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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커피한잔사랑한모금(민간봉사단체)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지난 12월 1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가족식사권 전달식'을 했다.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 지원을 위해 2019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상·하반기 새로운 아이디어로 다양한 체험 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가족식사권을 마련하여 각 단체 대표들에게 전달 후 대상자 70명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민향심 회장은 "회원 모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로 대상 가족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뜻깊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본부장 서정한)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잊지 못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순희 여성가족과장은 "커피한잔사랑한모금 회원들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산타클로스의 마음이 대상 가정에 전달되어 가족들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리라 생각한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훈훈함이 행복한 경산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2022-12-18 00:23: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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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율주행셔틀 연구지원센터' 준공으로 미래 자동차산업 선도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미래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자율주행셔틀 연구지원센터」의 준공식을 지난 12월 16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윤두현 국회의원,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본격적인 '미래형 신산업 시대'를 열었다. 「자율주행셔틀 연구지원센터」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성환)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145.52억 원(국비 56.75, 도비 25.5, 시비 59.5, 민간 3.77)으로 추진한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의 거점센터로써 기존 「차세대 차량융합부품 제품화지원 거점센터」에 2개 층을 증축하고, 지상 5층 건물을 신축한 후 기존 건물과 연결하여 총 지하 1층, 지상 5층, 건축연면적 5234.92㎡(2612.25㎡증축)의 센터로 준공됐다. 신축동은 실차시험실, 전기차개발실, 전장시스템개발실 등으로 구성되어 도심형 자율주행 셔틀 부품 시험평가를 담당한다. 또한, 기술성능검증 및 신뢰성평가장비 12종의 장비구축으로 미래지향적 산업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주행셔틀 시승 행사를 하고, 센터건립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향후 자율주행 실증을 주요 관광명소, 학교나 산업단지 등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본 센터의 준공은 지역 자동차 부품의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고, 지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준공의 의의를 밝혔으며, "지난 8월 지정된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를 시작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선제 대응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2-18 00:22: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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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들에게 공동체의 온정과 추억 지원

경산시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석, 심성진)는 지난 12월 16일, 12월 생신을 맞이한 홀몸어르신 18가구를 선정하여 생신 축하떡을 전달하는 하양읍 홀몸어르신 생신축하떡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족과 이웃 간의 왕래가 어려운 상황에서 생신임에도 홀로 쓸쓸하게 보내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생신 축하떡을 전달하여 기쁨을 드리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했다. 심성진 위원장은 "외롭게 생신을 보내는 홀몸 어르신들께 특별한 선물을 전해드려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까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석 하양읍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외롭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떡국 떡 나눔>, <행복과일플러스보급사업>, <하양사랑 행복나눔냉장고>, <하양맘나누기 사업>, <사랑의 난방유지원사업> 등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2-12-18 00:21: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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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조현옥 전 靑인사수석 소환 조사

문재인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현옥 전 대통령 인사수석비서관을 지난 16일 소환 조사했다. 17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2018년 한국전력 자회사 사장 등 공공기관장 사퇴 과정에서 조 전 비서관의 역할 등에 대해 조사한 사실을 밝혔다. 2017∼2019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한 조 전 비서관을 검찰이 소환 조사하면서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검찰은 지난 10월 조 전 비서관과 함께 인사비서관으로 일한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 지난 11월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었던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는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이 지난 2019년 1월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이인호 전 산업부 1차관 등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했다.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 산업부 '윗선'이 한국전력 자회사 사장 4명에게 압박,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퇴사하도록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퇴 압박이 공공기관이나 국책연구기관장 등에도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한국당은 같은 해 3월 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 유영민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홍남기 전 경제부총리 등 11명도 검찰에 추가고발했다. 다만 검찰이 올해 3∼5월 산업부와 산하 자회사 등을 압수수색, 6월에 백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지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적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검찰은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 압수수색에 이어 조 전 장관과 유 전 장관 소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 검찰은 최근 문미옥 전 대통령정책실 과학기술보좌관도 소환 조사해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장 사퇴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추궁한 것으로 전해진다.

2022-12-17 10:58:0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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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보건복지부 주최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산시(이민근)는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SETEC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2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의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돌봄·의료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정부의 지역복지사업 중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복지행정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90여개 기관과 업무협력을 통해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방문주치의 사업 ▲맞춤 영양서비스 ▲방문가사 서비스 등 모두 27종에 달하는 어르신 노후 맞춤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정부혁신 행정제도개선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7개 분야에서 수상과 올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일본 복지대학교 등 국·내외 기관 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등 새로운 통합돌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소운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7 00:09:28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