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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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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안재범 대한노인회 영양군지회 회장이 10월 21일 영주 선비세상에서 개최된'2022년 경상북도민의 날'기념 행사에서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이 상은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진행되고 있는 영주시에서 개최됐다. 올해 도민상을 수상한 안재범 회장은 영양군의회 의원 및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군민 및 노인회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였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는 등 노인복지 증진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청기면 발전협의회 및 청기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청기면 마을축제인"청기면 토구리 골부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일조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했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안재범 회장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영양군 노인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으며, 안재범 회장은"도민상 수상의 영광을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2-10-21 11:25: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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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스마트물류센터 운영사 모집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이하 물류센터) 임대 운영사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해 21일부터 12월19일까지 60일 간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BPA가 부산항 신항 서 컨테이너 배후단지 1단계에 건립하는 연면적 33,100㎡ 규모의 물류센터 및 부지 71,700㎡(건축면적 포함)이며, 임대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10년이다. 물류센터 건립은 정부가 총 사업비의 30%를 보조하는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기초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최종 선정된 운영사의 사업계획을 기본 설계에 반영해 수요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범용성 있는 물류센터로 건립할 계획이다.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항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항만 배후단지에 도입된다.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물 보관 및 입출고를 자동화하고, 중소형 수출입 화주와 물류기업 등 물류 인프라 이용에서 소외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물류 기능을 제공한다. 운영사는 입찰 참가를 위한 의무조건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최소 3등급 이상 취득하고, 스마트 설비·장비·시스템 도입 및 설치에 30억원 이상 투자를 이행해야 한다. BPA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서는 12월 19일 접수하여 평가위원회 평가 후 1주일 이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 업체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를 ▲사업능력(15점) ▲사업계획 타당성(35점) ▲화물유치 및 고용창출계획(15점) ▲시설관리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15점) ▲제시 임대료(20점)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70점 이상 득점한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사업 추진목적 달성과 직결되는 운영사의 스마트 및 공동물류 추진계획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하고,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실적이 있는 업체에는 가점을 줄 계획이다. 운영사 선정 일정과 참여 신청방법은 BPA 홈페이지 입찰정보란의 공고 및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물류기업을 선정해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물류센터 운영, 중소형 물류·화주사 지원을 통한 공동물류 실현 등 배후단지의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1 11:14: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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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베트남 MTA 박람회 참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하노이컨벤션센터)에서 '2022 베트남 하노이 MTA'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산업부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의 지원을 받아 경남TP 주관, 창원대와 경남대가 협력기관으로 함께 진행하였으며,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중 기계, 전기전자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3개 사와 함께 베트남 시장에 주력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티와이모듈코리아, 제일종공, 유니스타가 전시 및 상담을 진행하였고 애드테크, 칸에스티엔, 에스디이앤티는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미팅을 통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한 기회를 얻었다. 경남TP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매칭 바이어 발굴(33건)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3일간 총 50여 명의 바이어를 확보해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베트남 현지 시장 경쟁력을 확인하였다. 특히 티와이모듈코리아은 현지 DUC ANH, HOAN KIEM 2개사와 6만불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8건 112만불의 신규 계약을 위해 MOU를 체결하여 향후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박람회 참여기업 관계자는 "마산자유무역지역경쟁력강화사업이 입주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기업 또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경쟁력 확보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발굴된 바이어를 통해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1 11:1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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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국회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와 국회도서관이 국가 학술정보의 공유 기반 조성과 지식문화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신라대 김충석 총장, 김병기 부총장을 비롯해 이명우 국회도서관장, 현은희 국회부산도서관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장 학술정보와 연구자 정보의 공유 ▲융합데이터 공동 구축·활용 ▲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지역사회 제공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 및 학술연구 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회도서관은 학술정보와 연구자 정보의 공유, 융합데이터 공동 구축·활용을 위한 정보서비스 조성, 인재 육성 및 현장 실습을 위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여 국가 학술정보의 공유 기반을 적극 조성한다. 신라대는 소장 학술정보와 연구자 정보를 공유하고, 교원과 재학생이 참여하는 자문, 연구, 실습 등을 통해 교육·문화 콘텐츠의 개발·운영을 확대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문화 수준 향상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차성종 학과장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신라대가 국회도서관과 국가 학술정보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도서관 분야 융합데이터를 공동 구축하여 활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기반 협력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울·경 소재 대학 중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최초 설립된 학과다.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 구성 및 현장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식기반사회의 디지털 혁명을 선도하는 정보큐레이터를 양성해왔다. 특히 2021학년도 초·중등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부·울·경 지역에서 합격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10-21 11:1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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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대신대학교, 관·학협력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MOU 체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0월 20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와 대신대학교는 대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대학 구성원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학교 특성을 고려하여 힐링 산책로 조성,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건강강좌 개설 등으로 기획에서 적용과 평가까지 상호 협력·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은 대학이 많은 경산시의 특성에 맞게 자체 개발한 사업으로 2013년 대구한의대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대신대학교까지 매년 1개 대학을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여 대학생과 교직원 등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학연계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신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됨으로써 경산시 소재한 10개 대학 모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이번 대신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로 경산시 소재 모든 대학이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 대학교에서부터 지역사회로 건강증진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21 11:08:0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