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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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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이주여성 다문화 통번역서비스 호응

해남군이 초기 결혼이민자가 서툰 한국말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이 의사소통 등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통번역 서비스를 신청하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통번역을 지원한다. 통번역 서비스는 문화가 다른 한국에 적응하기 위한 생활 의사소통과 함께 해남군에서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해 주어 일상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비스는 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러시아, 영어 등 7개국 언어에 대하여 12명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하여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 초기에 결혼이민자면 누구나 해남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번역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통번역 서비스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어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의 A씨는"결혼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보이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까웠는데 다문화 통번역 서비스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일자리도 제공받고 후배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자에게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 확대 지원할 예정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12-06 13:5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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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서비스 우수 지자체 선정

해남군이 환경부와 E-순환거버넌스에서 주관한'2022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과 6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방문수거실적, 홍보활동, 사업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해남군은 전국 군단위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무상방문서비스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폐가전제품을 버리는데 수수료가 들지 않으며 무거운 가전제품을 집밖으로 내놓지 않아도 방문수거가 가능하다. 또한 해남군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해남군 새마을회와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폐가전제품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소형폐가전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는 등 협조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학교, 부녀회, 마을회, 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군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에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배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며 재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ESG실천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12-06 13:57: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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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12월 1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위원회 회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강성운 완도부군수와 전남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등 해양바이오 기관 및 학계 전문가, 기업 대표 등 18명이 참여했다. 토론회를 진행하기 전, 지난 2020년 제정된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구성된 해양바이오육성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어 완도군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완도의 미래, 해양바이오산업의 미래 가치',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개발 현황과 완도 해양바이오산업 발전 방향'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서남해안권 해양바이오 소재 공급 기지 구축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기획실장은 "완도군의 해양바이오산업 기반 시설은 타 지역과 견주어봤을 때 강점이다"면서 "지역 내 연구·개발 역량의 부족과 정주 여건 및 접근성 그리고 해조류산업이 단순 가공 중심의 지역 산업이라는 약점을 보완하여 해양바이오산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종원 박사는 "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는 구축 초기 단계로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 등 클러스터의 맹아가 될 핵심 기업과 내부 네트워크가 균형 있는 원심력을 갖추었을 때 성공적인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제 발표 후 토론에서는 해양바이오산업 전략 및 민간 기업 입주를 위한 국가 연구기관 유치, 행정-연구-기업 간 완도군의 중추적인 역할, 인재 양성 및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해조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푸드 테크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강성운 부군수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육성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남해안권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중심에 완도군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해양바이오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연구소,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생산시설,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 및 코스메틱 소재 생산지원 시설 등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12-06 13:57: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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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화예술공연 '사제동행 프로젝트' 개최

신라대학교가 오는 7일 오후 6시 부산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음악과 무용, 뷰티디자인이 융합된 문화 예술 공연인 '2022 사제동행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올해 신설된 미래융합학과 실용무용·음악·뷰티디자인·미래융합 과정의 교육성과를 지역 사회에 알리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상구민을 포함해 부산시민이라면 무료로 입장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신라대 미래융합학과 12명의 교수와 38명의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음악과 무용 공연, 뷰티, 디자인, 공연 기획, 경영 등 전공에 맞는 역할을 각기 맡아 융합형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이들은 신라대만의 문화예술 교육 전통성과 전문성을 응축해 사상구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카리나 앙상블 2곡, 보컬 2곡, 색소폰 앙상블 4곡으로 구성된 음악공연과 MZ세대의 힙한 감성의 실용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를 아울러 지역민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인 'My heart will go on'이 오카리나 앙상블로 연주되며, '당신은 모르실 거야', '사랑의 트위스트' 등 중장년층에게 사랑받는 곡이 색소폰 앙상블로 연주된다. 신라대 이중숙 미래융합학과장은 "우리학과의 혁신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문화예술융합 인력양성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성과를 함께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미래융합학과는 혁신적 교육시스템으로 성인학습자에게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과다. 창의적 교육 설계 및 유연한 전공 선택으로 미래 사회 트렌드를 이끄는 직무와 역량 중심의 과정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12-06 13:5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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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Brain Busan21 plus' 학술대회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과 부산광역시는 부산농심호텔에서 지난 11월 30일 오전 9시에 2022년 제3회 'Brain Busan21 plus'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부산의 대표 인재육성사업인 Brain Busan21 plus 사업은 지역의 우수 연구인재와 실무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 13개 대학 20개 사업단의 총 200여명 학생이 연구비 및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다. 급작스런 한파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총 200명의 학생 중 137명이 참가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20개 사업단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학생들은 논문 발표를 통해 연구와 발표 능력을 제고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업단의 전공에 따라 4개 세션(A, B, C, D)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A세션은 '고령친화 및 바이오'를 주제로 동서대(발표자 : 박유경), 신라대(양성준), 부경대(한선기, 권유진), 동아대(안연진) 등 4개 대학에서 5개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B세션은 'ICT 및 에너지'를 주제로 동의대(오세영, 왕태수), 동명대(윤동언, 김도영), 경성대(배종남) 등 3개 대학에서 5개 논문을 발표하였다. C세션은 '스마트보안 및 수송'을 주제로 동아대(백지윤), 신라대(임승철), 동서대(강승훈), 한국해양대(Nyguyen Quoc Huy), 경성대(곽승화), 부산가톨릭대(김동혁) 등 6개 대학에서 6개 논문을 발표하였다. D세션은 '부산지역 인재 직무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경남정보대(허동렬), 동의과학대(김만호), 부산과학기술대(김성현), 부산경상대(최만식) 등 4개 대학에서 4개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설상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축사를 통해 "Brain Busan21plus 금년 6단계를 종료하고 7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올해의 성과가 대단히 중요하다"며 "지역대학의 경쟁력은 지역사회의 경쟁력인만큼, BB21plus 사업의 내실화 및 성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3:5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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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 롱안성 스마트 복합단지 개발 MOU

경상국립대학교는 6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롱안성-STS그룹-사이공텔과 '베트남 롱안성 내 다기능 스마트 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윤철호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베트남 롱안(Long An)성 응우옌 반 웃(Nguyen Van Ut) 성장, STS그룹 김현석 회장, 사이공텔그룹 응우옌 깜 프엉(Nguyen Cam Phuo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협약식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입회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한(12월 4~6일)과 연계하여 추진한 것으로, 양 국가의 경제 개발 부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협약 당사자들은 이 협약을 통해 베트남 롱안성 내에 다기능 스마트 복합단지와 대학 캠퍼스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롱안성 벤륵현에 다기능 스마트 복합단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STS그룹의 투자 환경 및 여건 연구, 대학 캠퍼스 건설을 위한 노력, 롱안성의 토지이용계획, 기획, 투자 혜택 및 환경,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법률적·행정적 지원 등을 협약내용에 담았다. 베트남 롱안성은 동나이성과 함께 경남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경상국립대는 '경상국립대 베트남 캠퍼스'를 향후 우리나라 기업들의 산학협력 구심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베트남 캠퍼스를 메콩델타의 중심대학인 껀터대학, 인도네시아 최고 농과대학인 보고르농대와 함께 동남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껀터대학은 경상국립대와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경상국립대 동문이 교수, 부총장 등으로 재직하고 있다. 롱안성은 베트남 메콩강 삼각주 지역에 위치한 지방자치 행정구역인 성으로,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찌민시와 5대 광역시 가운데 하나인 껀터시 사이에 있다. 떤안(Tan An)을 성도로 두고 있는 롱안성은 13개 현에 인구는 170만여 명이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와 롱안성, 그리고 현지 개발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인 STS그룹과 베트남 기업인 사이공텔 간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고등교육 콘텐츠와 베트남의 물리적 캠퍼스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교육모델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롱안성 정부는 이 지역에 교육·의료·산업이 복합된 자족도시를 조성하여, 수준 높은 일자리와 정주공간을 제공할 명품 신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경상국립대는 교육과 산학협력 부문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경상국립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국제교육협력의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06 13:5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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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국토지리정보원, MOU 체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6일 국토지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위성 영상 및 공간정보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공간정보의 활용성 제고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캠코 권남주 사장, 국토지리정보원 조우석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국토위성 1호가 촬영한 위성영상을 제공받아 캠코 국유재산 시스템에 반영한다. 또 양 기관은 국토위성 2호 등 향후 개발 예정인 국토위성의 효과적인 기획·개발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관련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해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를 상시 운영해 한반도 국토관측을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고품질의 위성영상을 공공과 민간에 공개하고 있다. 국토위성의 전국 단위 촬영주기는 6~12개월 단위로 짧아 국유재산 관리지역에 대한 최신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산현황 파악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캠코는 2023년 '국유재산 총조사'시 항공 및 드론영상 외에 국토위성 영상을 추가 활용해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발굴에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캠코 권남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드론·위성'의 3중 조사체계가 구축돼 더욱 정밀한 국유재산 현황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들을 국유재산 시스템에 반영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이 주인인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97년부터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유일반재산의 관리ㆍ처분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업무 수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3년부터 지자체별로 관리하던 국유일반재산 약 73만 필지를 전담 관리하고 있다.

2022-12-06 13:5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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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전라남도 공간정보 워크숍 ‘최우수상’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일 영암군에서 열린 '2022년 공간정보 워크숍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워크숍'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자체 사업모델 발굴과 AI, 메타버스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주소정책 개발로 스마트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 전문강사 특강 등으로 진행되며, 우수 연구과제를 발표한 시군에 시상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스마트도시 여수 조성'이란 주제로 공간정보와 ICT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관련 분야 대학교수, 유관 기관, 도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연구과제 평가에서 효과성, 창의성 등에 큰 호평을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한옥 여수시 정보통신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연구과제를 준비하며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수시에 특화된 스마트도시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도시행정에 ICT기술을 접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스마트시티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2022-12-06 13:56: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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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1회 여순10·19 평화·인권 문학상’ 수상작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와 한국작가회의 여수지부(이하 여수작가회의)가 '제1회 여순10.19 평화 인권 문학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소설 부문에는 김개영 소설가의 손가락총 이, 시 부문에는 이인호 시인의 접힌 산 외 9편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조성연 소설가의 기억의 묘와 서용기 시인의 형제묘 외 9편이 선정됐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작가회의가 주관한 '여순10.19 평화 인권 문학상'은 여순사건의 역사적 진실, 화해와 상생을 통한 평화와 인권의 가치 실현을 주제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소설 부문 91편과 시 부문 850편이 접수되는 등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위원단은 "대부분 응모작들이 1948년 여순10?19 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문학적 언어로 치열히 표현해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완성도를 갖춘 작품 중 여순10·19 사건에 관한 문제의식을 작가의 담담한 시선으로 무게감을 갖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제1회 여순10?19 평화?인권 문학상'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문학상이 여순사건의 희생자와 유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용서와 화해 속에 평화와 인권의 길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여순10.19 평화 인권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30분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12-06 13:56:2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