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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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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부산미래정책세미나, 동명대학교서 개최

'글로벌 리스크 확대와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제10회 부산 미래정책 세미나'와 '2022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가 16일 오후 1시 동명대학교 대학본부경영관 1층 첨단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정 전문가들이 모여 부산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점검하고 그 극복 방안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주제 발표는 ▲윤구 클락슨 코리아 선임연구원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 ▲장하용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정무섭 동아대 교수 등이 진행한다. 또 ▲하명신 부경대 교수 ▲류동근 한국해양대 교수 등 전문가 10명이 토론에 참여하고, 좌정은 우종균 동명대 교수가 맡는다. 부산미래정책세미나는 지난 10년간 활발한 지역 경제 논의의 장으로서 부산 물류 비즈니스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부산은 대규모 인프라 개발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통해 미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항 제2신항 개발과 가덕도신공항 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글로벌 해상 항공 내륙운송망을 모두 갖춘 트라이포트 그리고 미래형 물류비즈니스센터로 성장할 계획이다. 동명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에 의한 경제금융 리스크가 전 세계로 확산하며 내년 경제성장률이 2%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해운 항만 항공 물류산업의 불확실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산을 둘러싼 핵심 트렌드와 이슈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동명대학교 글로벌 물류·비즈니스연구소가 주관한다.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등 20개 물류협회가 후원한다.

2022-12-16 14:10: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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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 유형문화재 승격 및 문화재자료 지정

경상남도는 도 문화재자료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도' 2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하고,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 등 2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도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들은 불교회화 2건, 불교조각 1건, 현판 1건으로 모두 4건이다.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된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과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1860년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 희원 등이 제작한 불화로 금선암이 폐사된 이후 남해 화방사로 옮겨 봉안한 불화다.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은 아미타여래가 극락정토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후불탱화다. 비단 다섯 폭을 이어 만든 화면에 아미타여래를 중앙에 배치하고 8위의 보살, 아난 · 가섭존자, 4위의 아라한 등을 위해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으로 조선후기 전형적인 아미타후불도의 형식을 따르고 있다. 남해 화방사 신중탱은 비단 4폭을 이어 만든 화면에 제석천을 중심으로 주악천인, 위태천과 천룡팔부 등 불법을 수호하는 신들을 그린 불화다. 맑고 투명한 얼굴의 묘사는 작가인 희원의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고 수호신들의 배치와 구도 등은 전형적인 19세기 신중도의 특징을 보여준다. 이들 두 작품은 경남 고성 운흥사 금선암에서 수화승 희원이 말년에 그린 불화로 희원의 화풍적 특징을 보여주며, 19세기 전반과 후반을 잇는 중요한 작품의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문화재는 2건으로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과 '진주 재령이씨 · 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이다. 함양 금선사 석조여래좌상은 작은 규모이나 전체적으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석조불상으로 소장처, 제작시기는 알 수 없지만 표현기법 등 양식적인 특징을 통해 조각승 수일 의 작품으로 추정되며 조선후기 불교조각 연구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다. 진주 재령이씨 · 진주강씨 정려각 현판 일괄은 모두 3점으로 '하응림(1718~1742)의 처 재령이씨'와 '하국보의 처 진주강씨'의 정려 현판 2점과 정조의 어필이라 전하는 '일신삼행'의 현판 1점이다. 이들 현판은 당시의 사회상을 알 수가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정연보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은 "남해 화방사 아미타후불탱 등 4건의 지정된 문화재에 대해 해당 시군,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16 14:08:5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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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학교관리자 현장학습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2022년 12월 15일(목)-16(금) 학교 관리자 체험학습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들의 현장체험학습 역량 강화 및 학교와 지원청 간의 소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들이 포항시립미술관, 경주 안전체험관, 경상북도 발명체험교육관 및 사설 박물관 등을 탐방하여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데에 관리자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P교장은 "관내 교장으로서 경주, 포항의 다양한 시설 탐방을 통해 학교 관리자로서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역량이 강화되고 다른 학교 교장들과 의견을 나누고 교육지원청 직원과도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연수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경 교육장은 "최근 들어 교육기관에서는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소통문화 또한 중시되고 있는 이때에 이번 연수가 학교 관리자들의 현장체험학습 실시를 위한 역량을 강화와 학교간,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의 기회가 되어 교육장으로서 뜻깊었다."고 말하였다.

2022-12-16 14:08: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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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교환사업 통해 폐형광등·폐전지 등 21t 수거

울산 울주군이 올해 폐형광등·폐전지·종이팩 수거 교환사업을 통해 폐품 총 21t을 회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폐형광등 2t ▲폐전지 7t ▲종이팩 12t 등 총 21t의 폐품을 수거했다. 폐형광등과 폐건전지에는 망간, 아연, 수은 등 유해물질이 함유돼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소각 처리할 경우 인체와 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일으킨다. 또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으나, 분리배출 인식 부족 등으로 약 70%가량이 일반 폐지와 혼합배출돼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다. 군은 이 같은 폐품 분리배출 및 회수율을 높이고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수거 교환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매년 수요량을 조사하고 있다. 폐건전지는 10개당 새전지 1세트(2개)를 지급하며, 폐형광등 5개당 화장지 1롤, 종이팩 0.2㎏(200ml 20개, 500ml 15개, 1000ml 10개)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할 수 있다. 사업은 교환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내년에도 수거 교환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폐형광등과 폐전지, 종이팩을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것은 그만큼 우리의 환경을 버리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6 14:0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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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 선정

부산 강서구가 2023년 1 월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8개 품목을 선정하고 공급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강서구는 '고향사랑기부금법' 및 '강서구 고향사랑기부금 조례'에 따라 지난 2일 제1차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목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답례품은 농·수산물로 쌀, 토마토, 굴, 가공식품으로 톳국수, 공산품으로 화장품, 공구, 주방용품, 배낭 등 8개 품목이다. 품목 선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공산품 분야의 인지도, 공급·유통 안정성, 기부자들의 수요 등을 면밀하게 고려했다. 공급업체 공모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며, 대상은 강서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목을 생산 및 배송(통신판매업 신고 필수)할 수 있는 업체다. 공급업체 선정은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 후 연말 안에 8개 내외 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공제 하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연간 500만 원까지이며 지방자치단체는 기부자에게는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답례품은 지역의 특산물과 기업체의 생산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제조되는 다양한 품목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16 14:07:3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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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행안부 인구감소 위기 대응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단위로 처음 진행한 이번 대회는 서울, 세종시를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서면 심사를 통해 대응사업 4개 분야에서 10개 사례가, 연계·협력 분야에서 7개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은 연계·협력 분야에 제시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의 슬기로운 지방소멸 대응법'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의령군은 소멸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대응 기구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전국 최초로 구성, 모든 정책의 결론을 인구증가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령군은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새마을 운동을 모티브로 한 '의령살리기 운동'과 ' 의령청년 희망프로젝트인 '청년정책피키지' 사업을 필두로 한 맞춤형 청년정책 사업도 호평을 얻었다. 의령군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연간 총 인구수 증감 폭이 2021년 말 478명 감소에서 2022년 11월 말 현재 235명 감소로 줄어드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의 성과와 방향을 철저히 분석해 차별화된 지역활력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6 14:06: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