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마을잔치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주민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반송 및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마을잔치를 열었다. 지난 20일, 반송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진행된 반송 BMC 마을축제에는 아파트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 팽이 및 투호놀이 등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 악기연주·노래 등 장기자랑, 좋은 이웃 칭찬하기 이벤트, 여성 팔씨름 왕 대회 및 가을 이행시 백일장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졌다. 21일에는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전복삼계탕과 잡채, 떡, 견과류 등의 먹거리 나눔 마을행사를 진행했다.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조리된 음식은 사회복지사와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를 통해 덕천2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중인 75세 이상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17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은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하고 즐기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확대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주택 마을행사를 위해 부산도시공사 뿐만 아니라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공동체조직 화목마을공동체, 반송행복포럼, 해운대구 중독관리센터, 치매안심센터, 주민 돌봄활동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다양한 주민조직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입주민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행사를 함께 준비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관계기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5 11:11:1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퍼플섬, 한국관광공사 11월 가볼 만한 곳 선정

신안군은 퍼플섬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2년 1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 만한 곳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11월 테마는 '달콤한 짠내투어'로 고물가시대, 한 푼이라도 더 아끼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가성비 좋은 여행지이다. 한 번에 섬 3곳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명소인 펴플섬은 마을 지붕부터 도로, 휴지통, 식당 그릇까지 보랏빛 일색이다. 2021년 UNWTO 세계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국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는 퍼플섬에는 계절별 보라색 꽃이 피는 대규모의 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봄에는 라벤다, 여름에는 버들마편초, 가을에는 아스타 국화꽃으로 보라색 향연을 펼치고 있다. 퍼플교(보행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충분히 즐기려면 만조에 맞춰 가는 것이 좋다. 간조에는 보행교 아래로 찰랑이는 물살 대신 너른 갯벌이 있고, 섬에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해안일주도로가 조성되어 있다. 박우량 군수는 "퍼플섬은 이제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알려 지고 있다"며 "보라색의 성지 퍼플섬으로 전국민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5 11:11:00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美 IRA 대응 에너지업계 간담회… "청정에너지 분야엔 기회"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이 국내 청정에너지 기업에게는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25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두산퓨어셀, SK가스, GS에너지 등 에너지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미 IRA 관련 에너지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그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행정부와 의회 등과 접촉하며 IRA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 대한 우리측 우려 전달과 함게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면서 "에너지 분야에 있어서도 국내 기업이 차별적인 대우를 받지 않고 IRA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계와 함께 면밀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탄소포집, 에너지효율 등 청정에너지 세액공제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조생산력을 갖춘 국내기업에게 시장 점유율 확대 등 사업 기회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며 "하위 규정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 대응에 이어, 이후 미국 내 동향을 주시하면서 업계와 동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 영향 및 대응 방안 등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미국 내 청정에너지 시장 진출과 사업 기회 요인에 대해 기대감을 보이면서, IRA에 따른 리스크 대응과 더불어 국내 청정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원 등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지난 8월 16일 발효된 IRA과 관련해 최근 태양광, 풍력, 수소, 원전, 전기차, 배터리 등 6개 분야에 한해 IRA 이행 세부 하위규정(guidance) 마련에 착수했으며 내달 4일까지 한달 간의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미 재무부는 이번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청정에너지 발전세액공제, 투자세액공제, 제조세액공제 등에 대한 요건과 기준을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5 11:02:1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 선임

부산영상위원회가 신임 운영위원장에 강성규 씨를 선임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차기 운영위원장을 공모한 바 있다. 이후 서류·면접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치고, 임시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어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을 위한 서면의결을 진행했다. 강성규 신임 운영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PPP(Pusan Promotion Plan) 수석운영위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를 역임했으며, 아름다운영화사, 코리아스토리 등 제작사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영화 '리턴'(2007) 등의 작품을 제작했다. 임기는 2022년 10월 25일부터 2024년 10월 24일까지 2년이며, 부산영상위원회 직무를 총괄해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영화·영상물 제작 및 촬영유치·지원 등 영화영상산업 진흥 및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국내외 영화·영상 관계자 네트워크 구축 ▲영화영상산업 관련 기업 유치 발굴 등 조직 운영 전반의 사항을 수행하게 된다. 취임 후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미래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신규 혁신사업 도입 ▲VR, AR, 메타버스, 버추얼프로덕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확대 ▲부산지역 프로덕션 서비스 업체 육성 및 지역 대학 협력 추진 ▲해외 영화·드라마 유치를 위한 국제적 수준의 인센티브 시스템 마련 등에 힘쓸 계획이다. 신임 운영위원장은 위원장(부산광역시장)이 총회의 승인을 받아 위촉하며, 위촉식은 오는 26일이다.

2022-10-25 10:5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디그라운드, '2022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최종 선정작 발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총 87편(장편 22편, 단편 65편)의 '2022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최종 선정작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 3회차 공모를 진행한 인디그라운드의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국내 장/단편 독립영화 작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통 활로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해 2021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작품들은 스릴러, 페미니즘, SF, 가족, 노동, 코미디 등 17개의 주제와 키워드로 큐레이션 되어 인디그라운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이 밖에도 OTT 플랫폼 '웨이브' 및 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한 기획 상영, TV 프로그램을 통한 방영, 200여 건의 오프라인 공동체 상영, 유튜브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번 2022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는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완성된 작품(최초 상영일 기준, 개봉작의 경우 개봉일 기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었다.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742편(장편 119편, 단편 623편)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통해 총 87편(장편 22편, 단편65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장르별 구분으로는 극영화 68편, 다큐멘터리 8편, 애니메이션 9편, 실험영화 2편으로 오늘날 독립영화의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나게 되었다.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위원회는 "공개 당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한 작품, 독립영화에 관해 관객들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작품, 무엇보다 다양한 소재와 여러 가지 장르의 영화를 선택해 가지각색의 재미와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고심했다"고 말했다. 2022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작의 장편 작품에는 400만 원, 단편 작품에는 150만 원의 유통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인디그라운드 플랫폼을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와 기타 플랫폼과의 제휴 프로모션 개발, 오프라인 기획 상영, 공동체 상영 지원, 개별 작품 홍보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2022-10-25 10:58: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KIOST, 유엔 해양과학 10개년 계획에 프로젝트 선정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해양발전에 기여하고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지난 9월 UN 정부간해양학위원회(UNESCO/IOC)가 주도하는 UN 해양과학 10개년 계획(UN Ocean Decade)의 '미래를 위한 해양 예측 능력(ForeSea)' 프로그램에 '북태평양 주간 및 계절별 예측(Subseasonal to Seasonal North Pacific Prediction)'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UN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과학 10개년(UN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을 선언하고 해당 목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KIOST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고해상도 북태평양 대기-해양 예측, 지구시스템모형(KIOST-ESM)을 이용한 북태평양 계절별 예측, 베링해와 서태평양의 대기-해양 상호작용 관측자료 제공 등 미래의 해양 예측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구온난화로 인한 한반도 주변 해역의 고수온 현상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KIOST 해양순환연구센터 박영규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한반도 주변 고수온 현상의 특성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아북극-서태평양 기인 한반도 주변 고수온 현상 규명 및 예측시스템 구축' 연구 사업을 4년째 수행 중이다. 연구팀은 베링해와 필리핀 공해상에서 이사부호를 통해 해양 환경 관측을 수행하고, 조사 기간 중 무인 관측시스템인 파랑글라이더와 표층부이를 이용하여 대기-해양 경계면에서의 상호작용 특성에 대한 시계열 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또 2021년 여름철 한국 주변해역에서 발생한 고수온 사례에 대해 관측자료 등을 활용하여 고수온을 일으키는 원인을 분석한 바 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와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 연례회의'에서 KIOST와 기후모형 및 해양순환모형 개발을 국제적으로 주도하고 있는 NOAA 산하 지구유체물리연구소(GFDL)가 공동으로 2023년부터 '해양과정이 북서태평양의 기후 변동성과 변화, 극한현상에 미치는 영향 모델링 및 평가'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KIOST 김웅서 원장은 "UN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달성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동참함으로써 KIOST가 지속가능한 해양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의 해양 예측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국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 하여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0:58: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40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부산대학교는 2022년 예술대학 40주년을 맞아 음악학과 교수·강사와 재학생·졸업생 110명이 한 데 어울려 연주를 선보이는 '부산대 예술대학 40주년 기념음악회'를 마련해 시민들을 무료로 초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작곡 연주로 시작해 피아노·성악과 오케스트라 연주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를 한 공간에서 펼칠 예정이다. 특히 부산대 음악학과의 피아노·관현악·성악·작곡 등 각 세부전공의 연주를 한자리에서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특정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작곡·오페라곡·협주곡·교향곡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준비했다. 또 이날 공연에는 부산대 음악학과 교수들도 대거 참여한다. 유도원 교수가 작곡한 '바람개비들의 노래'로 시작해, 이윤수 교수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공연, 김정권 교수 외 동문들의 구노의 파우스트곡 피아노 연주와 소프라노 박은주 교수, 테너 김충희 교수, 바리톤 이광근 교수, 소프라노 박하나 교수의 연주까지 부산대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창근 부산대 예술대학장은 "부산대 예술대는 1982년 예술의 씨앗을 내린 이후, 끊임없는 창조적 발상과 예술가 정신으로 미래가 유망한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다채롭고 풍요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헌신해오고 있다"며 "이번 기념음악회를 통해 40주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대 예술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후배들에게는 음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5 10:57: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