

부산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수립한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 4개년 계획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확충에 나선다. 올해는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와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시인성 강화 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 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 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 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는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도 추가 설치한다. 신호기에는 노란 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판, 투광기 등이 포함된다. 2020년 '도로교통법' 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이다. 시는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가상현실(VR) 교육 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꿈나무 교통나라에 VR 장비를 추가해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제한된 시간 내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은 VR/증강현실(AR) 및 동작 인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로 진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 및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약 2만 5000명이 교육을 받았다.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운영한다. 솔북이 에듀파크는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북구 구포동 소재 4개 기관의 통합별칭이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교통 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1 08:3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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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체감 -19도 '강추위' 기승…전라·제주 눈

수요일인 21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그대로 머물며 전국이 하루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남부지방은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예보돼 평년(아침 최저기온 -11~0도, 낮 최고기온 1~8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 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에도 눈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서 새벽부터 시작돼 오전에는 전북 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충남 서부와 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남부에는 0.1㎝ 미만의 눈 날림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남부 서해안·전남 서해안 3~10㎝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전북 북부 서해안·남부 내륙 1~5㎝ ▲서해5도 1~3㎝ ▲충남 남부 서해안 1㎝ 안팎 ▲제주도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3~8㎝ ▲울릉도·독도 10~30㎝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남부 서해안·전남 서해안 5~10㎜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전북 북부 서해안·남부 내륙 5㎜ 미만 ▲서해5도 1㎜ 안팎 ▲충남 남부 서해안 1㎜ 미만 ▲제주도 5~15㎜ ▲울릉도·독도 10~30㎜다. 눈이 내리거나 쌓이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8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5도, 제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6-01-21 07:48:4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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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편 우려에 업계 결집"...비대위 중심 '공동 대응' 본격화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5개 참여 단체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각 단체 소속 회장사, 이사장사 등 37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업계 인식을 나누며 그간의 약가제도 개편 대응 경과를 공유했다. 특히 ▲약가 개편안의 구조적 모순과 한계 ▲제약바이오산업의 사회· 경제적 가치 ▲약가 인하로 인한 의약품 수급 불안 등 사회적 파급 영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의견이 개진됐다. 아울러 회의 참가자들은 정부·국회·여론 등을 고려해 시기별로, 사안별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과 대정부 협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비대위원장단에 일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연홍 공동 비대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비대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며 "산업계 뜻을 하나로 모아 산업 현장의 절실함을 정부에 전달하고 오늘 제시된 고민과 대안을 향후 대응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윤웅섭 공동 비대위원장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세부 추진 방향에 반영하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형선 비대위 부위원장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환자 건강과 생명을 위해 기여하고 노력하는 부분들을 오피니언 리더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 공감대를 넓히고 국회 등에서 개최하는 각종 토론회와 포럼 등을 통해 업계 입장을 잘 알려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준 비대위 부위원장은 "오는 22일 향남 한국제약협동조합 단지에서 열리는 비대위 주최 노사 현장 간담회는 약가제도 개편이 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0 18:57:0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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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네수파립' 난소암 임상2상 승인..."범암종 전략 본격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여러 난치성 고형암에서 임상을 추가하며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을 다암종(Pan-tumor) 치료제로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네수파립'의 신규 적응증인 난소암에 대한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파프·탄키라제 이중저해 표적항암제다. 암세포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파프와 탄키라제를 동시에 억제하는 기전을 갖췄다. 이번 임상 2상은 기존 난소암 표준치료 가이드라인에는 없는 '재유지요법'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다. 1세대 파프 단독 저해제 치료 후 재발하거나 내성을 보인 난소암 환자 약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네수파립과 셀트리온의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항종양 효과 등을 평가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췌장암, 자궁내막암 등 다양한 질환으로 네수파립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승인받은 위암에 대한 임상 1b/2상 시험계획(IND)까지 포함해 췌장암, 자궁내막암 등에서 각각 임상 2상에 진입해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지난 2021년과 2025년 각각 췌장암과 위암에 대해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신속 심사(패스트 트랙), 임상 2상 결과 기반 조건부허가 경로 적용 가능성, 신약허가 심사비 면제 등 개발·허가 과정에서의 제도적 이점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임상 2상 IND승인으로 네수파립은 단순한 후보물질을 넘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효능과 차별성을 검증하는 본격적인 검증단계에 진입했다"며 "견조한 재무적 기반과 축적된 후기 임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중 적응증에서의 임상 속도를 가속화해 네수파립을 글로벌 항암 시장의 차세대 치료옵션으로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17:24: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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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로 시민 난방비 부담 완화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는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오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 건물형, 공공용 등 모든 공급 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인하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결정을 내려준 DS파워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공급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비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6:5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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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봉담와우도서관 개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의 운영 시작을 알렸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하며, 1·2층 도서관은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유아자료실로,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 사회자가 진행하고 노래·춤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 부대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네컷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와 메이커랩 로봇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1월 한 달간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도서 원화 전시, 시민 창작물 전시, 축하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AI 책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운영한다. 1층 도서관에서는 다음 달 6일까지 『프란츠 카프카의 그림들』, 『어떤날은』 도서 원화 전시와 시민 창작물 전시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봉담와우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펼치고 자신을 그려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지식과 문화를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영 시간은 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다.

2026-01-20 16: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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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소통 강화...‘시민기자단·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 개최

광주시는 20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향후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 요령과 콘텐츠 기획 방법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 9명으로 구성돼 시 주요 행사 참여와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사 작성과 편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총 25명으로, 앞으로 2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채널을 활용해 광주시의 문화·관광·축제·행사·지역 명소와 주요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광주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16:49: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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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배회 및 길 잃음 위험이 높아, 실종 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보급 ▲실종예방팔찌 및 환자인식표 지원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양한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기기를 무상으로 대여하여,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조기 발견을 돕고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한다. 실종예방팔찌와 환자 인식표에는 환자 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배회 중 발견 시 주변인의 도움으로 신속히 가족에게 인계될 수 있다. 또한 경찰청과 연계한 지문·사진 사전등록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신원 정보를 사전에 등록함으로써, 실종 발생 시 빠른 신원 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종예방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종예방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0 16:49: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