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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LH 임대주택 임대료 체납세대· · ·복지지원 연계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LH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실태조사에 나서고, 그 결과가 경기도와 시·군에 전달돼 신속한 복지 지원 절차가 진행된다. 경기도는 16일 LH 경기지역본부와 이런 내용을 담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 경기지역본부는 임대주택 입주민 중 1년 이상 임대료를 장기 체납한 세대를 실태조사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에 전달하게 된다. 경기도와 시군은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체납세대에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앞서 LH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신규 정책으로 지난 8~9월 장기체납 1천108세대를 대상으로 유선 조사로 위기가구 여부를 파악했으며, 유선 조사가 불가능한 세대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방문 조사를 할 예정이다. 도와 시·군은 연말 LH 경기지역본부 조사 결과를 받아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 등 기존 복지제도에 해당하는 위기가구에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후원 복지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LH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 외에도 '수원 세모녀 사건' 재발 방지와 위기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해 민관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윤영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경기도에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나 적극적으로 위기 도민을 발굴하려면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위기이웃 발견 시에는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 경기도콜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6 14:17: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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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도시숲·녹지공간 조성’ 최우수기관 선정

산청군이 도시숲·녹지공간 조성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군에 따르면 '2022년 경남도 도시숲·녹지공간 조성사업 시군평가'에서 산청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지자체에 대해 현장조사 및 서류 등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산청군은 3개 분야, 9개 항목 종합평가에서 도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그동안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숲 및 생활밀착형 숲 조성 등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 발주 추진에 노력해 왔다. 특히 자체사업비를 확보해 5만 본이 넘는 수목을 심는 등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조경과 도시숲 조성에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푸른 경남, 아름다운 산청'을 만들기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경호강변 둑방길 화목류 식재 ▲도로변 수국꽃길 조성 ▲강변 유휴지 유채꽃밭 조성 등 강변 경관 개선사업을 통한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0년 넘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경호교량 페츄니아 그루백 설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3년 산림청 무궁화 조성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6·25 참전 기념공원 주변에 무궁화를 식재할 계획이다.

2022-12-16 14:1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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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균형발전 위해 맞춤형 도로인프라 구축

양산시가 단계별로 2803억원을 투입해 27.6km의 도로 건설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맞춤형 도로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한 도로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류수송용 도로 건설을 위해 매년 400억원에서 7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로를 단계적으로 건설하고 있다. 2022년 12월 현재 2803억원의 사업비가 연차적으로 투입되는 81건의 도로건설사업(27.6km)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24개소, 2022년 23개소의 도로를 준공했다. . 도로건설이 대부분 완성된 양산물금신도시의 경우 시민들 불편이 심한 중앙고속도로지선 물금IC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남물금IC 하이패스 설치사업(설계 중)과 국지도 60호선의 낙동대교와 직접 연결되는 1022지방도(토교~물금 간) 도로건설공사(타당성 조사 중), 공단 지역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한 신도시~유산공단구간의 도로확장공사(보상 중)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개발이 가속하는 상·하북지역은 2022년 한 해 동안 11개 도로노선을 준공했다. 2023년에도 20여개 노선의 도로공사를 진행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부양산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 개발 흐름에 맞춰 2023년에는 10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2개 도로노선 개설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양산시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3개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도시의 균형성장을 위해 농촌 지역인 원동, 상·하북, 동면의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로인프라 구축을 통한 농촌마을의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2023년에는 신규 5개 사업 가운데 3개 사업을 농어촌도로사업으로 편성했다. 앞으로도 시는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꾸준히 사업비를 배정, 지역 농촌 주민들의 교통편의 및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기업체에게는 막힘없는 물류교통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6 14:1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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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 감사업무 혁신으로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원칙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공 감사업무 혁신으로 내부 감사 품질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5일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22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내부감사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직기강·청렴윤리부문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남부발전 감사인에 대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과 소속 감사인을 대상으로 내부감사·청렴윤리 부문의 혁신과 적극행정 면책·컨설팅 감사성과에 대해 평가, 매년 우수 기관과 감사인에 대한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원칙과 소통을 기반으로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감사'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원칙 기반 ▲소통·공정 ▲경영 개선 등 3대 감사방침을 수립하고 내부 통제 강화와 감사 품질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남부발전 감사실은 전사 리스크를 분석해 꾸준히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감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예방감사 및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 남부발전은 기관 최우수상에 이어 내부 감사인인 본사 감사실 김범규 차장이 감사인 최우수상(공직기강·청렴윤리 부문), 하동빛드림본부 이춘국 감사부장이 '공로상(청렴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2022-12-16 14:1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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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폐현수막 2,550장 인천대공원 벤치 변신

인천광역시는 관내 수거한 폐현수막 2,550장(1.53톤)을 건축 자재로 새활용해 벤치·파고라 등 편의시설로 제작해 인천대공원 동물원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으로 제공한다. 소각해서 버려지는 폐기물(폐현수막)을 공공·민간기관이 연대해 섬유패널을 만들어 건축 자재로 활용해 인천대공원 동물원 입구와 이동로 등에 크고 작은 동물모양의 어린이용 벤치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미니버스 모양의 파고라 등 총 5종, 11개의 편의시설과 조형물로 제작·설치 됐다. 이번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은 지난 7월 인천시·NH농협은행인천본부·한국환경공단이 협약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사업 예산으로 7천만원을 지원 받았다. 추가로 환경부의 올해'지자체 폐현수막 재활용 계획 평가'에서 인천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상금 1천만 원으로 만들어졌다. 박유진 시 자원순환에너지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발판삼아 새활용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인식개선, 참여를 이끌어 내어 자원을 더욱 가치있게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를 군·구와 공유하여 향후 인천시가 지속적인 순환자원 정책을 실천하는 모범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6 14:15: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