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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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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년농부상상터, 취약계층위해 산야초고추장 기부

영양군청년농부상상터(회장 유상우)는 지난 11월 8일,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담근 수제고추장 60통(550ml)을 기부했다. 고추장은 청년농부들이 고춧가루 30kg를 찬조하여 메주가루, 물엿, 산야초 등을 사용하여 뭉친 것들을 하나 하나 손으로 풀고, 3차에 걸쳐서 젓느라 고생하면서 만든 방부제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 산야초고추장으로 군협의체 외에도 자원봉사센터, 교통장애인협회, 노인회관 등에도 함께 전달했다. 영양청년농부상상터는 경상북도가 지역의 농업·농촌에 대해 고민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조직으로, 지역의 사각지대에 필요한 물품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고, 물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솔선수범하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고추장을 전달받은 이모씨(35년생, 영양읍)는"청년들이 어떻게 고추장을 만들었나? 고맙다. 잘 먹겠다"고 전했고, 유상우 대표는"고추장을 만드느라 힘은 들었지만 고추장을 만들면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어르신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도움이 닿지 않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공공대표위원장은"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성이 가득 담긴 건강한 먹거리인 고추장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곳에 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30: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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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8회 중국문화주간 운영

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19일까지 '제8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광주차이나센터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시, 광주차이나센터,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함께 한·중 양국 문화를 매개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교류와 화합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흉금을 터놓고(暢敍幽情)'를 주제로 11일 개막식, 한중미술교류전, 한중노래경연대회, 중국어 말하기 대회, 중국문화체험, 토크 콘서트, 사진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등 한중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16일에는 지역 명사들의 중국에 대한 추억의 토크 콘서트가 열리고, 17일과 18일에는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수석 요리사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중국 요리인 고추잡채, 해물누룽지탕을 직접 선보인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중국 전통 매듭 팔찌, 경극 가면 제작 등 체험행사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체험키트 등도 제공된다. 19일에는 중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중노래경연대회 본선이 열리며, 11일과 15일에는 중국 요리 명인을 초청한 중국요리페스티벌이, 11일부터 19일까지는 한중 미술 작가 40여 명이 참여하는 한·중 미술 교류전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게시 이벤트도 행사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문화주간은 광주차이나센터 현장 참여와 유튜브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정창균 시 국제평화협력과장은 "중국문화주간은 2015년부터 광주시민과 광주 거주 중국인들이 양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우정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양국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 13:2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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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호국영령에게 바치는 추모 헌시' 공모전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호국영령에게 바치는 추모 헌시」공모전 신청을 받는다. 조국수호를 위해 먼저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거주지 제한 없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독립유공 또는 6.25전쟁을 주제로 직접 지은 추모 헌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맞춰 김천시청 복지기획과나 e-메일(kimchunboy@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1명(30만원), 장려 2명(각 10만원) 등 총 4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며, 심사 결과는 12월 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금 우리나라가 폐허 속에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뤄 세계경제 10위권의 잘사는 나라가 된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 바쳐 지켜낸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라면서, "이번 추모 헌시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그분들의 고마움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작품은 2023년 6월 6일 개최되는 김천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추모 헌시로 활용될 예정이라 공모전의 의미를 더했다.

2022-11-09 13:29:3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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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친환경차량 보조금 지원 추가 확보해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차량 272대(화물차 72대, 이륜차 200대)분의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지난달 31일부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을 진행할 때마다 구매자 및 제조사의 정보제공 요청과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사업추진 전 제조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신속한 업무추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 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전기화물차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이틀 만에 추가 예산(72대분, 약 14억 원)에 대한 보조금 대상자가 선정돼 사업예산이 모두 소진됐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산업단지 배후도시로서 1톤 화물트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생계형 운송 종사자가 많은 관내 지역 특성상 시민들의 전기화물차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2023년도 보급 물량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이륜차는 11월 8일 200대분 추가 공고를 내고, 11월 9일 9시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우선 보급 물량의 50%(100대분)는 소상공인과 배달종사자의 구입 이용이 원활하도록 우선 배정하고, 11월 23일까지 집행되지 않은 물량은 구매자 구분 없이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대략 140~300만 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에서 보조금 지원액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 접수는 구매자가 구매계약 후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에서 접수된 신청서류 등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소음 및 매연 발생 저감을 위해, 특히 오토바이 운행이 많은 배달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09 13:29:2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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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경기도관 설치·운영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미래산업 육성,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행복마을 관리소 등 민선 8기 '기회수도' 경기도의 주요 도정 비전을 알린다.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를 주제로 꾸려지는 이번 경기도관에서는 ▲더 많은 기회(미래산업), ▲더 고른 기회(균형발전), ▲더 나은 기회(지방자치) 총 3개 전시 코너를 구성해 주요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더 많은 기회' 코너에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경기도의 주요 미래산업의 변화·발전상과 함께, 경기도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육성 정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 고른 기회' 코너에서는 그간 중첩규제로 고통을 받아온 경기북부에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부여하고자 민선 8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과 장점, 미래비전 등을 강조할 전망이다. '더 나은 기회'에서는 경기도가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운영 중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 성과를 홍보함으로써 '따뜻하고 안전한 지방자치' 실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그래픽, 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함께, 자율주행버스(제로셔틀) 실물전시, 포토존 등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경기도 정책과 사업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도정 비정 실현을 통해 명실공히 '기회수도'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경기도 주요 도정을 국민에게 공유하고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현 정부의 강력한 지역 균형발전 의지와 본격적인 지방시대 도래의 서막을 알리고자 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오는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지방시대를 맞아 정부와 지자체 등이 추진하는 지역발전 전략과 비전을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과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2022-11-09 13:29: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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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디데이 앞두고 코로나 19 확진 수험생 500명 넘어

서울에서 10만6765명이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가운데, 이미 5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확진자 등 수험생 유형에 따른 248개 시험장을 마련하고, 수능을 앞두고 확진될 경우 반드시 교육청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서울 수능 응시자 규모는 전국 수험생 50만8030명의 21%로 지난해(10만7568명)보다 803명 줄었다. 재수생 등 졸업생은 806명 늘었으나 재학생은 1802명 감소했다. 시험장은 수험생 유형에 따라 일반시험장(226개교), 별도시험장(22개교), 병원시험장(1개소)으로 나뉜다. 별도시험장은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방역 당국으로부터 격리를 통지받은 수험생이, 병원시험장은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 확진 수험생이 배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은 확진된 인원은 508명으로 확인하고 수능 당일까지 확진자 모니터링을 통해 추이를 지켜볼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수가 증가세이기 때문에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해야 하는 수험생은 508명보다 늘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시험장은 '일반시험실'과 '분리시험실'로 나뉜다. 분리시험실엔 시험 당일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이 배치된다. 분리시험실은 총 452실 마련됐다. 나머지 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장의 일반 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수능 지원자는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보건소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은 경우 즉시 교육청에 관련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이후 시험 당일 자차 이동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 시험장과 시험실이 배정된다.교육청은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통보를 받는 즉시 교육청에 직접 알려야 가장 빠르고 확실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교육청은 안정적인 시험 관리를 위해 본청에 종합상황실, 11개 교육지원청에 지구별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022-11-09 13:23: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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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우경제 교수 “복부자가조직 유방재건, 부피 감소 없어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연구팀에 복부 자가 조직을 이용한 유방재건 이후, 장기적으로 재건 유방의 부피 감소는 일어나지 않음을 밝혀냈다. 9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성형외과 우경제 교수와 박진우 교수는 삼성서울병원과의 공동연구로 3D카메라를 통해 '근육전체보존 복부조직 이식을 이용한 유방재건' 이후 1,3,6,12개월째의 양측 유방부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재건 유방의 상대적인 부피가 12개월 이후까지 감소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해 2022년 10월 미국미세수술학회지(SCIE)에 발표했다. 특히 수술 후 방사선, 항암 치료 이후에도 부피 감소가 일어나지 않고 체중의 변화에 따라 정상유방과 비슷하게 변화하면서 상대적인 크기가 유지됨을 밝혀냈다. 이에 수술시간, 의사의 숙련도 등의 요건만 허락한다면 복부지방조직 이식을 이용한 유방재건이 장기적으로 장점이 많은 복원 방법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복부지방조직 이식을 이용한 유방재건은 고난도의 미세수술을 필요로 한다. 특히, 복부의 복직근을 보존하면서 시행하는 심하복벽천공지피판 (DIEP)을 이용한 방법은 근육을 보존하면서 근육을 뚫고 나오는 미세혈관을 박리해 이식하는 수술법이라 보형물을 이용한 방법에 비해 긴 수술 시간과 의사의 전문성, 숙련도를 필요로 한다. 과거에는 이 방법으로 수술을 시행한 후 이식조직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지방괴사가 부분적으로 일어나면서 이식조직의 부피가 감소하기도 했다. 우경제 교수는 "수술 전 미리 유방의 부피와 복부지방의 부피를 측정하고, 복부지방으로 가는 많은 천공지 혈관 중 가장 좋은 혈관을 필요한 개수만큼 선택해 이식하기 때문에 수술 후 지방괴사나 부피 감소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복직근을 포함하여 복부지방을 이식했지만, 우경제 교수팀은 복직근을 보존하면서 이식을 시행하여 재건한 유방의 부피감소 없이 장기적으로 대칭적인 결과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덕분에 수술 후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고 운동 및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다. 우경제 교수팀은 후속 연구로, 환자에게 필요한 지방조직의 양에 따라 천공지 혈관의 종류와 개수를 선택하는 방법을 고안해, 지방괴사 없이 이식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2:01: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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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美 간학회서 NASH신약 비임상 결과 공개

일동제약그룹은 합성신약 연구개발 계열회사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가 4~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간학회(AASLD) 학술대회에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후보물질 'ID119031166M'과 관련한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ID119031166M은 파네소이드 X 수용체(FXR)와 결합해 해당 수용체를 활성화시키는 FXR 작용제(agonist) 기전의 약물이다. FXR 작용제는 간의 지질 및 당 대사, 담즙산 생성 및 배출, 염증 반응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이리드비엠에스는 포스터 발표를 통해 ID119031166M과 관련한 생체 외(in vitro) 연구, 비임상 약동학(PK) 및 약력학(PD) 연구, NASH 효능 연구 등을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생체 외 연구에서 ID119031166M의 약물 효력 및 표적 선택성이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1일 1회 2주간 투여한 다중 용량상승시험 결과, 약동학 및 약력학 측면에서 약물 용량에 비례적으로 관련 지표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설치류를 활용한 NASH 동물 모델 연구에서 ID119031166M를 1일 1회 경구 투여한 결과, NASH 치료와 관련한 유효성 및 안전성이 관찰되었다. 아이리드비엠에스 관계자는 "NASH의 경우 아직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시장 잠재성이 매우 큰 영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해당 분야의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약물로서 ID119031166M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7월 FDA로부터 임상1상시험계획 승인을 취득, 현재 미국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ID119031166M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 평가 등을 위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1:22: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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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상생마케팅 후원금으로 15일까지 쌀·감귤 할인행사

농협 경제지주는 최근 홈앤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000만원을 재원으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오는 15일까지 쌀과 감귤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판매가격을 인하한 생산농가에 인하금액만큼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할인된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하도록 하는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사업이다. 농협은 홈앤쇼핑이 출연한 상생마케팅 후원금 4000만원을 부안농협(2000만원), 대야농협(1000만원), 제주조공법인(1000만원)에 전달했고, 후원금은 쌀과 감귤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 진행에 사용된다. 부안농협과 대야농협은 할인행사에서 판매될 쌀을, 제주조공법인은 감귤을 공급한다. 할인행사에서는 농협 유통계열사와 주요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부안농협과 대야농협이 생산한 쌀을 포대(10kg·20kg)당 5000원~1만원, 제주조공법인이 생산한 감귤을 박스(4kg)당 5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상생마케팅에 적극 참여해준 홈앤쇼핑과 재단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과 함께 우리 농업·농촌을 위한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9억여원의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올해는 이번 후원금과 취약계층 농산물 구매 지원금 6000만원 등 총 1억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9 11:01:3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