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시, 창업 벤처기업 지원기금 50억원 조성

울산시가 초기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집중투자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신규 펀드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두겸 시장, 김재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권순용 울산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팁스(TIPS)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펀드 조성 경과 및 운용계획 보고, 업무협약(안) 보고, MOU체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팁스 벤처펀드는 △한국모태펀드(38억5천만 원), △울산시(6억 원),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5억 원), △유니스트기술지주(주)(5천만 원)가 참여해 총 50억 원을 조성한다. 펀드 운용은 지역에서 활발한 창업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유니스트기술지주(주)가 향후 7년 동안 공동으로 맡아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창업지원사업인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로, 펀드 투자 후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자금을 추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산 팁스 벤처펀드와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벤처투자 사각지대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에 투자금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두겸 시장은 "세계적 경기침체 등으로 벤처투자 시장도 점점 어려워져 공공의 선도적인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지속적인 펀드 조성과 운영을 통해 지역 창업·벤처기업이 생존을 넘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4 09:57:3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제29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 개최...우수 선수 발굴

제29회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가 23일 문산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파주시 태권도협회(회장 박완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부로 구분해 겨루기와 품새, 줄넘기, 태권체조 등 6개 부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29회째를 맞는 파주시장기 태권도 대회는 그동안 지역의 우수 선수를 발굴하는 장이 돼 왔으며, 최근에는 ▲2021년 제6회 아시아 품새 선수권대회 1위 ▲2022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우승 등 각종 태권도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파주시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파주시에서 태권도가 더욱 활성화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스포츠로 발전하기까지, 파주시 태권도협회의 역할이 컸다"며, "시에서도 스포츠 기회 확대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립된 지 41년이 된 파주시 태권도협회는 태권도 보급 및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파주시에는 총 78개 클럽, 1만여 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2-10-24 09:57: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기보, ESG 환경분야 특허기술 IP금융 지원 앞장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특허청, 중소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과 21일 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을 위한 E(환경) 특허기술 사업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중소기업의 ESG(환경분야)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평가료 지원 등 기업부담을 완화하고 ESG IP금융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보는 협약에 따라 'ESG IP평가보증'을 새롭게 출시하여 보증료를 우대감면 하고, 특허청은 기술평가료(1~500만원)의 60%를 국고보조금으로 지원하며, 기업은행은 기술평가료의 40%를 1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여 신청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협약 대출을 우대 지원한다. 협약상품인 'ESG IP평가보증'은 ESG(환경분야) 특허기술의 사업화에 소요되는 제반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기보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의 IPC코드 기준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등을 기반으로 기보 고유의 E(환경분야) 특허 선별 기준을 마련하였으며, 전문가치평가 및 인공지능기반의 특허평가모형을 조합하여 E(환경분야) 특허기술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충분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중소기업의 ESG 경영 지원을 위하여 특허가치에 기반을 둔 사업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ESG분야 중 중소기업에 가장 취약한 E(환경분야)에 대한 자금 공급에 앞장서겠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 자체 ESG역량 강화와 함께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08:35: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2년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0월 21일 '2022년 민간·공공협력(PPM)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질병관리청은 국가결핵관리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추진의 동기 고취를 위해 매년 국가결핵관리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는 올해 1만 6천 건의 흉부 X-선 검진과 객담검사를 시행했으며, 결핵환자 발생 시 가족접촉자 조사는 물론 학교,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같이 생활한 접촉자에 대한 결핵 역학조사로 추가 결핵환자 전파 차단에 기여했다. 또한, 학교 신체검사에서 제외돼 사각지대에 놓인 ▲중학교 2~3학년을 대상 청소년 결핵 이동검진 사업 ▲사망률과 유행 파급력이 큰 만 65세 이상 노인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숙인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원스톱 관리에 노력했다.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사라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매년 2만여 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과 결핵 가족접촉자 및 집단시설 역학조사 등 지역사회 결핵 대응 전반에 집중하며 결핵 확산 방지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24 08:35:1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보건의료심의 및 건강생활실천 위원 위촉식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1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 보건의료심의 및 건강생활실천 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했다. 본 위원회는 지역보건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근거한 보건의료심의위원회와 국민건강증진법 제10조에 근거한 건강생활실천협의회 기능을 통합해 '시흥시 보건의료심의 및 건강생활실천위원회 운영조례'를 통해 운영되는 보건 분야 대표 위원회다. 이번 위촉에는 보건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의·약 단체와 학계 교수 위촉을 증원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인, 여성, 아동, 외국인 관리 부서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 위원을 증원하고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 만료인 2024년 10월까지 ▲지역보건의료계획 ▲보건의료실태조사 ▲시민건강증진 및 건강생활실천 ▲건강도시사업 등의 심의·자문·시행·평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내년 2월에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에 걸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임무를 맡아 각자의 전문성과 지혜를 더할 예정이다. 이소춘 위원장(시흥시 부시장)은 "지난 2년 10개월간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보건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라며 "본 위원회가 앞으로도 시흥시 보건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관계를 돈독히 다져나가길 바란다"라고 희망을 밝혔다.

2022-10-24 08:35:0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시흥시 선수단 6일간 열전 돌입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6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은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듀에인 케일 부위원장, 시·도 선수단이 각각 참가했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식에 6번째로 입장한 경기도는 31개 종목에 892명(선수588명, 지도자 및 관계자 304명)의 최정예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시흥시 선수단은당구, 론볼 등 12개 종목 29명의 선수는 대회 2연패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대회 첫날 울산 문수체육관 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여자 2인조 TPB4 결승에서 시흥시 김민선 선수는 김은효(고양시) 선수와 짝을 이뤄 1천 497점을 획득, 대전을 92점 차로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이어 대회 2일째 열린 혼성4인조 TPB4 결승에서도 역시 대전을 221점 차로 꺾고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자 1쿠션 단식 BIS에 출전한 이정희 선수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상대를 연파하며 결승에 진출, 같은 경기도 대표인 양정일 선수를 30대 19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론볼 여자 3인조 B6에 출전한 이미정 선수는 정윤자(화성시), 문지숙(안산시) 선수와 환상적인 팀워크을 선보이며 결승에서 제주를 10대 0이라는 스코어로 손쉽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양복순 선수가 강정원(의정부시) 선수와 짝을 이뤄 출전한 탁구 여자 복식 7체급(class7) 결승 경기에서는 한 세트씩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끝에 5세트를 11대 2로 승리한 경기도가 울산에 3대 2로 승리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시흥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힘든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면서도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우리 시 출전 선수단의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참가 선수 모두가 그동안 노력하고 쌓아 올린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아무쪼록 관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0-24 08:34:4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