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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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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 '최우수'

의령군은 경남도 주관 '2022년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점점검' 평가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을 표창하는 것으로 시부에서는 통영시가 군부에서는 의령군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집중안전점검에서 대상 80개소의 안전점검 실효성 강화, 자율안전점검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조치, 결과공개, 홍보활동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오태완 군수와 이미화 부군수가 각각 추진 점검 회의를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여러 차례 현장점검에 동행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의령군은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신뢰도를 높였고, 특히 드론 및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하여 인력이 접근할 수 없는 곳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도를 높였다. 자율안전점검표 1만 2000여 부를 제작, 군민에게 배부해 안전 점검 확산 분위기 조성에도 나섰다. 군은 현장시정 대상은 즉시 조치하였고, 보수·보강 대상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대비하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안전도시로 위상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다. 군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히 챙기는 의령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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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하와이퍼시픽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 체결

경남대학교는 지난 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하와이퍼시픽대학교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는 2018년 하와이퍼시픽대학과 학술 교류 협약을 맺고 경남대 간호학과 및 관광학부 학생들에게 하와이 현지 보건복지관광 특성화 해외 연수를 제공하는 등 양 대학의 상호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학술 교류 협정을 5년 연장하는 것으로, 경남대는 협약을 통해 하와이퍼시픽대학과 2027년까지 ▲국제교류 전공 분야 확대 ▲영어프로그램 구축 및 기타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간호·건강과학', '호텔·관광경영' 전공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험기반 학습을 통한 학생 역량 강화 등 그동안 펼쳐온 양 대학의 교육 가치 발굴 및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 하와이퍼시픽대학교 제니퍼 월시 부총장을 비롯해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하와이퍼시픽대학교 매니 세갈 직업교육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하와이퍼시픽대학교(HPU)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와 카네오헤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경영학, 간호학, 영문학, 호텔경영학, 전기공학, 해양학 등 40여 개가 넘는 학부과정과 대학원 석ㆍ박사과정을 두고 있다. 이 중 간호학, 호텔경영학, 해양학 등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도 알려져 있다. 경남대는 2022년 12월 현재 세계 28개국 138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2022-12-15 13:2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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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신소재공학부, 금속학습그룹 최종보고회 우수상

창원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생들이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가 주최한 '제6회 금속학습그룹 최종보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제6회 대학생 금속학습그룹 최종보고회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 현직 연구원과 창원대를 비롯핸 동아대, 부경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영남대, 울산대, 인하대, 전북대, 충남대, 한국공대, 한양대 등 12개 대학 금속 전공 대학생이 참여했다. 철강 SC가 추진하는 금속학습그룹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금속학습그룹은 기업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철강 분야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취업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대회이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12개 대학, 12개 팀이 참석해 4개월간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고, 창원대 신소재공학부 학생팀(한재연, 김태경, 백종민, 진혜승, 오은채, 주하연)의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가공유기 마르텐사이트 번태엑제를 통한 미세조직 및 특성고찰'이 우수상을 받았다.

2022-12-15 13:23: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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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우수기관'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는 시설현대화사업과 경영현대화사업,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중구는 학성새벽시장에 미세안개 분무 증발 냉방장치인 양무시스템을 설치하고 태화종합시장에 비 가림막(스카이어닝)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추가로 전통시장에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하고 안전 관리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재난재해에도 적극 대비했다. 나아가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장경영 이용권(바우처)사업 ▲배송 서비스 지원사업 ▲젊음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중앙길(문화의거리) 상가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 등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동행 행사 등을 통해 소비 진작을 도모하고, 워터버블페스티벌 및 눈꽃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를 개최해 원도심 상점가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힘을 합쳐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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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

고성군이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치솟는 물가를 잡고자 고군분투한 결과가 1억 원의 인센티브로 돌아왔다. 군은 15일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급등 추세에 생활 안정을 꾀하고자 243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물가안정 특수시책 등 6개 지표를 정하고 정량·정성 평가 및 외부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지자체별 그룹별 등급을 매겼으며, 고성군은 상위 10%인 '가' 등급을 부여받았다. 고성군은 올 한해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감면, 공공요금 인상 억제, 착한가격업소 일제 정비 및 이용주간 이벤트 추진, 물가안정 간담회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는 올 한해 대·내외 상황들로 고물가가 계속되는 난관을 타파하고자 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행정에서 분주하게 발로 뛰어온 결과를 인정받은 듯해 뿌듯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13:2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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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기술보증기금, IN-KI 사업 및 투자 연계 설명회

인제대학교는 지난 12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혁신센터와 'IN-KI 사업 및 투자 연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IN-KI 사업 및 투자 연계 설명회는 인제대 기술이전 기업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그리고 경남김해강소특구 연구소기업에 인제대와 기술보증기금의 R&D, 보증·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에 ▲수요기술 맞춤형 BM설계 지원 ▲연구소기업 설립 컨설팅 지원 ▲기술이전 후속 상용화 R&D 지원 ▲시제품 제작 재료비 지원 등을 제공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는 ▲ 시중은행 보증 관련 상세 정보 제공 ▲ 은행별 유리한 금리 정보 사전 조사 자료 제공 ▲ 은행별 대출 및 보증 금리 비교 자료 지원 ▲ 기타 기술보증기금 관련 업무 절차 진행 편의성 등을 제공한다. 송한정 인제대 산학협력단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술보증기금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 기업과 상생 발전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주 기술보증기금 부산기술혁신센터 부지점장은 "최근 비약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인제대를 통해 우수한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보증 지원과 투자 연계를 통해 기업 성장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2-15 13:2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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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 오후 동원장보고관에서 2022년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세계 10개국에서 온 학생 15명이 지난해 7월부터 1년 5개월간 양식, 수산물 가공 및 식품안전, 어업 및 자원관리, 수산경영 및 정책 등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수산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경대 글로벌수산대학원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KOICA 협력 대상국의 학사학위를 소지한 공무원, 교수, 연구원 등에게 우리나라 선진 수산기술을 전수해 경제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석사학위과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제개발과정에 큰 역할을 했던 수산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개도국에 전수해 수산 분야에서 친한파 네트워크를 다지고, 세계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이다. 부경대는 2010년 KOICA의 글로벌 수산발전 분야 석사학위연수사업으로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해 15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44개국 204명의 수산학 석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이 과정을 통해 126편에 이르는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한편, 모국으로 돌아가 수산 분야 프로젝트 개발과 정책 입안으로 수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과 한국과의 협력 사례도 갈수록 늘고 있다. 부경대는 KOICA로부터 석사학위연수사업 사후관리 최우수기관, 우수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제수산과학협동과정 운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2-12-15 13:2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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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권명아·김대환 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선정

동아대학교는 권명아(한국어문학과)·김대환(경제학과) 교수가 교육부 '2022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포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는 교육부가 지난해 지원한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분야별 34개 사업, 1만 2000여 개 과제 성과물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는 학문분야별 분과평가와 부문평가, 종합심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별 우수성과는 인문사회 26선, 이공 20선, 한국학 4선 등이다. 권 교수는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어펙트 연구', 김 교수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보건 및 연금 정책 연구'로 인문사회분야 연구과제 우수성과자로 각각 뽑혔다. 권 교수는 젠더·어펙트연구소를 설립,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 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연구하고 있다. 2013년 동아대에 임용된 김 교수는 뛰어난 교수업적으로 2017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특별 승진했다. 네 차례에 걸쳐 동아대 최우수 및 우수 강의교수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보험학회 우수논문상(2015, 2018), 한국보험학회 한동호학술상(2012, 2014) 등을 받았다. 한편 교육부의 이번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인문사회분야에선 고려대가 5건, 이공분야에선 서울대가 3건으로 가장 많은 우수성과자를 냈다.

2022-12-15 13:2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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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가안정 관리 정책 추진 지속

양산시는 소비자 물자 체감도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동결, 물가모니터단 운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나라 4분기 경제가 경제성장률 둔화 지속으로 수출·내수 동반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은행은 1.7%, IMF는 2.0%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또 국내 11월 소비자 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5.0% 상승으로 물가 체감도는 여전히 크다. 양산시의 11월 소비자물가는 ▲생필품물가 전월대비 4.6%하락, 전년동월대비 3.8%상승 ▲개인서비스물가 전월대비 0.7%상승,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했으며, 전월대비 다소 하락한 듯 보이지만 상승률 상위품목의 인상 폭이 높은 것으로 볼 때 여전히 물가상승의 요인은 내재하고 있어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 관리에 나선다. 이에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가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시는 내년에도 공공요금 6종(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 시내버스료, 택시료, 도시가스료)에 대해 동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물가모니터 요원 8명을 투입해 64개 품목(생필품 38종, 개인서비스 26종)에 대하여 매주 가격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양산시는 지역의 물가안정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양산시 착한 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시행하여 개인서비스의 가격 안정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란 판매품목의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청결도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소로 현재 11개소가 지정돼 있다. 12월 1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위생·청결 기준 ▲품질·서비스 기준 ▲옥외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 등 현지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재심사 하여 부적격 업소는 지정취소 하고 지정업소는 내년부터 위생소모품, 종량제봉투, 착한가격업소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리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를 위하여 내년도에는 공개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공공요금(6종) 동결, 물가모니터링,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15 13:22: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