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김동연 경기도지사, 여야정협의체 위원들과 소통 간담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경기도-경기도의회 여야정협의체 위원들과 만나 "도민의 안전과 민생, 기회를 만드는 일에 여야정협의체가 힘을 모아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하자"며 다시 한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를 강조했다. 도담소에서 열린 이날 오찬 간담회는 여야정협의체 구성에 따른 향후 협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김동연 지사가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과 곽미숙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염태영 경제부지사 등 협의체 위원 19명이 전원 참석했다. 염종현 의장은 "11대 의회와 민선8기 경기도의 시작은 그렇게 녹록지는 않았다. 원구성이 한 달 정도 늦어지고 추경이 두 달 정도 늦어지면서 도민들께 많은 걱정을 끼쳤던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여야가 양당 대표님을 중심으로 끈질기게 노력한 결과 한발씩 물러나서 추경 타결과 함께 도민들께서 기뻐할 여야정협의체와 인사청문회 협약식을 멋지게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구성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출발이고 멋진 신호탄이긴 하지만 그것이 만병통치약만은 아니다. 서로가 얼마만큼 신뢰를 쌓고 그것을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것이 또 다른 실험이 아닌가 싶다. 그 길에 벽돌이라도 얹는 심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10대 의회 때는 한쪽 당만 있으면서 생겼던 불균형인지 몰랐던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자주 뵙다 보면 정이 들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여야정협의체가 출범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다. 정무수석실에 협치를 할 수 있는 양당 인력을 둬 도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민선8기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우리가 여야정협의체를 만들었다. 경기도가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늘 얘기했다시피 경기도를 바꿔서 대한민국을 바꿨으면 한다"며 세 가지 사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먼저 "오늘 아침 수원역에서 사회재난통합훈련을 했는데 내년도에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 그건 여야 의원님들 간에 한 치의 이견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번째는 민생이다. 내년 상반기에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상당수가 굉장히 어려워질 것 같다. 취약계층도 너무 어렵다. 추경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안전과 민생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세 번째는 기회에 대한 얘기다. 경기도민께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다른 견해가 있다면 토론하자"며 "이것을 계기로 자주 보면서 소통하며 신뢰를 쌓고 도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오늘 이 자리까지 오는 데 5개월 넘게 걸렸다는 게 아쉽다. 늦게라도 같이 하게 돼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도정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예산안,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합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여야정협의체는 지난달 25일 업무협약식과 함께 출범한 뒤 지난 1일 첫 전체 회의, 5일과 7일 2차례 안건조정회의를 가졌다.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남종섭·곽미숙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경기도 6명(도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국장)과 경기도의회 13명(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기획수석, 국민의힘 법제수석·기획수석) 등 총 19명으로 운영 중이다. 여야정협의체는 도의회 일정을 고려해 다음 달 중 후속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12-08 17:13: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동연 지사에 예산 증액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영봉 위원장, 임광현 부위원장, 황대호 부위원장) 의원들은 김동연 지사에게 문화체육관광분야 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8일 도담소에서 진행된 여야정 협의체 위원 오찬 간담회에서 문체위 위원들을 대신하여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문화체육관광 관련 예산 증액의 필요성이 담긴 피켓을 전달했다. 이날 피켓 전달은 경기도민의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와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서 문화체육관광 관련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문체위 위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3년도 문체위 소관 예산안 규모는 5079억 900만원으로 도 전체 일반회계 예산 29조 9265억원 중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이다. 문체위 위원들은 지난달 23일 경기도가 제출한 2023년 본예산 심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약 450억원을 증액하여 상임위를 통과시킨 바 있다. 아울러 공기관 등 위탁사업 비중이 늘면서 고유목적 사업 비중이 낮아지고,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하는 등 공공기관의 자율적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대응해 기관 목적에 부합한 사업은 출연금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감액 예산으로 제출된 2023년도 본예산안을 의회 상임위가 끌어올려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체육 및 관광 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할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읽힌다. 이는 집행부가 감액한 예산을 문체위 소속 여·야 위원들이 정파를 뛰어넘어 경기도민의 문화체육관광복지를 위해 모두 합심하여 증액했다는 것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김동연 지사에게 "코로나19 장기화와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전체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면서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도민 누구나 동등하게 향유해야 할 권리이자 보편적인 복지이다. 예산 증액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필수다"고 상임위가 증액한 예산을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지난 9월 추경안 심의과정에 이어 지난달 23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2023 본예산 심의에서도 경기도민과 문화체육관광 분야종사자를 위한 예산이 증액돼야 할 이유와 중요성을 끊임없이 주장해 온 바 있다. 2023년 예산안은 이달 7일부터 시작된 경기도의회 예결소위 활동 과정을 거쳐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2-08 17:13: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심야어린이병원 업무협약 체결

야간에도 경증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하남시에 지정된다. 이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 이행 조치로, 하남시는 심야어린이병원 지정 운영을 통해 어린이 환자의 응급실 진료불편 및 야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8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지난 7일 하남이엠(EM)365의원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황호진 하남이엠(EM)365의원 대표원장을 비롯해 정현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최지순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어린이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9월 개원한 하남이엠(EM)365의원(감이동 소재)은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출신의 의료진이 첨단장비를 활용한 검사를 통해 365일 환자를 치료하는 응급진료 특화 의료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 환자의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 제공 ▲어린이 환자 진료체계 강화 ▲보건의료서비스 역량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남이엠(EM)365의원은 평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료하며, 하남시는 심야시간 및 공휴일 안정적 응급진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또한 양 기관은 적극적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 대응 개선방안을 적극 모색해 어린이 응급진료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황호진 대표원장은 "하남이엠(EM)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상주하는 의료기관으로, 통증의학과·심장내과 원장이 의료진으로 있어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면서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진료에 매진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시스템을 갖춘 하남이엠(EM)365의원은 시민들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하남시는 심야어린이병원 지정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가칭)어린이회관 및 어린이도서관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3개 분소 설치 등 아동 교육·보육 인프라 조성 정책을 추진하며 대외적인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TV조선이 주최한 '2022 TV조선 경영대상'에서 교육경영대상을 수상했다. 10월에는 교육부 주최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국무총리상(1등상)을. 9월에는 조선일보 주최 '2022 아이가 행복입니다' 어워즈에서 아동보육 정책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2-12-08 17:13:0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 배부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를 볼 위험이 큰 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을 배부해 인명피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선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경북 화재 발생 현황은 2849건(전기적 요인 509건, 기계적 요인 333건, 부주의 1347건 등), 인명피해 209명(사망 21명, 부상 188명), 재산피해 3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화재 사고 전국 사망자 중 63%가 연기·유독가스 흡입으로 숨졌다. 화상으로 사망한 경우는 11%에 불과했다. 화재 현장에서의 사망 원인은 대부분 질식이다. 통상 유독가스는 3분 이상 흡입하면 심정지가 오고 5분이 지나면 뇌 손상이 생긴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는 대부분 일산화탄소로 혈액 속 산소 운반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뇌에 산소 공급을 막는다. 또한, 연기가 위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어 질식사를 피하기 위해선 고개를 숙이고 젖은 손수건이나 옷가지 등을 이용해 유독가스 흡입(열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은 화재 현장에서 연기 흡입을 막고 피난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유독가스로부터 호흡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연기를 막아주는 필터와 자연 추출성 특수용액이 포함되어있다. 보관 파우치에는 긴급상황을 대비해 10개의 절취선이 있어 이를 통해 빠르게(2~3초) 착용할 수 있다. 또 펼치면 얼굴 전면을 차단할 수 있어 화상 부위에 일시적인 냉각 효과도 줄 수 있다. 이에,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재난 안전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은 재난취약시설 총 67개소, ▲양로시설 2개소 ▲노인요양시설 38개소 ▲노인 요양가정 19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8개소에 대해 화재 대피용 구조 손수건을 배부한다. 조현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어르신들은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며 "화재 발생 시 재난 취약계층이 구조 손수건 안쪽에 손을 넣고 코와 입을 감싸 낮은 자세로 대피하는 사용법을 숙지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했다.

2022-12-08 17:12:4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 경북과학고, 주찬영 학생 '한국수학올림피아드 2차 시험' 은상 수상

경북과학고등학교 2학년 주찬영학생(은상)이 제36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2차 시험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최고 수학대회인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는 대한수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수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지난 5월 1차 시험에서 은상을 수상에 이어 1차 시험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경북과학고등학교 학생의 수학적 역량을 보여준 쾌거라고 할 수 있다. 주찬영 학생은 내년 3월 최종시험 응시 대상자가 되어 2023년 제64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한국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봄학기 통신강좌 참여를 통해 수학적 능력과 도전 의식을 더욱더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주찬영 학생은 "경북과학고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토론 및 발표식 수학 수업을 통해 친구들과 다양한 풀잇법을 공유하면서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깨우치고 그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수학에 몰두하여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참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과학고등학교 천종복 교장은 "경북과학고만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통한 높은 수준의 수학 수업 지도를 해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이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최고 권위의 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잘 성장해가도록 학교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해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2-08 16:46:4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