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창원상의-창원시, 창원경제협의체 발족

창원특례시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주요 경제현안 논의와 정책 공유를 위해 '창원경제협의체'를 발족하고, 지난 8일 오후 2시 창원시청 의회대회의실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관련 전 분야에 걸친 창원시 정책의 공유와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경제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창구를 만들자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협의체 위원은 창원시에서 홍남표 시장과 노사특보, 방위산업·원자력특보,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11명이 참여하고, 창원상공회의소에서는 구자천 회장과 4개 분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단체장 등 13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창원시 각 실·국장이 위원으로 참여해 보다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고, 1회성 간담회가 아닌 정례 회의를 통해 지역발전 아젠다 창출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회의에 창원상공회의소는 ▲K-디펜스 페스티벌 개최, ▲청년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정책 확대, ▲기업애로 및 규제해소 플랫폼 공동 구축, ▲해외도시 교류 및 자매결연 공동 추진 등을 제안했다. 특히 K-디펜스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집약지이자 진해군항제 개최 지역임을 활용해 창원의 대표 사업이자 글로벌 축제로 키워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하고, 공동 기획을 추진키로 했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은 산업·경제적 측면 뿐 아니라 문화, 환경, 교통 등 지역사회를 이루는 모든 요소들이 고른 성장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며 "창원경제협의체가 내실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와 의견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상공회의소가 제시한 안건 모두 논의를 통해 협력방안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안들로 생각한다"며 "민관이 지역발전의 정책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이러한 자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성과를 낸다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2-12-09 15:08: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근대역사거리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 시행

목포시가 보행자와 운전자의 불편을 초래했던 유달동·만호동의 근대역사거리의 교통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해안로173번길(근대역사1관→여객선터미널 인근, L=500m), ▶해안로163번길(신안교육지원청→초원골드맨션, L=300m)을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 구역으로 지정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해안로173번길의 일방통행 및 가변주차를 시범 운영했고,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했다. 근대역사유산이 밀집된 이 구간은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보행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위험에 노출돼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시는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국비 14억원 포함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부터 지중화사업과 연계해 도로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가변주차는 매월 15일 주기로 운영되며, 일방통행 시행으로 시내버스 7번과 60번은 노선이 변경된다. 지난 시범운영 기간에 7번은 노선이 변경됐는데 60번은 12일부터 7번과 동일하게 노선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일방통행과 가변주차 운영이 보행로 확보뿐만 아니라 주차공간도 확보해 보행자의 안전과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2-09 15:07:5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 신설 협약

창녕군은 지난 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알엠에이와 전기 자동차용 알루미늄 부품 제조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도 창업한 알엠에이는 친환경차와 자동차 경량화로 알루미늄 부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총 투자 금액은 146억 원이며 생산직 등 40명의 신규 고용이 포함됐다. 공장은 대합면 영남일반산업단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2023년 10월 착공해 2024년 10월 준공 계획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정상화를 위한 재구조화에 발맞춰 유망 업종이 투자하게 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영 군수는 "내실 있고 유망한 기업의 입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기업 역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투자를 위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공장부지 매입비 융자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알엠에이의 주 생산품은 현대·기아 자동차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완성차 회사에서 사용하는 알루미늄 배터리 케이스다. 창업 초기 매출 20억 원대에서 다양한 특허 기술과 전문분야 기업 인증을 통해 2021년에 47억, 2022년에는 140억 이상을 달성해 약 7배 이상 고속 성장했다.

2022-12-09 15:07: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2022 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 개최

울산시 울주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스마트팜 정책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2022 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이 9일 군청 이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신성장 산업인 '스마트팜'으로 혁신하는 울주를 알리고, 지역 스마트팜 기업과 농가 네트워킹 및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 울주 스마트팜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울주군은 2020년부터 '스마트팜 보급 확산사업'을 추진해 스마트팜 창업농가 15곳을 배출했으며, ▲기술 개발 ▲마케팅 ▲콜라보 제품 개발 ▲인허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울주형 스마트팜 관련 사업과 스마트팜 분과위원회, 지식연구회 등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플랫폼넥스트유 송봉란 대표가 '투자가 가능한 스마트팜 기업 빌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역 스마트팜 기업 4곳이 ▲지역스마트팜 협동조합 설립 ▲스마트팜 에너지 플랫폼 구축 ▲신재생 에너지 연계 스마트팜 ▲스마트팜 청년 창업 성장 등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스마트팜 교육 및 지원사업에 대한 메이커스전문랩 소개와 스마트팜 기업의 상담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스마트팜 창업 농가의 설비 및 콜라보 제품, 연구개발 성과 등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울주 스마트팜 네트워크 포럼으로 농가와 기업 그리고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거버넌스 행정을 실현하고, 디지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와 선순환 일자리 창출함으로서 시대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5:07: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수산물 수출 확대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통영시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주관으로 수산물 수출 기업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굴수하식수협, 멸치권현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등 관내 수협은 물론 통영의 대표적인 수산물가공업체인 빅마마씨푸드, 씨웰, 덕연씨푸드, 세양물산, 태일식품, 태화물산, 우진물산, 해다은어업회사법인, 통영무역 등 9업체에서 참석하여 해수부에 수산물 수출은 물론 수산업 전반에 대한 고충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통영의 수산물 생산과 수출에 대한 전반적이고 깊은 논의가 있었다. 해수부에서는 ▲국제인증 자격 취득 확대 지원 ▲유럽, 중동 등으로의 수출시장 확대 ▲부가가치가 높은 전력품목 육성 ▲가공품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 다변화 추진을 위한 정책 등을 업계에 설명하였고, 업계에서는 ▲수산물 생산과정에서의 인력난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 범위와 인원 확대 ▲수출과 관련 국가별 새로운 행정조치에 대응에 대한 고충 ▲지정해역과 관련한 제약성 등 현장의 고충사항에 대해 건의하며 해수부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였다. 간담회를 주재한 해수부 김성희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출 지원 기능 확대, 부처·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통영시는 기존 자원의존형 수산가공식품산업에서 기술의존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수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수산물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내외 수산물 시장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대한민국 수산1번지 자존심 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2022-12-09 15:0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울산 중구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881명으로, 사업 유형별로 ▲공익활동 2212명 ▲사회서비스형 358명 ▲시장형 201명 ▲취업알선형 110명이다. 공익활동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이 주어진다.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고, 월 60시간 근무 시 최대 71만 원이 지급된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책정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등을 통해 하면 된다. 또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과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 및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5:05: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