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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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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19일부터 개회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69회 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개회한다. 앞서 의회운영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어 2023년도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확정했으며 2023년도의 연간 회기 일수는 99일로 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7회 54일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안 ▲용인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 13건, 동의안 5건, 규칙안 1건, 의견제시 2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9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리며 20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 규칙안 등을 심의하며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2월 6일 제270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12월 22일 종료되는 제278회 임시회를 끝으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2-12-12 15:44: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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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연구팀, 항균·항바이러스 기능 활성탄소 개발

신라대학교는 최근 산학협력단 연구팀이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보유한 활성탄소를 개발해 공기 순환 장치 생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라대 산학협력단 사업지원팀 정재용 박사 연구팀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탄소융복합소재부품 실증사업'에 선정돼 탄소 중립 및 탄소 경제 기반 6대 탄소 소재의 시장 창출과 기술 확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팀은 전도성 금속이 첨가된 활성탄소를 개발하고, 항균·항바이러스 특성 시험 평가에서 99.9% 이상의 항균 작용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도출해 냈다. 또 개발한 활성탄소를 힘펠, 카본솔루션, 유니즌 등 협력 기업과 함께 필터로 제작해 공기 순환 장치에 달아 실증을 진행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필터가 장착된 공기 순환 장치는 실시간 이산화탄소(CO2) 농도를 모니터링해 내부·외부의 공기 순환을 통해 실내공기를 항상 청정하게 만드는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팀은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보유한 전도성 금속이 첨가된 활성탄소 제조법의 국내 특허를 등록하고 힘펠과 함께 시제품을 생산해 냈다. 시제품 7대를 다중 이용시설인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신라대 어린이집과 평생교육원 강의실 등에 설치해 작동 전후의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변화를 관찰하고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해 안전하게 생활이 가능한 실내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 책임자인 정재용 박사는 "항균·항바이러스 특성을 지닌 활성탄소 대량 생산을 통해 실내공기를 통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꾸준히 연구 개발을 통해 유해 인자를 더 감소시킬 수 있는 기능성 활성탄소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5:4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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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2 SW 인재페스티벌'서 우수상 수상

상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2 SW인재페스티벌'에 8일과 9일, 양일간 참가해 성과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인재를 넘어 글로벌 리더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SW 중심대학 44개교의 학생과 교수, SW 관련 기업, 일반인 등이 참가했다. 상명대는 이번 행사에 ▲우수작품관 ▲홍보입시관을 설치하고, 대학의 SW 중심대학으로서 주요 성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성과물을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 SW 중심대학에 선정된 상명대는 'AI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SW기초, 핵심, 융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W와 인문, 예술 등의 융합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전교생 모두가 SW와 AI를 활용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교육의 결과로, 이번 SW 인재 페스티벌에서 재학생으로 구성된 Ani-Time 팀이 우수상(SW중심대학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이들의 전공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공간환경학부 ▲생명공학전공 ▲컴퓨터과학전공으로, 각기 다른 전공으로 구성됐지만 'AI'와 '유기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 팀을 이뤘다. 각자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기 동물에 관한 제보를 받아 유기 동물을 찾아주는 통합 솔루션'인 'AI를 활용한 유기견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며, 학생들의 시선에 서 놓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상명대 SW중심대학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타 대학이나 기업의 프로젝트를 보며 다양한 주제에 영감을 받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이들이 소통하며 역량을 키워가는 것을 보면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후에도 학생들이 SW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5:35: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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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지역 농가에 영농자재비 7억 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 기장군 동부산온천관광호텔에서 '기장군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리원자력본부 이광훈 본부장을 비롯해 정종복 기장군수,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장안·일광 선진농업발전협의회, 동부산농협, 양산·기장축협 관계자, 기장군 내 작목반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장군 농업인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고리원자력본부가 2016년부터 기장군 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기 위해 7년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금액은 2021년보다 3000만 원이 증액된 7억 원으로, 장안·일광 선진농업발전협의회가 영농자재 교환권 형태로 기장군 5개 읍·면 거주 농업인들에게 배부한다. 영농자재 교환권을 배부받은 농업인들은 2023년 2월부터 동부산농협과 양산·기장축협, 부산축협에서 비료와 종자, 사료, 영농 시설 자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의 영농자재비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기장군 농업인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5:3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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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118억원 규모 상생결제로 ‘장관 표창’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선정 '상생결제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생결제는 계약 발주기관이 계약 상대기업(1차)에 대금을 지급할 때, 하위(2차) 수취기업의 몫을 발주기관의 높은 신용도로 만기일보다 앞서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2차 기업의 현금 유동성과 대금지급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부산교통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기업들의 경제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1년 7월부터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과 상생결제 약정을 체결, 공사가 발주하는 계약에 상생결제 제도를 적극 활용해왔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 간 공사의 상생결제는 총 35건, 누적금액은 118억원에 달한다. 이는 공사가 상생결제로 계약대금을 지급해 그 하위 기업들이 대금 지급기일보다 더 일찍, 공사의 높은 신용도로 현금 수령한 금액이 118억원이라는 뜻이다. 이번 표창은 이처럼 지역 중소기업들의 안전한 대금 수령 등 결제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한편 공사는 입찰공고에 상생결제를 홍보하고, 거래처에 제도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등 지역 내 상생결제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상생결제를 적극 이용해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한다"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상생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5:31:4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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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8일 예스파크 내 화목토 도예연구소에서 2022년 이천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이천, 문화자치를 품다'를 개최했다. 올해 이천시 문화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차년도 방향 모색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행사다.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제안하는 자율형 문화자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자치형 12개소, 문화공동체형 7개소, 문화관련 기관 및 10개소로 총 29개소 추진한 단체 대표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단체 및 기관 29개소 가운데 평가를 통해 최종 3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선정된 단체는 백사면 주민자치회 '백사 가을 한마당, 어울리며 하나되어', 설성면 주민자치회 '설성 연꽃 소풍 ? 연잎 푸드테라피', 아리모리 앙상블 다드림(多 Dream) 다문화 한마당이 선정됐다. 김경희 시장은 "올 한해 문화자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단체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선도 지역으로써 새로운 이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5:31: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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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대상 'SW·AI 교육 캠프' 진행...겨울방학 오픈

교육부가 모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디지털 새(New) 싹(Software·AI Cam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12일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기관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한성대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전국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단위로 처음 실시되는 방학 중 교육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총 172개 기관(대학, 기업 등)으로부터 캠프 운영 계획서를 접수받았으며, 서면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대학 59개, 기업 16개, 총 75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기관들은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계획한 캠프운영 내용과 규모에 따라 5~40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캠프는 교원 및 교사연구회, 대학, 민간 등의 역량을 모아 ▲학교로 찾아가는 캠프(방문형) ▲특정 장소에 모여 진행하는 캠프(집합형) ▲온오프라인 병행 캠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약 10만 명의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심화교육,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실습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캠프 운영 대학들은 정보교육을 필수로 받지 못한 현재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 대학생 캠프와 연계해 대학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기업들은 참가학생 수 기준으로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외 지역에서 개설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캠프를 운영한다. 일부 대학과 기업들은 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학교 학생 등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캠프도 실시할 계획이다.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인 올해 12월 말부터 2023년 2월까지 진행된다. 각 운영기관은 19일부터 수시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학년, 디지털 역량 수준과 흥미, 원하는 일정·시간·장소에 따라 다양한 캠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디지털 새싹 캠프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학과 기업이 가진 전문인력과 장비, 교육 노하우를 학교 현장과 적극 공유해 달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12 15:3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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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시민대표와 시정공유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12일 시민대표 50여명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제2차 시민참여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9월 처음 개최해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시민이 모르는 정책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시정 가치에 부응하고 벽 없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달라지는 정책을 주제로 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미사, 위례, 감일, 원도심 거점역과 직결하는 버스 노선 개편과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추진 ▲이륜차 관련 매월 합동 단속 실시 및 시 전체 이동소음 규제 지역 고시(2023년 1월) ▲망월천 물순환시스템 개선 공사 완료 ▲구산숲 둘레길 조성(2023년 6월 준공) ▲산곡천 산책로·자전거도로(2023년 준공) 및 교량 조성(2024년 준공) ▲심야어린이병원 지정운영(2022년 12월) ▲9·3호선 연장사업 추진 사항 ▲초·중·고 학생 캠퍼스 및 대기업 투어 ▲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투자유치단 주기용 공공부문 단장은 10여년간 지지 부진했던 미군 반환 공여지'캠프콜번'부지 개발과 관련해 하남시 도시공사가 인수 개발하기 위해 금주 중 국방부와 MOU를 체결해 본격 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문화재단 이연구 대표는 오는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송년음악회 '가장 완벽한 엔딩 (남경주, 카이, 류지광, 숙행 등 출연)'을 추진해 시민들이 한해를 되돌아보며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지난 회의 시 건의하고 공유된 현안에 대한 진행 사항을 듣고 시민 중심 행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원도심 주차난 해결 ▲어린이보호구역 펜스 통일화 ▲하남 위례교의 시정 슬로건 표기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시민 공유 ▲시민안전 문제(도로시설, 식품위생, 건축위반 등) 관리 ▲수석대교 반대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 ▲열병합발전소 주변부지 체육시설 설치 검토 ▲ 미사호수공원 자전거도로와 인도 구분 정비 등을 건의했다. 시는 버스노선 조정 건의와 관련해서는 원도심에서 보훈병원으로 가는 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위례 지역은 장지역, 복정역 등 시민이 선호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로 투명하게 알리고 정책모니터링단, 시민참여혁신위원회 등 다양한 시민 소통 창구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2-12 15:25:4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