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2022교육복지사업' 추진 실태조사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2주간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320교의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 추진 실태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경북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복지사업의 추진 실태를 파악하고,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수요와 요구를 조사해 향후 교육복지사업의 정책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용, 교원용, 학부모용으로 구분해 실시하는 이번 실태조사는 2022년 경북교육청 교육복지사업의 운영 실태와 정책 인식 정도,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교육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요구 사항들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및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3년 교육복지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복지사업의 안정적 지원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26 09:28:4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서울병원, 카티 치료 80예 돌파..국내 첫 성공이후 18개월 만

삼성서울병원은 카티(CAR-T)세포 치료 사례가 80예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불응성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카티세포 치료를 시작한 이후 18개월 만이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치료센터'를 설립해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가동중이다. 주 진료과인 혈액종양내과와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카티치료 전문 코디네이터와 함께 환자들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험급여 승인된 노바티스 킴리아 치료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들과 급성 B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중이다. 진단검사의학과, 신경과, 감염내과, 중환자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하는 다학제 치료와 카티세포 치료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케어시스템을 구축해 치료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카티세포 치료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치료 불응성·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들뿐 아니라 국내 첫 번째 성인 급성 B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CD19(B세포 항원)' 타겟 카티세포 치료와 불응성 다발 골수종 환자에 대한 'BCMA(B세포성숙항원)' 타겟 카티세포 치료를 수행한 바 있다. CAR T-세포치료센터 김원석 센터장은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카티세포 치료 프로세스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며 "치료기간 단축 등 환자들이 좀더 편안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6 09:25: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2022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장관 표창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표창을 받은 분야는 중소기업 혁신 유공 포상에서 기술혁신 부문이다. 이 회사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기술 산업화에 성공해 국가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미니 장기인 오가노이드는 조직 특이적 성체줄기세포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손상된 조직에 이식했을 때 탁월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를 활용해 차세대 재생치료제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및 국외 오가노이드 시장의 개척자로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현재 세포치료제 시약 생산을 할 수 있는 GMP 시설을 보유하고 제조업 허가를 획득했으며, 서울아산병원과 협약을 통해 병원 내 첨단바이오의약품 GMP 시설까지 활용할 예정이다. 그만큼 기술 개발에만 안주하지 않고 상업화를 위한 준비까지 마쳤다고 볼 수 있다.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글로벌시장 개척이 필요한 K-강소기업 중 기술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중소기업이 개발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0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 개최된 '2021 바이오 기업인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술혁신 기업"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폭적인연구개발(R&D) 확대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6 09:19:4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일자리 및 취업지원 사업' 현장점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25일 포항시장애인복지관과 사업체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합동으로'장애학생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한국장애인개발원,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연계해 고등학교 3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사례 관리 및 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실습 사업체의 집중 훈련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포항지역 현장실습 사업체 점검은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업무 담당자, 포항장애인복지관 업무 담당자로 구성해 실시했다. 훈련사업체의 직무 배정, 훈련 시간, 휴게 시간 등 장애학생 현장훈련 현황 파악, 장애인 고용인식 개선 교육 실시 여부, 사업장 안전 관리 및 훈련 직무 안전성 등을 확인했으며, 직업훈련의 개선 및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의 사업체를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을 제공해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6 09:19:0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유럽 출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용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를 유럽에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달 중순 유럽 주요 5개국에 속하는 영국과 독일에 베그젤마 론칭을 완료했으며, 이와 함께 북유럽 주요국인 핀란드에서는 헬싱키, 우시마 지역 병원입찰에 참여해 경쟁사들을 제치고 베그젤마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핀란드 베바시주맙 시장의 30%에 해당하는 규모로 내년 초부터 1년 동안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그젤마는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오리지널과 동일한 전체 적응증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 법인들의 직접판매(직판) 체계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각국 규제기관 및 병ㆍ의료원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며 회사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를 구축한 결과 베그젤마 유럽 출시를 빠르게 진행함과 동시에 입찰 경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베그젤마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어 세 번째로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항암제다.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베바시주맙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7조 3000억원이며, 이 가운데 유럽 시장은 25%에 해당하는 1조 8000억원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7월부터 유럽에서 항암제 직판이 시작된 이후 탄력적인 가격 전략을 바탕으로 내년도 공급 입찰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기존 제품들이 점유율 선두권을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같은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계열 간의 판매 시너지를 통해 베그젤마 역시 시장 안착에 성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태훈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본부장은 "영국, 독일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베그젤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출시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현지 의료관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출시된 베그젤마 역시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처방 확대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로컬 학회 참여, 심포지엄 개최 등 마케팅 및 의과학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6 09:16:4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권기창 안동시장, 50사단 송현동 부대 유휴부지 활용 상생방안 모색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0월 24일 문병삼 육군 제50보병사단장을 만나 송현동 소재 구)70사단 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도청과 안동원도심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한 부지로 1950년대 송현동 일대에 36사단이 창설되면서 부대가 주둔하기 시작했다. 이후, 70여 년간을 군용지로 사용되면서 도심지 확대와 함께 안동이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어려움을 초래해 왔다. 권 시장은 송현동 부대에 육군사관학교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민간투자 참여방식의 민간군사기업을 유치해 군사시설로서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역 군인 취업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을 제안 등 상생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단부지 내 연병장 등에 체육시설과 조명을 설치해 제한적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과 장병들이 안동을 보다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등이 제안됐다. 이와 관련해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 및 관광투어 프로그램 마련 등을 위한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권기창 시장은 "송현동 사단부지가 군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전국 최초로 군과 지자체가 협업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상생의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자"라고 맺었다.

2022-10-26 09:15:59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금리단 아트페스타'개최... 원도심 상권 활력 불어넣는다

경주시가 다양한 축제와 특별한 이벤트로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시에 따르면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 금리단 아트페스타' 행사가 오늘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봉황대 특설무대와 중심상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추진단과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청소년 가요제&댄스 페스티벌' 과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및 체험 박람회가 펼쳐진다. 또 중심상가 소비 진작을 위한 할로윈 이벤트, 고적대와 거리댄스팀의 퍼레이드, 할로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유도할 예정이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청소년 페스티벌은 오는 행사 첫날 10월 29일 13시부터 21시까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끼와 꿈을 발산하는 장으로 댄스 예선, 본선 등을 거쳐 우승자 시상과 태권도 시범공연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고적대, 할로윈 분장, 거리댄스팀, 시민참여단 등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행사의 즐거움을 더하게 할 것이다. K-POP 댄스도 10월 30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페스티벌 수상자의 초청공연과 댄스 전문 공연팀의 초청공연 등이 펼쳐진다. 더불어 상설 이벤트도 양일 간 개최된다. 청소년 진로 박람회 및 체험은 대학진학, 직업/취업정보 제공, 드론/3D체험 등의 내용으로 부스 10곳 이상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발견에 도움을 주고 미래 지향적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할로윈 축제는 중심상가 내에서 다양한 할로윈 미션과 함께 호박바구니에 사탕을 모아오면 경품 응모권을 증정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인들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원도심 부활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 며 "2026년 까지 진행되는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원도심에 자생적 경쟁력을 회복하도록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간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경주중심상가 일원을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에 대한 종합적 개발에 나선다.

2022-10-26 09:14:1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