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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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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거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

부산도시공사는 주거복지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주거복지 관련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현장에서 활약한 영구임대아파트 소재 사회복지관 2개 기관과 입주민 2명을 선정해 공사 사장표창 훈격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기관표창은 개금종합사회복지관과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이 수상했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은 개금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노인의 날 기념 마을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재활용품 등을 모아오면 생필품으로 교환하여 채워주는 ESG친환경 리필스테이션 사업을 최초로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은 다대5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내 공유 텃밭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입주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안심앱 보급사업에 앞장서왔다. 개인표창은 동삼2지구 BMC행복나눔봉사대 회장으로서 다년간 입주민을 위한 공동체 사업에 앞장선 최이상씨와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공유 세탁방에서 이웃을 위해 세탁봉사를 하고 있는 김은숙씨가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에 표창을 받은 양 기관과 입주민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감성적 주거복지사업에 도움을 주신 다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공사는 더 나은 BMC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입주민을 비롯한 공동체 구성원 모두와 합심하여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39: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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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연안 어장환경 모니터링 알림서비스 운영

기장군은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기장연구센터)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관내 양식어업인의 안정적 양식 시스템 지원을 위하여,'어장환경 모니터링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장연구센터는 2019년 '해양수산부 수산 u-IT 융합 모델화사업' 공모에 선정에 따라 국비 약 2억 원을 확보하여 관내 기장, 일광, 장안 연안 해역 3개소에 해상관측부이를 설치하였다. 이후 2021년 10월 어장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정식으로 알림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알림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해역별(기장·일광·장안), 수심별(1·3·5·9m) 수온, 염분, 용존산소, 일조량의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대 편리하게 해당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아래 QR코드 또는 홈페이지 접속 후 오른쪽 하단에 해양환경정보 SMS 신청 메뉴를 클릭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관리자 승인 후 익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기장연구센터 관계자는"최근 수온 변화 등 기장 해양환경 변화가 과거와 달리 예측이 어려운 만큼 기후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환경정보 수집은 지역 수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어업인들에게 고품질의 해양환경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37:5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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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방지인력 직무교육 실시

영양군은 지난 1월 25일(수)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창태 농림관광국장을 비롯한 각 읍·면 산불담당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산불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인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2023. 2. 1. ~ 5. 15.)을 맞이하기 전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비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각각 1월 3일과 1월 25일부터 조기에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불취약지에 집중적으로 산불감시원을 배치하고 차량용 방송기를 통해 산림인접지 내 농작물 소각금지와 입산객들에 대한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추가로 산불진화헬기 임차기간(기존 116일 → 206일)을 늘려 산불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 날 직무교육에서는 산불방지인력의 산불발생 시 산불현장 행동요령, 안전사고 발생원인 및 발생유형을 중점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산불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로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기대되며, 산불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오창태 농림관광국장은"건조한 날씨로 인해 인근 시·군에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산불 대응에 대한 준비태세를 철저하게 갖추고 유관기관과 군민들이 모두 협조하여 산불 없는 녹색도시 영양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3-01-26 14:37: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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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군 농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진도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의 지역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농업인이 의뢰한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 463종을 분석한다. 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해 333㎡ 규모로 총 463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기체질량분석기, 액체질량분석기 등 23종 39대의 분석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잔류농약 성분을 검사해 결과에 따라 수확시기와 출하시기를 조절 할 수 있어 유통 중 적발되는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조성 할 계획이다. 농산물안전분석실 관련 문의는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은 안심하고 농사를 짓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내 안전먹거리 공급기반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26 14:37: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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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을 2023년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부산시가 대출금리 연 2%, 1년에 최대 20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장 4년) 지원하는 제도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를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시는 최근 대출금리의 급격한 상승에 대응하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3년 사업에 대해 협약은행과 협의하였으나, 이미 높아진 기준금리로 인해 불가피하게 대출금리가 연 2%에서 연 4%로 인상되었으며, 이 중에서 시에서 지원하는 금리는 연 2%, 본인 부담금리는 연 2%로 결정되었다. 2022년과 대비해 달라진 점은 2022년에는 분기별로 신청하였으나 2023년에는 월별로 신청하게 되어 청년들이 전보다 더 많은 신청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신청은 2월부터 매월 1일 오전 9시에서 1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고 선정 결과는 매월 말에 발표한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본인(부부합산)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 이하의 주택이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급격히 상승한 시중금리로 인해 주거비 부담에 대한 청년들의 고민이 심각하다"며 "이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37:2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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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체, 교육기관 등과 머리를 맞대 반도체 업계 숙원인 전문인력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5일 전남대학교에서 중장기 반도체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반도체 업계는 최근 수년간 인력난이 누적돼 인재 양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반도체 분야 글로벌 패키징 2위 업체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비롯한 지역 반도체업계도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한 반도체산업을 연일 강조하면서 만성적 인력난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연구용역은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현황 분석, 반도체산업 인력수급 여건 및 제약요인 분석,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특화 분야 도출 및 전략 수립 등을 포함, 중장기 인력수급 대응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성택(전남대 총장)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장, 광주시,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과 광주대·남부대·동신대·목포대·순천대·조선대·호남대·광주과기원·한국에너지공대·조선이공대·광주폴리텍대 등 각급 교육기관이 참석해 반도체업계에 필요한 인력의 적기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자체-교육기관-반도체업체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반도체 특성화 대학(원), 권역별 공동연구소, 인재양성 부트캠프, 기자재 지원 등 각종 국가 공모사업에 대해 준비 중이다. 정성택 위원장은 "광주·전남이 온힘을 모아 반도체업계 숙원인 인력난을 해결해야만 반도체 특화단지를 성공시킬 수 있다"며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매진해 국가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 마감일이 2월 27일로 고시됨에 따라 전남도와 광주시는 유치제안서 작성과 선도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1-26 14:3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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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3년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 기업을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2년간 신청기업 수와 지자체 예산규모를 기준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배정한 선정규모에 따라 전국 2위 규모인 22개사를 올해도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1년간 3000만 원 이내에서 기술혁신·품질혁신 지원, 컨설팅, 전시회 참가 등에 필요한 지역자율프로그램 사업비와 수출지향형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 해외마케팅, 수출바우처를 지원받는다. 또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농협 등 금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이행보증보험료 할인, 우대 금리 적용 등 금융지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컨소시엄 참여 시 가점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직·간접 수출액이 500만 불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일 오후 5시까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 선정은 신청자격 요건심사, 현장 및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에 구성한 운영위원회에서 후보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후보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에 추천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기업정책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 경남테크노파크 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명희 경남도 기업정책과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경남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26 14:35:4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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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동부시립도서관 착공··· 내년 12월 준공

진주시는 26일 초전동 산 8-10번지 일원에서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내 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동부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하는 여정'이라는 콘셉트로 장재공원 지형을 활용한 상징적인 건축물로 건립된다. 책과 함께 하는 여정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으로, 국내의 우드락건축사사무소와 스페인 건축가가 공동으로 설계했다. 시는 그간 동부시립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2018년에서 2019년 1년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3월에는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완료, 2021년 4월에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이날 착공하였다. 총 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되는 동부시립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454.13㎡ 규모로 건립되며, 열람실, 영어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카페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2024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진주시 동부지역 주민들은 인근에 도서관이 없어 타 지역까지 이동하여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동부시립도서관 건립으로 동부권 시민들에게 독서·문화를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동부시립도서관은 우리 시 동부지역의 문화거점으로 주민들을 위한 힐링공간 및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6 14:35:3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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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부산항만공사(BPA)는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부패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시행되어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내용은 외부ㆍ내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부패인식ㆍ경험을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ㆍ운영실적 및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항만공사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평가 시행 이래 최초로, 2021년 창립 이래 최초 2등급 획득에 이어 1등급 상승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산항만공사에 대해 "기관의 청렴시책 추진 역량이 안정되어 있고, 청렴성 개선을 위한 기관장의 솔선수범 노력 및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하여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 부산항만공사는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자체 직무별 윤리위험 수준진단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매뉴얼과 지침서 작성으로 지난 10월 국제표준 인증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을 취득한바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개인의 실천을 통해 달성한 성과이며, 향후에도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14:35:25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