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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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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건설업체 15곳 미세먼지 줄이기 앞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대형 공사장 15곳과 고농도 계절관리기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12월부터 3월 사이에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고농도 계절관리 기간으로 건설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참여 건설사는 ▲현대건설(주) ▲(주)태영건설 ▲(주)한화건설 ▲SM경남기업(주) ▲롯데건설(주) ▲DL이앤씨(주) ▲(주)대우건설 ▲제일건설(주)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주) ▲삼성물산(주) ▲DL건설(주) ▲자이에스엔디(주) ▲(주)풍산건설 등 15곳이다. 이들 현장은 앞으로 고농도 계절관리기간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사장 내 간이 측정기 등을 설치해 비산먼지 불투명도를 측정해 전광판 등으로 결과를 공개하고 저공해 조치가 되지 않은 노후건설기계는 단계적으로 사용을 제한한다. 이와 함께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터파기나 기초공사 등은 작업 시간을 조정하거나 단축하고 공사장 내 환경관리를 위해선 환경 전담자를 배치해 인근 도로 청소 등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건설사와 해당 공사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세먼지가 사회 재난으로 분류될 만큼 심각한 상황인 만큼 이번 협약이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9 08:28: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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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관내 6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의 날(매년 12월 3일)은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고취하고 권익을 강화하며 소비자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안산시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관내 소비자단체의 활동 보고 ▲장학금 전달식 ▲소비자 권익증진 유공자 6명에 대한 포상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안산시소비자단체협의회(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소비자시민모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YMCA,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는 기업의 불공정 행위 및 약관 등에 대한 공익소송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소비자 상담 및 교육, 물가조사, 소비자 정보제공 등을 통해 소비자 의식을 고취하고 매주 교복나눔 행사를 개최해 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소비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안산시소비자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공정한 시장 환경을 만들고, 소비자 권익향상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08:28:2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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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市) 최초로 ‘보훈문화상’ 수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제23회 보훈문화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제23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이희준 용인시 제1부시장이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00년부터 국가를 위해 희·헌신한 분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 지방자치단체 등을 발굴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매년 5팀이 수상자로 선정하여 지금까지 개인 26팀과 단체·기관 89팀 등 총 115팀이 상을 받았고 전국 21곳 지방자치단체만이 이 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역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 및 UN 참전국과 교류 협력 등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지역 출신 미포상 독립운동가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그림동화로 보는 용인 독립운동사'를 발간하는 등 선양사업에 힘써 호평을 받았다. 또 시는 매년 10월 18일 튀르키예군 6.25 참전 추모 행사를 열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UN군으로 참전한 튀르키예 보병여단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정신을 기리고 있으며 자매도시인 미국 플러튼시에 6.25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처인구 역북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629㎡ 규모의 보훈회관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희준 제1부시장은 "보훈문화상 수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려는 시정 철학과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이 땅의 번영은 우리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보훈의 가치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08:26: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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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전국 대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전달체계의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각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조직 설치 ▲간호직 공무원 배치 등 인력을 확충 ▲찾아가는 보건복지 맞춤형 컨설팅 실시 ▲제공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보건복지 전달체계 강화 및 내실 있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2021년 전문 사례관리사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추가 배치해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집중해왔으며 올해는 동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보건·복지 현장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각 동 돌봄SOS센터를 신설하고 동을 거점으로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함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복지서비스 체감도를 향상했다. 양승학 시흥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전국 곳곳에서 기존 복지전달 체계의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공공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시는 촘촘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상을 확대하고, 돌봄SOS센터를 통한 돌봄이 보장된 시흥, 복지그늘 없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K-복지도시 시흥'을 향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17년부터 '최우수상' 3회, '우수상' 2회에 이어 올해 최초 대상으로 6년 연속 수상했다.

2022-12-09 08:26: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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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실시

수원시가 지역사회에 생물테러 위기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수원시 권선·팔달구보건소는 8일 오후 2시 권선구청 중회의실에서 초동대응요원 20명을 대상으로 '2022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날 훈련은 ▲생물테러감염병 대응 비축자원 관리 ▲생물테러 의심사건 발생 시 대응 ▲생물테러감염병별 조치사항 등 초동대응 교육과 개인보호복(LevelA, LevelC)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실습 ▲3중수송용기 사용 및 검체 이송 등 모의 과정이 진행됐다. 훈련 후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가시적인 효과도 확인했다. 이날 훈련은 실제 테러현장과 동일하게 사용될 개인보호구와 장비를 직접 사용하는 훈련을 추진함으로써 보건인력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였다. 권선·팔달구보건소는 이번 모의훈련 계획에 앞서 지난 10월 1?2차 사전회의를 진행하고, 경기도청에서 '2022년 경기도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참관하는 등 다양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훈련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초동대응요원들은 생물테러가 발생하는 경우 어떤 보건 대응체계와 어떻게 역할을 해야 하는지 숙지하는 계기가 되어 초동대응 능력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9 08:2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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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겨울철 폭설·한파 대비 취약지역 현장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폭설, 혹한기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도로결빙,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우선 지난해 설치된 남동구 예술로 주원고개 도로열선 설치 현장을 방문한 유 시장은 관리체계와 작동사항을 꼼꼼히 살펴보며 "폭설과 도로결빙은 연쇄충돌 등 교통사고는 물론,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연결되는 만큼 갑작스러운 폭설에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내 주요도로의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재차 강조하고 "적설 취약 구조물과 결빙취약구간은 사전에 구석구석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폭설이 예상되는 경우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로열선은 겨울철 폭설 시 적설과 도로결빙으로 인한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갯길, 터널 진·출입부, 고가도로 등에 설치된 열선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4개소에 도로열선시스템 설치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내년에는 1개소에 추가설치 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유 시장은 수도계량기 동파 취약 지역인 빌라 및 다주택 지역에 대해 점검하고 동파 방지 보온재를 직접 설치하며, "갑작스러운 한파를 대비해 자연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시에는 신속한 교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2022-12-08 17:13: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