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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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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IHO 제6차 이사회 참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제수로기구(IHO, 모나코) 사무국에서 10월 18~20일 개최된 제6차 IH이사회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전 세계 98개 회원국 중 30개 주요국가로 구성되어 있는 IHO 이사회에서는 매년 IHO의 기술정책, 업무, 예산 등을 결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주요 이사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국립해양조사원은 미국 NOAA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수로정보(S-100) 표준 테스트베드 운영성과를 발표하였으며, 특히 신-구 전자해도 동시 표출, 연료절감 효과 등 주요 발표사항에 대한 참여 이사회 국가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우리나라가 국내에서 2020년 부터 운영 중인 S-100 표준개발 협의체의 구체적인 활동을 발표하였다. IHO 이사회는 이런 협의체 운영이 S-100 도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많은 이사국들(미국, 영국,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 등)도 자국내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관련 노하우 공유를 희망하였다. 변재영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S-100 분야의 리더 국가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나라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전자해도를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해양공간정보 표준을 주도해 왔으며, 새로운 표준의 전환기에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국제기구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21 11:0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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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성료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고객과 시민 5200여명을 초청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시민과 하나되는 BNK부산은행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2007년 창립 40주년을 시작으로 매년 고객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고, 코로나19로 중단된 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3년 만에 재개했다.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음악회는 이승철, 송가인, 박창근, 양수경, 포레스텔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무대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각종 이벤트도 진행했다. 시민과 고객들의 유치 염원 메시지를 추첨을 통해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목적을 향하게 해주는 보석'을 뜻하는 '아이올라이트 팬던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 엑스포 유치 열기를 끌어올렸다. 부산은행 정영준 고객지원그룹장은 "3년만에 개최되는 음악회인 만큼 고객과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음악회로 준비했다"며 "부산은행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연의 지속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0-21 11:0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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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친환경 바른 먹거리 시민교실' 참가자 모집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건강한 식생활 확산과 경기도 친환경 농업 홍보를 위한 '친환경 바른 먹거리 시민교실'을 11월 2일부터 경기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운영한다. 친환경 바른 먹거리 시민교실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는 만큼 먹는다' 과정과 고혈압과 당뇨를 겪고 있거나 예방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을 위한 '성인병 개선 식습관' 과정 등 총 2개 과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아는 만큼 먹는다.' 식생활 교육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친환경 먹거리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건강한 밥상 등 이론 수업(3회)과 친환경 농가 체험(2회)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병 개선 식습관' 교육은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4번에 걸쳐 신체계측, 고혈압·당뇨 개선 식이관리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 모집 인원은 '아는 만큼 먹는다.' 50명, '성인병 개선 식습관' 과정은 20명이며 전자우편으로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신청서 양식과 기타 자세한 교육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광주식생활교육협회가 함께 진행한다"면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교류와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 전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1 11:0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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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6회 시민상 수상후보자 접수

사천시는 10월 24일부터 2023년 1월 30일까지 사천시민의 이름을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제26회 사천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사천시민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천시 명예를 빛나게 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행ㆍ문예ㆍ체육ㆍ지역개발ㆍ지역경제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사천에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 또는 사천에 주소를 두고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도덕적 결함이 없는 모범 시민이다. 단, 지역경제 부문 수상 후보자는 등록기준지 및 거주 연수에 대해 적용을 받지 않는다. 후보자 신청은 관내 기관이나 단체의 장, 읍·면·동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시청 행정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제26회 시민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사천시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1996년부터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하던 '문화상'을 2015년 '시민상'으로 명칭을 바꾸고, 지역 문화 창달과 향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천시 문화상을 수상한 사람은 시민상 후보에서 제외된다.

2022-10-21 11:0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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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합천군가족센터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20~50대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여가·취미 프로그램인 '1인가구 라이프-나홀로 캠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탄공예로 캠핑용 호롱과 소품바구니를 만들어보고 캠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배워 1인가구가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수업 첫 날 한 참여자는 "그동안 퇴근하면 집에서 혼자 먹고 쉬는 일상이었는데, 이번에 1인가구를 위한 캠핑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여 용기를 내어 참여하게 되었다"며 "오늘 라탄을 활용해 만든 호롱도 너무 마음에 들고, 다른 1인가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 앞으로 남은 회기도 열심히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캠핑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어 1인가구를 위해 캠핑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여가·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합천군가족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또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2022-10-21 11:0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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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탐방 C.F’ 행사 개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지난 19일 동북아 해양 수도 '부산탐방 C.F(connect to the future_부산! 미래를 연결하다)' 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타 지역 인재들을 초청하여 부산의 주요 산업분야(금융·영화·관광) 소개 및 체험 활동 진행, 지역고등교육 정보 제공을 통한 융합형 진로 로드맵을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구지역 ▲경북여고 ▲경원고 ▲도원고 ▲상인고 ▲성산고 ▲성서고 ▲와룡고 ▲함지고 등 각 8개교 160명의 우수 학생들을 초청하여 성황리에 부산탐방 행사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부산탐방 C.F.서포터즈 1기'로서 임명장도 수여하였다. 금융·영화·관광분야 대표 방문지로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역사박물관에서 자본시장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고, 영화의 전당에서는 부산시의 영화·영상 산업의 현황에 대한 학습과 함께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 체험은 부산의 대표 부산항에서 집결하여 유라시아의 관문 북항을 시작으로 광안대교, 해운대, 송정, 동부산 관광단지 등을 경유하였다. 설상철 인평원장은 "대구와 부산은 자동차로 그리 먼 거리는 아니지만 서로가 지역에 대해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여기 부산항 북항은 1876년 우리나라 첫 번째 무역항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세계의 물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곳으로 여러분들이 그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하루 짧은 여정이지만 부산의 금융·영화·관광산업분야와 함께 부산지역대학의 정보도 많이 얻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1 11:01:41 이도식 기자