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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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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 2,100억 달성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누적 거래액이 2,100억 원을 달성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0월 23일 일요일 기준으로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2,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원시와 화성시의 누적 거래액이 250억 원을 넘은 데 이어 용인시가 230억 원을 넘었고, 이밖에 김포시와 파주시, 고양시 등이 100억 원을 넘으며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특급은 지난 9월 25일, 서비스 만 2년이 되기 전에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기록을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입증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 플랫폼을 표방하며, 민간 배달앱 대비 대폭 낮은 중개수수료로 높은 배달앱 수수료에 고통받는 가맹점주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100억 원이라는 거래액을 단순 비교한다면 민간 배달앱을 통해 영업한 경우보다 약 210억 원의 추가 수익이 생긴 셈이다. 지난해까지 도내 전역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넓힌 데 이어, 올해는 서울시 성동구로 지역을 넓히며 전국 공공 배달앱 중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배달특급은 공공 배달앱으로서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위해 항상 달리고 있다"라며 "소비자에게는 민간 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혜택을, 가맹점주에게는 부담 없는 수수료와 확대된 판매 기회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2022-10-25 08:38: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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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2년 가평군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가평군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로 그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수행한 102명에게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각 해마다 3건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 중에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가평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날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은 ㈜카브루, 휴먼스종합건설(주), 정경원, 정찬수, 박남일, 이경갑, 한상교, ㈜협신, 임정호, 윤성규, 정정현 등이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은 군 금고(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와 협의하여 대출금리 인하, 예금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 금융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하여 1년간 주차요금을 면제하고, 법인의 경우에는 2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가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성실하게 납부한 지방세가 지역발전과 경기극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5 08:38:2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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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국토부장관과 1기신도시 재정비 간담회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부가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해 특별법을 내년 2월 발의하고 마스터플랜을 2024년까지 수립하기로 한 가운데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간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국장급 상설협의체 등을 통한 협의와 지난 10월 17일~18일에 걸쳐 개최된 주민현장간담회에서 건의된 주요사항에 대하여 국토교통부 장관과 지자체장이 직접 만나 논의했다. 간담회 결과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마중물 성격의 선도지구 지정 필요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자체 여건에 맞게 1~2개 선도지구를 지정하기로 하였다. 선도지구는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지자체가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지정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에 대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예비안전진단과 정밀안전진단을 통합'하는 방안을 건의하였고 정부에서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신속한 정비사업 착수를 위해 각종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직접 산본신도시 총괄기획가(MP) 김용석 한국교통대 겸임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향후 총괄기획가는 정부·지자체·주민간 가교의 역할과 정부의 '1기 신도시 정비 민·관 TF회의'에 참석하여 1기 신도시 정비방안을 자문하게 된다. 한편 군포시는 내년 1월 산본신도시에 대한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24년까지 완료하여 주거환경개선과 도시기능을 확충할 계획이다.

2022-10-25 08:38: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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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 수립' 등 시정 전반 점검

대구시 홍준표 시장은 10월 24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국·본부에 동절기 대비 종합대책 수립을 당부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복지국에는 연탄가스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군의 협조를 받아 연탄 사용층의 상황을 미리 점검하여 난방대책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대책을 지시했다. 환경수자원국에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해 "진화 대책 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니 지금부터 내년 5월까지 산하기관 및 구·군과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행하여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소방안전본부에는 "전통시장 화재에 대비하여 시장 상인들이 동절기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기구 등 전통시장 특별소방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2038년 대구-광주 아시안게임을 광주와 함께 유치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하고, 긴축재정 운영과 더불어 공공부문의 자발적인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한 재정건전화 추진을 위해 간부공무원 업무추진비를 10~30% 삭감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그 외 대중교통 분담률을 높이기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급식문제를 개선하여 아이들의 밥상을 제대로 차려줄 수 있도록 책임있게 업무를 추진할 것을 강하게 지시하는 등 시정전반에 걸친 점검과 확인이 이루어졌다.

2022-10-25 08:37:5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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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1기 신도시 정비' 국토부 2차 간담회 참석

최대호 안양시장이 2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2차 간담회를 갖고 선도지구 지정과 정비기본계획 수립, 총괄기획가(MP) 운영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최 시장 및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국토교통부장관-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최 시장은 "새 정부가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해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안양시는 MP 위촉, 시민협치위원회 구성, 전담조직 구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1기 신도시 재정비를 통해 희망을 보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토부는 정비 사업의 이정표 역할을 할 선도지구를 지자체별 여건에 맞게 각 1~2곳을 지정키로 했다. 시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선도지구 지정에 필요한 세부 기준을 수립하여 선도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도지구는 △주민참여도 △시설노후도 및 주민 불편 △모범사례 확산 가능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선도지구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기간 단축, 미래 기반 시설 우선 설치, 안전진단 비용 지원 확대 등이 검토된다. 안양시는 또 국토부가 수립하는 정비기본방침과 병행하여 정비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검토 중이다. 시는 정비기본계획 관련 용역을 내년 1월까지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이범현 성결대 교수 등 총괄기획가(MP)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과거 국토연구원이 있었던 평촌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경험한 평촌 주변 지역에 대한 생각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면서 "최대호 시장님과 함께 바람직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P는 정부·지자체·주 민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설명회를 수시 개최하고 정책 자문과 소통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도시주택국장 등 10인 내외의 지원팀을 신속히 구성하여 MP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지난달 8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이달 17일 현장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2022-10-25 08:3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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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원희룡 장관 만나 핵심 현안 해결 건의

이권재 오산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교통 제도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원희룡 장관과의 면담에서 주변 산업단지 입주 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 및 경기남부 광역 교통 개선을 위해 △'국지도 23호선 안성시 양성면~용인시 남사면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과 이에 대한 단기적인 대안으로 △남사 진위 IC 서울방향 개설을 제안한 가운데, △평택과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5438의 고현동 일원 정차역 신설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건의했다. 현재 고현동 일원은 인구수 증가에 비해 광역 교통 인프라가 미흡해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오산시는 오산 IC를 경유하는 M5438 버스가 고현동(청호동) 일원에 정차할 경우 기존 광역버스(5200, 5300)보다 고속도로 진입이 빨라져 출퇴근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고현동 일원 정차역 신설은 고속도로 진입 전이므로 급행버스의 취지를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에 꼭 필요한 대안이라며 현재의 제도로는 불가능한 만큼 광역급행버스 정류소 설치 거리 제한 완화에 대한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오산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건의 사항 중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인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하늘휴게소' 개설'도 포함됐다. 이 시장은 "오산시는 수도권과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나, 평택과 용인 등 인근 지역의 산업단지 확장과 출퇴근 차량 증가로 교통난이 고조되면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오산시민에 전가되고 실정이다"며, "내년부터 오산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등 정부의 적극적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도 "오산시의 교통 현안과 주민 불편에 공감한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오산시의 건의사항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진과 함께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0-25 08:3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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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 성료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3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 무대에서 반려인 등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성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반려동물 문화행사는 늘어나는 반려 인구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보라 안성시장, 정토근 안성시의회 부의장, 최승혁 안성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반려생활 기초 토크 콘서트와 펫 이벤트 운동회가 열렸으며 캐리커처, 무료기초 미용, 리드 줄 만들기, 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건강 행동 상담, 수제 간식 만들기, 추억 사진 인화 상설부스도 열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려인들의 소중한 반려견이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비반려인들에 대한 배려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반려동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동물보호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일까지 안성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12,777마리이며, 올 한해 625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5 08:37: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