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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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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미숙 대표의원, 직무집행정지 결정에 "도민들게 송구"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9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김미숙 대표의원의 직무집행 정지결정을 내렸다. 김미숙 대표의원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대내외적 위기가 가중되는 엄중한 시기에 하나 된 마음으로 도민을 살펴야 할 국민의힘이 이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에 대해 도민들께 송구하다"고 했다. 김 대표의원은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교섭단체 안정을 도모하며, 하루하루를 분주하게 보내던 저로서는 이번 법원의 결정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기에 직무집행 정지 결정이 타당한지 여부를 항고를 통해 다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한 것은 이번 법원 결정은 대표의원으로서 직무집행만이 '일시 정지'된 것일 뿐 대표의원의 지위까지 박탈된 것이 아니므로 새 대표의원을 다시 선출할 사유가 아니며, 차순위자인 수석부대표가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6개월간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해왔던 김정영 의원이 대표의원의 직무를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정영 의원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에 따라 의장에게 소속의원 명부와 대표의원 직무대행 직인 및 사인 인영을 제출하면서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2022-12-12 16:2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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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틱톡코리아, 소셜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위해 동행

고려사이버대학교와 틱톡 코리아는 12일 고려사이버대 계동캠퍼스 인촌관에서 틱톡 코리아와 함께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 틱톡 소셜 임팩트 콘텐츠 생태계 확대, 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사업 공동 발굴 및 참여,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고려사이버대는 기후변화로 인한 탄소중립, 전염병 등 세계적인 사회문제로 인해 국가, 기업, 대학 및 사회 단체의 노력이 시급한 만큼 플랫폼을 활용한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이 유의미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은 "고려사이버대와 틱톡이 협력해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틱톡의 건전한 소셜 임팩트 콘텐츠 생태계가 확산됨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동근 틱톡 코리아 공공정책담당 총괄은 "고려사이버대와의 소셜 임팩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하여 틱톡의 다양하고 건전한 콘텐츠 생태계가 더 많은 이들에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를 계기로 고려사이버대에서 지속적인 교육과정이 유지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의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을 이끌어 낸 한운영 산학협력단장은 "크리에이터(1인미디어)는 초등학생 장래 희망 직업순위에서 3년 연속 5위 안에 들고, 미래 일자리 증가직업 7위에 오를 정도로 크리에이터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시기"라며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기업인 소나기커뮤니케이션과 협력해 임팩트 크리에이터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소셜 콘텐츠 기획부터 유통, 로컬커머스 부가사업 확장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6:17: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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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약속 이행하라"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에 열린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펼쳤다. 최만식 의원은 "성남시가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으로 건축 고도 제한을 받아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주거환경과 재산상의 침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했다. 이어 "초고층의 제2롯데월드는 군사시설의 안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군 성남기지의 활주로의 각도를 바꾸면서까지 허가를 내주었다"라며, "그럼에도 성남시는 여전히 건축 고도를 제한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집행부에 자료를 요구했지만 국방부와 성남시의 조정협의 시 경기도가 협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공약 391개 공약 중 성남 서울공항 이전과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추진이 포함되어 있는데, 너무 불성실한 답변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어 "국제민간항공기구는 5,6구역에 대해서 2026년부터 지표면에서 96m까지 고도제한 완화를 발표한 바 있다. 군사공항인 서울공항은 민간공항보다 훨씬 안전하다"며 성남시의 고도제한 완화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 최 의원은 "공항 이전은 장기적 과제이겠지만, 고도제한 완화는 2002년, 2010년 2차례 걸쳐 완화되었던 사례가 있듯이 3차 고도제한 완화 또한 가능할 것"이라며, "김동연 지사가 약속한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약속 이행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2-12-12 16:0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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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 노드대 북극물류센터와 협약

영산대학교는 북극물류연구소(IAL)가 지난 8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노르웨이 노드대학교 북극물류센터(CHNL)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북극항로를 경유하는 새 글로벌 무역항로와 관련된 북극해 해상 운송, 인프라 개발, 물류 관련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북극항로의 해상 운송, 북극항로 동서 양방향에서의 잠재적 물동량 분석, 북극항로 환적항 및 기능 분석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북극항로 운항 탄소 배출량 감소, 북극해 해상 운송 시스템의 녹색 해운항로 개발, 북극항로 운항관련 정보와 데이터 공유, 세미나·콘퍼런스·워크숍을 포함한 학술 활동 분야의 협력 등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협약식과 함께 '북극항로, 국제수송로로서의 발전가능성' 주제 국제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는 해양수산부 주최,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 주관, 부산항만공사 후원으로 마련됐다. 해수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 세미나는 '북극항로 국제 통과 운송의 지속 가능성', '북극항로 운항 여건', '북극항로 국제 공동 연구' 등 세 개의 세션으로 열렸다. 여기서는 ▲노르웨이 CHNL 키엘 스토빅 소장(북극항로 해운 협력에 대한 전망) ▲노르웨이 프리초프 난센연구소 아릴드 모에 교수(신 국제환경에서의 러시아의 북극해항로 계획과 정책) ▲노르웨이 DNV 모튼 라슨 북극운항기술담당부장(북극항로 경유 연중항해) 등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발표자로 나선 키엘 스토빅 소장을 비롯해 일본 북해도대학 북극연구센터 우토 쇼타로 교수,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 홍성원 소장, 영산대 해운항공·드론물류학과 김기태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 홍성원 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올해 북극항로 운항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북극항로 운항 가능성에 대비해 꾸준히 모니터할 필요가 있다"며 "북극물류연구소는 북극항로에 특화된 연구를 통해 국제연구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6:0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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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마경열 박사,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 수상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화학과 마경열 박사가 지난 9일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12회 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상'에서 화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마 박사의 논문은 차세대 반도체의 밑바탕이 될 2차원 물질인 '육방정계 질화붕소(hBN) 육방정계 질화붕소(hBN)'에 관한 것이며, 신현석 교수가 지도했다. 육방정계 질화붕소는 전하 트랩 전하 트랩이나 전하 산란 등의 반도체 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는 물질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2차원 절연체 소자다. 이 물질을 차세대 반도체의 2차원 절연체로 활용하려면 '단결정' 형태로 합성해야 하는데, 마 박사의 연구가 그 가능성을 열었다. 마 박사는 학위 과정 동안 다양한 이차원 소재의 합성법과 응용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육방정계 질화붕소를 쌓는 층의 수를 조절하면서 대면적에서 단결정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이 기술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를 정리한 논문은 지난 6월 네이처(Nature)에 발표되며 크게 주목받았다. 신현석 교수는 "마경열 박사는 어렵고 힘든 도전적인 주제의 연구를 수행하면서도 끈기와 열정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창출했다"며 "지도교수로서 한없이 기쁘고, 마 박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차세대 과학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 박사는 2014년 UNIST 에너지공학과 대학원에 입학, 2021년 2월 박사학위를 받았다. 올해 3월부터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발돼 UNIST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칠 때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의연하게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가면 된다'는 신현석 교수님 조언이 큰 버팀목이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 연구실을 지켜온 여러 선후배와 최고의 연구 환경을 제공해 준 UNIST에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은 2011년부터 제정됐으며, 우수한 박사학위 논문으로 연구자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초과학 분야 차세대 과학자에게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이 각각 연구 지원금으로 지급되며 지도교수에게도 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의 포상금이 전달된다.

2022-12-12 15:5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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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부품센터, 인니 국가시험기관과 MOU

부산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부품센터는 지난 11월 30일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시험기관인 산업표준화연구소(BSPJI Padnag)를 찾아 부산-인니 청정공기산업 분야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부산TP와 BSPJI Padang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81년 개소한 BSPJI Padnag은 인도네시 산업부 산하 산업 연구기관으로 현재 55명의 공무원과 23명 비공무원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원자재, 재료, 공정, 장비·기계부품 분야의 표준 제정 및 구현, 테스트 및 인증, 교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청정공기산업 분야 시험인증 체계 공유 ▲산업공해 제어 기술 공유 ▲'Industry 4.0' 도입을 위한 스마트제조기술 도입 노하우 공유 ▲K-시험법 및 노하우 전수 ▲국제교류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 아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인니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STP (Science Techno Park)의 벤치마킹 모델로 부산테크노파크 운영 노하우와 산학연 협력 체계 노하우 전수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에 방문했다. 이들은 부산테크노파크 주요 기능과 우수 기업지원 사례 등을 소개받고 지능형기계기술단 내 주요 인프라인 청정공기산업 성능/신뢰성 평가장비를 비롯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및 첨단소재부품 분야 시험장비 견학과 시험인증 분야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2019년부터 '청정공기 산업 특화를 통한 기업육성 및 신성장 창출 기반구축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부산-인니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국의 소부장 시험인증 분야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부산지역 청정공기 관련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해외진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파크 김형균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우호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해 청정공기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일자리 창출과 국내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관련 분야 제품군 수출 촉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5:51: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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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 '스포츠 한류' 주제 토론회 개최

K-팝과 K-드라마로 촉발된 '한류'의 열풍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과 극적인 16강 진출로 스포츠 분야까지 확산되는 가운데 경남이 '스포츠 한류'를 선도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이하 연구회)는 12일 경상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 한류를 통한 경남의 성장동력 발굴'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스포츠 한류'는 국제 대회를 유치나 우리나라 선수가 해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거나, 지도자가 해외 선수를 지도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한국 스포츠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스포츠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현상이다. 축구의 박지성·손흥민, 골프의 박세리·박인비·최경주 등 우리나라 선수들의 해외 활약, 박항서 감독에 의한 베트남의 한국 축구 열풍, 쇼트트랙·양궁 종목 해외팀에 연이은 우리나라 출신 감독들의 부임 등이 스포츠 한류의 대표 사례다. 연구회는 스포츠 한류의 확산 분위기와 현황을 점검하고,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행정적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남연구원 김진형 연구위원의 '스포츠한류의 가능성과 전망'을 시작으로, 부경대학교 김대희 교수가 '스포츠한류를 통한 경남의 성장동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연구회 회장인 허동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조현주 선임연구위원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임재동 과장 ▲한국체육대학교 장익영 교수 ▲한국야구위원회(KBO) 장덕선 박사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하창희 연구원이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상남도체육회와 종목별 협회를 비롯해 시·군 관련 부서에서도 참석, 의견을 공유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허동원 회장은 "스포츠 한류의 가능성과 전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남의 우수한 조건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대회·전지 훈련 유치, 선수·지도자 육성 등 분야별 발전 방안과 조례 입법을 통한 체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아시아전략연구회는 제12대 도의회 연구단체 가운데 하나로 지난 7월 26일 구성됐다. 아시아를 무대로 경남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2-12-12 15:4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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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김장재료 7건 잔류농약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용 농산물과 조리기구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된 갓 등 7건을 적발해 관할 시·군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와 위생매트 등 김장용 식품조리 기구 총 546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방사성물질, 용출규격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갓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플룩사메타마이드(기준 0.01 mg/kg 이하, 검출량 2.80 mg/kg), 파에서는 살충제 성분인 디메토에이트(기준 0.05 mg/kg 이하, 검출량 0.11 mg/kg)와 오메토에이트(기준 0.05 mg/kg 이하, 검출량 0.06 mg/kg), 당근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디니코나졸(기준 0.01 mg/kg 이하, 검출량 0.04 mg/kg)과 메트코나졸(기준 0.05mg/kg 이하, 검출량 0.06mg/kg)이 초과 검출됐다. 고춧가루 3건과 향신료 제조품 1건에서는 금속성 이물(기준 무게 10.0 mg/kg 미만, 검출량 28.4 mg/kg, 27.2 mg/kg, 42.1 mg/kg, 41.4 mg/kg)이 초과 검출됐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계절별 소비 특성을 고려해 기획 수거 검사를 연중 실시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도민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5:45: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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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F1963 오픈스퀘어 '크리스마스 타운' 개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F1963 석천홀에서 오픈스퀘어 '크리스마스 타운' 행사를 개최한다. F1963 오픈스퀘어는 올 한해 댄스, 클래,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주제로 매번 실험적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왔다. 이번 F1963 오픈스퀘어 크리스마스 타운은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복합 문화 프로그램 행사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F1963 석천홀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먼저 체험 프로그램은 상설 프로그램 3종과 공예 체험프로그램 4종으로 진행된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네일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로 구성돼 있고, 공예 체험프로그램은 ▲벽트리 만들기 ▲트리 오너먼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팔찌 만들기 ▲촛대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오후 12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다음브라스 앙상블, 브이아이피 타악 밴드, 민주신 Invites 재즈 밴드가 참여해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공연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F1963 석천홀에서 참여 및 관람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가 있고, 공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12 15:44: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