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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인정제의 심사영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으로 구분되며,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성과영향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하여 매년 1부서 1사회공헌 활동 운영, 재난·재해 긴급 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그동안 지속해온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그 공로를 2년 연속 인정받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ESG 경영 선도를 위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여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1:15: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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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선수단, 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 김민건(3학년) 학생이 지난 3일 2023년도 KTA(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전에 출전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KTA(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새로운 시범문화를 선도할 인재를 선발하는 이번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전은 전국에서 약 230명이 출전한 가운데 11명을 선발하는 수준 높은 경연이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KTA는 국내외 태권도 시범을 통한 태권도의 정신적, 문화적 가치 확산과 아울러 21세기 새로운 태권도 시범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시범공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발차기 ▲품새(고려, 금강, 태백, 평원 중 당일 2개 지정) ▲개인특기종목 ▲면접 등을 통해 얻은 점수를 합산해 신입 단원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발된 김민건 신입 단원에게는 해외 및 국내 시범 파견(국가대표 시범공연단으로서 국위선양), 임명장 수여, 소정의 훈련비 및 파견일비 지급, 정기훈련 및 시범공연 파견 시 상해보험 가입, 각종 시범 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지난 11월 27일에는 무주태권도원에서 2023년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청각·지체 선수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출전한 태권도선교학과 장애인 선수인 이다솜(4학년)이 여자 청각 개인 겨루기 경기에서 우승하여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남해준(3학년)과 윤은미(1학년)이 준우승을 했다. 이정기 학과장은 "하나님께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난 한해도 풍성하게 인도하심에 감사드리며 새해도 학생들과 지도자들과 손잡고 함께 기대 속에 달려가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했다.

2022-12-09 11:1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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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2 교양교육 성과 공유회 성료

신라대학교는 지난 7, 8일 이틀간 '2022 교양교육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라대 교양과정대학이 올 한해 운영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교양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유회는 교내 인문관에서 개최된 현장 전시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도 성과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해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250여 명의 학생들은 '교양 튜니버스(Tuniverse)', '글쓰기 클리닉 소개', '내가 만드는 교양과목 개발' 등 비교과 프로그램의 원고, 활동 일지, 포트폴리오, 수업계획서, 공모전 선정작 등을 둘러보고, 교양 교과목인 '드로잉 앤 하트', '디자인 앤 하트' 수업에서 제작한 작품들을 감상했다. 경찰행정학과 3학년 이수현 학생은 "대학 생활 중 미처 알지 못했던 다양한 비교과 활동들과 우수사례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특히 이번 공유회는 현장과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전시회를 관람하고 애로사항과 의견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성과 공유회는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을 바꾼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교양과정대학 김인형 학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성과 공유회를 처음 시도하였는데 MZ 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미있게 관람하는 것을 보며 학생들과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 같아 뿌듯하다"며 "교양 교육의 발전을 위해 학생들과 더욱 교감하고 다양한 우수 사례들을 발굴해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1:1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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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박사과정생,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

동아대학교는 대학원 건강과학과 윤정현 박사과정생이 제18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이학부문 박사과정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부산지역 차세대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시상하는 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주어진다. 시상식은 지난 7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12층)에서 이학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된 윤 박사과정생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그는 해양 자원인 모자반을 폭넓게 연구해 효과적 치매 후보치료제를 선별해내는 등 향후 연구 진전이 크게 기대되는 SCI급 논문 9편을 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 박사과정생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해조류로 연구를 진행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뜻깊다. 그동안 아낌없는 지도와 격려를 해주신 전미라 지도교수님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아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석사학위를 받은 후 박사과정을 밟으며 기능성 바이오소재 연구실 소속으로 연구하고 있다. 동아대 기능성 바이오소재 연구실에서는 윤금주 박사(제1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를 비롯, 박지현 석사(제12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2022-12-09 11:1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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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학온역 첫삽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핵심 기반 시설인 '학온역'이 오는 15일 역 부지인 가학동 799-2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사업시행사인 넥스트레인㈜에서 주최하는 이날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GH공사, LH공사, 광명문화복합단지PFV,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롯데건설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대한 광명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시작된 학온역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민선7기와 민선8기의 큰 과제 하나가 해결되었다"며, "학온역을 품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그리고 광명~시흥선이 관통하는 광명시흥 신도시 등이 완공되면 광명시는 광역교통망을 갖춘 명품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학온역은 민선7기와 8기의 공약사항으로, 신안산선 노선 승인 이전인 2019년 2월부터 광명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신설을 요구해 얻어낸 성과다. 2021년 6월 29일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등과 학온역 신설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으며, 학온역의 신설 비용은 GH, LH, 광명문화복합단지PFV에서 분담할 예정이다. 2026년 학온역이 개통되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서 서울 여의도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으로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될 뿐만 아니라 4차산업 핵심 기업 유치 등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학온역이 신설되는 신안산선은 3조 3,465억 원을 들여 안산·화성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44.9㎞ 구간 대심도(지하 40m 이하)에 복선전철로 건설되며, 학온역 보다 1년 앞서 2025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최고 시속 110㎞로 운행되어 한양대(안산)∼여의도 구간이 100분에서 25분으로, 원시(안산)∼여의도 구간이 69분에서 36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신안산선은 시흥시청역에서 서해선으로, 광명역에서 고속철도(KTX) 또는 월곶~판교선으로도 환승이 가능하다.

2022-12-09 11:1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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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섬 쌀' 캐나다 수출길 올랐다· · ·내년에도 40톤 수출예정

인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강화섬 쌀'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9일(금) 강화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광장에서 '강화섬 쌀' 20톤의 상차 행사를 개최하고 첫 해외 수출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르는 쌀 20톤은 오는 12일 부산항을 통해 캐나다로 수출 예정이다. '강화섬 쌀'은 공해유발업소가 없는 청정지역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으며 미생물, 마그네슘이 풍부한 논에서 자라 국내에서도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쌀이다. 캐나다 동부지역의 대형마트 6개소를 통해 한인사회에 판매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2회에 거쳐 40톤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10월 인천시, 강화군, 캐나다 밴쿠버 유통물류 업체인 갤러리아(Galleria) KFT간 인천지역 농산물(강화섬 쌀) 캐나다 수출협약 체결로 이뤄낸 성과다. 시는 쌀값 하락에 따른 신규 수출시장 개척으로 농가의 시름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윤 RPC 대표는 "농업인과 농협이 서로 협력해 고품질 강화섬 쌀의 생산·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수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많은 분의 노력으로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캐나다에 강화섬 쌀을 수출하게 돼 기쁘고, 현지에서 좋은 반응이 있기를 바란다"며 "인천 강화섬 쌀의 국내 판로확대는 물론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 여러나라로 수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인천지역 농가 등의 수출을 장려하기 위해 해외 수출물류비 지원범위 확대를 요청한 바 있다.

2022-12-09 11:13: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