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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공용 쌀 용도별 재배” 쌀 소비확대 나선다

해남군이 가공용 특수미 재배로 쌀 소비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가공용 특수미 재배단지를 화산면 관동리 일원 20ha 면적에 조성한 가운데 가공 용도별 벼 재배로 쌀 소비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에서 올해 재배한 특수미는 미호, 미르찰, 바로미2 등이다. 미호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11.2%인 저아밀로스 중간찰로, 밥쌀용 및 즉석 가공용으로 적합한 고품질 품종이다. 2021년부터 2년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적응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결과 수량과 밥맛이 우수해 해남지역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하였다. 생산한 미호벼는 전량 화산농협과 계약재배로 GS 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쌀막걸리와 떡쌀용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통일형 계통 다수확 찹쌀인'미르찰'재배단지를 2.3ha 조성했다. 올해 수확한 미르찰은 전량 해남 관내 주조장에 공급해 고품질 막걸리 제조용으로 사용된다. 더불어 최근 각공받고 있는 쌀가루 전용 품종인'바로미2'품종도 1ha를 조성해 지역 재배 실증 단계를 마무리했다. 해남군은 내년에는 미호 100ha, 미르찰 20ha, 바로미2 500ha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용도별 재배품종 다양화로 쌀 산업 안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가공용 쌀 확대와 용도별 세분화를 통해 쌀 소비확대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내년 특수미 재배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 가공용 쌀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2-10-31 14:53: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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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자연유산“신안 자생식물 컬러북”프로그램 운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사단법인 라몽 지역자산함께나눔과 함께 '신안 자생식물 컬러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총 3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0월 27일에 '국립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입지로 확정된 신안 지역에 서식하는 자생식물에 대해서 알기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초등학생·청소년·일반인에게 세밀화 그리기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을 세밀화로 손끝으로 자연을 느껴보는 역할과 군민들에게 신안의 생태자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29일 도초면 신안군생태교육원 1층 교육실에서 초등학생과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물 세밀화 개념을 설명하는 '식물세밀화의 이해', 신안에 서식하는 자생식물을 소개하는 '신안의 자생식물', 세밀화 그리는 법과 직접 신안 자생식물을 그려내는 '기본구조 색칠하기', '신안 자생식물 색칠하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자생식물 컬러북 교재'는 신안군에서 2020년부터 매년 신안 자생식물 세밀화 작품 중 16종을 선정하여 일반인이 알기쉬운 식물 설명자료와 신안 자생식물 세밀화 등을 삽입해 식물세밀화의 이해, 신안의 자생식물 등을 소개하였다. 앞으로는 생태놀이, 문학,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수업을 지역민 상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추후 신안 자생식물 컬러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나온 결과물을 모아 '신안 자생식물 컬러북 그림책'제작과 '어울림마당'개최시 세밀화 그림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자생식물을 배우며 직접 세밀화를 그려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재능을 발굴, 세대간 소통과 공동체 공유문화의 기초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생식물 컬러북 프로그램, 세밀화 전시회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2-10-31 14:52:4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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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평원, 대학-지역 연계 상생협력 토론회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지난 27일 부산시티호텔에서 2022년 '대학-지역 연계 상생협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대학 역량을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 사례 공유 및 지역 현안 해결 위한 대학과 지역 사회 상생 협력 발전 방향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인평원과 부산시의원, 자치구군 계(팀)장 및 실무자, 사업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한 사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설상철 인평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토론회는 부산의 현안 해결을 위해 대학들이 진행해온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이자, 앞으로 대학과 지역 사회 간 꾸준히 상호 협력적 관계의 토대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현안 해결 사례는 인평원이 주도하는 지역 사회 상생 협력 지원 사업, 지역 현안 해결 대학 수업 지원 프로젝트, 학술 상점(연구) 사업의 성과들이다. 발표 순서는 ▲장애인을 위한 sports healing program 다함께 차차차(경성대학교 최승준 교수) ▲에버그린 프로젝트(동서대학교 김형우 교수) ▲탄소중립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공공데이터 중심 수업과 개념증명(동아대학교 천세진 교수) ▲트램과 연계한 퍼스널 모빌리티 도입 및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부경대학교 배상훈 교수)순이다. 사례 발표 후 지역과 대학이 협업해 나갈 수 있는 방안 및 대학이 지역 사회에 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지역 사회 역할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대학은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역시 대학의 역량 활용에 대해서 적극적 지원·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마무리됐다. 설상철 인평원장은 "부산인평원은 부산시 인재육성·평생교육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대학-지자체의 수요 및 대학의 기대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5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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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이어마을 '일등어촌' 선정

경상남도는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어촌관광사업 등급 평가 최종 심의 결과, 전 부문에서 1등급을 평가받은 '일등어촌'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해군 이어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어촌관광사업 등급 제도는 어촌관광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시설과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등급결정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매년 심사를 주관하며, 분야별(관광, 위생·안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등급결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등급 심사는 ①체험, ②숙박, ③음식의 3개 부문에 대해 평가하고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은 1등급, 80점 이상은 2등급, 70점 이상은 3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3개 평가부문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은 '일등어촌'으로 선정하여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및 우수등급 사업자 현판을 제공하고, 대중매체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마을을 '우수마을'로 선정하여 포상한다. 올해는 전국 12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중 등급평가를 신청한 56개소에 대한 현장심사를 진행하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44개 마을에 최종 등급을 부여했다. 남해군 이어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부문 1등급을 받아 '일등어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남해 문항마을은 '체험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되었으며, 거제 산달도마을은 '숙박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올해 일등어촌을 포함한 부문별 우수마을 4개소 중 3개소가 경남에서 나옴으로써 명실상부한 어촌체험관광 명소임을 확증하였다. 연도별 선정된 우수마을에 대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남해군 고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썰물 때 드러나는 넓은 갯벌과 산, 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마을 내 정자와 벤치, 해안데크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쏙 잡이, 굴 채취, 전어 잡이, 통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숙박시설과 식당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자연을 경험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도록 해양관광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52: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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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디어 촬영지 둘러보는 목포관광트레킹 마무리

목포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목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목포관광트레킹 시즌3-시네마천국 in 목포'(이하 목포관광트레킹)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93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목포관광트레킹은 원도심 일대의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참여자가 촬영지를 걸으며 관광지와 자연, 음식 등 목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낭만목포 누비Go' 앱을 이용해 QR스탬프투어를 실시하고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1987'(연희네슈퍼), 드라마 '호텔델루나'(근대역사 1관) OTT(온라인 동영상플랫폼) 애플TV의 '파친코'(노적봉예술공원 계단) 등에서 방영된 여러 촬영지를 걸으며 목포의 풍경, 정취,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포토스팟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10월 8일과 15일에는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마지막 코스인 근대역사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OST, 오페라로 구성된 오픈 콘서트를 열어 참여자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목포는 국내외 미디어로부터 촬영지로 각광받는 등 많은 매력이 있는 도시다. 앞으로도 목포 관광을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문화재단은 친환경 여행환경 정착을 위해 '007친환경 목포여행'을 운영 중이다. 친환경 관광에 참여하는 카페에 방문해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거나 여행자쉼터 등에 비치된 자전거를 이용해 저탄소관광을 실천한 여행자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낭만목포 누비Go' 앱 또는 목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31 14:51: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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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양산단(주), 특수목적법인(SPC) 해산 완료

대양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분양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목포대양산단(주)가 청산 절차에 앞서 해산했다. 지난 2012년 대양산단 조성 및 분양을 위해 설립된 목포대양산단(주)는 올해 4월 분양계약 업무를 마무리하고 대출금 만기 상환 등 법인 목적을 최종 달성했다. 이에 목포대양산단(주)는 지난 25일 이사회 및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해산결의 및 청산인 선임안'을 의결했다. 법인 해산으로 상법 제531조에 따라 법인 청산인에 최창호 전)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목포대양산단(주)는 앞으로 2개월 동안 법인 해산 사실을 신문과 법인 홈페이지 공고한다. 이해관계(소송) 등 제반 사항이 종결되면 법인 청산은 최종 마무리된다. 지난 2016년 준공된 대양산단은 현재 분양률 96.37%를 기록 중이며 그동안 8천억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해 146개 기업이 입주했고 1,2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김 가공업체가 집중 입주하고, 앞으로 수산식품수출단지가 조성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물류 중심지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대양산단(주)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입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4:51: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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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 18건 적발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도내 82개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118곳을 단속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거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1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식품 보존기준 위반 9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6건 ▲원산지 거짓 표시 2건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골프장 식품접객업소는 유통기한이 50일 지난 칠리소스 등 4종의 식품 6.8kg을 폐기용 또는 교육용 표시 없이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B골프장 내 카페테리아는 냉동 보관해야 하는 무가염 버터 등 5종의 식품 5.2kg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냉장 보관하다 식품 보존기준을 위반했다. C골프장 내 휴게소 식당에서는 중국산 김치 20kg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조리·판매 목적으로 사용 및 보관하다 적발됐다. D골프장 식품접객업소는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먹는 물 또는 식품의 조리·세척 등에 사용하면서 관련 법령에서 정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하지 않았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의 보존기준을 위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할 경우,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 등을 먹는 물 또는 식품의 조리ㆍ세척 등에 사용할 때 먹는 물 수질검사 기관에서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단속은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이용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일부 영업주들의 불법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51: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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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8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범죄 실태와 원인 및 그대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분석·연구해 국가의 형사·법무정책 수립과 범죄방지에 이바지하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다. 형사·법무 분야에 대한 실증적·종합적 분석 및 연구를 통해 정책 수립,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하태훈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연구 분야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교육과 인력 개발,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연구인력 교류 ▲연구자료 및 간행물 등 교환 ▲해양 분야 형사·법무정책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 이 밖에도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하태훈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은 "그간 집중해오던 형사사법에서 이제는 해양 분야의 형사사법뿐만 아니라 법무에 관한 연구지원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 내 공동연구센터를 위한 상호 협력으로 연구역량 강화도 기대된다"고 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양과 관련된 법 체계가 안정적이어야 한다"며 "오늘 협약이 우리나라 해양 관련 법 안정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10-31 14:5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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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울산 울주군이 2022년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 토지에 대한 단위면적(원/㎡)당 가격이다.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군은 관내 4097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 이동이 발생한 개별토지 2756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 이어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진행한 뒤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 토지가격을 결정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토지정보과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군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이 필요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 신청서에 가격과 사유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및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의 신청서가 제출된 필지에 대해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선정 및 인근 토지와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결정·공시할 방침이다. 이의 신청 처리 결과는 오는 12월 23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한다.

2022-10-31 14:43: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