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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협약

한국해양대학교 해양레저관광산업 기업협업센터(ICC)는 지난 7일 해운대 관광안내소 2층 바다회의실에서 해운대구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해운대구 김유진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산업 ICC와 해운대구의 해양레저특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의 산업체의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4개 산업체는 동백섬마리나, 아이리사, 한국해양레포츠송정마리나, 창조씨티다. 협약 내용은 4개 산업체의 한국해양대 산학협력가족회사 가입을 통한 상호협력, 대학과 산업체 교류 확대, 산업체의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지도, 재직자 교육, 산학공동연구 및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은 해운대구 부구청장의 주재로 해양레저특구사업 추진과 운영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학·관이 동반 성장하기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해양대 해양레저관광산업 ICC 이재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우리 대학 해양레저관광산업 ICC와 산업체들이 공유·협업하여 해운대구 해양레저특구사업을 성공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42: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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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2023 QS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 상승

UNIST가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단숨에 18계단을 끌어올려 76위에 올랐다. UNIST의 가파른 순위 상승은 'QS 어워드'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논문 당 피인용은 만점을 받아 국내 1위, 아시아 2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는 9일 '아시아 대학평가 2023(Asia University Rankings)'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UNIST는 아시아 76위로 2년 연속 순위를 크게 높였다. 2021년 평가에서는 100위로 처음 진입했는데, 지난해 94위로 소폭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18개 순위를 단번에 뛰어올랐다. 특히 평가지표 중 '논문 당 피인용 수'에서는 만점을 받으며 국내 1위, 아시아 2위에 올랐다. 탁월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증명한 것이다. QS는 이번 대학평가 결과 발표와 함께 상위 10개 대학을 포함, 총 8개 부문에 시상을 진행했다. UNIST는 이 중 '순위 향상(Recognition of Improvement)' 분야에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빠른 성장'으로 이목을 끌었다. QS의 랭킹 매니저 드류 맥팔레인(Drew MacFarlane)은 "QS 랭킹 상승은 대학 스스로 성장한 것은 물론, 랭킹에 참여하는 다른 대학보다 더 나은 발전을 이뤄냈다는 의미"라며 "이는 대학의 명성, 연구력과 국제 교원, 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 전반을 포함해 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개선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베이징대가 아시아 1위에 올랐고, 이어 싱가포르국립대, 칭화대, 홍콩대, 난양공대가 5위권을 형성했다. 국내 순위는 KAIST가 아시아 8위로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고, 연세대(12위), 고려대(15위), 서울대(17위), 성균관대(18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UNIST는 국내 11위로, 지난해 대비 3계단 상승했다. 이용훈 총장은 "UNIST는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학평가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탁월한 연구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지원, 국제화의 내실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QS 아시아 대학평가는 학계평판도(30%), 졸업생평판도(20%), 교수-학생 비율(10%), 박사학위 교원 비율(5%), 논문 당 피인용 수(10%), 교수 1인당 논문 수(5%), 국제연구 네트워크(10%), 외국인교원 비율(2.5%), 외국인학생 비율(2.5%), 교환학생 유치(2.5%), 교환학생 파견(2.5%) 등 총 11개 지료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2022-11-09 13:4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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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아시아 최대 메이커 행사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6th HELLO MAKER KOREA : 2022)를 오는 12, 13일 이틀간 과학관 실내 및 야외광장, 온라인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헬로메이커'는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메이커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만든 창작물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일반인과 메이커가 참여하는 메이커 문화 확산과 교류의 장이다.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의 주제는 '메이커는 ○○다 - 무한한 메이커의 세계'이며 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대학교 V-SPACE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는 12일 개막식 및 헬로메이커 어워즈 시상식을 시작으로 초청 강연, 워크숍 및 공연, 주제별 전시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기술인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2 헬로메이커 어워즈'는 지속가능한 메이커 문화 조성하는 취지로 메이커 작품 부문과 청소년 메이커 UCC 부문으로 나누어 과학기술부장관상 등 총 16점을 시상한다. 12일에는 주재걸 교수(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기술' 초청 강연과 최형배 마술사의 '과학 마술 콘서트', 지정우·서민우 건축가(이유에스플러스건축)의 '창의적 건축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13일에는 유트브 채널 긱블의 '엉뚱한 상상도 괜찮아. 일단 도전해봐!' 초청 강연, '메이커 라이브&토크쇼', 긱블의 '자동차 브레이크 조립 키트 메이킹'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12일과 13일 이틀간 메이킹 체험 및 전시, '타이탄 더 로봇' 스페셜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프라인 체험은 메이커 스페이스 32팀이'추억의 뽕뽕 오락실', '킥보드 제작 체험(사전예약)', '카드보드 공룡 만들기', '나만의 안경 만들기' 등을 제공한다(현장 예약). 온라인 체험은 '온택트 메이커' 3종이 운영된다(사전 예약).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과학꿈나무 양성을 위해 지원하는 청소년과학동아리 7개팀의 성과발표회도 운영한다. 또 'HELLO MAKER WEEK in BUSAN'을 진행하여 부산지역의 다양한 메이커 스페이스의 투어 및 체험, 미션 등 를 즐길 수 있는 사전 붐업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참가가 어렵거나 다양한 형태의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및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강연 및 선물 이벤트도 병행한다. 2022 헬로메이커 코리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기존의 과학과 공학 등으로 대표되는 메이커의 범위를 확장하여 건축, 디지털, 예술 분야 등 융복합 콘텐츠와 신규 프로그램 마련하였다"며 "학생 및 일반 시민 누구나 메이커가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1-09 13:4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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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성농협 땅콩가공사업소 준공 “고창땅콩 경쟁력 강화”

고창군 대성농협이 9일 오후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에서 땅콩가공사업소 건립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안규백 국회의원, 김만기 전북도의원, 이경신 고창군의회 부의장, 오세환 고창군의원, 관내 조합장, 정재호 농협중앙회 전북 지역 본부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성농협 땅콩가공사업소 준공식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사업은 '농산물 상품화기반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의 노후화된 성송면 산수리에 위치한 땅콩가공사업소를 확장·이전해 시설 전체를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총부지 6122㎡(1855평), 건물 1366.75㎡(414평)에 사업비 14억원(보조금 4억원, 자부담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고창땅콩 가공사업소는 원물의 장기 저장도 가능하다. 땅콩 원물을 투입해 세척부터 가공, 포장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땅콩 가공사업소이다. 고창군은 땅콩 가공시설 장비 개보수와 현대화 지원사업, 땅콩 수확장비 지원사업을 추가 진행해 우수한 고창 땅콩의 시장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땅콩은 재배면적이 500㏊로 전국에서 가장 큰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고 생산물량은 1000여톤에 달한다"며 "고창군 땅콩이 더욱 확고한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4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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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 “야경 명소 여기요”

장성 황룡강 밤 풍경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군은 지난달 문화대교 회전교차로 조명분수대 설치를 마쳤다. 문화대교 회전교차로가 있는 곳은 장성읍 실내수영장 앞이다.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 스타디움과 장성문화예술회관, 홍길동체육관, 장성군립중앙도서관 등이 밀집된 지역이어서 상시 교통량이 많다. 기산리 일원에 아파트 단지까지 조성되고 있어, 앞으로 유동 인구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노면에 차선으로만 표시되어 있던 기존 회전교차로는 다수의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야간에는 시야 확보에 큰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장성군은 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회전교차로 중심부를 돋운 데 이어 조명과 분수를 설치해 가시성과 경관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주민들 반응은 호평 일색이다. 장성읍에 거주하는 박모 씨는 "이전까지는 밤에 문화대교 회전교차로를 지날 때 차선에만 의지해야 해 힘들었다"면서 "조명시설이 설치되니 야간 운전 시 마음도 놓이고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회전교차로 조명분수가 더해지면서 장성 황룡강 일원은 '야경 명소'로 더욱 주목받게 됐다. 장성군은 앞서 플라워터널 인근에 각종 야간조명시설을 설치해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 중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석송대 부근 황룡강 폭포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명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군 관계자는 "분수 가동이 중단되는 겨울철에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교통불편 해소와 안전성 확보, 도시 미관 개선을 함께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4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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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우수상품 동행특별판매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내 행사장에서 '부산지역 우수상품 동행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우수상품 동행특별판매전은 대형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또 소비자들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제품 구매시 상품권 증정 등 소정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금번 판매전은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이 기간 집중되는 백화점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뿐만 아니라 높은 매출성과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판매전에 참가한 기업은 윌리엄자일리톨, 웅파이 센텀시티점, 레브라이프 등 총 8개사로 식품을 비롯한 생활잡화, 신발,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이번 판매전에서 선보인다. 특히 자일리톨 캔디와 웅파이 등은 쿠팡, 네이버스토어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들로 금번 판매전 참가로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온라인 판매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김오철 기업지원단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산지역 우수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부산지역 상품이 더 많이 소비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개척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 중이다. 공공배달앱 동백통의 경우 기간 내 앱 방문자를 대상으로 3000원 쿠폰 발급을 비롯해 1~3만원 쇼핑몰 할인 쿠폰 발급 등을 진행 중이며, 위메프 내 '코리아세일페스타 부산기업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할인쿠폰 15% 지원, 소비자 구매 리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다.

2022-11-09 13:40: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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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중한 물을 아껴습시다”...물 절약 캠페인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생활용수 부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상생활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화순군 상수도 보급률은 지방상수도와 광역상수도 92.6%, 소규모 수도시설 6.6%, 개인 관정 0.8%로 광역상수도는 원수의 댐 저수율(주암댐 32.3%, 동복댐 32.5%)이 낮아 주암댐의 경우 용수공급이 '심각단계'로 진입했다. 동복댐은 내년 3월 고갈이 예상되며, 가뭄이 계속되면 제한 급수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화순군은 군민에게 ▲수압 밸브 조절하기 ▲양치질할 때 컵 사용 ▲세면, 면도 등 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변기 수조에 물을 채운 병이나 벽돌을 넣어 두고 절수형 변기 설치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하기 ▲빨랫감은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기 ▲허드렛물은 버리지 말고 청소할 때 재사용하기 등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군은 물 절약 실천을 알리는 홍보물 배부, 마을방송 실시, 물 절약 현수막 설치, 이장회의를 통한 일상생활 속 절수 실천 독려 등 다각적으로 물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하고 있다. 화순군상하수도사업소는 8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화순군 관계자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 생활용수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3:4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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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지역 숙원사업' 위해 국회방문 지원요청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417억 원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국민의힘 원내 수석 부대표 송언석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산적해 있는 투자사업 중 시민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오산 국민체육센터 건립,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 가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부선철도 횡 단도로 건설사업은 오산 IC와 오산 세교2택지 개발지구를 직통하는 도로로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부터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기에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국비 지원을 통한 정부의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산천 환경을 보존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지원 시기 단축,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추진 보류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개선을 위한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사업, 가장천 수질개선과 안정적 유량 공급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송언석 부대표는 "오산시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에 공감한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오산시 건의 사항이 적극 반영되도록 실무진과 함께 충분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9 13:36: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