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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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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울산 중구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881명으로, 사업 유형별로 ▲공익활동 2212명 ▲사회서비스형 358명 ▲시장형 201명 ▲취업알선형 110명이다. 공익활동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이 주어진다.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고, 월 60시간 근무 시 최대 71만 원이 지급된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책정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등을 통해 하면 된다. 또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과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 및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5: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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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2년도 일반수도사업자 평가 '최우수'

함양군이 수돗물 수질관리 및 시설운영 등에서 인구 5만 미만 전국 46개 지자체 중 최고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9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수도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 인구 20만 이상과 미만, 5만 이상과 미만 등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함양군은 인구 5만 미만 4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로 평가되었다. 평가는 ▲상수도일반 등 공통분야 9개 항목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 ▲수돗물 음용률 향상 노력도 등 정책분야 2개 항목 등 총 3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161개 수도사업자를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 등급에서 함양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함양군의 수돗물 정책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특히,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 및 관리, 대체수원 개발 및 보조수원지 활용,정수장 전문인력을 확보해 시설을 운영하는 등 상수원 원수부터 정수장 먹는 물까지 철저하게 수질을 관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양군 염희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로 우리군 수돗물이 매우 안전하고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며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좋은 물을 공급하려는 함양군의 노력과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유역청, 상하수도협회 및 수자원공사로 구성된 평가반이 1차 서면자료 및 현장평가를 병행 진행하고, 상위 20%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차 수돗물 음용률 향상 노력도, 정부정책 이행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22-12-09 15:0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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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연결보도교 설치로 밤밭고개로 교통통제

창원특례시는 밤밭고개 도로개통으로 단절된 무학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보도교 상부구조물 거치에 따라 밤밭고개로 율곡삼거리 구간 및 삼화가스충전소 앞 일부 구간을 오는 14일 밤 11시 30분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부분통제하며 거치작업 시간대인 15일 오전 2시부터 10분간 전면통제 한다고 밝혔다. 도로 통제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서 협의를 거쳐 교통량이 적은 새벽시간대에 시행할 예정으로 비록 보행자나 이동차량이 적은 시간이지만 만일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무학산~청량산 연결보도교 설치공사'는 무학산과 청량산 연결 등산로가 없어 도로를 이용하는 위험이 있어 이를 해결코자 특별교부세 등 15억원을 확보하여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보도교가 설치되면 무학산과 청량산을 이용하는 등산객의 안전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보도교 상부거치에 따른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틀간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용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5:0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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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 상생·협력 위한 워크숍 개최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 스타즈호텔에서 노사 간 상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UPA 임직원과 자회사인 울산항만관리 임직원 등이 참여해 최근 노동정책 동향에 대한 노사관계 전략 공유, 상호협력을 위한 노사관계 이슈 토론 및 노사공동 교육 세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노사관계 이슈 토론에서는 현재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화두인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선과 관련하여 노사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UPA는 이날 제안된 노사 간 의견 및 토론 결과를 반영해 향후 보수체계 개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이번 노사워크숍을 통해 노사가 함께 공사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사 간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UPA 노동조합 강덕호 위원장은 "오늘 워크숍을 발판삼아 앞으로 공사의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내부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창립 이래 15년 연속 무분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주관한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22-12-09 15:0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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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8일 여주휴게소 상행선(인천 방향) 입구, 주차장 등에서 여주경찰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의 체납차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시와 유관기관은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의 체납차량 10여대를 단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31억원으로, 자동차세를 한 건이라도 체납한 관내 차량은 6천8백대를 넘어선 수준이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2회 이상 체납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관외 차량이라도 3회 이상 자동차세가 체납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전면 등록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 가능하며, 체납액은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사용하여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요즘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자동차세 등 지방세 성실 납부는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시의 지속적인 안정재원 확보를 위해 체납세액의 우선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법질서를 위반하고 있는 대포차량 또는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의 경우, 체납차량 영치 단속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견인, 운행금지명령 등의 행정 조치를 병행하게 된다.

2022-12-09 15:04: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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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4회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그간 공단은 2018년부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채용과 관련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반영한 정책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9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채용규정 및 운영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공정채용 시스템의 지속 실행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2년 올해에도 채용시스템(프로세스 규정 등), 채용운영(채용공고 둥), 채용성과(신규채용자 만족도 등) 3개 부문 9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4년 연속 인증 갱신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정찬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은 편견 없는 직무능력중심의 채용을 통해 공공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공정채용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4년 연속 인증획득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채용정책과 관련한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5:0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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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 한다. 답례품 품목은 안성마춤 5대 브랜드 농특산물(쌀·배·배즙·홍삼·포도·한우·한우육포)과 농특산물(쌀·한우), 농특산 가공품(곰탕·배즙·배가공품·과일청·한과·간장·된장·고추장·청국장·참기름·들기름·콩기름), 공예품(유기·칠보), 문화관광상품권 등 28개 품목이다. 공모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관내에서 생산, 제조, 보관하여 필요한 시기에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이번 공개모집에 참가를 원한다면 오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안성시청 행정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계약과 함께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 등록 등의 절차를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문화·예술, 주민복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는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2-12-09 15:0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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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지역사회 공헌 빛났다···광양시장 표창·여가부 공모전 장관상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활약중인 광양제철소의 재능봉사단 9곳이 올 한해 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단체로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2006년부터 매년 광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실시해왔다. 지난 한 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눈 봉사단체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재능봉사단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개최된 광양시장 주관 전국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총 10명의 개인 수상자 중 8명이 광양제철소 직원 및 직원가족으로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봉사정신을 보여줬다. 총 2건의 단체 수상자 중 1건은 광양제철소 산하 재능봉사단으로 지역사회에서 전방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능봉사단의 상생 노력이 빛을 발했다. 기념식에서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의 유인섭 단장, 클린오션 재능봉사단 정중영 단장, 마음이음꽃꽃이 봉사단 이환성 단원, 도배전문 재능봉사단 김정태 단원,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최귀식 단원, 우뢰징검다리 봉사단 임봉진 단원, 중마112자전거 봉사대 윤미영 단원, 동사모 봉사단 조형남 단원 등 총 8명의 직원 및 직원부인과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 등 봉사단 1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 중인 광양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의 유인섭 과장은 '2022년 올해의 봉사왕'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수상의 기쁨을 나눈 봉사단원들은 "오늘 수상은 올 한해 우리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봉사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광양제철소가 후원 중인 사회공헌사업도 정부기관 주관 우수사업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 '전국 가족센터 소통의 날'에서 다문화가족 인형극단 '색동나무'가 '2022년 가족지원서비스 우수 수기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그룹의 공익재단인 포스코1%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파하기 위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하는 인형극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표자로 수상한 광양시 다문화가족센터 손경화 센터장은 "'경험'하면 '이해'가 되고 나아가 '인정'이 되어가는 과정에 본 색동나무 인형극팀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화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문화활동이 시민들과 다문화가족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09 15:02:2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