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DRB, '불편한 음악회'서 굿즈 전시 부스 운영

1945년 창립한 전통 제조업 기반의 혁신기업 DRB가 지난 21일 명지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불편한 음악회'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강서구청이 후원한 불편한 음악회는 시민 환경의식 제고와 친환경 실천 유도를 위해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됐다. DRB는 '시민불편운동 본부'에 참여하는 기업으로서 시민 체험부스에 브랜드 굿즈 팝업 전시 부스 'DRB별표 굿즈전'을 운영했다. 1960년대 만들어진 '별(STAR)'이라는 브랜드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이를 활용한 캠프닉(캠핑 + 피크닉) 굿즈,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DRB의 폐자재를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 펜케이스 등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굿즈 리뷰 및 추첨 이벤트, 무료 포토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DRB는 지난해 국제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한 데 이어 올해 ESG팀, ESG위원회 신설 등 ESG경영에 기반한 거버넌스를 개편하고 ESG에 부합하는 사업다각화, 친환경적 생산방안 모색 등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오는 29, 30일에는 서면 놀이마루에서 열리는 2022 유니브엑스포 부산 '부산 청춘 페스티벌'에 브랜드 굿즈 팝업 전시로 참여한다. 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부울경 최초, 최대 규모의 대학생 대외활동박람회로, 올해는 '날아올라, 너의 청춘에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며 사전 행사 및 본 행사에서 취업·진로·취미 등 대학생들과의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DRB는 미래세대 육성 사업의 하나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12년째 이 행사를 공식 후원해왔다.

2022-10-24 15:46: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대선주조, ‘소주×감자탕’ 컬래버로 부산음식박람회서 눈길

대선주조와 통뼈감자탕의 컬래버 전시로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제19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사무국에 따르면 21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펼쳐진 이번 음식박람회에는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특히 부산 지역 대표 브랜드간 협업 전시가 펼쳐졌던 대선주조 부스에는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행사 기간 긴 줄을 형성했다. 이 때문에 대선주조가 준비했던 물티슈, 아몬드, 소주잔 등 이벤트 사은품 5000여 개가 행사 종료 전 바닥이 났고, 통뼈감자탕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 할인 판매하기 위해 마련한 감자탕 1000세트도 매진됐다.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2011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음식축제다. 올해는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음식100년사 전시관, 밀키트관, 식품기업관 등 150여 개 전시·홍보 부스를 선보였다. 대선주조는 브랜드 홍보 부스에서 대선, C1, 와인반병 등 주력 제품 전시, 통뼈감자탕 컬래버 제품을 선공개 및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았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겐 통뼈 감자탕 팩, 소주잔 등 대선주조만의 특별한 경품을 제공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 대표 음식 축제에 부산 대표 감자탕 브랜드와 참여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듯 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통뼈감자탕 김은지 대표도 "이번 대선주조와 컬래버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선주조는 11월 중순 통뼈 감자탕과 함께 컬래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양 사는 제품 출시와 함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시식 행사 등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1일 개막식에는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 이병진 행정부시장,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 전강식 한국음식업중앙회 회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박종철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 이태섭 부산시 관광협회 회장, 요리 연구가 에드워드 권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10-24 15:46: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선불식 상조업체 4년 만에 1곳 추가… 온라이프상조 신규 등록

선불식 상조업체가 4년 만에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공개한 2022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업체)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에 따르면, 온라이프상조가 신규 등록해 올해 9월 말 기준 정상 영업을 하는 상조업체는 총 74개사로 지난 분기 대비 1개사가 증개했다. 등록 사항이 변경된 업체는 신규 등록 1개사를 포함해 총 4개사로 총 13건의 변경 사항이 발생했다. 퍼스트라이프는 대표자가 변경됐고, 케이라이프상조는 나드리가자로, 씨엔라이프는 대노라이프로, 비손라이프는 주식회사 바라밀굿라이프로 각각 상호와 대표자 등이 변경됐다. 다만, 해당기간 중 폐업·등록취소·직권말소는 없었다.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2010년 9월) 이후 전체 상조업체 가입자, 선수금, 소비자피해 보상보험 계약 규모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11년 355만명이던 가입자 수는 2022년 3월 729만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선수금액은 2조1817억원에서 7조4761억원으로 3.4배 이상 증가했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상조업체의 폐업·등록 취소 등의 사실을 제때 인지하지 못해 예치기관으로부터 선수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상조업체의 영업 상태나 선수금 납입 내역, 선수금 보전 현황 등은 '내상조 찾아줘' 누리집(www.mysangjo.or.kr)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상조업체가 폐업하면 선수금 보전 기관에서 소비자에게 폐업 사실 등을 안내하므로, 계약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되면 상조업체에 반드시 알려야 한다. 상조업체 폐업 이후에도 기존 가입한 상품과 유사한 상조 서비스를 지속하고자 하는 경우, 자신이 납입한 금액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는 대신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2-10-24 15:46: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송명희 부경대 명예교수, '김일엽의 문학과 사상' 발간

부경대학교는 송명의 문학평론가 겸 부경대 명예교수가 나혜석·김명순과 함께 '근대여성작가 1세대'로 일컬어지는 김일엽을 다룬 연구서 '김일엽의 문학과 사상'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일엽(본명 김원주, 1896~1971)은 1920년 '신여자' 발간으로 페미니즘 문학운동을 일으켰으며, 1920년대 중반에는 이른바 '신정조론'이라는 급진적 성담론으로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장한 페미니스트 작가다. 그는 여성 일방에만 강요해온 육체적 순결과 순결이데올로기가 불평등한 타율적 권력이며, 그릇된 허위의식에 불과하므로 남녀 쌍방 간에 자율적인 감정에 기초한 정신적 정조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목사의 딸로 태어났던 김일엽은 소설, 시, 산문을 발표하다 1933년에 수덕사 송만공 선사의 문하로 출가해 선승으로 일생을 마감했다. 저자는 이 책 제1부에서 섹슈얼리티, 정절이데올로기, 에로스와 타나토스 등 김일엽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급진적 사유를 다룬 글을, 제2부에서는 페미니즘, 자살, 장소 등의 주제를 천착한 글을 수록했다. 제3부에서는 신여성과 구여성에 대한 김일엽, 나혜석, 김명순 세 작가의 시각 차이에 대해 쓴 글과 산문집 '청춘을 불사르고'(1962)에 나타난 성적 욕망의 불교적 승화라는 주제에 대해 쓴 글을 수록했다. 제4부에서는 김일엽의 시를 대상으로 봄 이미지, 주체, 욕망, 시간, 불교라는 관점에서 쓴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근대여성문학가 나혜석, 김명순, 김일엽의 페미니스트로서의 특성과 문학사적 위상을 연구해 나혜석 연구서 '페미니스트 나혜석을 해부하다'(2015)와 김명순 연구서 '다시 살아나라, 김명순'(2019)을 발간한 바 있다. 송 평론가는 "현재 1930년대 여성작가 강경애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다음 저서는 강경애 연구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4 15:45: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오가노이드, 어디까지 왔나

전 세계에서 오가노이드에 대한 연구 성과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외 연구진은 세포 배양을 통해 뇌와 위, 간, 폐, 망막까지 각종 장기유사체 개발에 이미 성공했고, 실제 인간 장기의 크기와 기능에 근접하도록 지속 발전시키는 단계다. 오가노이드는 최근 몇년 새 질병의 원인 분석은 물론 신약 개발, 재생치료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며 차세대 바이오 산업의 핵심 주자로 급부상했다. ◆오가노이드 연구 쏟아진다 24일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PubMed)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오가노이드 관련 논문은 2838개가 쏟아졌다. 올해에만 나온 논문이 지난 2016~2020년까지 5년간 제출된 논문(2986개)와 맞먹는 규모다. 2001~2010년 69개에 불과하던 논문 개수는 2011년부터 5년간 350여개로 늘었고, 2016년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2022년 현재 기준 제출된 오가노이드 관련 논문은 2409개에 달한다. 오가노이드 연구 성과도 쏟아지기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은 실제로 미숙아 정도의 사고가 가능한 '미니 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2016년 미국 존스홉킨스 연구팀이 인간 뇌세포를 배양해 만든 '미니 뇌'를 개발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뇌와 관련된 질병 연구에 착수한지 3년 만이다. 2017년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이 쥐의 위에서 채취한 조직을 활용해 '미니 위'를 배양한 뒤 이를 다시 쥐의 몸속에 이식해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효과는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됐다. 눈 오가노이드도 개발 중이다. 2019년 로버트 존스턴 주니어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물학과 교수팀이 줄기세포를 2주간 배양해 망막 오가노이드로 배양하는 데 성공했으며 지난 해에는 네델란드 후브레히트 연구소의 한스클레버스 연구팀이 생쥐와 인간의 눈물샘으로부터 성체줄기세포 기반 오가노이드를 만들었다. 오스트리아 연구팀은 지난 해 만능줄기세포로 자가 조직화 심장 오가노이드 제작에 성공했다. 심장과 오가노이드 합성어인 카디오이드라고 불리우는 심장 오가노이드는 심장 손상이나 선천성 심장 질환 및 기형의 효과적인 모델로 심장병 치료와 재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이후 해외 연구팀들은 폐와 편도선 오가노이드를 제작,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병리기전을 밝혀내고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했다. ◆'K-오가노이드'도 큰 관심 국내에서도 오가노이드 연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 따르면 2022년 현재 오가노이드 관련 정부 과제는 총 573건이 진행 중이다. 2016년까지 39건에 불과하던 오가노이드 관련 과제는 2018년 143개, 2019년 262개, 2020년 389개, 2021년 513개로 급증 추세다. 연구비 규모가 1억원을 넘는 과제가 대부분이며 5억원 이상 과제도 106개, 10억원 이상 과제도 84개에 달한다. 오가노이드 관련 연구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손미영·박두상 공동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 장 오가노이드 모델을 이용해 장 발달 촉진과 염증성 장 질환 보호 효과를 검증한 신규 유산균 '루테리'를 발굴해냈다. 앞서 지난 달 28일 강스템바이오텍은 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인체 피부와 완벽하게 동일한 형태의 인체세포 유래 피부 오가노이드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를 이용한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 모델을 확립하고 국제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선웅 교수팀 역시 신경관 형성을 모사하는 척수 오가노이드 개발에 성공하고 오가노이드 기반의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활용 가능성을 증명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신장내과 김용균 교수팀 등은 기존 신장 오가노이드의 제한점을 극복하고 실제 인간의 신장과 매우 유사한 신장 오가노이드 분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 연구단은 실제 인간 뇌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미니 뇌 제작에 성공했다. 기존 뇌 오가노이드는 태아 수준에 머물러 있었지만 국내 연구진 개발한 뇌 오가노이드는 크기가 이전보다 2배 크며 신경 기능도 높인 미니 뇌로 주목을 받았다. 2020년에는 포항공대 연구팀은 인간조직을 정확하게 모사하는 신개념 장기 모사체인 조립형 인공장기를 개발하고 이를 '어셈블로이드'라고 명명했다. 어셈블로이드는 기존 유사 장기를 초월한 미래형 환자 맞춤 체외 장기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24 15:37:3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학교 건축학과, 전국 공모전 최다 수상 기록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동명대학교 건축학과가 2022년에도 각종의 전국 규모 건축 공모전 수상을 휩쓸고 있다. 2021년에는 총 84명, 올해는 벌써 총 90여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는 매년 90%이상의 취업률(2022년 5월 공시 취업률 92.5%)로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동명대 건축학과에 따르면 2022년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우수상 2명(안태혁, 강승지), 입선 6명(한동훈,이상민,하승주,윤우진,김경수,신효재)등 총 8명의 재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7일 한국농촌건축대전에서는 우수상 3명 1팀(김도영, 정기흠, 한상렬), 장려상 3명 1팀(김경수, 민건영, 정준혁), 입선 22명 8팀(김동규, 이승영, 이승엽, 이민태, 홍영찬, 김태희, 이미르, 최재원, 최하늘, 심규리, 정수지, 손지성, 최유정, 전현민, 김동혁, 김지혜, 박은지, 박민근, 채한섭, 이채은, 박원준, 전도훈) 등 총 28명 10팀이 수상했다. 9월 29일 부산국제건축대전에서는 특선 1명(김상욱), 장려 1명(박주연), 입선 25명(강승지, 김명언, 소재빈, 박현준, 이재성, 이진욱, 임수진, 정보은, 정은비, 최민석, 한동훈, 하승주, 김덕훈, 김시은, 박유정, 신준기, 이민호, 이종혁, 이훈민, 주반람, 홍유정, 박경동, 이진호, 안근웅, 조창현) 등 총 27명이 선정됐다. 9월 15일 김해도시경관디자인전에서는 동상 3명 1팀(박유정, 김시은, 정수지), 가작 3명 1팀(김덕경, 김창헌, 이예은) 등 총 6명 2팀이 수상했다. 10월 6일 경남건축대전에서는 특별상 1명(김진규), 장려상 6명(한희주, 강민규, 정성문, 김동규, 이민태, 김창헌)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2022년 대한건축학회 학생작품전에서는 오는 27일 정보은 학생이 우수상을 받을 예정이다. 진행 중인 차세대문화공모전은 3명(민건영, 정준혁, 안예지)이 1차 통과해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동명대 건축학과 관계자는 "이번 기록은 교육부 선정 전국 유일 복수전공 학위과정(건축학사+BIM전공)이면서 BIM특성화 교육, 풍부한 학생지원 산학협력프로그램, 프랑스 파리 건축대학과의 국제화 설계교육 시행 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의 종합적 결실"이라고 말했다.

2022-10-24 15:34: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합동 '안전점검'

포항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시청 주차장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대해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실시하는 차량 안전점검으로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266개소 중 신규인가·변경인가·차량변경 등 확인사항이 발생한 어린이집차량 29대가 합동 점검대상이다. 합동 점검은 ▲통학차랑 신고 여부 및 적합한 구조장치 설치 상태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운행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동승보호자 탑승 의무화 재강조 및 최고속도 제한장치 설치 유예기간 종료 재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등·하원 시 모든 영유아의 하차 후 담당 보육교직원이나 부모 등 보호자에게 인계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준수사항과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조현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자 및 통학차량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24 15:34:4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