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이상열·공재민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생명과학부 이상열 명예교수와 물리학과 공재민 교수의 연구성과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이하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여 최종 발표했다.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제고하고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약 7만 5000여 연구개발(R&D) 과제 중(2021년 기준), 각 부·처·청이 선별·추천한 852건의 후보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질적 우수성을 평가한 후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의 우수성과를 선정했다. 경상국립대 생명과학부 이상열 명예교수는 '시스템합성 기반 리독스 조절을 통한 식물 세포기능 향상과 분자농업용 작물개발'(2021~2022 바이오그린연계 농생명혁신기술개발사업)을 통하여 '티오레독신 단백질의 냉해 센서 기전규명 및 본 센서를 활용한 내한성 작물품종 개발'이라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상열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저온 스트레스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종(ROS) 농도변화 감지센서 단백질에 의한 식물체 냉해 저항성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다. 또한 저온 센서 단백질의 발현조절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작물개발의 원천기술도 확보했다. 이상열 교수의 연구성과는 온도변화 감지 단백질을 활용하여 생육 한계지역 적응 작물을 개발함으로써 동물사료 및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환경변화 감지 센서 단백질을 활용하여 스트레스 내성 식물체를 개발하여 지구 환경문제 해결, 사막화 방지, 대기중 CO2 감축 등의 원천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열 교수의 연구성과는 100선 중 '최우수 성과 12선'(생명·해양 1 부문) 및 '사회문제해결 성과 10선'에도 포함돼 더욱 의미가 크다. 공재민 교수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유기반도체 도핑법 개발 및 그 응용'(중견연구, 2021-2024)을 통하여 '고성능, 고내구성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이라는 연구성과를 나타냈다. 미국 예일대, 뉴욕대 등과의 국제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진행된 본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정공전달층 도핑에 이산화탄소를 도입하여 공정시간을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소자의 성능 및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더불어 도핑에 사용된 이산화탄소를 탄산염 광물 형태로 포집·저장할 수 있어 향후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로 확장·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핑 부산물인 탄산염 광물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극 물질 및 리튬산화물 의 전구체 등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 제로-웨이스트 및 업-사이클링 기술 모델로 제안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기정통부는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성과에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사업과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주며,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후보자로 적극 추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2022-11-09 13:59: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빅데이터 분석자료 '관광 및 인구정책'에 활용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9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손병복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2022 울진군 빅데이터 분석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울진군 관광 및 생활인구 2개 분야에 대해 통신사 및 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 및 인구 정책의 장기적인 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석 결과 관광 분야에서는 2021년 울진군 전체 관광객이 약 701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감소되었으나 2021년 이후 증가세로 보여지며 관광객 최다 방문 지역으로는 후포면(215만 명), 죽변면(161만 명) 순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남성 관광객 및 50대 이상 연령층의 관광객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영덕, 포항 등 인근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지역, 특정 시점에 머무르는 모든 인구를 나타내는 생활인구는 2021년 기준 63274명으로 주민등록인구 48195명 대비 약 31.3% 많고 울진읍이 생활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읍면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주민등록인구 및 생활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분석되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분석 결과를 정책에 잘 활용하여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고'군민이 잘 사는 울진, 찾고 싶은 울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9 13:59:4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친환경생태농업 최우수기관 선정

산청군은 '제12회 경남도 친환경생태농업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남도에서 주관하고 선정하는 친환경생태농업 우수시군 평가는 친환경 생태농업 실천에 창의성을 발휘해 선도적으로 추진한 우수시군의 발굴 및 시상으로 친환경농업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친환경인증면적, 의무자조금, 단지조성, 도전략품목 육성, 공익형직불제 추진 실적 등 12개 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수상시군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산청군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사업비 5000만원을 교부받는다. 시상식은 10일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남도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환경오염, 다수확을 위한 유전자 변형, 각종 화학비료·농약사용에 따른 질병발생 등으로 먹거리 시장의 안정성 강화와 FTA 확대 등에 따른 농가의 소득안정·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인식해 1990년대부터 친환경 생태농법을 장려·확대해 왔다. 특히 무농약 벼의 자체 수매 및 유통업체와의 직거래를 개설하는 자립형 친환경단체를 육성하고 단순 농업에 국한된 친환경 농법에서 축산과 연계한 완전한 경축자연순환농법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2007년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2008년 유기농밸리사업 추진, 지속적인 생태농업단지 조성사업 등 생산에서 자연환원까지 이뤄지는 '완전한 친환경생태농법 실현' 목표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의 욕구는 절실할 뿐만 아니라 갑작스런 질병과 대면할 위기가 더욱 많아진 현대인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란 생존과 동일한 가치로 인식된다"며 "이런 위기 속에서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생태농업의 확대 및 집약화, 첨단화로 가장 안전한 먹거리 생산의 메카가 될 때까지 군민과 하나 돼 분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 친환경 생산 농가 및 단체는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상품개발, 유통, 홍보, 체험 등 전 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2022-11-09 13:59: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고성군이 지난 8일 합동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을 위한 '2022년도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성과향상 2차 보고회'를 열었다. 주요 업무 합동 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국가위임사무, 국가 주요 정책, 도정 역점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이다. 올해 평가 지표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지표 87개, 도정 역점시책 지표 33개로 총 120개이며, 정성평가 28개, 정량평가 92개 사업으로 12월 31일까지 주요 업무 지표별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2차 보고회에서는 이기봉 부군수의 주재로 15개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정량지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미달성 지표 38건에 대해 목표 달성 방안과 연말까지 부진지표 해소를 위한 실적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미달성 주요 지표는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율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제로 에너지 건축물 및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보급 확대 ▲벼 재배면적 감축 등 쌀 적정 생산 유도 등이다. 이기봉 부군수는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합동 평가 성과향상을 위해 4월 부서장 회의, 5월 담당 직원 교육을 했으며, 9월에는 19개 부서 34개 담당이 참여하는 성과향상 1차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2-11-09 13:59: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 경기 북부 유일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 시작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8일부터 대덕드론비행장에서 드론 실기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북부의 유일한 드론 실기시험장인 대덕드론비행장은 주 2회 드론 실기시험을 진행한다.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으로 경기 북부 및 수도권의 드론 자격증 응시자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고양대덕드론비행장은 작년 12월 대덕생태공원에서 6,020㎡ 규모로 개장했다. 2,400㎡에 이르는 활주로와 드론탐지관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관련 기관의 비행 승인 및 촬영 허가를 받은 7kg 이하 드론을 최대 120m 상공까지 날릴 수 있다. 고양시는 대덕드론비행장을 드론 실기시험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작년 8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드론 실기시험장 공모에 참여했다. 대덕드론비행장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작년 11월 드론 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9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시험장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양시는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으로 수도권의 드론 자격증 수요에 대응하고 드론문화 저변 확대·드론 산업 발전 증진·드론 전문인력 양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2-11-09 13:58:5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