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공유포럼 개최
밀양시는 상남면 엠시티웨딩홀에서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개최한 이번 비전공유포럼은 한 해 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사업 목표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사업 이해와 공유를 위한 비전공유포럼, 2부에서는 성과보고와 액션그룹 및 코디네이터 소감발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비전공유포럼에 앞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직접 인사말씀을 통해 신활력추진단, 액션그룹, 신활력코디네이터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를 격려했고, 성과보고회에는 김한도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박영태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민수홍 밀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광석 남해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사무국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하 신활력 사업)은 밀양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고,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70억원이 투입되는 국·도비 지원사업이다. 신활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추진단과 액션그룹, 신활력 코디네이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사회적경제 기본 교육, 전문가과정 교육, 신활력아카데미 공통·심화 교육, 신활력아카데미 분야별 맞춤형 교육 등 많은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하였고, 농업농촌 전문화과정, 액션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등에 참여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을 쏟았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내는 액션그룹에는 밀양시가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바쁜 와중에도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사업에 적극 참여한 액션그룹을 비롯한 사업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